• 최종편집 2026-02-06(금)
  • 전체메뉴보기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청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개편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 개편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난임부부들의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도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변경되는 주요 사항은 바로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 연장이다. 기존에는 통지서의 유효기간이 3개월이었으나, 올해부터는 6개월로 두 배 연장된다. 그동안 많은 난임부부들이 병원 대기 기간, 시술 일정 조정 등의 문제로 유효기간 내에 시술을 받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행정 절차상의 어려움은 난임부부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와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로 난임부부들의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한 청주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 다른 주요 변경 사항은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의 개편이다. 지난해까지 별도 사업으로 운영되었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종료되지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 및 출산을 시도하는 난임부부의 경우, 해동비 지원을 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으로 통합하여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 냉동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정부 지원금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이번 통합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난임부부들이 제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변경 조치에 대해 난임부부의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하여 행정 절차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경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난임부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
    • 사회
    • 의료/보건/복지
    2026-01-27
  • 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
    성남시가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에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과 정자동을 잇는 주요 교량인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최하 등급인 E등급(불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교량의 안전 문제로 인해 한때 전면 통제되었으며,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 개축은 특히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당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캔틸레버 구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신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교량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교량 하부의 탄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남시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6-01-22
  • 청주 명암유원지 퇴적토 준설공사 본격 추진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이자 명소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위 상승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청주시는 이번 준설을 통해 명암유원지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준설공사는 용담동 283번지 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쌓여왔던 퇴적물은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청주시의 설명에 따르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의 미끄러짐이나 전도(넘어짐)와 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암유원지에서, 이러한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청주시는 이번 준설공사에 총사업비 8천만 원을 전액 시비(100%)로 투입하여 약 1,300㎥ 규모의 토사를 준설하고 운반할 계획이다. 상당한 양의 토사가 제거되는 이번 공사는 이달 말 착수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이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주시가 시민들의 휴식 공간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22
  • 50대 남성, 형 살해 후 80대 노모 살해 시도, 경찰 조사 중
    경기도 용인에서 한집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형을 살해하고 80대 노모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생활고와 가족 내 돌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비극으로 추정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11시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시작되었다. 피의자 A씨(50대)는 같은 집에서 살고 있던 50대 형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잔혹한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A씨는 뒤이어 80대 노모인 C씨마저 흉기로 살해하려 했으나, 다행히 C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채 집 밖으로 필사적으로 피신하는 데 성공했다. 어둠이 깔린 늦은 시간, 가까스로 인근 편의점으로 몸을 피한 C씨는 거기서 경찰에 신고하며 참혹한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빌라 안에서 자해로 인해 크게 다쳐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즉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으며, 곧이어 숨진 형 B씨의 시신을 수습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비극의 배경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고통이 있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특히, 안타까움을 더하는 것은 피해자인 형 B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고, 흉기 난동 현장에서 겨우 피신한 모친 C씨 또한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한 가족 구성원들이 모여 살던 상황에서 겪었을 고통과 절망이 이토록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다는 점에서 사회 전체에 던지는 메시지가 적지 않다. 현재 피의자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경찰은 아직 A씨에 대한 정식 체포나 입건 절차를 밟지는 못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 범행에 대한 자백은 확보한 상황으로, A씨의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며,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 점검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1-20
  • 청주 모충동 서원대 후문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 사업 확정!
    청주시 흥덕구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이 난립했던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낡고 복잡했던 거리를 젊음과 문화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준비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이번 지중화 사업은 단순한 전력 인프라 정비를 넘어, 지역대학과 상권, 그리고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드디어 땅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핵심 지역이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복잡하게 난립되어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했던 가공전선(공중에 설치된 전선)들을 지하에 매설하는 중요한 기반시설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시민과 청년들의 보행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청주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그리고 각 통신사 간의 협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2026년 하반기)에 착수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전선 지중화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 종합적인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는 기존의 복잡하고 무질서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특색 있는 문화와 상권이 살아 숨 쉬는 활기찬 거리로 재탄생할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지중화사업이 포함된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오랜 노력 끝에 선정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주시는 세 차례의 공모 도전 끝에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결실을 맺었다. 시는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 원 (국비 18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 기타 115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청년문화특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는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 외에도,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드림플래닛 신축, 그리고 창업인재 양성 스쿨 사업 등을 병행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청주가 단순히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17
  • 청주 문암생태공원 빛의 정원 조성 추진
    청주시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시가 수립한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계획의 핵심 일환으로, 청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문암생태공원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야간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여가 공간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을 단순한 공원을 넘어, 밤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먼저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신비로운 은하수길, 이색적인 미디어아트 촬영명소, 그리고 섬세한 LED 선 조명 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기반 바닥 조명을 갖춘 스마트 산책로를 조성하여 보행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환상적인 야간경관 연출을 강화한다. 이는 방문객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접근이다. 더불어 공원 입구에는 경관조명과 안내판을 설치하여 방문객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목 식재와 조경 연출을 통해 식생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는 문암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겠다는 청주시의 철학이 담겨 있다. 특히, 시는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야간 명소 운영을 위한 청주시의 면밀한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시비)이 투입되며, 청주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하여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암생태공원을 청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야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든 유형의 방문객들이 야간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나들이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관광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청주시의 야간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15
  • 청주시, 서오창IC 인근 직지 경관 조형물 설치 완료
    청주의 상징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맞이하는 새로운 얼굴로 변모했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를 이용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에게 시의 첫인상을 인상적으로 전달할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되었다.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청주의 정체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담아내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청주시는 이번 진입 경관 조성을 위해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직지가 활짝 펼쳐지는 듯한 형상을 담아내어, 지식과 문화의 고장 청주의 품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특별한 조명 디자인을 통해 그 매력을 더욱 발산한다.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준다. 이는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번 진입경관 조성은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내·외국인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청주시는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시작으로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은 1차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될 계획이다. 이는 청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통일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주시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12

경제 검색결과

  •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533억원 기록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3533억원으로 적자를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과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는데, 미국 내 통관 지연으로 태양광 모듈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며 적자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 과잉이 장기간 지속되고 주요 제품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결과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했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깨트렸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 상승이 영업이익에 다소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7783억원, 영업손실 478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통관 지연으로 인한 공장 저율 가동과 판매량 감소로 적자 전환했고,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와 주요 제품가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축소되면서 적자 폭이 더욱 커졌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6년 1분기에는 미국 모듈 공장이 정상 가동되고 판매량 증가 및 판매가격 상승이 기대돼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케미칼 부문도 정기보수 등의 기저효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2-06
  • HD현대마린솔루션, 5600만달러 규모 발전 설비 정비 에콰도르와 계약
    HD현대마린솔루션이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며,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과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에콰도르는 그간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으나,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어 많은 국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신속한 정비 자재 납품과 함께 추가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화력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돕고, 수력발전을 대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 육상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fter Market(AM) 사업을 확대하여 수익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성과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기술력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에너지 위기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 발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2-06
  • 엘앤에프 25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출하량 확대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비록 전기차 시장 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내며 업계 내 차별화된 성과를 기록했다. 엘앤에프는 5일 공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무려 27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놀라운 실적이다. 회사는 이러한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2026년에는 Ni95 제품과 46파이 신제품의 공급 확대로 연간 흑자 전환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한 해 엘앤에프는 총 출하량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은 약 75% 확대돼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이니켈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독 공급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026년에 전체 출하량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도 본격화하였다. 단결정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 밀도와 제품 수명을 개선한 이 제품은 고밀도 및 고출력 특성이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차세대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신규 고객사 향 출하를 시작했으며 2026년에는 전체 출하량의 6%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뿐만 아니라 로봇 등 신산업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엘앤에프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총 6만 톤 규모의 LFP 설비 투자를 진행하며, 2026년 3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의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신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FP 사업이 본격화되면 기존 하이니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수익원 다변화와 성장 가속 효과가 기대된다. 엘앤에프의 류승헌 CFO는 출하량 확대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하이니켈 중심의 물량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을 통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6파이 및 LFP 신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과 수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엘앤에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2-06
  • 한국전력, 괌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사업 5억달러 규모 PF 계약 체결
    한국전력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요나 지역에 132MW 태양광 설비와 84MW/325MWh 용량의 ESS를 구축하는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을 위해 총 약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모회사 상환 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이 이뤄진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주도로 국제 상업은행 등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금융 조달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 완료 후 괌 지역에는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친환경 전력이 공급되어,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이 괌에서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도 기존 258MW에서 390MW로 늘어나, 괌 전체 발전 용량의 약 55%를 차지하는 핵심 전력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분 투자부터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O&M)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의 전 주기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같은 협업 모델은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며, 향후 북미 지역 내 유사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모회사 보증 없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사업성과 신뢰로 자금을 조달한 것은 한전의 해외 사업 역량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태양광과 ESS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팀 코리아 모델을 해외 시장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이번 PF 계약을 계기로 북미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해외 진출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2-03
  • 대한전선, 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 위한 7,000㎡ 규모 전용 테스트 센터 준공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 케이블 공장 내 7000㎡ 규모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최대 640kV급 육상 및 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어, 다양한 프로젝트 사양과 규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제품 개발과 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고객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HVDC 케이블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핵심 시험 설비를 한곳에 집약하여 시험 항목별로 이동하거나 별도의 설비를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 평가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점이 이 테스트 센터의 특징이다. 이로써 1년 이상 걸리던 장기 신뢰성 시험과 국제 기준의 단시간 과전압 시험(TOV Test)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준공식에서 HVDC 테스트 센터는 대한전선의 기술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인프라라며, 제품 개발부터 실증, 인증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해 국내외 HVDC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HVDC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대한전선은 HVDC 케이블을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개발에도 성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HVDC는 장거리·대용량 전력 송전에 최적화된 기술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와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업계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HVDC 시장이 2020년 약 70조 원에서 2030년에는 159조 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전선은 이 시장을 주도할 전략적인 위치에 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1-31
  • HD한국조선해양, 일본 MOL과 1만2000㎥급 LCO₂ 운반선 2척 건조 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은 일본 해운사 MOL(Mitsui O.S.K. Lines, Ltd.)과 길이 150m, 너비 28m, 높이 15m 규모의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될 이들 선박은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HD한국조선해양이 2023년과 2024년 총 4척의 LCO₂ 운반선을 수주한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올해 초 이미 첫 번째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품질과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신규 건조하는 선박은 세계 최대 규모의 중압 LCO₂ 운반선으로, 액화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액화석유가스(LPG) 운송도 가능하도록 첨단 화물 처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친환경 LNG 이중 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하여 운항 중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였으며, 북해 등 극지 환경 운항을 고려한 내빙(Ice Class) 설계 기술도 반영하였다. 또한, 선수·선미 추진기(Side thruster)를 장착해 항만에서의 접안과 이안 시 조종 성능을 강화했다. 이 선박들은 유럽 내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의 중심인 노던라이츠 합작회사(Northern Lights JV)가 운영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노르웨이 해저 지층에 대규모로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세계 최초의 국경 간 CCS 운송·저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르웨이선급(DNV)은 전 세계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선대가 2030년 41척, 2040년 124척, 2050년 270척까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은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저압·중압 저장 기술 모두를 확보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질 선박 건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탈탄소 흐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미 중고도 무인기 및 친환경 선박 개발 등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LCO₂ 운반선 수주 소식은 그 기술적 역량과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1-31
  • 대한항공, 드론 전문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 단행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대한항공이 미래 중추 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인기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급성장하는 무인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특히 양사의 협력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이 융합되어 상호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SI)을 공식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을 비롯하여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이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대한항공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에서 대한항공이 특히 주목한 파블로항공의 핵심 역량은 바로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이다. 군집 AI는 여러 대의 드론이 마치 새들이 무리를 지어 비행하듯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드론 운용 기술을 의미한다. 파블로항공은 이러한 군집 AI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기술은 미래 군집 드론 운용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확장시킬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자사가 자체 개발해온 중대형 무인기 플랫폼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그리고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적극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 분야에서의 대한항공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정찰, 감시, 수송 등 다양한 군사적 임무 수행에 있어 무인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은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임을 명확히 했다. 대한항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자원, 그리고 파블로항공이 보유한 혁신적인 벤처 기술을 융합하여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군집 비행 관련 공동 연구개발(R&D)을 적극 추진하고, 드론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활발히 교류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상생 협력은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과 동시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여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미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다수의 무인기를 자체 개발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1-27
  • 대출금리 6% 시대 도래, 주담대 이어 전세대출까지 상승
    금융권의 대출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이어 전세대출 금리 상단마저 연 6%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출금리가 줄줄이 인상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는 양상이며,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국내 5대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12개월, 6개월 변동형 기준)는 연 3.21%에서 최고 6.01% 사이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세대출 금리 상단이 공식적으로 6%대를 돌파했음을 의미하며, 전세 계약 갱신 또는 신규 계약을 앞둔 가계에 직접적인 재정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하나은행의 우량주택전세론 금리는 1년 변동형 기준으로 4.71%에서 최고 6.01%까지 상승했으며, NH농협은행의 NH전세대출은 3.21%에서 5.51%로, KB국민은행의 KB주택전세자금대출 금리 또한 4.08%에서 5.48%로 각 금리 상단이 5% 중반대에 진입했다. 전세대출 금리의 오름세는 이미 장기화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15%에서 최고 6.30%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금리 하단이 4%대로 올라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이처럼 상승하는 주요 배경에는 시장금리의 지속적인 오름세가 있다. 대출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16일 기준 3.580%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초(3.154%) 대비 0.426%p 상승했다. 금융채 1년물 금리 역시 같은 기간 2.715%에서 2.937%로 상승했다. 또한,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도 2.89%로 전월 대비 0.08%p 상승하며, 지난해 9월부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방향 변화가 금리 상승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며, 종전 통화정책방향문에 포함되었던 금리인하 문구를 삭제했다. 이는 한은이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되며,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소멸하며 시장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양상이다. 민현하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원은 현재 금융 시장 상황에 대해 이번 통화정책방향문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문구가 삭제되었다 지난해 지속됐던 1인 인하 소수의견도 제시되지 않아 금리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이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하면서 시장금리 레벨 또한 재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대출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실었다.
    • 경제
    • 금융/증권
    2026-01-20
  • LS전선, 멕시코에 미주 통합 전진기지 구축
    LS전선이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멕시코 케레타로주(州)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대규모로 투입,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의 단순 생산 거점을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려는 LS전선의 야심 찬 전략으로 평가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전기차(EV)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북미 지역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LS전선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멕시코 LSCMX 법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금액은 약 2300억 원으로, 멕시코 중부의 핵심 산업 지역인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LSCMX 법인을 명실상부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 핵심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의 버스덕트(Busduct)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동시에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하여 북미 시장 내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LS전선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매우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먼저, LS전선은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발맞춰 버스덕트 생산 설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고효율 전력 전송 시스템인 버스덕트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LSCMX 내 버스덕트 생산 능력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확충 수요에 최적화된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는 LS전선이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LS전선은 대규모 자동차용 전선 생산 라인을 신규 구축하여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과감히 확장한다. 미국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북미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기차(EV)용 고전압 전선을 포함한 자동차 부품의 현지 생산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LS전선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연기관용부터 전기차(EV)용 고전압 전선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구축하여 북미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현지화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는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읽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려는 LS전선의 민첩한 사업 전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투자는 멕시코 케레타로주의 뛰어난 입지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북미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레타로주는 물류 인프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부품 공급망 구축에 매우 유리한 지역이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LS전선이 북미 시장에 제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핵심 공정의 현지 내재화를 통해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의 무관세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생산 거점을 늘리는 것을 넘어, 글로벌 통상 리스크까지 고려한 LS전선의 치밀한 전략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번 멕시코 투자를 통해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LS그린링크와 멕시코 법인을 잇는 북미 생산 최적화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러한 전략적 분업은 미국 본토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멕시코에서는 원가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여 북미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LS전선만의 맞춤형 전략이다. LS전선은 LSCMX가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미 생산 거점 간 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완성차 업계의 핵심 파트너로 확고히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1-17
  • HD건설기계,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로 2026년 매출 목표 순항 예고!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2026년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잇따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HYUNDAI와 DEVELON의 듀얼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수주 실적을 넘어, HD건설기계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수)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굴착기 50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강력한 굴착기들은 에티오피아의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되어 자원 개발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이미 에티오피아 시장에서 그 저력을 입증해왔다.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장 점유율 80%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현지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HD건설기계의 30톤급 중대형 굴착기는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지역 전반의 자원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성, 내구성, 기동력, 연료 효율을 두루 갖추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최근 3년간 현지 시장에서 매년 두 배 이상의 판매량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HD건설기계는 이러한 성공을 발판 삼아 아프리카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HYUNDAI와 DEVELON 브랜드의 영업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가나, 남아공 등 주요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각 국가별 장비 수요 확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프리카를 넘어 글로벌 신흥시장에서도 HD건설기계의 맹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HD건설기계는 동남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도 대규모 수주고를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정부와도 중요한 계약을 체결했다. 긴급 재난 대비용 20톤급 휠 굴착기 20대를 비롯해 국가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에 투입될 20~30톤급 크롤러 굴착기 등 총 71대의 장비를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베트남은 활발한 경제 성장과 함께 인프라 건설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수주는 향후 추가 수주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서도 HD건설기계는 활약했다. 교통망 및 부동산 건설 프로젝트에 투입될 52톤급 대형 굴착기와 38톤급 중대형 굴착기 등 총 41대의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하며 CIS 지역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르기스스탄 역시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으로, HD건설기계의 시장 선점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공시를 통해 2026년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등 실적 전망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HD건설기계는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HD건설기계는 이 자리에서 2026년 매출 목표를 8조 7,218억 원, 영업이익 목표를 4,396억 원으로 제시했다. 직접 발표에 나선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은 중장기 전략의 빠른 실행과 통합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의 성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건설기계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설 투자와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계획도 명확히 제시했다. 이는 HD건설기계가 단순히 수주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1-15

부동산 검색결과

  • 성남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 판교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예고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판교와 위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서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교통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밸리 부지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검토되었던 테스트베드 센터 계획은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온라인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는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성남시는 야탑밸리의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고심을 이어왔다. 성남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야탑밸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부지 약 28,000㎡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이라는 과감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의 구상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야심 찬 계획의 배경에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변화가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에 있다. 성남시는 이러한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선제적으로 수요조사 참여 의사를 제출하며 야탑밸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성남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노련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추진에 나섰다. 실제로 성남시에는 현재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존재하며, 이 또한 지난 2015년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어, 이번 야탑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산업벨트는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을 연계하고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대규모 상주 및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한 교통 수요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입니다.
    • 부동산
    2026-01-27

IT/모바일/게임 검색결과

  • 모토로라 엣지 70 한국 출시!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가격까지
    모토로라코리아가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배터리 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엣지 시리즈의 최신 슬림폰 모델 모토로라 엣지 70(motorola edge 70)을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의 공식 출고가는 55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최근 RAM 가격 상승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국내 슬림폰 시장에 신선한 가격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신제품은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를 통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KT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자사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5.99mm 두께와 총 159g의 경량 무게를 구현하며 휴대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토록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급의 강력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견고함을 더했다. 후면은 나일론에서 영감을 받은 특수 마감 처리를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전면에는 스마트폰 보호에 필수적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탑재하여 슬림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대한 견고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 810H를 획득했으며, 방진·방수 성능(IP68 및 IP69 등급)까지 모두 충족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탄탄한 품질을 자랑한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은 종종 배터리 성능 저하를 동반하기 쉽지만, 모토로라 엣지 70은 이러한 편견을 깨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선보인다.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복합 사용 기준 최대 3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방식 또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68W 터보 파워 유선 충전을 지원하여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배터리를 채울 수 있으며, 15W의 터보 파워 무선 충전까지 모두 지원하여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충전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놀랍게도 5000만 화소 카메라 센서 3개를 탑재하며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메인 카메라는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확장된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커버리지를 통해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풍부한 명암과 생생한 디테일을 구현한다. 또한, OIS(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여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팬톤 컬러 인증(Pantone Validated)과 스킨톤 인증(SkinTone Validated)을 받아 보다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색감 표현을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moto ai 기반 포토 인핸스먼트 엔진(Photo Enhancement Engine)을 통해 시그니처 스타일, 액션 샷, 그룹 샷 등 다양한 AI 기반 촬영 기능을 제공하여 촬영 결과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퀄컴 스냅드래곤 7 Gen 4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하여 강력한 기기 성능을 자랑한다. 이 최신 프로세서는 AI 처리 성능은 물론, GPU(그래픽 처리 장치)와 CPU(중앙 처리 장치) 전반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매끄러운 앱 실행과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역시 주목할 만 하다. 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부드럽고 생생한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탁월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오늘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의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 숍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색상은 가젯 그레이(Gadget Grey)와 릴리 패드(Lily Pad) 두 가지다. 이 두 컬러는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Pantone) 컬러 팔레트에서 엄선한 색상으로, 모토로라 엣지 70의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상세 기술 사양: 모토로라 엣지 70] 운영 시스템: 안드로이드 16 프로세서: Qualcomm Snapdragon 7 Gen 4 메모리: 12GB LPDDR5X 저장 용량: 256GB uMCP SIM 카드: SIM (나노 Single SIM) 디스플레이: 6.7인치 PoLED 디스플레이, 120Hz 화면 주사율, HDR 10+ 메인(후면) 카메라: 50MP 고해상도 메인(광각) 카메라 (f1.8, OIS 탑재) 50MP 초광각 카메라 (f2.0, 120도) 주요 기능: 슈퍼 줌, 액션 샷, 그룹 샷, 듀얼 캡처, 시그니처 스타일 전면 카메라: 50MP (f2.0) 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 Dolby Atmos 지원 전원: 실리콘-카본 4800mAh 배터리, 터보 파워 68W 유선 충전, 터보 파워 15W 무선 충전 무선 연결: 802.11 a/b/g/n/ac/ax, 2.4/5/6GHz, WiFi6E, 블루투스 5.4 네트워크 대역: 2G GSM / 3G WCDMA / 4G LTE / 5G 방진 방수: IP69/IP68 등급 크기/무게: 159 x 74 x 5.99mm, 159g 패키지 구성: 모토로라 엣지 70 본체, USB 타입 C 케이블, 제품 설명서, SIM 툴, 보호 필름, 보호 케이스 색상: 릴리 패드, 가젯 그레이
    • IT/모바일/게임
    2026-01-22

라이프 검색결과

  • 피자헛 1+1 , 2월 다양한 혜택이 가득
    한국피자헛이 2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지속하면서, 1인 가구를 위한 통신사 제휴 혜택도 새롭게 개편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채로운 할인 혜택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2월 평일 반값 혜택 대상 메뉴로는 피자헛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스페셜 메뉴인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가 선정되었다. 이 피자는 향긋한 화이트 트러플 오일과 부드러운 스테이크, 쫄깃한 뇨끼 등 고급 식재료의 조화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피자다. 프로모션 기간 중 평일에 포장 주문 시 50%, 배달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L 사이즈는 포장 1만8450원, 배달 2만2140원에 즐길 수 있다. 1~2인 가구에 적합한 M 사이즈는 포장 전용 혜택으로 1만5250원에 판매된다. 기존 주말 혜택도 변함없이 계속된다. 주말에는 포장 시 L 사이즈와 M 사이즈를 자유롭게 조합해 1+1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배달 시에는 프리미엄 L 사이즈 주문 시 M 사이즈 피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L+M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피자헛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과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앱), 콜센터 주문 모두에 적용된다. 또한, 2월부터 SKT T멤버십 VIP 고객을 위한 VIP PICK 혜택이 크래프티드 플래츠 세트로 새롭게 개편되었다.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및 포장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 세트는 얇고 바삭한 플랫 도우에 풍성한 토핑을 얹은 1인용 피자 크래프티드 플래츠와 리치 치즈 파스타, 콜라로 구성되어 있다. 약 58% 할인된 1만원에 제공되며, 추가 비용 지불 시 다른 종류의 크래프티드 플래츠로 변경도 가능하다. SKT T멤버십 앱 내 VIP PICK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피자헛 자사 온라인 채널을 통한 포장 주문 시 이용할 수 있어 1인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2월 프로모션에 대해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신메뉴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에 보내주신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이닝 수준의 고급 미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시길 바라며, 새롭게 개편한 SKT VIP PICK 세트도 1인 고객들이 풍성한 메뉴를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다채로운 혜택과 혁신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피자헛은 1인 가구와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더욱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라이프
    • 건강/푸드
    2026-02-03
  •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2026 겨울여행 떠나보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이 오는 2026년 2월, 새하얀 눈과 얼음의 축제로 물들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2026 대관령눈꽃축제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10일간 개최되며,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테마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평창 송천 일대 메인 축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겨울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테마는 2018 평창 올림픽을 보고 스포츠 국가대표를 꿈꾸던 평창의 어린 꿈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축제의 백미 중 하나는 바로 대형 눈 조각 전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눈 조각 전시는 그 규모와 섬세함에 감탄을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존을 제공한다. 눈으로 빚어진 거대한 예술 작품들은 겨울 왕국 평창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온몸으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눈썰매장은 짜릿한 속도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눈썰매장은 입장권 구매와는 별도로 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며,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대관령눈꽃축제를 더욱 알뜰하게 즐기기 위한 입장권 및 할인 혜택 정보도 중요하다. 축제 현장에서 구매하는 입장권의 정상 가격은 10,000원으로, 대인과 소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24개월 미만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평창군민과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이어, 축제 개막 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1월 15일 ~ 1월 23일: 10% 할인된 9,000원 이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정상가인 10,000원에 판매된다. 단, 얼리버드 할인 혜택은 눈썰매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라이프
    • 여행/축제
    2026-01-15

연예 검색결과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일파만파! 광고계 손절 움직임까지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28)에게 200억 원이 넘는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차은우의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이 국세청으로부터 페이퍼컴퍼니로 지목되며, 세금을 회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광고계는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손절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탈세 의혹의 핵심에는 차은우의 어머니인 최모 씨가 설립한 법인 A가 있다. 법인 A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당시 법인 A의 주소지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으로, 이는 차은우의 부모님이 운영했던 장어집 식당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러한 정황과 함께 심층 조사를 벌인 결과, 법인 A가 차은우 씨에게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법인 A는 지난해(2025년) 12월 23일이 되어서야 서울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를 옮겼으며, 이와 별개로 해당 식당은 그해 11월 이미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주소 변경 시점과 방식 역시 국세청의 의심을 사는 중요한 대목이 되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2025년) 상반기 차은우를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에게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세청의 분석에 따르면, 차은우 씨의 소득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세운 법인 A, 그리고 차은우 본인이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차은우 씨와 그의 어머니 최씨가 최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가 없는 법인 A를 내세워 개인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꼼수를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세회피를 시도했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이로 인해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해(2025년) 8월 이미 추징금 82억 원을 부과받았다.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이 같은 결정에 불복하여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법적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차은우에 대한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광고계는 즉각적으로 손절 움직임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한은행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SNS)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과거 배우 김수현 씨가 김새론 씨와의 교제 의혹으로 모델 리스크에 직면하자 차은우를 후임으로 발탁했으나, 또다시 모델 리스크에 봉착하게 된 상황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 역시 유튜브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엑스(X, 옛 트위터) 등 SNS에 게재되었던 관련 사진들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광고계의 신속한 대응은 연예인의 이미지가 곧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는 광고 시장의 특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전날(19일)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법 해석·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며,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2025년) 7월 입대하여 현재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 불거진 이번 탈세 의혹은 차은우 씨의 이미지와 향후 활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연예
    • 연예
    2026-01-24

지역뉴스 검색결과

  • 청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개편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 개편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난임부부들의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도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변경되는 주요 사항은 바로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 연장이다. 기존에는 통지서의 유효기간이 3개월이었으나, 올해부터는 6개월로 두 배 연장된다. 그동안 많은 난임부부들이 병원 대기 기간, 시술 일정 조정 등의 문제로 유효기간 내에 시술을 받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행정 절차상의 어려움은 난임부부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와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로 난임부부들의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한 청주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 다른 주요 변경 사항은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의 개편이다. 지난해까지 별도 사업으로 운영되었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종료되지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 및 출산을 시도하는 난임부부의 경우, 해동비 지원을 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으로 통합하여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 냉동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정부 지원금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이번 통합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난임부부들이 제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변경 조치에 대해 난임부부의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하여 행정 절차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경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난임부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
    • 사회
    • 의료/보건/복지
    2026-01-27
  • 성남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 판교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예고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판교와 위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서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교통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밸리 부지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검토되었던 테스트베드 센터 계획은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온라인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는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성남시는 야탑밸리의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고심을 이어왔다. 성남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야탑밸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부지 약 28,000㎡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이라는 과감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의 구상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야심 찬 계획의 배경에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변화가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에 있다. 성남시는 이러한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선제적으로 수요조사 참여 의사를 제출하며 야탑밸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성남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노련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추진에 나섰다. 실제로 성남시에는 현재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존재하며, 이 또한 지난 2015년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어, 이번 야탑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산업벨트는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을 연계하고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대규모 상주 및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한 교통 수요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입니다.
    • 부동산
    2026-01-27
  • 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
    성남시가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에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과 정자동을 잇는 주요 교량인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최하 등급인 E등급(불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교량의 안전 문제로 인해 한때 전면 통제되었으며,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 개축은 특히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당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캔틸레버 구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신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교량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교량 하부의 탄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남시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6-01-22
  • 청주 명암유원지 퇴적토 준설공사 본격 추진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이자 명소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위 상승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청주시는 이번 준설을 통해 명암유원지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준설공사는 용담동 283번지 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쌓여왔던 퇴적물은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청주시의 설명에 따르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의 미끄러짐이나 전도(넘어짐)와 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암유원지에서, 이러한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청주시는 이번 준설공사에 총사업비 8천만 원을 전액 시비(100%)로 투입하여 약 1,300㎥ 규모의 토사를 준설하고 운반할 계획이다. 상당한 양의 토사가 제거되는 이번 공사는 이달 말 착수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이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주시가 시민들의 휴식 공간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22
  • 청주 모충동 서원대 후문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 사업 확정!
    청주시 흥덕구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이 난립했던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낡고 복잡했던 거리를 젊음과 문화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준비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이번 지중화 사업은 단순한 전력 인프라 정비를 넘어, 지역대학과 상권, 그리고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드디어 땅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핵심 지역이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복잡하게 난립되어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했던 가공전선(공중에 설치된 전선)들을 지하에 매설하는 중요한 기반시설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시민과 청년들의 보행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청주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그리고 각 통신사 간의 협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2026년 하반기)에 착수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전선 지중화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 종합적인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는 기존의 복잡하고 무질서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특색 있는 문화와 상권이 살아 숨 쉬는 활기찬 거리로 재탄생할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지중화사업이 포함된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오랜 노력 끝에 선정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주시는 세 차례의 공모 도전 끝에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결실을 맺었다. 시는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 원 (국비 18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 기타 115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청년문화특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는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 외에도,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드림플래닛 신축, 그리고 창업인재 양성 스쿨 사업 등을 병행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청주가 단순히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17
  •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2026 겨울여행 떠나보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이 오는 2026년 2월, 새하얀 눈과 얼음의 축제로 물들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2026 대관령눈꽃축제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10일간 개최되며,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테마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평창 송천 일대 메인 축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겨울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테마는 2018 평창 올림픽을 보고 스포츠 국가대표를 꿈꾸던 평창의 어린 꿈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축제의 백미 중 하나는 바로 대형 눈 조각 전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눈 조각 전시는 그 규모와 섬세함에 감탄을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존을 제공한다. 눈으로 빚어진 거대한 예술 작품들은 겨울 왕국 평창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온몸으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눈썰매장은 짜릿한 속도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눈썰매장은 입장권 구매와는 별도로 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며,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대관령눈꽃축제를 더욱 알뜰하게 즐기기 위한 입장권 및 할인 혜택 정보도 중요하다. 축제 현장에서 구매하는 입장권의 정상 가격은 10,000원으로, 대인과 소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24개월 미만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평창군민과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이어, 축제 개막 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1월 15일 ~ 1월 23일: 10% 할인된 9,000원 이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정상가인 10,000원에 판매된다. 단, 얼리버드 할인 혜택은 눈썰매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라이프
    • 여행/축제
    2026-01-15
  • 청주 문암생태공원 빛의 정원 조성 추진
    청주시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시가 수립한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계획의 핵심 일환으로, 청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문암생태공원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야간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여가 공간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을 단순한 공원을 넘어, 밤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먼저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신비로운 은하수길, 이색적인 미디어아트 촬영명소, 그리고 섬세한 LED 선 조명 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기반 바닥 조명을 갖춘 스마트 산책로를 조성하여 보행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환상적인 야간경관 연출을 강화한다. 이는 방문객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접근이다. 더불어 공원 입구에는 경관조명과 안내판을 설치하여 방문객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목 식재와 조경 연출을 통해 식생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는 문암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겠다는 청주시의 철학이 담겨 있다. 특히, 시는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야간 명소 운영을 위한 청주시의 면밀한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시비)이 투입되며, 청주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하여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암생태공원을 청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야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든 유형의 방문객들이 야간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나들이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관광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청주시의 야간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15
  • 청주시, 서오창IC 인근 직지 경관 조형물 설치 완료
    청주의 상징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맞이하는 새로운 얼굴로 변모했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를 이용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에게 시의 첫인상을 인상적으로 전달할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되었다.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청주의 정체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담아내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청주시는 이번 진입 경관 조성을 위해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직지가 활짝 펼쳐지는 듯한 형상을 담아내어, 지식과 문화의 고장 청주의 품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특별한 조명 디자인을 통해 그 매력을 더욱 발산한다.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준다. 이는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번 진입경관 조성은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내·외국인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청주시는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시작으로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은 1차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될 계획이다. 이는 청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통일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주시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