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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3월, 수서역 KTX 시대 개막… 고속철도 코레일·SR 통합 로드맵 확정
    그동안 고속철도 이용객들의 고질적인 불편사항으로 지적되던 좌석 부족과 복잡한 예매 시스템이 개선될 전망이다. 2025년 12월 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내년 3월부터는 출근 지옥으로 불리던 수서역에서도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에스알·SR)로 이원화된 고속철도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정부의 대대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완전한 기관 통합은 내년 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첫걸음은 내년 3월부터 수서역에 KTX 운행을 시작하는 것이다. 특히 좌석 부족이 심각했던 수서역에 20량 규모의 KTX-1 열차가 배차됨으로써 하루 약 1만 6천 석의 좌석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KTX 이용객들에게 약 10%의 운임 할인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코레일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코레일과 SR이 각각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예·발매 시스템 또한 통합된다. 코레일톡 앱에서 SRT를, SR 앱에서 KTX를 예매할 수 있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두 앱이 완전히 통합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이다. 더 나아가, 내년 6월부터는 KTX와 SRT 고속차량이 통합 편성·운영될 예정이다. KTX와 SRT 구분 없이 복합 연결하고 서울역과 수서역을 기종점 구분 없이 자유롭게 운행토록 하여 차량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좌석 공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는 기존 노선뿐 아니라, 서울에서 부산, 수서, 포항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통합 노선 등 보다 유연한 노선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용객들을 위한 추가적인 혜택도 마련된다. SRT와 일반열차(ITX-마음 등) 환승 시 요금 할인이 도입되며, KTX와 SRT 간 열차 변경 시에는 취소 수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나아가 운영 통합 과정에서 마일리지 및 요금 제도가 결합되어 소비자 혜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한 기관 통합은 내년 말까지 SR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 수렴과 필수적인 법정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정부는 통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직, 인사, 재무 설계 등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할 것이며, 노사정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원활한 통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내에 고속철도 통합추진단을 설치하여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기업결합 심사 등 법적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방만 경영이나 노조 총파업 등 독점 문제에 대해서는, 철도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9년간 고속철도 경쟁체제도 나름의 성과가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이 경쟁보다 정책 효과가 더 크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파업 등의 상황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 정교한 로드맵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은 좌석 부족 문제 해소와 국민 편의 증진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한국 철도산업의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내년 3월 수서역 KTX 운행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통합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 정부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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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교통/환경
    2025-12-08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충북 최초 짚트랙 준공
    청주시가 2025년 12월 5일,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옥화자연휴양림에 옥화 짚트랙을 조성하고 성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9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청주 지역 최초의 산림 레포츠 시설로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준공은 옥화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양림을 넘어 힐링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새롭게 선보인 옥화 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자연스러운 낙차를 활용한 동력식 짚라인 시설이다. 높이 약 5m, 연장 333m 규모로 설치되어 이용객들에게 숲속 공중을 활강하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용자가 손잡이에 부착된 가감속 장치를 활용하여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 3~5분간 이어지는 이 하늘길 산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몸무게 30kg 미만이거나 100kg을 초과할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된다. 준공식은 옥화 짚라인 앞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그리고 미원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청주 지역 최초 산림 레포츠 시설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는 무사고 기원제도 함께 진행되어, 시설의 안전한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청주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옥화 짚트랙의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청소년 8천 원, 어린이 6천 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명 이상의 단체는 1인당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옥화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및 캠핑장 이용객,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 옥화 치유의숲 유료 프로그램 이용객에게는 20% 감면이 적용된다. 청주시민, 다자녀가정, 한부모가족, 청주시 내 다른 휴양림 및 캠핑장 이용자는 비수기 주중에는 30%, 그 외 기간에는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감면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가장 큰 감면 기준이 우선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옥화 짚트랙은 야외 체험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이번 겨울철에는 운영하지 않고, 2026년 3월 중 운영 시스템 등을 완비한 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대표 휴양림인 옥화자연휴양림은 이번 옥화 짚트랙 준공으로 힐링과 치유 콘텐츠에 레포츠 시설까지 갖춘 복합 관광지가 됐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옥화자연휴양림이 전국 각지에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옥화 짚트랙은 청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뉴스
    • 충청
    2025-12-08
  • 성남시, 복정지구 5개 버스 노선 확충…12월 입주 앞두고 선제적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성남시가 오는 12월부터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지구) 주민들의 통학과 생활권 이동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개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확충은 복정지구의 교통 여건 개선은 물론, 판교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출퇴근 수요 분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복정지구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하고 헌릉로를 통해 공원로, 성남대로, 수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전략적 요충지다. 성남시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세 개 간선축에 각각 한 개씩, 총 3개 노선(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해 신규 개발지역인 복정지구와 시내 주요 거점, 그리고 본시가지를 직접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241번 노선은 복정지구에서 공원로를 따라 성남여중, 성남시의료원, 태평역, 모란역, 성남시청, 야탑역, 중앙도서관을 경유하여 야탑3동 일대 분당권역까지 이어진다. 311번 노선은 복정지구에서 복정역과 성남대로를 거쳐 가천대역, 태평역, 모란역을 지난 뒤 판교제1·2테크노밸리까지 연결된다. 기점 구간은 위례신도시까지 연장되어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연계성도 높일 예정이다. 332번 노선은 복정지구에서 수정로를 따라 산성역, 단대오거리, 신흥역, 수진역, 모란역 등을 지나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연결되어 시내 주요 생활·업무 거점을 촘촘히 이어줄 것이다. 특히, 311번과 332번 노선은 모란역과 판교제2테크노밸리 간의 최단 거리 노선으로 재편되어, 출퇴근 혼잡이 높았던 직주근접 구간의 교통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신설 노선 외에도 기존 55번과 210번 등 2개 노선이 변경되어 복정지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한층 강화된다. 55번 노선은 종점이었던 남한산성공원입구에서 복정지구까지 연장되고, 증차되어 배차 간격이 단축된다. 이를 통해 복정지구 중학생들이 창성중학교로 이동할 수 있는 통학 수단이 마련되며, 성남 본시가지, 판교역, 판교제1·2테크노밸리 간의 이동 편의도 높아질 것이다. 210번 노선은 기존 위례신도시 순환 노선에서 복정지구를 경유하는 형태로 확대되어, 두 지역 간의 생활권 연계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복정지구는 올해 12월 말부터 3개 단지 1,317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총 4,289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확충되는 다섯 개 시내버스 노선 중 210번, 241번, 311번, 332번은 2026년 1월 5일 개통되며, 55번은 1월 23일 개통된다. 성남시는 향후 입주 추이에 따라 필요시 추가 증편도 검토하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신규 택지개발과 도시재생사업 등 대규모 단지 입주가 잇따르는 만큼, 입주 시점부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확충은 복정지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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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교통/환경
    2025-12-0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방위사업청과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원 규모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ABM)과 발사대 등을 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군은 탄도탄 하층 방어를 담당하는 천궁II, 패트리엇과 함께 상층 방어를 담당할 L-SAM까지 확보하며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L-SAM이 전력화되면 대한민국 군의 미사일 방어 역량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ABM(Anti-Ballistic Missile)에는 공기가 희박하여 공력 제어가 어려운 고고도(고도 40km 이상)에서 탄도탄을 정확히 직격 요격(Hit to Kill)할 수 있는 위치자세제어장치(DACS: Divert and Control System)가 적용되었다. 더불어 이중펄스 추진기관(Dual-Pulse propulsion system)도 국내에서 최초로 적용되는 등 세계 극소수 국가만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다. 이 두 가지 핵심 기술은 L-SAM이 고고도에서 정밀한 요격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았다. L-SAM 체계의 또 다른 핵심 축은 한화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방위사업청과 3573억원 규모의 L-SAM 다기능 레이다(MFR) 양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MFR은 L-SAM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센서로, 먼 거리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과 적 항공기 등을 정밀하게 탐지하고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다수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는 능력과 함께 항공기 피아 식별 임무까지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L-SAM 체계의 효율적인 운용에 필수적인 요소로 기능할 것이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는 지난해 L-SAM 체계 개발을 완료한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보다 3~4배 확대된 대공 방어 영역을 가질 수 있는 고고도 요격 유도탄(L-SAM-II) 체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고 대한민국의 방공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L-SAM의 안정적인 양산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 방어 안보에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L-SAM의 수출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방위산업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K-방산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L-SAM 양산 계약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고도화된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한화의 기술력이 대한민국의 안전을 보장하는 핵심 동력이 되며, 동시에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1-30
  • 청주시-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 협상 개시
    청주시가 지난 24일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며, 장기 유휴부지 개발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협상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방창진 한국투자증권(주) 전무, 전용수 ㈜대우건설 전무 등이 참석하여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은 사업 협약 체결 이전에 이루어지는 중요한 절차로, 청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복지 시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상은 청주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사업의 기본 방향과 협상 범위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을 조율하는 공식적인 협의 단계다. 개발 대상지는 대농 2·3지구 상업8블록 내 장기 유휴부지인 복대동 288-128, 288-129번지 일원 1만7천여㎡다. 청주시와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은 이곳에 공동 출자법인을 설립하여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을 함께 개발하는 복합개발 방식을 추진한다.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의 주요 목표는 시민 수요에 충족하는 여가·복지 시설의 조기 확충, 시 재정 부담 완화, 그리고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다. 장기간 방치되었던 유휴 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다양한 수익 시설이 함께 들어서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청주시는 이번 협상 이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의 출자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후 청주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회사(PFV)를 설립하여 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서비스를 채우는 실질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이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5-11-25
  • 청주시 성화근린공원 모두를 위한 무장애 도시숲 새 단장
    청주시가 지난 17일, 서원구 성화동에 위치한 성화근린공원(성화동 630번지)에서 도시숲 무장애 환경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며,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녹지 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약자 및 어르신,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화근린공원은 인근에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생활권 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어린이들이 이용에 많은 제약이 많았다. 청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복권기금으로부터 4억 6천만 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았고, 총사업비 9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했다. 사업을 통해 기존 숲길과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며 총연장 650m의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다양한 휴식·체험공간을 마련하여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숲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성화근린공원은 누구나 안전하게 산책하고 쉴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근린공원 무장애 도시숲 조성사업은 청주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도시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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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청주 오송 라켓스포츠센터 건립 본격화
    청주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라켓스포츠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청주시는 오송 라켓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이 2026년도 충청북도 전환사업(체육진흥시설 지원)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충청북도 전환사업 선정을 통해 도비 104억 원(시도 지방이양에 따른 재원보전금 48억 원 포함)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송 라켓스포츠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770번지 일원(오송국민체육센터 유휴부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연면적은 약 3,800㎡에 달하여 쾌적한 시설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건립될 라켓스포츠센터에는 실내 테니스장 코트 3면과 피클볼장 코트 3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이나 날씨의 제약 없이 1년 내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라켓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실내 체육 인프라가 마련될 것이다. 청주시는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자 청주의 스포츠 도시 위상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주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2026년까지 건축기획, 설계공모, 실시설계용역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2028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송 라켓스포츠센터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청주시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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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5
  • 청주시, SK하이닉스와 SK로 도시 숲 착공… 푸른 미래를 심다
    도시의 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푸른 휴식을 선물할 특별한 사업에 첫 삽을 떴다. 지난 10일, 흥덕구 외북동 SK로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은 청주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감 속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도시 숲 조성사업은 SK하이닉스 스마트에너지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지난해 10월 청주시-SK하이닉스 간 체결된 질소산화물 상쇄 협약의 결실이다. 총 123억 원 규모의 질소산화물 상쇄사업 중 무려 58억 원이라는 상당한 예산이 이 도시 숲 조성에 투입될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SK로 도시 숲은 흥덕구 외북동 인근 SK로를 따라 약 3km 구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나무들을 최대한 보존하고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하며 자연스러운 숲의 모습을 만들어가려는 섬세한 노력이 담겨 있다. 이곳은 지역의 자연을 존중하는 도심 속 생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 대규모 숲에는 느티나무 등 약 8만 5천 주에 달하는 다양한 수목들이 심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조성되는 숲은 연간 미세먼지 3.6톤과 온실가스 800톤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청주시의 대기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 나무들이 만들어낼 이 경이로운 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착공식에서 조성될 도시 숲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들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로 도시 숲은 청주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생활 인프라이자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할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쾌적한 녹지 공간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청주시의 전반적인 환경적 가치와 생활 인프라를 높여 지역 정보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부동산 투자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SK로 도시 숲 조성사업은 청주시가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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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성남시, 2026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252명 모집…사회 참여 기회 확대
    성남시가 내년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 252명에게 공공일자리 사업을 제공한다. 이는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긍심 고취와 자립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약 일주일간 2026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49명 등 총 3개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유형별 근무 조건과 급여는 다음과 같다. 일반형 전일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 40시간 근무에 월 215만 6880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일반형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며, 월 107만 8440원의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복지 일자리의 경우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 조건으로, 월 57만 7920원의 급여가 책정되어 있다. 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은 성남시 관내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사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성남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장애인은 기간 내에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형 전일제 및 시간제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일자리는 민간사업 수행기관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들은 별도로 개별 통지되는 장소와 날짜에 면접에 참여해야 한다. 성남시는 면접을 통해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다음 달(12월) 중순에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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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8
  • 청주, 자율주행 DRT AI 콜버스 오송서 시범운행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버스를 호출하여 탑승하고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버스(DRT), 일명 인공지능(AI) 콜버스가 5일부터 청주시 오송역 일원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국토교통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 대중교통 시대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5일 오후, 오송역 선하마루 일원에서는 자율주행 DRT(AI콜버스) 운영 개시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월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자율주행 DRT는 오송역 일원부터 세종 조치원역까지 이르는 약 26km 구간에 3대가 투입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청주시가 운영하는 바로 DRT 휴대전화 앱에서 경로를 설정하고 예약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연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에 유료화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DRT가 투입되는 오송읍은 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인 만큼,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생활권의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 개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기반 마련이라는 큰 성과의 출발점이라며, 내년부터 4년간 추진될 자율주행 모빌리티 고도화 사업에도 청주시가 적극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을 계기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의 장점을 살리면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을 고도화하여 시민 체감형 이동권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는 2022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청주콜버스를 도입하여 현재 13개 읍·면에서 52대를 운영 중이다. 고정 노선 대비 운영 효율이 높고 생활권 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AI 콜버스 도입으로 더욱 편리한 이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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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경제 검색결과

  • 대한항공-현대로템,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는 국내 우주 발사체 기술 발전은 물론, 미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지난 3일 대전 KW컨벤션에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는 이번 사업의 착수 회의가 열렸으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관계자들의 뜨거운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메탄 엔진 개발 사업은 단순한 기업 간 협력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 산업 생태계 전체의 역량을 결집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착수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 기관을 비롯해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그리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 국민대, 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부 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적인 역량이 총동원될 예정이다. 메탄 엔진은 기존의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발사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장점 때문에 미국의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글로벌 우주 기업들도 이미 메탄 엔진을 차세대 발사체의 표준으로 채택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항공-현대로템의 이번 개발은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국내 우주 발사체 기술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사업에서 대한항공은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영하 180도의 극저온 추진제와 수백 도의 고온 가스를 동시에 견디며 분당 수만 번 회전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다.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 기술 연구원장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메탄 엔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신뢰성 터보펌프 개발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 위성 발사체 개발과 미래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을 우주 방산 강국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기연은 미래 우주 국방의 심장이 될 메탄 엔진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혁신적 연구개발(R&D) 체계와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 우주력 강화는 물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주도할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재사용 발사체 기술은 우주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더욱 빈번하고 효율적인 우주 탐사 및 활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기에,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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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정책
    2025-12-05
  • 통합 HD현대중공업 공식 출범, HD현대미포와 합병…2035년 매출 37조 목표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1일(월) 공식적으로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통합은 세계 선박 건조 시장의 재편 흐름 속에서 HD현대가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풀이된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이를 통해 오는 2035년까지 매출 37조 원을 달성, 세계 1위 조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난 8월 두 회사의 합병을 추진하며,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하고 다변화하는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경쟁국들도 자국 내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을 완료하며 세계 선박 건조 시장의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은 글로벌 1위 중·대형 조선사 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마스 프로젝트(MAS, Maritime Autonomous Surface ships)와 방산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HD현대중공업이 보유한 함정 건조 기술 노하우에 HD현대미포의 함정 건조에 적합한 도크와 설비, 인적 역량을 결합하여, 2035년까지 방산 부문 매출을 약 10배 늘어난 10조 원까지 확대한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또한, 친환경 신기술 선점을 통한 차세대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사의 R&D 및 설계 역량을 결집하여 중형선에서 대형선으로 신기술 적용을 확장하고, 초격차를 유지하며 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최근 북극권 개발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쇄빙선 등 특수목적선 시장에서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실적을 통합하여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늘은 우리나라 조선 산업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양사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에 임직원들의 열정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D현대중공업의 TV 광고 모델인 김우빈 배우 역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번 통합이 더 강한 조선을 위한 도약이자,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을 응원했다. 이번 통합은 HD현대가 글로벌 조선 시장을 선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2-02
  • 우리은행, 2026년 동계 체험형 인턴 모집…글로벌 부문 신설로 청년 인재 확보
    우리은행이 청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동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어려운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 인재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은 △일반 △TECH △글로벌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우리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올해 글로벌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 부문은 한국 문화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전형과 해외 경험 및 외국어 능력을 갖춘 내국인 전형으로 구성되어, 글로벌 시장을 향한 우리은행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일반 및 TECH 부문은 12월 15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새롭게 신설된 글로벌 부문은 12월 1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우리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약 4주간 우리은행의 주요 본부 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도 주어져, 금융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혜택이 제공진다. 인턴십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우리은행 신입 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1차 면접이,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2차 면접까지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어, 인턴십 참여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동계 인턴십은 어려운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우리은행은 청년 세대가 금융 산업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동계 체험형 인턴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 금융/증권
    2025-12-02
  • GS25 편의점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개점 동시 전역 400호점 달성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개점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 이래 7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삼은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GS25는 2018년 호찌민에 첫 매장을 선보인 후, 7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남부 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확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3월 하노이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북부 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하며, 베트남 전역에 걸쳐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현지 인구 통계와 도시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로 풀이된다. GS25의 베트남 시장 성공 요인으로는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와 상권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 운영이 꼽힌다. GS25는 K-푸드, K-뷰티, 와인25, 카페25, 신선식품 등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총 10가지의 특화 매장을 운영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K-푸드 특화 매장은 즉석 조리 떡볶이, 한국식 어묵, 김밥, 비빔밥, 과일소주 등이 매출 상위 품목을 꾸준히 기록하며 인기가 가장 뜨겁다. 즉석조리 떡볶이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를 반영해 개발된 GS25 베트남만의 차별화 메뉴로, 한국 본사 전문 식품 개발 연구원을 파견해 맛의 현지화에도 각별히 노력했다. 또한 K-푸드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취식 공간을 마련하여, 편의점 기능을 넘어 식당과 카페 역할까지 수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매장 규모 역시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복합 문화 공간의 면모를 갖췄다. GS25의 특화 전략은 K-푸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닥터지, 롬앤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600종 이상의 한국식 과일소주와 와인을 판매하며, 35종 이상의 음료와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GS25는 지난 11월 호찌민에서 GS25 베트남 뮤직 페스티벌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컬처를 활용한 문화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는 해외에서 개최된 한국 편의점 기획 페스티벌의 첫 사례로, 1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어동일 GS25 베트남법인 MD는 GS25는 베트남만의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하노이 50호점 및 베트남 400호점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와 북부를 잇는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대표 K-편의점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GS25는 현지 인프라와 문화를 이해하는 깊이 있는 전략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1-3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방위사업청과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원 규모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ABM)과 발사대 등을 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군은 탄도탄 하층 방어를 담당하는 천궁II, 패트리엇과 함께 상층 방어를 담당할 L-SAM까지 확보하며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L-SAM이 전력화되면 대한민국 군의 미사일 방어 역량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ABM(Anti-Ballistic Missile)에는 공기가 희박하여 공력 제어가 어려운 고고도(고도 40km 이상)에서 탄도탄을 정확히 직격 요격(Hit to Kill)할 수 있는 위치자세제어장치(DACS: Divert and Control System)가 적용되었다. 더불어 이중펄스 추진기관(Dual-Pulse propulsion system)도 국내에서 최초로 적용되는 등 세계 극소수 국가만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다. 이 두 가지 핵심 기술은 L-SAM이 고고도에서 정밀한 요격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았다. L-SAM 체계의 또 다른 핵심 축은 한화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방위사업청과 3573억원 규모의 L-SAM 다기능 레이다(MFR) 양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MFR은 L-SAM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센서로, 먼 거리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과 적 항공기 등을 정밀하게 탐지하고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다수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는 능력과 함께 항공기 피아 식별 임무까지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L-SAM 체계의 효율적인 운용에 필수적인 요소로 기능할 것이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는 지난해 L-SAM 체계 개발을 완료한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보다 3~4배 확대된 대공 방어 영역을 가질 수 있는 고고도 요격 유도탄(L-SAM-II) 체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고 대한민국의 방공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L-SAM의 안정적인 양산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 방어 안보에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L-SAM의 수출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방위산업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K-방산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L-SAM 양산 계약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고도화된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한화의 기술력이 대한민국의 안전을 보장하는 핵심 동력이 되며, 동시에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1-30
  •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시장 공략 맞손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7일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국내 양대 핵심 기업이 힘을 합쳐 해외 신규 발전사업 및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 공동 진출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전KPS 김홍연 사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EPC(설계·조달·시공) 및 주 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 정비 시장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전KPS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외 발전사업 공동 개발 및 전 주기 기술 협력 △해외 노후 발전소 성능 개선 및 친환경 설비 도입 프로젝트 공동 개발 △해외 발전사업 정보 공유 및 기술 트렌드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한 양사가 해외 발전 프로젝트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공고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발전설비 성능 개선 및 복구 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1-30
  • 대한항공, 식물성 원료 기내식 용기 전면 도입
    대한항공이 오는 12월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의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 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12월 일부 노선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 말까지 신규 용기를 모든 노선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대한항공은 연간 탄소 배출량을 약 6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변경되는 기내식 용기는 주로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일반석 고객 대상의 한식·양식 등 주요리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용기는 밀짚, 사탕수수,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로 제작된 비목재 펄프 소재를 사용한다. 이 소재는 나무를 벌목하지 않고도 생산 가능하여 산림 자원 보호에 기여하며, 이상적인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신규 용기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기내 환경에서도 변형이 적고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여, 승객들의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대한항공은 이러한 기내식 용기 개편을 통해 장기적으로 환경 보전과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로 보고 있으며, 글로벌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내식 용기 개편 외에도 항공업의 특성에 맞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3년에는 기내에서 사용되는 포크 등 일회용 플라스틱 커트러리를 대나무 소재로 변경하였고, 표백 펄프를 사용하던 냅킨 역시 무표백 대나무 소재로 교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단순 폐기될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승무원이 충분히 사용한 뒤 반납한 유니폼은 의약품 파우치로 재탄생시키고, 사용이 어려운 기내 담요는 따뜻한 보온 물주머니로 만드는 등 폐기물로 버려질 뻔한 항공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창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1-25
  • 안랩, 2025년 R&D 직군 신입·주니어 공개채용
    안랩이 2025년 연구개발(R&D) 직군 신입사원 및 주니어(1~3년 경력자) 공개채용을 다음 달 7일(일)까지 진행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월드클래스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보안 산업을 선도해 온 안랩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인재를 찾고 있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총 10개 직무로, 리눅스(Linux) 개발, 윈도우(Windows) 개발, 맥(Mac OS) 개발, 웹(Web) 개발, 보안 분석,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 데브옵스(DevOps) 인프라 운영, AI 엔지니어링, 품질보증(QA) 등 안랩의 핵심 기술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전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주니어를 동시에 모집하며,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주니어는 유관 경력 1년 이상 3년 이하라면 지원 가능하여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서는 안랩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7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 1·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에 입사하게 된다. 직무별 자격 요건, 우대 사항, 채용 절차 등이 상이하므로 상세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랩은 공개채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했다. 지난 11월 21일(금)에 1회차가 진행되었고, 오는 12월 4일(목)에 2회차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2회차 설명회는 채용 공고 내 링크를 통해 12월 1일(월) 오후 6시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 및 직무 소개, 채용 안내, 현직자 인터뷰 등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랩은 지난 30년간 국내 보안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현재 월드클래스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안랩과 함께 성장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 경제
    • 고용/노동/생활
    2025-11-2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AE 에지 그룹과 AI 기반 첨단 방산 공동 개발 착수
    한화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에서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방산 분야 공동 투자·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국 간 첨단 방산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는 최근 한-UAE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국방·산업 협력 확대의 후속 조치로, 민간 영역에서도 양국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레이다와 자율주행 무인지상차량(UGV)에 적용될 AI 플랫폼의 공동 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UAE의 사막 환경에서 축적된 실전 표적 및 전장 데이터를 한화의 AI 모델과 결합하여 중동 운용 환경에 특화된 스마트 레이다 AI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에지 그룹 산하의 무인 지상 체계 전문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Milrem Robotics)가 운용 중인 궤도형 UGV 테미스(THeMIS)의 실전 데이터를 활용한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실제 전장 데이터를 확보한 테미스의 정보와 한화의 AI 기술을 접목하여 자율주행 UGV용 AI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중동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AI 협력과 더불어 UAE의 다층 방공망 업그레이드 및 통합 방공 MRO(유지·보수·정비) 센터 구축도 지원한다. 대공 방어 체계 협력을 통해 UAE의 방공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에 배치된 중·단거리 체계와 연동되는 통합 방공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UAE 내 통합 MRO 클러스터 설립을 통해 장기적이고 자립적인 방공 운용 체계 마련이라는 구상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UAE 국영 조선소 ADSB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상선 수리, 무인함 공동 개발·생산, 대형 함정 설계·건조 등 조선 분야 협력도 폭넓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육·해·공 방산 분야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의미한다.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법인 사장은 이번 한-UAE AI 기술 동맹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3대 국방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필요하다면 양국 간 국방 AI 기술 협력을 가속화할 합작회사 설립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 이번 협력이 단순한 사업적 관계를 넘어 국가 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한화와 에지 그룹의 협력은 양국의 방산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1-22
  • LS 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장악 가속화
    LS 일렉트릭이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급증하는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에 필요한 1,100억 원(미화 약 7,600만 달러)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LS 일렉트릭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LS 일렉트릭은 지난 17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1,100억 원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AI 산업의 빠른 성장과 함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사업 발주 회사는 비공개로 유지되었지만, LS 일렉트릭이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약 2년에 걸쳐 대형 데이터센터 단지에 배전 변압기 기반의 전력 공급 솔루션 일체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미국 정부의 예기치 못한 관세 인상 등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LS 일렉트릭은 뛰어난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압도적인 품질 신뢰도가 높이 평가받아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발주처는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차단기를 대규모로 공급해온 고객사로, 이미 진행된 사업들을 통해 LS 일렉트릭의 기술 대응 능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LS 일렉트릭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넘어서는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LS 일렉트릭은 지난 10일에도 미국 테네시주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수배전반 및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 역시 기존에 자사 솔루션을 경험했던 고객의 추가 발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였다. 이러한 현지 고객 레퍼런스의 지속적인 축적은 LS 일렉트릭이 더 많은 사업을 수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LS 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로부터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배전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북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LS 일렉트릭의 연이은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는 단순히 계약 규모를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IT 산업의 핵심 동맥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성장은 LS 일렉트릭을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의 핵심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며, 앞으로도 AI 시대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11-18

부동산 검색결과

  • 일산 대우엘크루 민간 임대아파트 홍보관 개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 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3월 13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에이엠디가 추진하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 주거단지로, 약 1,508세대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총 16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엘크루 일산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이며, 임대보증금 관련 보증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될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매우 뛰어나다. GTX-A 노선 이용 시 인근 킨텍스역을 통해 서울역까지는 약 16분, 강남권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및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고양 트램(가좌~식사 선) 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과 생활 교통 환경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좋고, 대형 쇼핑센터와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할 것이다. 더불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개발 프로젝트가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어 직주근접 환경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운동, 휴게 공간이 마련됩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녹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입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에이엠디 관계자는 일산 대우엘크루 아파트는 토지주가 직접 시행에 참여하는 민간임대단지로, GTX-A 노선과 고양 트램 등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춘 지역에 조성되면서 장기 거주를 원하시는 분들의 관심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13-23(동패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업 관련 세부 계획과 설계, 단지 구성 등은 추진 과정 및 인허가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 부동산
    2026-03-13
  • 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 모집
    천안시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성정4단지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주택 유형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며,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예비입주자로 등록되면 잔여가구(공가)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LH 콜센터와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041-575-517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관련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충청
    2026-03-12
  •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 LH와 협력해 본격 추진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협약식은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시장과 LH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어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 주민 이주대책을 책임지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사업 추진을 돕는다. 이에 따라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기존 전면 철거식 재개발로 인한 낮은 원주민 재정착률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을 도입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2단계 사업 대상인 신흥3구역은 지난해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태평3구역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대원3구역은 2단계 사업의 마지막 구역이자 전체 사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상대원3구역은 2030 2단계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순환정비 구역인 만큼 LH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은 높일 수 있는 모범사례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주거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남시는 원도심 재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동산
    2026-02-26
  •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강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를 최대한 활용한 독창적인 설계와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금융 및 사업 조건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협력해 혁신적인 대안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한강변의 뛰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 및 특화 평면을 도입함으로써 하이엔드 주거 예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무 건전성 또한 삼성물산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부분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신용등급인 AA+를 유지하고 있어, 조합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금융 조건과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도 탁월하다. 반포동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대표적 주거 벨트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재건축을 통한 신반포 19·25차 사업으로 기존 래미안신반포팰리스,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와 연결된 또 하나의 강력한 래미안 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 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혁신적 설계와 압도적인 기술력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처럼 삼성물산은 뛰어난 설계 능력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신반포권역 재건축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부동산
    2026-02-26
  • 성남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 판교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예고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판교와 위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서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교통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밸리 부지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검토되었던 테스트베드 센터 계획은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온라인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는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성남시는 야탑밸리의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고심을 이어왔다. 성남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야탑밸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부지 약 28,000㎡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이라는 과감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의 구상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야심 찬 계획의 배경에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변화가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에 있다. 성남시는 이러한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선제적으로 수요조사 참여 의사를 제출하며 야탑밸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성남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노련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추진에 나섰다. 실제로 성남시에는 현재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존재하며, 이 또한 지난 2015년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어, 이번 야탑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산업벨트는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을 연계하고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대규모 상주 및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한 교통 수요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입니다.
    • 부동산
    2026-01-27
  • 성남시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3,754세대 대단지 조성 본격화
    성남시가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지난 12월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이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인가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3,754세대에 달하는 신축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총 196,693㎡에 달하며, 이 공간 위에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 동, 총 3,754세대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시설 외에도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단지 내에 함께 배치되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12,493.1㎡ 규모의 대형 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 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신설하여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 역시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여 광역 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이어, 2026년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 순환주택 공급 및 이주 개시, 그리고 20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의 시행자로서 이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낡고 열악했던 신흥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흥1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거 단지 건설을 넘어, 성남시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12-30
  • 성남시, 야탑·이매 지역 고도제한 완화…재산권 회복 및 정비사업 청신호
    경기 성남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야탑동 및 이매동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마침내 완화됐다. 성남시는 국방부가 지난 29일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 변경을 고시함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건축 허용 높이가 상향되면서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재산권 회복과 함께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 대상은 △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이매촌 진흥 등 총 11개 아파트 단지다.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변경되었으며, 이로 인해 건축 가능 높이가 층고 3m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소 5층에서 최대 21층까지 높아질 예정이다. 이는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완화가 각 단지 대지의 일부에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범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성남시는 2013년 롯데타워 건축 당시 활주로 각도 변경에도 불구하고 유지되어 온 불합리한 고도제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4년 10월 국방부에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지난 3월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하고, 6월에는 완화방안 5개안을 공식 송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고시는 이러한 성남시의 끈기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비행안전구역 조정으로 고도제한이 완화되어 주민들의 재산권이 회복되고 정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그러나 신 시장은 불과 사흘 전 국토부가 분당을 5개 신도시 재건축 물량 추가 확대 대상에서 제외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고시의 성과가 퇴색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 지역뉴스
    • 수도권
    2025-09-29
  • 청주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마침내 재시동
    오랫동안 멈춰 서 있던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 일원의 오송 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약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전망이다. 그동안 내부 갈등과 시공사 문제로 주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이 사업이 드디어 재개될 예정이라, 지역 주민들과 부동산 시장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5일, 사업 시행자인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내부 분쟁과 시공사 계약 해지 등의 문제로 2년 가까이 중단되었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인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8월 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이 수립되고, 2019년 10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착공되어 공정률 32%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하지만 2023년 7월, 조합과 시공사 간의 계약 해지를 비롯한 복잡한 내부 문제들이 겹치면서 안타깝게도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 조합원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 생기고, 오송역 주변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려던 사업 목적 달성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청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특별계획구역 용도변경(유통상업→일반상업)과 관련한 조합 내부의 고질적인 분쟁을 해결하고자 무려 네 차례의 분쟁조정위원회와 두 차례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지난 8월 최종적으로 관련 제안을 부결하며 꼬인 실타래를 풀어냈다. 또한, 지난해 11월 신임 조합장이 선출된 이후에는 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업무협의회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현안 논의와 사업 재착공을 꾸준히 도모해 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조합 측은 지난 6월부터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현재 참여의향서 접수부터 입찰서 접수까지 진행되었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고 재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도 사업이 하루빨리 속도를 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712,796㎡ 규모로, 토지주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오송읍 오송리 일원에 공동주택 2천228세대와 단독주택 1천1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 재착공 소식으로 오송역 주변 지역이 새롭게 탈바꿈하며, 청주의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뉴스
    • 충청
    2025-09-17
  •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1.03조 계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하며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지난 3월 29일 시공사로 선정된 지 4개월여 만에 본 계약을 일사천리로 마무리하며 조합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5일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당초 시공사 선정 입찰 제안서에 담았던 공사비, 금융 조건 등의 내용이 계약서에 충실히 반영되면서 조합과의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 3층부터 지상 48층 규모의 총 7개 동, 1,828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초구청에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는 등 인허가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반포4차는 입지적으로도 강남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는 반포 지역의 핵심 중심지에 자리한다. 도보 100m 이내에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접해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을 자랑한다. 이는 서울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 환경을 의미한다. 또한 반원초, 경원중, 그리고 재배치될 청담고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가까이 위치하며 명문 학군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 시설과 서울성모병원 같은 종합 의료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최상위 주거 여건과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이 새로운 단지명을 래미안 헤리븐 반포로 제안하며, 래미안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특히,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를 협업했던 미국의 건축설계 그룹 SMDP를 비롯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Ron Arad), 니콜라 갈리지아(Nicola Galizia) 등과 손잡고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래미안 헤리븐 반포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아트리움, 펜트하우스 등에 반포 지역 최고·최대·최초의 타이틀을 가진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하여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반포 지역의 중심에 있는 신반포4차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반포=래미안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4차 계약에 앞서 올 상반기 시공권을 확보한 한남4구역과 장위8구역의 본계약을 지난 7월 30일과 31일 각각 순조롭게 마무리한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신반포4차 계약까지 신속하게 체결하며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의 압도적인 사업 추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건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삼성물산이 강남 핵심 지역의 랜드마크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시장 신뢰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실적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동산
    2025-08-06
  • 분당 아테라 야탑공공분양주택 이달 23일 준공
    성남시가 무주택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의 준공식을 오는 6월 23일 개최한다. 분당구 야탑동 134-1번지 일대에 조성된 분당 아테라는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 사업으로, 저이용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준공식은 23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입주예정자, 공사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할 예정이다. 분당 아테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1층까지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74㎡와 84㎡의 총 242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공분양주택에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방식으로 참여한 전국적으로 드문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되어, 공영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 아테라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여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을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2024년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지역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100% 분양 완료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남시는 지난 5월 분당 아테라를 제29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주거혁신 부문에 신청하며 단지의 우수성을 알렸다. 지자체 직접 개발을 통한 부담 가능한 주거시설 공급, 1군 건설사 참여, 분당 숲세권 입지와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 지역 주민과 함께 조성한 커뮤니티 특화 공간(석가산, 벽면 미술장식품), 입주자 요청 사항 반영, 한전 개폐기 이설 지원 등 입주자와 함께 만든 아파트라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다. 야탑동 지역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약 20년 만에 이루어진 곳으로, 이번 분당 아테라 공급은 성남시의 주택 보급률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고품질 주택 공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영개발 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 성남시의 다른 도시 개발 사업에 재투자되어 도시 및 정주 환경 개선, 시민 삶의 질 향상,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분당 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당 아테라의 입주 예정자들은 6월 말 준공 이후 7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착하게 된다.
    • 부동산
    2025-06-19

IT/모바일/게임 검색결과

  • 모토로라 엣지 70 한국 출시!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가격까지
    모토로라코리아가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배터리 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엣지 시리즈의 최신 슬림폰 모델 모토로라 엣지 70(motorola edge 70)을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의 공식 출고가는 55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최근 RAM 가격 상승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국내 슬림폰 시장에 신선한 가격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신제품은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를 통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KT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자사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5.99mm 두께와 총 159g의 경량 무게를 구현하며 휴대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토록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급의 강력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견고함을 더했다. 후면은 나일론에서 영감을 받은 특수 마감 처리를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전면에는 스마트폰 보호에 필수적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탑재하여 슬림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대한 견고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 810H를 획득했으며, 방진·방수 성능(IP68 및 IP69 등급)까지 모두 충족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탄탄한 품질을 자랑한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은 종종 배터리 성능 저하를 동반하기 쉽지만, 모토로라 엣지 70은 이러한 편견을 깨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선보인다.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복합 사용 기준 최대 3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방식 또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68W 터보 파워 유선 충전을 지원하여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배터리를 채울 수 있으며, 15W의 터보 파워 무선 충전까지 모두 지원하여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충전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놀랍게도 5000만 화소 카메라 센서 3개를 탑재하며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메인 카메라는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확장된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커버리지를 통해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풍부한 명암과 생생한 디테일을 구현한다. 또한, OIS(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여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팬톤 컬러 인증(Pantone Validated)과 스킨톤 인증(SkinTone Validated)을 받아 보다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색감 표현을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moto ai 기반 포토 인핸스먼트 엔진(Photo Enhancement Engine)을 통해 시그니처 스타일, 액션 샷, 그룹 샷 등 다양한 AI 기반 촬영 기능을 제공하여 촬영 결과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퀄컴 스냅드래곤 7 Gen 4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하여 강력한 기기 성능을 자랑한다. 이 최신 프로세서는 AI 처리 성능은 물론, GPU(그래픽 처리 장치)와 CPU(중앙 처리 장치) 전반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매끄러운 앱 실행과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역시 주목할 만 하다. 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부드럽고 생생한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탁월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오늘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의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 숍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색상은 가젯 그레이(Gadget Grey)와 릴리 패드(Lily Pad) 두 가지다. 이 두 컬러는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Pantone) 컬러 팔레트에서 엄선한 색상으로, 모토로라 엣지 70의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상세 기술 사양: 모토로라 엣지 70] 운영 시스템: 안드로이드 16 프로세서: Qualcomm Snapdragon 7 Gen 4 메모리: 12GB LPDDR5X 저장 용량: 256GB uMCP SIM 카드: SIM (나노 Single SIM) 디스플레이: 6.7인치 PoLED 디스플레이, 120Hz 화면 주사율, HDR 10+ 메인(후면) 카메라: 50MP 고해상도 메인(광각) 카메라 (f1.8, OIS 탑재) 50MP 초광각 카메라 (f2.0, 120도) 주요 기능: 슈퍼 줌, 액션 샷, 그룹 샷, 듀얼 캡처, 시그니처 스타일 전면 카메라: 50MP (f2.0) 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 Dolby Atmos 지원 전원: 실리콘-카본 4800mAh 배터리, 터보 파워 68W 유선 충전, 터보 파워 15W 무선 충전 무선 연결: 802.11 a/b/g/n/ac/ax, 2.4/5/6GHz, WiFi6E, 블루투스 5.4 네트워크 대역: 2G GSM / 3G WCDMA / 4G LTE / 5G 방진 방수: IP69/IP68 등급 크기/무게: 159 x 74 x 5.99mm, 159g 패키지 구성: 모토로라 엣지 70 본체, USB 타입 C 케이블, 제품 설명서, SIM 툴, 보호 필름, 보호 케이스 색상: 릴리 패드, 가젯 그레이
    • IT/모바일/게임
    2026-01-22
  • 안랩, 2025년 R&D 직군 신입·주니어 공개채용
    안랩이 2025년 연구개발(R&D) 직군 신입사원 및 주니어(1~3년 경력자) 공개채용을 다음 달 7일(일)까지 진행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월드클래스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보안 산업을 선도해 온 안랩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인재를 찾고 있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총 10개 직무로, 리눅스(Linux) 개발, 윈도우(Windows) 개발, 맥(Mac OS) 개발, 웹(Web) 개발, 보안 분석,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 데브옵스(DevOps) 인프라 운영, AI 엔지니어링, 품질보증(QA) 등 안랩의 핵심 기술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전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주니어를 동시에 모집하며,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주니어는 유관 경력 1년 이상 3년 이하라면 지원 가능하여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서는 안랩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7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 1·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에 입사하게 된다. 직무별 자격 요건, 우대 사항, 채용 절차 등이 상이하므로 상세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랩은 공개채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했다. 지난 11월 21일(금)에 1회차가 진행되었고, 오는 12월 4일(목)에 2회차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2회차 설명회는 채용 공고 내 링크를 통해 12월 1일(월) 오후 6시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 및 직무 소개, 채용 안내, 현직자 인터뷰 등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랩은 지난 30년간 국내 보안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현재 월드클래스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안랩과 함께 성장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 경제
    • 고용/노동/생활
    2025-11-22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FE 전격 공개! AI 통역에 블레이드 디자인까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은 물론,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신제품 갤럭시 버즈3 FE를 전격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이 FE(Fan Edition) 모델은 기존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많은 사용자가 갤럭시 생태계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 버즈3 FE는 기존 버즈 라인업과는 차별화된 모던한 블레이드(Blade)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형은 물론, 사용자가 블레이드 부분을 위아래로 쓸거나 손가락으로 집는 등의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볼륨 조절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색상은 시크한 블랙과 세련된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되어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저음은 더욱 깊게, 고음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하여 풍부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어 음악이나 콘텐츠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통화 품질 역시 크게 개선되었다. 최적화된 마이크 위치와 정교한 머신 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더욱 선명하게 전달해주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우수한 통화 환경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갤럭시 생태계 내에서 더욱 편리한 연결성을 자랑한다. 케이스의 페어링 버튼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여러 갤럭시 기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연결된 갤럭시 제품 간에 버즈3 FE의 연결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오토 스위치(Auto Switch) 기능을 지원하여 기기 전환 시에도 끊김 없는 사운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점은 갤럭시 AI 기능과의 연동이다. 사용자가 헤이 구글과 같은 명령어를 말하거나 블레이드를 길게 누르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제미나이(Gemini)를 호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이와 대화하여 일정이나 메시지를 확인하는 등 AI 비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일상 속 생산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갤럭시 버즈3 FE는 갤럭시 버즈3 시리즈가 지원하는 혁신적인 음성 통역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후 통역 앱의 듣기 모드 기능을 실행하여 외국어로 진행하는 강의나 강연을 사용자의 언어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화 모드를 통해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는 상황에서도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여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주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버즈3 FE는 오는 9월 5일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도 9월 중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어서, 국내 소비자들도 빠른 시일 내에 갤럭시 버즈3 FE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경험을 대중적으로 확장하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담긴 갤럭시 버즈3 FE가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 IT/모바일/게임
    2025-08-22
  • 성남시, 제2회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 모집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가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될 제2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이하 유소년이다. 한 팀은 5명에서 10명으로 구성해야 하고, 경기의 공정성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성인 인솔자나 지도교사가 동반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9월 5일 목요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치열한 드론 조작 실력을 뽐낼 기회가 주어진다. 더 좋은 점은 경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장비(드론볼, 조종기, 배터리 등)를 성남시에서 무료로 지원한다는 사실이다. 필요시에는 사전 교육도 제공된다고 하니, 드론 축구에 관심은 있었지만 장비나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친구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팀 구분이 가능한 자유복 또는 단체복, 모자, 조끼 등을 준비하면 된다. 경기 규정은 국제드론축구연맹(FIDA)의 Class20(유소년) 기준을 적용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연맹(KDSA) 공인 심판이 배정되어 공식적인 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부문별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에게 성남시장 상장과 트로피, 메달이 수여되고, 최우수팀에는 우승기가 함께 전달되는 영광까지 주어진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경기로만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당일에는 가상현실(VR) 체험,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성남시 AI반도체과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드론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관련 분야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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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삼성전자 갤럭시 S24 인증중고폰 판매
    삼성전자가 이달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철저한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를 시작한다.향후 시장 수요 및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제품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기존에 일괄 폐기했던 반품 제품을 새 제품 대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AI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스마트폰 폐기물도 줄여 순환경제에도 기여한다.이번 갤럭시 인증중고폰으로 판매되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은 기존 새 제품 대비 26~64만원 낮은 가격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된다.* 제품별 가격은 S24 울트라(256GB, 512GB, 1TB) : 130만 7900원, 136만 7300원, 148만 6100원, S24+(256GB, 512GB) : 104만 1700원, 110만 1100원, S24(256GB, 512GB) : 88만 9900원, 94만 9300원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새 제품과 동일하게 A/S 보증 기간은 2년으로 제공되며, 삼성케어플러스 중 파손 보장형에 가입이 가능하다. 또,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삼성케어플러스란 서비스 가입을 통해 일정 기간 내 정해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케어 서비스삼성전자는 품질을 보증하는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소비자들이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추가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갤럭시 AI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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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레노버 아이디어센터 타워 데스크톱 AIO 27IRH9 출시
    한국레노버가 성능, 디자인, 지속가능의 가치를 모두 만족하는 일체형 올인원 데스크톱 PC 신제품 아이디어센터 타워 AIO 27IRH9를 출시했다. 아이디어센터 타워 AIO 27IRH9는 인텔 코어 i5 13세대 프로세서와 인텔 UHD 그래픽을 기반으로 8코어(4P+4E) 12스레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최대 4.6GHz의 성능을 발휘한다. 8GB DDR5-5200 클럭 메모리와 512GB PCIe 4.0 SSD 스토리지를 기본 탑재했다.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작업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27인치 크기에 FHD(1920x1080) 해상도의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100Hz의 고주사율은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돕는다. 또한 99% sRGB 색 재현율과 3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글레어 기능을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내장된 2개의 하만카돈(Harman Kardon) 3W 스피커는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5MP 고화질 카메라 및 듀얼 마이크를 적용해 원격 회의 및 온라인 수업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한다.또한, Wi-Fi 6 및 Bluetooth 5.2로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기본 탑재되는 3개의 USB-A 단자, HDMI In·Out 포트, RJ45 기가비트 이더넷 단자는 높은 확장성을 갖췄다.특히, HDMI In 단자를 활용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연결하면 일반적인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HDMI Out 포트를 통해 듀얼 모니터로 확장할 수도 있어 업무 및 작업의 생산성을 높인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클라우드 그레이(Cloud Grey) 컬러와 3면 베젤리스 설계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너지스타(Energy Star) 8.0 및 그린가드(GREENGUARD) 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비용은 최소화했다. 또한 유럽연합의 화학물질 정책인 REACH (화학물질 등록, 평가, 허가 및 제한)와 RoHS (유해 물질 제한) 지침을 모두 통과해 제품 사용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다.한국레노버는 이번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무상 1년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고객 요청에 따라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고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 제품을 수리하는 서비스다. 만약 현장 수리가 불가할 경우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제품을 서비스 센터로 입고 및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해줘 한층 더 강화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AIO 27IRH9는 성능, 디자인, 친환경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가정과 업무 환경 모두에서 높은 활용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어느 환경에서나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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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 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신기록
    삼성전자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30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4 시리즈였으며 지난해 7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21만 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2019년 갤럭시 노트10(11일간 138만 대) 이번 사전 판매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이 4일인 점을 고려해 11일 동안 운영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의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갤럭시 S25 울트라 52%, 갤럭시 S25 26%, 갤럭시 S25+ 22%이다. 색상은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실버블루가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아이스블루와 실버 쉐도우의 인기가 높았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 중에서는 티타늄 제트블랙과 블루블랙의 인기가 높았다. 한편,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약 30%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 사전 판매 기간에 256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512GB 모델을 받게 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까지 가입한 고객은 1년 뒤 기기 반납 시 512GB 모델의 기준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점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갤럭시 S25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시 가입이 가능하며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액세서리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한층 더 발전한 직관적인 갤럭시 AI와 더 강력해진 성능을 비롯해, 특히 갤럭시 AI 대중화를 위해 전작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한 것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고 보고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한층 진화한 개인화된 모바일 AI와 역대급 성능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전용 칩셋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 for Galaxy)의 뛰어난 성능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카메라의 경우, 고해상도 센서와 AI 기반의 차세대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먼 거리에서도 디테일한 촬영 경험을 지원하며, 촬영한 영상 속의 사운드를 간단한 클릭만으로 편집할 수 있는 AI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사전 구매 고객은 2월 4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2월 7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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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에이서 AMD 라이젠 AI 300 탑재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 출시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가 AMD 라이젠 AI 300(코드명: 스트릭스 포인트)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노트북인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는 강력한 AI 성능으로 무거운 작업을 손쉽게 처리하는 전용 AI 엔진이 사용된 AMD 라이젠 AI 9 365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여기에 최신 AMD RDNA™ 아키텍처 기반으로 제작한 AMD 라데온 880M 그래픽을 통한 최상의 시각적 경험으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높은 그래픽 성능을 선보인다. 32GB LPDDR5X 메모리와 512GB PCle Gen 4 M.2 SSD를 제공하며, 2개의 USB Type-C (썬더볼트 4) 포트를 지원해 연결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16:10 화면비의 WUXGA (1920x1200) 해상도와 최대 밝기 400니트, SRGB 100%를 지원해 또렷하고 현실감 넘치는 색상을 재현한다. 또한 최대 180도 펼쳐지는 힌지 디자인을 적용해 마주 보고 있는 사람과 유연한 화면 공유가 가능하며, 44% 더 커진 터치패드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14인치 디스플레이의 휴대성과 AI 성능이 강조된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쉽고,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빠른 충전은 물론 최대 26.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에 탑재된 코파일럿(Copilot) 키를 통해 빠르게 온디바이스 AI 구동이 가능하며, 에이서센스(AcerSence) 키로 다양한 노트북 설정 및 에이서의 AI 강화 기능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자동 프레이밍, 배경 흐림, 시선 보정 등의 기능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해주는 에이서 퓨리파이드 뷰(Purified View) 기술과 AI 노이즈 감소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는 퓨리파이드보이스(PurifiedVoice)를 통해 깨끗한 화상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에이서는 이번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 출시를 기념해 1월 26일까지 최대 15% 할인된 179만원대에 판매한다. 제품 할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마켓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서는 AMD 라이젠 AI 300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가 강화된 AI 성능으로 대량의 작업과 멀티태스킹을 손쉽게 처리해 줄 노트북이 될 것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AI 노트북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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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이글루코퍼레이션 AI·SIEM 특허 2건 취득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기반 보안 운영 효율성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2건의 AI,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AI 특허는 모델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는 자동 머신러닝(AutoML) 기법을 개선해 AI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데이터 전처리, 모델 선택, 튜닝 등의 머신러닝 과정을 자동화하는 AutoML 과정을 2단계로 확장해 진행함으로써 그간 AutoML의 한계로 지적됐던 모델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고 기계학습모델 구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 SIEM 특허는 대용량 로그 데이터의 분석·처리 방법에 관한 기술로, 보안 위협 대응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안 장비로부터 수집된 대량의 로그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식으로 변환한 후 타입별로 분류해 병렬 분산 처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일괄적 분석이 아닌 병렬 처리 기법 적용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임으로써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 시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다년간 고도화된 신·변종 사이버 위협을 원천 방어하고 조직 보안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진해왔다. 앞으로도 보안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 확보에 힘쓰며, 더 많은 조직이 상향평준화된 보안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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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9
  • 펄사 게이밍 기어 양손잡이용 마우스 Pulsar X2A v3 출시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가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손잡이용 마우스 Pulsar X2A v3를 공식 출시했다. Pulsar X2A v3는 펄사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이 마우스는 Pulsar XS-1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3만2000 DPI 해상도, 750 IPS 추적 속도, 50g 가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8K 무선 게이밍 동글을 통해 최대 8000Hz 폴링레이트를 제공하며, 오토 스위칭 표면 인식 기능으로 직물 및 유리 표면에서도 최적의 트래킹 성능을 발휘한다. 가장 큰 특징은 좌우 탈착식 사이드 버튼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선호에 맞춰 버튼을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왼손잡이 사용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펄사 게이밍 기어는 최근 Pulsar Xlite V4 Large 모델의 출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다양한 그립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ulsar X2A v3는 9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와 주요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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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라이프 검색결과

  • 젝시믹스,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 지속
    젝시믹스(XEXYMIX)가 지난해 국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7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 상승한 2,741억 원으로 집계되어 꾸준한 외형 성장을 보였다. 이는 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가 주된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특히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러닝웨어 매출은 2024년 대비 117% 상승한 196억 원을 기록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4월에 론칭한 멜로우데이 이너웨어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이너웨어 전체 매출이 186% 이상 성장, 106억 원을 넘어섰다. 해외 법인의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일본, 대만, 중국 3개 법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29.3% 증가한 32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수출액 비중은 10%대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통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 성장 견인에 나섰다. 지역별로는 일본에서 4곳의 정규 매장과 6곳의 팝업 매장을 유지하며, 대만에서는 3곳의 정규 매장과 5곳의 팝업 매장을 오픈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추진했다. 중국 시장은 유통채널 재정비와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을 병행하며 뜨거운 애슬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6년에는 남성 제품군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1월에 남성 모델 덱스를 발탁해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규 짐웨어 NX 라인을 론칭하여 피트니스와 트레이닝 전문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NX 라인은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캐주얼 스타일에 퍼포먼스와 디자인 차별화를 더한 제품이다. 또한 차기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태국에서는 현지 유통 대기업과 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정식 매장 오픈과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해 시장 선점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글로벌 현지화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도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올해는 견고한 수익 구조를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외형 확장뿐 아니라 비용 구조와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3-05
  • 피자헛 1+1 , 2월 다양한 혜택이 가득
    한국피자헛이 2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지속하면서, 1인 가구를 위한 통신사 제휴 혜택도 새롭게 개편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채로운 할인 혜택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2월 평일 반값 혜택 대상 메뉴로는 피자헛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스페셜 메뉴인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가 선정되었다. 이 피자는 향긋한 화이트 트러플 오일과 부드러운 스테이크, 쫄깃한 뇨끼 등 고급 식재료의 조화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피자다. 프로모션 기간 중 평일에 포장 주문 시 50%, 배달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L 사이즈는 포장 1만8450원, 배달 2만2140원에 즐길 수 있다. 1~2인 가구에 적합한 M 사이즈는 포장 전용 혜택으로 1만5250원에 판매된다. 기존 주말 혜택도 변함없이 계속된다. 주말에는 포장 시 L 사이즈와 M 사이즈를 자유롭게 조합해 1+1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배달 시에는 프리미엄 L 사이즈 주문 시 M 사이즈 피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L+M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피자헛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과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앱), 콜센터 주문 모두에 적용된다. 또한, 2월부터 SKT T멤버십 VIP 고객을 위한 VIP PICK 혜택이 크래프티드 플래츠 세트로 새롭게 개편되었다.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및 포장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 세트는 얇고 바삭한 플랫 도우에 풍성한 토핑을 얹은 1인용 피자 크래프티드 플래츠와 리치 치즈 파스타, 콜라로 구성되어 있다. 약 58% 할인된 1만원에 제공되며, 추가 비용 지불 시 다른 종류의 크래프티드 플래츠로 변경도 가능하다. SKT T멤버십 앱 내 VIP PICK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피자헛 자사 온라인 채널을 통한 포장 주문 시 이용할 수 있어 1인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2월 프로모션에 대해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신메뉴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에 보내주신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이닝 수준의 고급 미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시길 바라며, 새롭게 개편한 SKT VIP PICK 세트도 1인 고객들이 풍성한 메뉴를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다채로운 혜택과 혁신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피자헛은 1인 가구와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더욱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라이프
    • 건강/푸드
    2026-02-03
  •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2026 겨울여행 떠나보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이 오는 2026년 2월, 새하얀 눈과 얼음의 축제로 물들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2026 대관령눈꽃축제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10일간 개최되며,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테마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평창 송천 일대 메인 축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겨울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테마는 2018 평창 올림픽을 보고 스포츠 국가대표를 꿈꾸던 평창의 어린 꿈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축제의 백미 중 하나는 바로 대형 눈 조각 전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눈 조각 전시는 그 규모와 섬세함에 감탄을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존을 제공한다. 눈으로 빚어진 거대한 예술 작품들은 겨울 왕국 평창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온몸으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눈썰매장은 짜릿한 속도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눈썰매장은 입장권 구매와는 별도로 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며,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대관령눈꽃축제를 더욱 알뜰하게 즐기기 위한 입장권 및 할인 혜택 정보도 중요하다. 축제 현장에서 구매하는 입장권의 정상 가격은 10,000원으로, 대인과 소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24개월 미만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평창군민과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이어, 축제 개막 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1월 15일 ~ 1월 23일: 10% 할인된 9,000원 이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정상가인 10,000원에 판매된다. 단, 얼리버드 할인 혜택은 눈썰매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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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부산 동래구, 제3회 온천천 빛 축제 화려한 개막!
    부산 동래구가 다가오는 겨울밤, 온천천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일 제3회 온천천 빛 축제가 성대하게 개막한다. 온천천, 빛의 선율로 노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9일 오후 5시 온천천 수안초등학교 앞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일까지 이어질 이번 축제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천 연가를 테마로 다채로운 조명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온천천을 부산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시킬 전망이다. 제3회를 맞이하는 온천천 빛 축제는 온천천 연가를 주제로, 온천천 일원 약 1.1km 구간이 환상적인 조명 예술로 꾸며진다. 이 구간은 총 6개의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구간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온천천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빛의 조화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12월 19일 오후 5시, 온천천 수안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점등식은 역동적인 퓨전난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빛의 축제를 기다려온 시민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디어 소원쓰기와 유등 조형물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소원등에 소원을 적어 걸거나,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소원을 빌어보는 등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킹 공연을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하여, 온천천을 방문하는 이들의 귀까지 즐겁게 할 예정이다. 동래구는 이번 온천천 빛 축제가 차가운 겨울철,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온천천을 찾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근 상점가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온천천을 부산을 넘어 전국적인 겨울 대표 명소로 브랜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동래구청 관계자는 다채로운 조명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온천천이 겨울밤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3회 온천천 빛 축제는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래구의 야심 찬 기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온천천을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이다. 아름다운 빛과 함께 겨울밤의 낭만을 즐기러 온천천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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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투썸플레이스,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 공개…샤이닝 산타·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로 연말 감성 더해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연말 시즌 테마인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의 감각적인 겨울 무드를 담아,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차 라인업(6종)이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홀리데이 케이크 사전 예약 역시 전년 대비 두 배를 넘어서는 예약률을 기록하며 홀리데이 케이크 맛집으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오는 12월 1일 출시될 2차 라인업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샤이닝 산타다. 이름처럼 반짝이는 레드 글라사주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 케이크는, 섬세한 초콜릿 코팅 기술을 통해 매끄럽고 균일한 글레이즈를 구현했다. 여기에 산타의 콧수염 모양 초콜릿, 벨트, 모자 픽 등 아기자기한 장식을 더해 홀리데이 시즌의 분위기를 한껏 강조했다. 외형뿐만 아니라 입안에서 이어지는 맛의 조화도 돋보인다. 베리 콤포트와 티 가나슈 크림을 샌드하여 티의 은은한 향과 베리의 산뜻함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화이트 초코칩을 더해 달콤하고 조화로운 풍미를 선사한다. 두 번째 신제품은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인 샤를로뜨를 투썸플레이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다. 부드러운 가나슈 크림에 상큼 달콤한 체리 콤포트와 향긋한 바닐라빈 무스를 층층이 레이어링하여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케이크 전체를 바닐라빈 무스로 아이싱하여 눈 덮인 화이트 포레스트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구현했다. 상단에는 섬세한 눈꽃 장식과 신선한 딸기 등 디테일을 더해 투썸플레이스만의 모던하고 우아한 홀리데이 무드를 완성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라인업은 투썸플레이스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디저트 기술을 담아 연말 테이블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사전 예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차 라인업인 샤이닝 산타와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 역시 프리미엄 맛과 비주얼로 많은 분들께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투썸플레이스의 2025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2종)은 12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한편, 편리하게 케이크를 수령할 수 있는 사전 예약 서비스는 12월 18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진행되니, 특별한 연말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서둘러 예약하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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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 피자헛, 크리스마스 맞아 산타의 선물 프로모션 진행
    한국피자헛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는 산타의 선물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한 해 동안 피자헛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고객 사은 이벤트다. 산타의 선물 프로모션은 피자헛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권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원가입 및 로그인, SMS 수신 동의, 앱 푸시 수신 동의 시 각 1회씩 응모권이 지급된다. 특히, 콜라를 포함해 피자를 주문할 경우 주문 건당 횟수 제한 없이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어, 응모권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이처럼 피자헛은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하여 행운을 잡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피자헛은 산타의 선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성하고 매력적인 경품 라인업을 마련했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5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2등 당첨자 5명에게는 애플워치 SE3가 제공된다. 3등 당첨자 10명에게는 에어팟 4가 4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피자헛 1만 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한, 참여 고객 응모자 전원에게는 코카-콜라 1.25L 무료 쿠폰이 100% 지급되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피자헛은 이와 함께 내년 1월 30일까지 쿠팡이츠와 제휴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피자헛의 모든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쿠팡이츠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 사용 시 코카-콜라 1.25L 무료 증정을 포함해 최대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피자헛이 산타가 되어 풍성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따뜻한 피자와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고, 여행 상품권의 행운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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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푸드
    2025-11-20
  • 제20회 수정숯골축제 오는 8일 성남 태평공원에서 개막
    성남시 수정구의 가을을 활기찬 웃음과 함께 물들일 제20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11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태평공원에서 개최된다. 성남시 수정구가 후원하고 수정숯골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활기차고 웃음 가득한 수정구를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화려한 서막은 태평공원 다목적 잔디마당에서 성남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으로 열릴 것이다. 이후 시흥동의 난타 공연, 수진1동의 라인댄스 등 수정구 8개 동별 대표 공연이 이웃 간의 화합과 재능을 뽐내는 장을 마련한다. 민속놀이 경연으로는 제기차기와 단체투호가 펼쳐져 전통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다. 바람 바람 바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국민 가수 김범룡과 쌍권총 춤으로 유명한 오직 하나뿐인 그대의 심신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미스트롯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주미도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 갓텔런트 예술단으로 선발된 팀들도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아인스바움(윈드 앙상블), 김수아(보컬), 윤여찬·임민영(라틴댄스) 팀이 출연하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4차 산업 체험존에서는 배틀 로봇, 드론 축구 등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자원순환 활동 등의 체험 부스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부스도 다양하게 운영되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하고, 축제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텔레비전,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수정구 관계자는 시민 대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2024년 3월 개장한 도심 속 태평공원(수정구 수정로 7)이 주는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조성된 태평공원의 쾌적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0회 수정숯골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성남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대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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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축제
    2025-11-04
  • 2025 구미라면축제 가수 라인업 라면만큼 화려하다
    2025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원조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축제는 대규모 변화를 예고하며 전국 라면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라면 도시 구미의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번 2025 구미라면축제는 단순히 라면을 맛보는 것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은 이색적인 공간에서 다채로운 라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컵라면 휴게소는 다양한 종류의 컵라면을 맛보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축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대기줄 없는 축제를 지향한다. 구미시는 스마트한 QR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원활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는 쾌적한 축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작년 축제에서 발생했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구미시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라면 관련 굿즈와 신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공실 미술관에서는 예술과 라면이 결합된 독특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마켓 푸드와 푸드 로드에서는 라면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펀펀 로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트릿댄스파이터 공연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의 흥을 더할 초청 가수들의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라면스테이지 메인 무대에서 7일 싱투유 개막식 공연에는 존박, 김조한, 장재인, 엔플라잉 등의 오리지널 감성 음악공연이 펼쳐지며, 8일에는 울랄라세션, 슈퍼비, 노라조, 케이스의 쌩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2025 구미라면축제는 구미역 일대의 원평동 2번 도로가 일부 통제될 예정이다. 2025 구미라면축제는 단순히 음식을 넘어 새로운 시도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라면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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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 청주 원도심 골목길축제 가을:신묘한×집,대성 25일 개막
    청주 대성동 일대가 가을의 낭만과 신비로운 매력으로 물들 준비를 마쳤다. 청주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성동 청주향교(대성로122번길) 일원에서 청주 원도심 골목길축제 가을:신묘한×집,대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겹고 따뜻한 마을 대성동을 배경으로, 세월의 흔적을 담은 집과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하는 중요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청주 원도심 골목길축제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JTBC 드라마)의 촬영지인 대성동의 특색을 살려, 드라마 속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골목 곳곳에 숨겨진 고양이 캐릭터를 찾아다니며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즐기고, 원도심 골목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12개 시민 공모사업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골목길 이야기에 사람과 공간, 시간의 연결을 더한다. 축제는 총 3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연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볼:가에서는 금관 앙상블, 마술, 팝페라, 밴드 공연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대가 펼쳐진다. 놀:가에서는 골목길 고양이 투어, 팝업 놀이터, 고양이 자석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함께할:가에서는 소상공인 장터, 신진작가 기획전, 벽화 거리 걷기, 청주향교 유생 체험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의 큰 특징은 청주향교, 충북문화관 같은 지역 기관은 물론, 상점과 일반 가정집 등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는 점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고양이처럼 유유히 골목을 거닐며 추억과 따뜻함이 어우러지는 원도심의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청주만의 다채로운 꿀잼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가 가을 청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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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 청주 미식주 페스타 문화제조창에서 24일 개막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 청주시가 지역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전통주, 그리고 다채로운 식재료를 한자리에 모아 미식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축제로 청주를 대표할 새로운 음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랫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고유한 음식의 부재 속에서, 역사와 현재의 맛을 접목한 새로운 청주 대표 음식을 찾아내고 이를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 기간 동안에는 청주 한 상 개발 음식 시연 및 품평회가 진행되어 전문가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의 유구한 음식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반찬등속과 덕수이씨 청주폐백관 등을 아우르는 청주 음식문화관이 운영되며, 청주 전통주관과 청주 장류관에서는 지역의 깊은 맛과 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장 만들기, 반찬등속 음식 및 장식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낭만적인 주류쇼와 수준 높은 공연 행사들이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 부스와 지역 홍보관은 청주의 아름다운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개장식 퍼포먼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청주시와 지역 유명 삼겹살 외식업체 동방생고기가 협업하여 20m에 달하는 대형 불판 위에서 삼겹살 구이 이벤트를 선보이며 무료 시식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청주식 돼지김치 짜글이를 전국적 대표 상품으로 유통하고 있는 ㈜오뚜기 또한 기업관을 운영하여, 대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본 청주 음식문화와 지역 상생 활동, 사회공헌 사례, 그리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를 통해 청주의 다채로운 식문화 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지역 외식산업과 서비스업 발전은 물론, 농업, 관광, 외식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는 청주가 가진 풍부한 음식 자원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가 지역민에게는 맛과 흥을 선사하고, 관광객에게는 청주의 매력을 각인시키는 성공적인 행사로 기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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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연예 검색결과

  • 박나래 갑질의혹 수사하던 경찰 책임자 박나래 변호 로펌으로 재취업
    방송인 박나래 씨를 수사하던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의 퇴직 후 박 씨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재취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가 19일 취재한 바에 따르면, 해당 경찰 간부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박 씨의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 수사를 지휘해 왔으며, 퇴직한 뒤 이번 달 초 박 씨의 변호를 맡은 로펌에 합류했다. 이로 인해 수사 책임자가 향후 수사 진행 상황과 방향을 잘 알고 있는 위치에 있던 만큼, 공정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공직자윤리법에서는 퇴직 공직자가 근무했던 부서와 밀접하게 관련된 기관으로의 취업 시 사전 취업 심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변호사 자격을 지닌 공직자가 법무법인에 취업하는 경우에는 이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현재까지 A씨는 관련 입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박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려던 일정을 연기했다. 박 씨 측은 조사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다고 해 조사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수사 책임자의 퇴직 후 재취업 문제와 수사 공정성, 공직자 윤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키며 앞으로의 수사 진행과 법적 대응 과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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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일파만파! 광고계 손절 움직임까지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28)에게 200억 원이 넘는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차은우의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이 국세청으로부터 페이퍼컴퍼니로 지목되며, 세금을 회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광고계는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손절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탈세 의혹의 핵심에는 차은우의 어머니인 최모 씨가 설립한 법인 A가 있다. 법인 A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당시 법인 A의 주소지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으로, 이는 차은우의 부모님이 운영했던 장어집 식당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러한 정황과 함께 심층 조사를 벌인 결과, 법인 A가 차은우 씨에게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법인 A는 지난해(2025년) 12월 23일이 되어서야 서울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를 옮겼으며, 이와 별개로 해당 식당은 그해 11월 이미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주소 변경 시점과 방식 역시 국세청의 의심을 사는 중요한 대목이 되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2025년) 상반기 차은우를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에게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세청의 분석에 따르면, 차은우 씨의 소득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세운 법인 A, 그리고 차은우 본인이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차은우 씨와 그의 어머니 최씨가 최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가 없는 법인 A를 내세워 개인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꼼수를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세회피를 시도했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이로 인해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해(2025년) 8월 이미 추징금 82억 원을 부과받았다.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이 같은 결정에 불복하여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법적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차은우에 대한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광고계는 즉각적으로 손절 움직임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한은행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SNS)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과거 배우 김수현 씨가 김새론 씨와의 교제 의혹으로 모델 리스크에 직면하자 차은우를 후임으로 발탁했으나, 또다시 모델 리스크에 봉착하게 된 상황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 역시 유튜브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엑스(X, 옛 트위터) 등 SNS에 게재되었던 관련 사진들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광고계의 신속한 대응은 연예인의 이미지가 곧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는 광고 시장의 특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전날(19일)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법 해석·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며,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2025년) 7월 입대하여 현재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 불거진 이번 탈세 의혹은 차은우 씨의 이미지와 향후 활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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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에게 갑질 및 상해 의혹 피소…경찰 수사 착수
    국민 개그우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나래(40) 씨가 전직 매니저 2명으로부터 이른바 직장 내 갑질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피소되며 충격에 휩싸였다. 5일 연예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은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1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도 박나래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24시간 대기를 요구하며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을 일삼았고, ▲심지어 가족 일까지 맡겨 가사 도우미처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 씨에게 폭언을 들었으며,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맞아 상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매니저는 병원 예약 및 대리처방 등 의료 관련 심부름도 감당했다고 전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매니저들은 식자재비, 주류 구입비 등 진행비가 미지급되었다며 박나래 씨의 횡포로 인해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밀린 비용 정산을 요구하자 박나래 씨 측으로부터 명예훼손과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박나래 씨 측은 지난달 매니저 2명이 별일 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 마음이 아프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나래 씨는 어머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 앤파크 소속인데, 이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미등록 상태라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씨 측은 등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박나래 씨는 지난해 9월 오랜 기간 몸담았던 JD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립했다. 이번 고소를 진행한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독립한 뒤 함께 일했던 이들로 알려졌으며,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박나래 씨는 MBC TV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혀, 향후 방송 활동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번 사안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과 박나래 씨 측의 명확한 입장 표명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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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배우 조진웅, 학창 시절 강도·강간 혐의 및 소년원 송치 의혹 제기
    유명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 씨가 고등학교 학창 시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되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되었다. 5일 연예 전문 한 매체는 조진웅 씨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조진웅 씨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구체적인 보도 내용을 전했다. 연예 전문 한 매체에 따르면, 조진웅 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소년원에 송치되어 고등학교 3학년의 절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의혹은 그의 청소년기 범죄 연루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중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조진웅 씨가 무명배우로 활동하던 2003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구타하여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그가 본명인 조원준이 아닌 아버지의 이름을 따 조진웅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것이 이러한 과거를 숨기기 위함이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어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번 보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조진웅 씨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 이후 제보가 쏟아져 나오면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공인으로서의 활동과 과거 의혹 간의 연관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충격적인 보도 내용에 대해 조진웅 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는 사실관계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조진웅 씨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시그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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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홍진경 이혼, 결혼 22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다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폭넓게 활동 중인 홍진경이 남편 A씨와 22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합의 이혼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특히, 이번 결별은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 없이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홍진경은 이혼 발표를 앞두고 안타까운 건 우리가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다. 잘 지내고 있다는 심경을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극단적인 갈등으로 인해 파탄 난 것이 아님을 시사했다. 이는 부부가 각자의 인생에서 좀 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결정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두 사람의 딸의 거취다. 홍진경은 이혼 전 딸에게 충분히 의견을 물었으며, 부모의 결정을 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양육권 및 이혼 조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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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6
  • 전지적 독자 시점 웹툰 영화로 이달 23일 개봉
    10년 이상 연재되며 누적 조회수 3억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인기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드디어 스크린으로 옮겨져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설이 완결된 바로 그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리는 충격적인 설정 속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과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의 면모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김독자가 자신이 읽던 웹소설의 내용대로 세상이 변하자,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다는 지식으로 동료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김독자는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는 원작의 스토리를 활용해 세상을 구원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소설의 주인공인 유중혁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원작의 독특한 설정과 방대한 세계관이 영화에서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될지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화려한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CGI(컴퓨터 그래픽) 효과가 두드러지며, 액션 장면에서의 빠른 전환과 다이내믹한 카메라 워크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예고편 내내 유지되는 긴장감과 음악, 효과음의 조화는 감정적인 몰입감을 더하며, 극적인 순간들이 빠르게 이어지는 클립들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영화는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혼합하여 전개되며, 주로 판타지와 액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젊은층과 판타지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수빈, 이민호, 안효섭, 신승호, 나나, 지수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들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하철 3호선이 뒤집히고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무너지는 장면은 게임과 판타지를 결합한 과감한 시도로 평가받으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웹소설 팬덤이 워낙 강력하고 원작의 서사가 방대하여 영화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원작의 복잡한 설정과 수많은 인물,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한정된 러닝타임 안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컸을 것이다. 일부 팬들은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영화에서 뼈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러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보입니다. 메가박스 등 영화 예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메인 예고편 외에도 필름 코멘터리 영상,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원작 팬들에게 영화의 제작 과정과 배우들의 해석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원작의 인기를 기반으로 강력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연 이 작품이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어 한국 판타지 액션 영화의 새로운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이달 23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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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 소주전쟁 개봉 박두 유해진X이제훈 빅딜
    국민 배우 유해진과 대세 배우 이제훈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소주전쟁이 드디어 오는 5월 30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 영화는 1997년 IMF 외환위기라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한때 전국을 평정했지만 자금난에 허덕이는 국보소주라는 회사를 둘러싼 뜨거운 생존 경쟁을 그리고 있다. 단순히 소주 회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 중 하나인 IMF 시절을 관통하며 펼쳐지는 인간적인 드라마와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실제 진로 소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유해진 배우가 연기하는 표종록과 이제훈 배우가 맡은 최인범이다. 표종록은 평생을 국보소주에 몸 바쳐온 재무이사로, 회사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반면, 최인범은 국보소주의 매각을 노리고 접근하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글로벌 투자사 직원이다. 회사를 지키려는 자와 회사를 삼키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사람이 소주 하나를 매개로 점차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영화의 핵심 줄거리이다. 두 배우의 팽팽한 연기 대결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여기에 배우 손현주, 최영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하여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약 104분 동안 펼쳐질 소주전쟁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국보소주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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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5-05-27
  • 뽀빠이 아저씨 방송인 이상용 별세 향년 81세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뽀빠이 아저씨 방송인 이상용씨가 9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는 이상용씨의 아들이 홍콩에 거주중에 있어 국내로 입국하는 즉시 서울 성모병원에 빈소를 차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전날부터 이어진 감기증상으로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에 위치한 병원에서 진료 후 집으로 복귀하는 중 쓰러져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되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소속사 이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특별한 지병 없이 건강하셨으며, 바로 전날에도 강연 일정을 소화하실 만큼 정정했다며 침통한 심정을 밝혔다. 한편, 방송인 이상용은 고려대 ROTC 출신의 육군 장교를 지냈고, CBS 기독교 방송 MC로 1971년에 데뷔했다. 1975년부터 9년간 KBS 모이자 노래하자를 진행했고, 그때부터 뽀빠이 아저씨로 이름을 날렸다. 1989년 병영 위문 프로그램인 MBC 우정의 무대 MC를 맡으며, 국민스타로 발돋움 했다. 또한, 생전에 500명이 넘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후원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기에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1987년), 체육훈장 기린장(1990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1998년)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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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 2025 라운드 페스티벌 6월 말레이시아서 개최
    KBS WORLD가 주최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이 지원하며, 외교부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이 후원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5 ROUND in Malaysia가 6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말레이시아의 ZEPP Kuala Lumpur에서 개최된다. 올해 라운드페스티벌(이하 라운드)은 한국-말레이시아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며, 2025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아세안 음악 팬들은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라인업으로는 K-드라마 OST 킹으로 아세안 지역에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감성 장인 폴킴,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청중을 감동시키며 국내 인디신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터치드, 그리고 데뷔하자마자 K-밴드신 최고의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드래곤 포니가 참가한다. 이번 공연의 호스트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이미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매진을 기록한 폴킴이 맡는다. K-드라마 OST로 이미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그가 말레이시아를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Thank you for bringing him to Malaysia라는 멘션을 비롯한 열띤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말레이시아의 MZ 문화를 대표하고 있는 걸그룹 DOLLA와 필리핀의 무한한 글로벌 잠재력을 상징하는 대세 보이 그룹 1st One의 라인업 합류 소식에 해당 국가는 물론 아세안 팬덤의 열광적인 온라인 피드백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크메르 여신으로 불리며 캄보디아의 대중 음악계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뮤지션 Tep Boprek의 출연을 알리는 피드에는 업로드와 동시에 약 46만 뷰를 기록했다. 또한 약 7000개의 좋아요와 수백 개의 멘션(라운드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기준)이 달리며 티켓 문의가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은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일으키며 미얀마, 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 큰 슬픔과 고통을 남겼다. KBS WORLD는 라운드 공식 계정을 통해 아픔을 겪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는데, 이번 공연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이 지닌 치유와 위로의 힘을 통해 모두에게 울림을 전하는 자리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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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9
  • 배우 이시영 이혼 절차 진행중 결혼 생활 8년만에 파경
    배우 이시영이 결혼 생활 8년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SNS를 통해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개인적인 일인 만큼 추가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며, 현재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해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시영은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조모씨와 1년의 열애끝에 2017년 9월 결혼하여, 2018년 1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2008년 OC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한 이시영은 영화 오감도, 홍길동의 후예, 위험한 상견례, 신의 한수, 드라마 꽃보다 남자, 부자의 탄생, 포세이돈, 그리드, 스위트홈 시즌1~3 및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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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스포츠 검색결과

  • 손흥민 유로파 결승 맨유 꺾고 토트넘 우승컵 쟁취하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마침내 프로 데뷔 후 15년 만에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5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트로피를 차지했다. 결승골은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의 슈팅이 맨유 수비수 루크 쇼에게 맞고 들어간 자책골이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손흥민은 경기 종료까지 끝까지 뛰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0년 함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흥민에게 이번 우승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토트넘에서 10년간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 등에서 번번이 아쉬운 결과를 맛봤던 그에게는 오랜 숙원을 해결한 순간이었다. 우승이 확정된 후 손흥민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기쁨을 만끽했다. 팀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경기장을 찾은 부모님과도 환희의 순간을 함께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우승 세리머니였다. 손흥민은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메이저 대회에서 주장 자격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5kg에 달하는 무거운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는 모습이 전 세계에 중계되며 토트넘과 유럽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흥미롭게도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 손흥민의 이마에 상처가 생겼다. 토트넘 구단 채널 영상에서 손흥민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누가 밀어서 이마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상처 부위가 부어올랐지만 그는 아픔도 잊은 채 우승의 기쁨에 빠져있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번 우승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했다.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험을 언급하며 아시안게임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오늘은 사람들이 저에게 항상 없다고 꼬집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하루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항상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보고 싶어하던 선수였다며 17년 동안 못 하던 것을 주장으로서 해내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유럽대항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초의 한국인 주장이라며 극찬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도 손흥민은 이날 밤 클럽의 상징에서 클럽의 전설로 넘어갔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이미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수차례 올해의 골 선정,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등 수많은 개인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항상 무관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던 그에게 이번 우승은 그 모든 그림자를 지워버린 역사적인 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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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으로 탈바꿈
    2028년부터 리모델링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21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성남시와 KBO 간의 리그 경기 유치 협약서(MOU)가 승인되었으며, 2월에 KBO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시는 경기도에서는 수원에 이어 2번째로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2만석 이상 규모로 진행되며, 단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정규 프로야구 1군 경기를 일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1부 리그 기업구단을 유치해 성남을 프로야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KBO 리그의 주요 경기 개최는 스포츠 문화 중심지로서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야구 전용구장이 부족한 야구인들에게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스포츠와 여가를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이 지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성남종합운동장은 야구 경기 개최 시 모란, 수진, 신흥 등 인근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22일 성남종합운동장 및 중원구청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를 완료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건축 기획 용역에 착수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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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2025-01-24
  • 아디다스 골을 위한 축구화 프레데터 25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축구화의 상징적인 아이콘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신작 프레데터 25를 전격 출시한다. 1994년 첫 선을 보인 프레데터 시리즈는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현역 시절 애용한 축구화로 정교한 볼 컨트롤과 강력한 슈팅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의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프레데터 25는 과거의 디자인 특징과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축구 니즈에 맞춰 최신 기술을 결합했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시그니처 레드 컬러를 대담하게 적용해 클래식한 DNA를 강조했으며, 1998년 선보인 프레데터 엑셀러레이터(Predator Accelerator)를 연상시키는 물결 무늬로 3-스트라이프를 감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시리즈는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번 프레데터 25는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최첨단 기술을 더해 현대 축구에 최적화된 축구화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25에 우수한 그립력을 위한 스트라이크스킨(STRIKESKIN) 기술을 적용했다. 킥 존의 고무 소재를 보강해 더욱 정교한 슈팅을 통한 득점이 가능하다. 기존 하이브리드터치(HYBRIDTOUCH)의 레이어를 줄여 더욱 가볍고 부드러워진 갑피는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볼 터치감을 선사하며, 경량 솔플레이트인 컨트롤프레임 2.0(CONTROLFRAME 2.0)으로 빠른 방향 전환과 가속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데터 25는 주드 벨링엄, 아이타나 본마티, 페드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며, 1월 17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를 비롯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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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25-01-17
  • 2024 자유민주 마라톤 10일 개최 서울광장 일대구간별 교통 통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11월 10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을 개최한다.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은 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중앙건설이 후원하는 가운데 총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를 거쳐오는 10km 코스와 6·10민주항쟁 기념 코스로 특별히 마련된 6.10km 코스로 구성된다. 10km 코스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1차 반환)~서울광장~세종대로18길(플라자호텔 뒤편)~무교동사거리~세운상가~청계7가사거리(2차 반환)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6.10km 코스는 서울광장 출발 후 광화문(1차 반환)~서울광장~세종대로18길(플라자호텔 뒤편)~무교동사거리~세운상가(2차 반환) 후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온다. 대회가 진행되는 세종대로, 남대문로, 을지로, 청계천로 등에서 오전 8시 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구간별 순차적인 통제가 이뤄진다. 자유민주 마라톤은 코스별로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적 장소,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를 거쳐 달릴 수 있도록 했다. 4·19혁명, 6·10민주항쟁의 집결지인 서울광장을 비롯해 축제와 응원 문화의 상징인 광화문광장, 노동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평화시장, 노동운동가 전태일기념관 등이 포함된다. 각 장소에는 장소에 대한 해설을 담은 배너가 설치된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자유민주 마라톤을 통해 자유, 민주 가치의 중요성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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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4-11-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청주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개최
    청주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의 청주 딸기를 홍보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과 도시민들에게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과 어린이,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 카페와 함께 준비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가 열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가덕, 남일, 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3월 중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인기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해 현장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청주시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들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마련되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 쌀갤러리, 아열대 전시관, 파브르관 등 유기농 마케팅센터 시설도 함께 이용 가능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 딸기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 벚꽃과 함께 청주의 달콤한 딸기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충청
    2026-03-13
  • 일산 대우엘크루 민간 임대아파트 홍보관 개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 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3월 13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에이엠디가 추진하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 주거단지로, 약 1,508세대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총 16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엘크루 일산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이며, 임대보증금 관련 보증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될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매우 뛰어나다. GTX-A 노선 이용 시 인근 킨텍스역을 통해 서울역까지는 약 16분, 강남권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및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고양 트램(가좌~식사 선) 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과 생활 교통 환경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좋고, 대형 쇼핑센터와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할 것이다. 더불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개발 프로젝트가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어 직주근접 환경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운동, 휴게 공간이 마련됩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녹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입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에이엠디 관계자는 일산 대우엘크루 아파트는 토지주가 직접 시행에 참여하는 민간임대단지로, GTX-A 노선과 고양 트램 등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춘 지역에 조성되면서 장기 거주를 원하시는 분들의 관심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13-23(동패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업 관련 세부 계획과 설계, 단지 구성 등은 추진 과정 및 인허가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 부동산
    2026-03-13
  • 청주시, 봄맞이 청주페이 할인쿠폰 이벤트 진행
    청주시가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봄맞이 할인쿠폰 제공 행사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렘이 마치(MARCH) 몰려오는 봄맞이 이벤트는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어, 두 서비스를 모두 활용할 경우 최대 1만 8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목표를 3천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요율 10%, 월 한도 30만 원 이상을 유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15%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하고 즐거운 계절을 선물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민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민들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보다 풍성한 혜택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되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뉴스
    • 충청
    2026-03-12
  • 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 모집
    천안시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성정4단지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주택 유형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며,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예비입주자로 등록되면 잔여가구(공가)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LH 콜센터와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041-575-517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관련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충청
    2026-03-12
  • 천안시 청년인턴 2026년 상반기 40명 모집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의 직무 경험을 확대하고 실질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발된 인턴은 최대 3개월간 월 21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우수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청년과 관내 60여 개 우수 기업인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력 형성과 정규직 취업 연계를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천안시는 올해 총 74명의 청년인턴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는 40명을 우선 선발한다. 특히, 오는 3월 31일에는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현장 면접과 함께 기업별 정보 제공, 전문 취업 상담 등도 병행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기업 면접에 참여하며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사업은 지속적인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 많은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의미 있는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잡길 바란다
    • 지역뉴스
    • 충청
    2026-03-09
  • 천안시 관광택시 다음달부터 시범운영
    천안시가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관광교통 모델이다. 관광지들이 시내 곳곳에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고,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소규모 개별 관광객들에게 알맞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용 방법은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에서 사전예약제를 통해 가능하다. 출발지는 천안시청,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이며,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 특히 천안시는 관광택시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택시운전사들을 대상으로 친절, 관광 해설, 고객 서비스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요금은 4시간 기준 8만 원, 8시간 기준 16만 원이며, 이 요금의 절반을 천안시가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에는 시간당 2만 원이 추가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가 지역 관광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친절과 전문성을 갖춘 운전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관광택시 운전사를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무사고 운전 경력 1년 이상인 천안시 소재 개인택시 운행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외국어 능력자와 관광 관련 경력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누리집이나 관광과 관광정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충청
    2026-02-26
  •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 LH와 협력해 본격 추진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협약식은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시장과 LH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어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 주민 이주대책을 책임지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사업 추진을 돕는다. 이에 따라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기존 전면 철거식 재개발로 인한 낮은 원주민 재정착률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을 도입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2단계 사업 대상인 신흥3구역은 지난해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태평3구역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대원3구역은 2단계 사업의 마지막 구역이자 전체 사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상대원3구역은 2030 2단계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순환정비 구역인 만큼 LH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은 높일 수 있는 모범사례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주거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남시는 원도심 재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동산
    2026-02-26
  • 청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개편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 개편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난임부부들의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도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변경되는 주요 사항은 바로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 연장이다. 기존에는 통지서의 유효기간이 3개월이었으나, 올해부터는 6개월로 두 배 연장된다. 그동안 많은 난임부부들이 병원 대기 기간, 시술 일정 조정 등의 문제로 유효기간 내에 시술을 받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행정 절차상의 어려움은 난임부부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와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로 난임부부들의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한 청주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 다른 주요 변경 사항은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의 개편이다. 지난해까지 별도 사업으로 운영되었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종료되지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 및 출산을 시도하는 난임부부의 경우, 해동비 지원을 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으로 통합하여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 냉동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정부 지원금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이번 통합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난임부부들이 제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변경 조치에 대해 난임부부의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하여 행정 절차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경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난임부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
    • 사회
    • 의료/보건/복지
    2026-01-27
  • 성남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 판교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예고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판교와 위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서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교통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밸리 부지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검토되었던 테스트베드 센터 계획은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온라인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는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성남시는 야탑밸리의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고심을 이어왔다. 성남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야탑밸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부지 약 28,000㎡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이라는 과감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의 구상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야심 찬 계획의 배경에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변화가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에 있다. 성남시는 이러한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선제적으로 수요조사 참여 의사를 제출하며 야탑밸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성남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노련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추진에 나섰다. 실제로 성남시에는 현재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존재하며, 이 또한 지난 2015년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어, 이번 야탑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산업벨트는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을 연계하고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대규모 상주 및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한 교통 수요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입니다.
    • 부동산
    2026-01-27
  • 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
    성남시가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에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과 정자동을 잇는 주요 교량인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최하 등급인 E등급(불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교량의 안전 문제로 인해 한때 전면 통제되었으며,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 개축은 특히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당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캔틸레버 구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신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교량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교량 하부의 탄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남시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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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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