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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성화근린공원 모두를 위한 무장애 도시숲 새 단장
    청주시가 지난 17일, 서원구 성화동에 위치한 성화근린공원(성화동 630번지)에서 도시숲 무장애 환경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며,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녹지 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약자 및 어르신,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화근린공원은 인근에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생활권 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어린이들이 이용에 많은 제약이 많았다. 청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복권기금으로부터 4억 6천만 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았고, 총사업비 9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했다. 사업을 통해 기존 숲길과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며 총연장 650m의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다양한 휴식·체험공간을 마련하여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숲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성화근린공원은 누구나 안전하게 산책하고 쉴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근린공원 무장애 도시숲 조성사업은 청주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도시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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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청주 오송 라켓스포츠센터 건립 본격화
    청주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라켓스포츠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청주시는 오송 라켓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이 2026년도 충청북도 전환사업(체육진흥시설 지원)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충청북도 전환사업 선정을 통해 도비 104억 원(시도 지방이양에 따른 재원보전금 48억 원 포함)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송 라켓스포츠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770번지 일원(오송국민체육센터 유휴부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연면적은 약 3,800㎡에 달하여 쾌적한 시설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건립될 라켓스포츠센터에는 실내 테니스장 코트 3면과 피클볼장 코트 3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이나 날씨의 제약 없이 1년 내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라켓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실내 체육 인프라가 마련될 것이다. 청주시는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자 청주의 스포츠 도시 위상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주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2026년까지 건축기획, 설계공모, 실시설계용역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2028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송 라켓스포츠센터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청주시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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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환경
    2025-11-15
  • 청주시, SK하이닉스와 SK로 도시 숲 착공… 푸른 미래를 심다
    도시의 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푸른 휴식을 선물할 특별한 사업에 첫 삽을 떴다. 지난 10일, 흥덕구 외북동 SK로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은 청주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감 속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도시 숲 조성사업은 SK하이닉스 스마트에너지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지난해 10월 청주시-SK하이닉스 간 체결된 질소산화물 상쇄 협약의 결실이다. 총 123억 원 규모의 질소산화물 상쇄사업 중 무려 58억 원이라는 상당한 예산이 이 도시 숲 조성에 투입될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SK로 도시 숲은 흥덕구 외북동 인근 SK로를 따라 약 3km 구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나무들을 최대한 보존하고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하며 자연스러운 숲의 모습을 만들어가려는 섬세한 노력이 담겨 있다. 이곳은 지역의 자연을 존중하는 도심 속 생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 대규모 숲에는 느티나무 등 약 8만 5천 주에 달하는 다양한 수목들이 심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조성되는 숲은 연간 미세먼지 3.6톤과 온실가스 800톤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청주시의 대기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 나무들이 만들어낼 이 경이로운 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착공식에서 조성될 도시 숲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들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로 도시 숲은 청주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생활 인프라이자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할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쾌적한 녹지 공간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청주시의 전반적인 환경적 가치와 생활 인프라를 높여 지역 정보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부동산 투자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SK로 도시 숲 조성사업은 청주시가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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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성남시, 2026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252명 모집…사회 참여 기회 확대
    성남시가 내년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 252명에게 공공일자리 사업을 제공한다. 이는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긍심 고취와 자립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약 일주일간 2026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49명 등 총 3개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유형별 근무 조건과 급여는 다음과 같다. 일반형 전일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 40시간 근무에 월 215만 6880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일반형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며, 월 107만 8440원의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복지 일자리의 경우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 조건으로, 월 57만 7920원의 급여가 책정되어 있다. 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은 성남시 관내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사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성남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장애인은 기간 내에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형 전일제 및 시간제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일자리는 민간사업 수행기관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들은 별도로 개별 통지되는 장소와 날짜에 면접에 참여해야 한다. 성남시는 면접을 통해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다음 달(12월) 중순에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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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8
  • 청주, 자율주행 DRT AI 콜버스 오송서 시범운행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버스를 호출하여 탑승하고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버스(DRT), 일명 인공지능(AI) 콜버스가 5일부터 청주시 오송역 일원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국토교통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 대중교통 시대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5일 오후, 오송역 선하마루 일원에서는 자율주행 DRT(AI콜버스) 운영 개시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월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자율주행 DRT는 오송역 일원부터 세종 조치원역까지 이르는 약 26km 구간에 3대가 투입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청주시가 운영하는 바로 DRT 휴대전화 앱에서 경로를 설정하고 예약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연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에 유료화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DRT가 투입되는 오송읍은 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인 만큼,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생활권의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 개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기반 마련이라는 큰 성과의 출발점이라며, 내년부터 4년간 추진될 자율주행 모빌리티 고도화 사업에도 청주시가 적극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을 계기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의 장점을 살리면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을 고도화하여 시민 체감형 이동권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는 2022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청주콜버스를 도입하여 현재 13개 읍·면에서 52대를 운영 중이다. 고정 노선 대비 운영 효율이 높고 생활권 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AI 콜버스 도입으로 더욱 편리한 이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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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성남시, 제18회 중원한마당축제 내달 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성남시 중원구가 후원하고 중원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중원한마당축제가 오는 11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약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는 중원에서 하나로, 모두의 한마당 축제라는 주제 아래,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신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개막 행사는 지역의 열정이 모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꾸며질 예정이며, 이어지는 특설무대에서는 중원구 내 11개 동 주민 대표들이 출연해 숨겨왔던 끼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우리 동네 인기스타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열기를 더할 초청 가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인기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자신의 히트곡 천태만상 등을 열창하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고, 신인 아이돌 걸그룹 아스텔은 슈퍼노바, 아일랜드 등의 대표곡으로 젊음과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원유스센터 소속 청소년 보컬 동아리와 댄스 동아리의 패기 넘치는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총 11개의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드론 축구, 가상현실(VR) 트럭 체험, 배틀 로봇 등의 미래 지향적인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페이스페인팅,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목공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들이 제공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원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신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제18회 중원한마당축제는 지역민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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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청주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7,316톤 매입 돌입
    청주시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7,316톤(40㎏ 기준 18만2천900포대)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일반벼(건조벼·산물벼), 친환경벼, 가루쌀 등 다양한 품종을 매입하며, 특히 정부의 가루쌀 확대 정책에 발맞춰 가루쌀 매입 물량을 전년 대비 61% 증량하는 등 품종 다양화를 통한 식량 자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전체 매입 물량은 지난해 대비 18% 감소했으나,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효율적인 쌀 수급 조절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가 이번에 매입하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의 품종은 알찬미, 참드림, 그리고 가루쌀인 바로미2다. 총 매입 물량 7,316톤은 건조벼 5,971톤, 산물벼 545톤, 친환경벼 254톤, 그리고 전년 대비 61%가 늘어난 가루쌀 546톤으로 구성된다. 이는 최근 정부가 쌀 소비 다변화 및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가루쌀 생산을 장려하는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읍·면·동별 매입 물량은 전년도 매입 실적의 80%와 벼 재배 면적의 20%를 기준으로 산정되어, 지역별 특성과 농가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배정이 이루어졌다. 매입은 산물벼의 경우 40kg 포대 단위로 진행되며, 건조벼와 친환경벼, 가루쌀 등 기타 품목은 전량 대형 포대(톤백벼·800㎏)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매입 기간은 산물벼가 10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포대벼(건조벼)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결정된다. 시는 농가들의 자금 유동성을 위해 수매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선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 금액입니다. 최종 정산금은 12월 29일부터 31일 사이에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농가들에게 품종 검정 제도 시행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매입 품종으로 지정되지 않은 벼를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품종을 확인하고 출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읍·면·동별 매입 물량과 장소 등에 대한 협의를 모두 마쳤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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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인천광역시,검단-서울 광역급행버스 M6457·M6660 각 3대 증차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검단 신도시와 서울 도심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M6457번과 M6660번 노선에 각각 3대씩 버스를 추가 투입하여 배차간격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그동안 검단 신도시 주민들이 겪었던 서울 도심 출퇴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증차의 핵심은 검단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 향상에 있습니다. 2024년 5월 개통된 M6457번 노선은 검암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1단지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을 오가며, 지난 8월 운행을 시작한 M6660번 노선은 검단초등학교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당초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로 인해 M6457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3대(배차시간 60~80분), M6660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4대(배차시간 30~50분)만을 운행하여 시민 불편이 가중된 바 있다. 그러나 인천시와 운수업체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각 노선에 3대씩 추가 투입됨으로써 배차 간격이 크게 줄어들어, 검단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번 광역급행버스 증차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물론 직행좌석 광역버스의 운행 대수도 조속히 증차해 시민 교통 편의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영종과 송도를 서울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규 노선 개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규 노선으로는 ➊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시민의숲 양재꽃시장 종점, ➋송도6공구 -강남역 종점 등이 계획되어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 환경의 개선은 시민들의 생활 환경의 질을 높이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버스 증차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증차는 인천시가 시민 중심의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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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청주 진재공원 꿈꾸는 놀이터 준공 가족 친화 공간으로 재탄생
    청주시가 15일, 흥덕구 복대동 진재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꿈꾸는 놀이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 약 200명이 참석하여, 노후화된 공간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터로 탈바꿈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주민들의 하모니카 연주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개식 선언, 경과보고, 축사, 덕담 손글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진재공원에 들어선 '꿈꾸는 놀이터'는 단순히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꿈꾸는 놀이터 조성 사업은 복대동 3025번지에 위치한 진재공원의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청주시는 총사업비 9억 원(시비 100%)을 투입하여 2,600㎡ 규모의 공간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이자,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모험형 놀이터로 조성했다. 이는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증진에 기여하며,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놀이터는 원시인 소년 뭉치를 등에 태우고 공룡 뭉치노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디자인되었다. 공룡 머리부터 꼬리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난이도와 공간별로 다양한 놀이시설을 구성했으며, 유휴공간에는 모래 놀이터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자연 소재를 활용해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도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해외에서도 핀란드 헬싱키의 레히티칸코키 공원처럼 자연 지형을 활용한 놀이터들이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 청주 진재공원 꿈꾸는 놀이터의 접근 방식은 세계적인 추세와도 맞닿아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진재공원 꿈꾸는 놀이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놀이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서, 지역의 새로운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청주시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진재공원 꿈꾸는 놀이터 준공은 청주시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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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5-10-16
  • 성남시, 제1회 신흥로데오 비어로드 야맥축제 개최… 원도심 상권 활력 기대
    성남시가 오늘(17일)부터 내일(18일)까지 이틀간 신흥로데오거리 일대(시민로142번길)에서 제1회 신흥로데오 비어로드 야맥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새로 조성된 특화거리를 기념하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신흥로데오 비어로드 야맥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선다.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신흥로데오 별빛 감성 골목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침체되었던 성남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성남시의 노력이 담겨 있다. 성남시는 지난 5월 신흥로데오거리를 시의 제6호 특화거리로 지정한 이후, 상인회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이번 축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신흥로데오거리(종합시장 먹자골목)에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맥주컵 쌓기 대회 △즉석 노래자랑 등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맥주는 소진 시까지 잔당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성남시는 2022년 모란전통기름시장 백년기름특화거리 지정을 시작으로, 청계산 음식문화 특화거리, 백현카페문화 특화거리,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 까치마을 특화거리 등 지역 맞춤형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왔다. 이번 신흥로데오거리 축제 역시 이러한 성공적인 상권 활성화 모델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한때 성남 원도심의 핵심 상권으로 활기를 띠던 신흥로데오거리가 이번 특화거리 조성과 야맥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다시 스며드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신흥로데오거리만의 개성과 매력을 살려 지속적인 변화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신흥로데오거리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원도심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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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0-16

경제 검색결과

  • 2025년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상반기 총 35명 선발
    수원시가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9개 기관에서 총 35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5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5명, 수원문화재단 3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7명, 수원FC 1명, 수원시국제교류센터 1명, 수원시자원봉사센터 1명이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에 진행되며, 공통과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을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 발표하며,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6~7월 기관별로 서류 및 면접 전형을 진행한 후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하고 있다. 10월에 2025년 하반기 통합채용 공고를 할 예정이다.
    • 경제
    • 고용/노동/생활
    2025-05-14
  • LS 부탄 신도시 전력 인프라 사업 추진
    LS가 부탄 정부의 산하기관인 GIDC (Gelephu Investment and Development Corporation)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부탄 현지 신도시의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LS는 9일(금), LS용산타워에서 명노현 LS 부회장과 우즈왈 딥 다할(Ujjwal Deep Dahal) GIDC CE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측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부탄 GIDC 관계자들은 7일(수)부터 2박 3일간 LS전선, LS일렉트릭의 주요 실무진과 만나 다양한 협력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GIDC는 부탄의 공공 개발기관으로 인도 접경의 겔레푸(Gelephu) 지역에 약 2500㎢ 규모의 신도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신도시는 2029년까지 겔레푸 국제공항을 준공해 항공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력발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명노현 부회장은 GIDC와의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LS와 부탄이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전력망과 도시 기능이 만들어지는 신도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향후 LS는 부탄 현지에서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LS는 GIDC와의 합작법인 LS GIDC Pte. Ltd. 설립을 통해 현지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신도시의 초기 개발에 필요한 변압기, ESS, 전력 및 통신케이블 등을 공급해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LS는 겔레푸 신도시를 테스트배드로 활용해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글로벌 IT 기업들이 전력 요금이 저렴한 겔레푸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의 핵심 사업자 역할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한편, LS는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관계 부처 장관과 주요 기업 CEO들을 만나 전력 생태계 구축 및 복구 방안, 트랙터 분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신시장 개척 기회를 적극 탐색하고 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05-09
  • LG에너지솔루션 서울대 산학협력센터 확대 개편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오후 서울대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하고, 2022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산학협력센터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기존 서울대 화학부, 화학공학부 중심으로 이뤄졌던 협력 대상을 기계공학부까지 확장해 총 3개 학부를 아우르는 통합 산학협력센터로 확대하고, 협력과제도 늘리기로 했다.실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화학부 분석 과제 5건, 화학생물공학부 차세대 배터리·셀(cell) 과제 4건 등 총 9건으로 진행되던 산학협력 과제는 기계공학부의 해석·시뮬레이션 과제 등 4건이 더해져 총 13개의 산학협력 과제로 늘어나게 됐다.이날 협약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김제영 전무 △미래 기술센터장 정근창 부사장 △Cell 선행 개발 그룹장 이재헌 상무 △Pack 선행 개발 그룹장 강달모 상무 △분석 담당 박철희 상무 △서울대 김주한 연구부총장 △김도희 화학생물공학부장 △정택동 화학부장 △김호영 기계공학부장 △이종찬 산학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LG에너지솔루션은 30여 년간 쌓아온 배터리 설계와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기초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탄탄한 연구 기반과 우수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LG에너지솔루션 CTO 김제영 전무는 서울대와의 통합 산학협력센터 출범은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R&D 협력을 넘어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서울대학교 김주한 연구부총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의 연구 역량과 전문성이 집약된 이번 협력체계는 미래 배터리 기술의 혁신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대에서는 학문적 깊이와 산업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 기관과 다양한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대표적으로 계약학과와 공동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 등을 통해 국내에는 △연세대 △고려대 △POSTECH △한양대 △KAIST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독일 뮌스터 대학교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05-09
  • 청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오창테크노 1공구 준공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후기‧가좌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중,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포함된 1공구에 부분준공 검사를 완료하고 25일 준공을 인가‧공고했다. 1공구 면적은 61만9천656.8㎡로, 전체 산단 면적 약 200만㎡의 31%에 해당된다. 시행사 KB부동산신탁㈜이 2020년 7월부터 조성해왔다.특히, 1공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54만㎡가 속한 구간이어서, 총사업비 1조1천643억원이 투입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초고성능 거대 현미경이라 불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밝은 빛(방사광)을 만들어 내 나노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까지 관찰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다.청주시와 충북도는 이번 1공구 부분준공으로 시행사로부터 부지 소유권을 다음달에 가져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주체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부지 제공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착공하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최초 2017년 1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돼 오창 과학산업단지 및 오창 제2산업단지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2023년 8월 방사광가속기 부지 정형화 및 소하천 정비 등을 이유로 산단 면적은 당초 149만3천630㎡에서 199만5천937㎡로 늘어났다. 현재는 199만9천210.8㎡로 확정돼 추진 중이며, 2026년 전체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최적의 입지, 편리한 교통 등 막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기업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변 산단과 연계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04-26
  • iM뱅크 채용공고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모집
    iM뱅크(아이엠뱅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차세대 IT 인프라 구축을 선도할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iM뱅크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디지털 금융 부문과, ICT 2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의 서류접수 기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채용의 지원서 접수는 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신입행원 공개채용의 경우 지원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직 직무능력에 기반한 블라인드 공정 채용으로 진행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평가 포함), 필기전형,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6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절차 진행 시 iM뱅크의 기업문화에 맞는 문화적 적합성(Culture Fit Test) 평가 및 AI역량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지난해 시중은행으로 새 출발한 iM뱅크는 점포 신설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우수 인재 적극 채용을 통해 청년 고용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통해 향후 iM뱅크(아이엠뱅크)의 경영비전인 New Hybrid Bank를 이끌어갈 능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 경제
    • 금융/증권
    2025-04-23
  • 현대자동차 2025 코나 소형 SUV 출시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대표 소형 SUV 2025 코나를 23일(수)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5 코나는 주요 구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Pick 운영과 트림별 기본 편의 사양을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해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Pick 트림은 기존 모던 플러스 트림을 기반으로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루프랙 등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현대차는 2025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이외 트림은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현대차는 프리미엄 트림에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디지털 키 2 터치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도어 포켓 라이팅(1열)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도어 트림, 오픈 트레이 등의 내장재를 개선해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또한, 상위 트림 중심으로 운영되던 △파킹 어시스트 △컨비니언스 등 패키지 품목을 H-Pick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78만원 △H-Pick 2559만원 △프리미엄 2821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09만원 △H-Pick 2499만원 △프리미엄 2753만원 △인스퍼레이션 3034만원이다.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955만원 △H-Pick 3046만원 △프리미엄 3254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후 기준).현대차는 2025 코나는 실속 있는 필수 사양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H-Pick 트림 추가와 편의 사양 확대 적용을 통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아온 2025 코나를 많은 고객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제
    • 자동차
    2025-04-23
  • 대한항공 블랙호크 UH-60 헬기 성능개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대한항공은 우리 군 주요 전력인 UH-60 헬기의 성능개량을 진행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LIG넥스원,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 사업 규모는 약 9613억원이다. 블랙호크(Black Hawk)로 불리는 UH-60은 우리 육군·공군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다목적 헬기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의 핵심은 UH-60 총 36대에 대한 조종실 디지털화와 엔진, 생존장비, 통신장비, 창정비 통합, 전력화 지원 요소 등 전 범위에 걸친 성능개량을 수행하는 것이다.대한항공은 1991년부터 1999년까지 UH-60을 생산해 총 130대가 넘는 기체를 전력화했다. 또한 현재까지 창정비와 부분 성능개량 및 개조를 수행하고 있다. 3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풍부한 기술 데이터 등이 이번 입찰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한항공은 방위사업청과 기술 및 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협상을 거친 뒤 최종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대한항공은 UH-60에 대한 성능개량을 마친 뒤 오는 2029년부터 우리 군에 기체를 인도할 계획이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04-23
  • 기아 The 2025 봉고3 EV 출시
    기아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소형 트럭 The 2025 봉고 3 EV를 22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The 2025 봉고 3 EV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 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명 적용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기존 봉고 Ⅲ EV 고객의 주요 불만족 사항으로 꼽히던 충전 속도 개선을 위해 고전압 케이블 와이어링 두께를 키워 충전 전류량을 증대시킴으로써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기존 47분이 걸리던 급속 충전 속도를 32분까지 대폭 단축시켰다(※ 150kW 급속 충전 기준).The 2025 봉고 Ⅲ EV는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킨 신규 60.4kWh 리튬 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기존 대비 6km 증가한 217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또한, 비포장도로 운전 시 배터리 지상고가 낮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배터리 지상고를 10mm 높였다. 야간 충전 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LED 조명을 충전구 상단에 추가로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The 2025 봉고 3 EV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셀렉션 트림 기준 △스마트 셀렉션 4325만원 △GL 4450만원 △GLS 4615만원이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실제 판매 가격은 2000만원 중후반대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아는 The 2025 봉고 3 EV는 45년간 국내 소상공인과 함께해 온 봉고의 가치를 계승하며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빨라진 충전 속도와 늘어난 주행거리 및 향상된 편의성으로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자동차
    2025-04-22
  • HD현대중공업 해군 발주 전투용 무인수상정 사업 수주
    HD현대중공업이 우리 해군과 함께 미래 전장(戰場)의 게임체인저로 각광받는 전투용 무인수상정(USV) 개발을 본격화한다. HD현대중공업은 해군의 차기 핵심사업이 될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을 해군본부로부터 수주했다고 22일(화) 밝혔다. 이로써 HD현대중공업은 현존 최강의 이지스 구축함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해양 안보를 지킬 차세대 함정 개발을 이끌게 됐다. 전투용 무인수상정은 유인함정을 대신해 최전방 해역에서 탐색과 근접 교전의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으로,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의 핵심축이 된다.HD현대중공업은 이달 중 착수회의를 열고 올 12월까지 약 8개월간 전투용 무인수상정에 적용되는 성능, 기술 등에 대한 요구사항 및 획득방안을 결정하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에 HD현대중공업은 다변화하는 미래 전장 환경을 고려한 임무 수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유인함정 이상의 신뢰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전투용 무인수상정을 설계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전투용 무인수상정을 필두로 유무인복합체계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 해군의 차기 핵심사업이 될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를 수주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화·자동화·전동화 기술을 접목, 해양 유무인복합전력의 선도함이 될 전투용 무인수상정 시대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초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와 무인수상정 개발 및 시장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이 분야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5-04-22
  • 2025 성남 취업박람회 일정 이달 24일
    성남시는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5 성남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전기·전자, 제조·도소매, 서비스·용역, 바이오·화학, 공공행정 등 5개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파리크라상, CJ씨푸드, 리브스메드, 티에이치파트너스, 인텔릭스 등 참여 기업들이 1:1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황인 강사의 취업에서 100%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취업 특강이 열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설계 △전직 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고용 안정과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생애설계 컨설팅이 제공되며, 진로 방향 탐색을 위한 진로성향검사 및 인공지능(AI) 기반 실전 모의면접 체험도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 상담 및 기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체험 및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취업특강 및 생애설계 컨설팅은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미신청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경제
    • 고용/노동/생활
    2025-04-18

부동산 검색결과

  • 성남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 판교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예고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판교와 위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서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교통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밸리 부지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검토되었던 테스트베드 센터 계획은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온라인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는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성남시는 야탑밸리의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고심을 이어왔다. 성남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야탑밸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부지 약 28,000㎡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이라는 과감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의 구상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야심 찬 계획의 배경에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변화가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에 있다. 성남시는 이러한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선제적으로 수요조사 참여 의사를 제출하며 야탑밸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성남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노련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추진에 나섰다. 실제로 성남시에는 현재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존재하며, 이 또한 지난 2015년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어, 이번 야탑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산업벨트는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을 연계하고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대규모 상주 및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한 교통 수요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입니다.
    • 부동산
    2026-01-27
  • 성남시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3,754세대 대단지 조성 본격화
    성남시가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지난 12월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이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인가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3,754세대에 달하는 신축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총 196,693㎡에 달하며, 이 공간 위에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 동, 총 3,754세대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시설 외에도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단지 내에 함께 배치되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12,493.1㎡ 규모의 대형 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 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신설하여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 역시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여 광역 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이어, 2026년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 순환주택 공급 및 이주 개시, 그리고 20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의 시행자로서 이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낡고 열악했던 신흥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흥1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거 단지 건설을 넘어, 성남시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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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성남시, 야탑·이매 지역 고도제한 완화…재산권 회복 및 정비사업 청신호
    경기 성남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야탑동 및 이매동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마침내 완화됐다. 성남시는 국방부가 지난 29일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 변경을 고시함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건축 허용 높이가 상향되면서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재산권 회복과 함께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 대상은 △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이매촌 진흥 등 총 11개 아파트 단지다.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변경되었으며, 이로 인해 건축 가능 높이가 층고 3m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소 5층에서 최대 21층까지 높아질 예정이다. 이는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완화가 각 단지 대지의 일부에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범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성남시는 2013년 롯데타워 건축 당시 활주로 각도 변경에도 불구하고 유지되어 온 불합리한 고도제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4년 10월 국방부에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지난 3월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하고, 6월에는 완화방안 5개안을 공식 송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고시는 이러한 성남시의 끈기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비행안전구역 조정으로 고도제한이 완화되어 주민들의 재산권이 회복되고 정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그러나 신 시장은 불과 사흘 전 국토부가 분당을 5개 신도시 재건축 물량 추가 확대 대상에서 제외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고시의 성과가 퇴색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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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5-09-29
  • 청주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마침내 재시동
    오랫동안 멈춰 서 있던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 일원의 오송 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약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전망이다. 그동안 내부 갈등과 시공사 문제로 주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이 사업이 드디어 재개될 예정이라, 지역 주민들과 부동산 시장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5일, 사업 시행자인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내부 분쟁과 시공사 계약 해지 등의 문제로 2년 가까이 중단되었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인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8월 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이 수립되고, 2019년 10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착공되어 공정률 32%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하지만 2023년 7월, 조합과 시공사 간의 계약 해지를 비롯한 복잡한 내부 문제들이 겹치면서 안타깝게도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 조합원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 생기고, 오송역 주변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려던 사업 목적 달성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청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특별계획구역 용도변경(유통상업→일반상업)과 관련한 조합 내부의 고질적인 분쟁을 해결하고자 무려 네 차례의 분쟁조정위원회와 두 차례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지난 8월 최종적으로 관련 제안을 부결하며 꼬인 실타래를 풀어냈다. 또한, 지난해 11월 신임 조합장이 선출된 이후에는 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업무협의회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현안 논의와 사업 재착공을 꾸준히 도모해 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조합 측은 지난 6월부터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현재 참여의향서 접수부터 입찰서 접수까지 진행되었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고 재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도 사업이 하루빨리 속도를 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712,796㎡ 규모로, 토지주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오송읍 오송리 일원에 공동주택 2천228세대와 단독주택 1천1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 재착공 소식으로 오송역 주변 지역이 새롭게 탈바꿈하며, 청주의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뉴스
    • 충청
    2025-09-17
  •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1.03조 계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하며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지난 3월 29일 시공사로 선정된 지 4개월여 만에 본 계약을 일사천리로 마무리하며 조합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5일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당초 시공사 선정 입찰 제안서에 담았던 공사비, 금융 조건 등의 내용이 계약서에 충실히 반영되면서 조합과의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 3층부터 지상 48층 규모의 총 7개 동, 1,828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초구청에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는 등 인허가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반포4차는 입지적으로도 강남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는 반포 지역의 핵심 중심지에 자리한다. 도보 100m 이내에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접해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을 자랑한다. 이는 서울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 환경을 의미한다. 또한 반원초, 경원중, 그리고 재배치될 청담고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가까이 위치하며 명문 학군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 시설과 서울성모병원 같은 종합 의료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최상위 주거 여건과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이 새로운 단지명을 래미안 헤리븐 반포로 제안하며, 래미안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특히,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를 협업했던 미국의 건축설계 그룹 SMDP를 비롯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Ron Arad), 니콜라 갈리지아(Nicola Galizia) 등과 손잡고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래미안 헤리븐 반포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아트리움, 펜트하우스 등에 반포 지역 최고·최대·최초의 타이틀을 가진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하여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반포 지역의 중심에 있는 신반포4차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반포=래미안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4차 계약에 앞서 올 상반기 시공권을 확보한 한남4구역과 장위8구역의 본계약을 지난 7월 30일과 31일 각각 순조롭게 마무리한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신반포4차 계약까지 신속하게 체결하며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의 압도적인 사업 추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건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삼성물산이 강남 핵심 지역의 랜드마크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시장 신뢰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실적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동산
    2025-08-06
  • 분당 아테라 야탑공공분양주택 이달 23일 준공
    성남시가 무주택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의 준공식을 오는 6월 23일 개최한다. 분당구 야탑동 134-1번지 일대에 조성된 분당 아테라는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 사업으로, 저이용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준공식은 23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입주예정자, 공사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할 예정이다. 분당 아테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1층까지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74㎡와 84㎡의 총 242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공분양주택에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방식으로 참여한 전국적으로 드문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되어, 공영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 아테라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여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을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2024년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지역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100% 분양 완료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남시는 지난 5월 분당 아테라를 제29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주거혁신 부문에 신청하며 단지의 우수성을 알렸다. 지자체 직접 개발을 통한 부담 가능한 주거시설 공급, 1군 건설사 참여, 분당 숲세권 입지와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 지역 주민과 함께 조성한 커뮤니티 특화 공간(석가산, 벽면 미술장식품), 입주자 요청 사항 반영, 한전 개폐기 이설 지원 등 입주자와 함께 만든 아파트라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다. 야탑동 지역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약 20년 만에 이루어진 곳으로, 이번 분당 아테라 공급은 성남시의 주택 보급률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고품질 주택 공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영개발 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 성남시의 다른 도시 개발 사업에 재투자되어 도시 및 정주 환경 개선, 시민 삶의 질 향상,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분당 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당 아테라의 입주 예정자들은 6월 말 준공 이후 7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착하게 된다.
    • 부동산
    2025-06-19
  • 2030 양주 도시관리계획 결정 확정 고시
    경기도는 양주시가 신청한 2030 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도시지역 외 지역) 결정(변경)(안)을 최종 확정하고 11일 고시했다. 이번 결정은 양주시 관내 비도시지역의 토지이용 실태를 현실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용도지역·지구, 구역 등을 조정하고 기반 시설 설치 및 변경 등을 다루는 법정 계획으로, 통상 5년마다 재수립된다. 이번 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관리지역, 농림지역 등 비도시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 현황과 개발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계획적인 개발과 환경 보전의 조화를 목표로 했다. 경기도는 양주시가 2023년 10월 입안한 결정(변경)(안)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한강유역환경청과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쳤다. 이후 2024년 4월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에 상정하여 심의를 진행했으며, 5월에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한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쳤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총 93개 블록, 81만 5,540㎡ 규모의 용도지역 변경이 최종 확정되었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양주시의 지역 특성을 살린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토지이용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비도시지역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확정 고시로 해당 지역의 토지 이용 및 개발 방향에 대한 명확성이 높아져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동산
    2025-06-11
  • 분당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현대우성 예비사업자 지정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시는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시범단지 현대우성이 지난 5월 30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과 올해 계획된 정비물량 선정을 통해 분당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도지구인 시범단지 현대우성은 현대·우성아파트와 장안타운 건영빌라 등 총 3,713세대로 구성돼 있다. 또 다른 선도지구인 목련마을(대원·성환·두원·드래곤·삼정그린·미원·화성·대진 빌라단지, 총 1107세대)도 이달 중 예비사업자 지정을 앞두고 있어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의 기반이 되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지난 5월 27일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시는 올해 예정된 1만2000세대 정비물량의 선정 방식도 6월 중 공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분당 지역 주민대표들과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간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했다. 향후 정비물량 선정 방식을 결정할 때 분당 전역 주민의 의견을 묻는 절차도 거칠 예정이다. 특히, 선도지구 공모 당시 제시된 공공기여 확대나 이주대책 지원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과 신속한 민원 처리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결과 총 4개 구역 1만2055세대를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아파트 유형은 △기초구역29, S5(샛별마을 라이프·동성·우방·삼부·현대/2,843세대), △기초구역30(양지마을 금호·청구·한양/4,392세대), △기초구역21, S4(시범단지 현대·우성, 장안타운 건영/3,713세대)이며, 연립주택 유형으로는 △기초구역6, S2(목련마을 8개 단지/1107세대)가 포함됐다. 이번 선도지구 현대우성의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매우 높이고 있다.
    • 지역뉴스
    • 수도권
    2025-06-04
  •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경기도는 오산시 요청에 따라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5월 28일자로 인가했다. 이번 실시계획 인가는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을 확정한다.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산시 양산동 일원 약 19만㎡의 부지를 개발하는 것으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주거공급을 확대하고, 도심 기능을 분산해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점사업 중 하나다. 이번 인가를 통해 본격적인 공사 착공이 가능해지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이 포함된 개발로 생활 편의성과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실시계획 인가를 통해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주민의 주거안정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행정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
    2025-05-28
  • 성남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에 톰 머피 전 피츠버그 시장 영입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의 혁신적 개발을 위해 미국 피츠버그를 첨단 산업도시로 변화시킨 톰 머피(Tom Murphy) 전 시장을 명예총괄기획가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총괄기획가란, 개발사업의 비전 설정부터 전략 수립, 정책 조율, 민관 협력 구조 설계까지 전반을 아우르며, 프로젝트의 통합적 추진을 책임지는 핵심 기획 리더를 말한다. 톰 머피 전 시장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피츠버그를 이끈 3선 시장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한때 철의 도시로 명성을 떨쳤던 피츠버그는 1980년대 철강산업 붕괴로 인구 50만 명 이상이 이탈하며 급격한 쇠퇴를 겪었다. 머피 전 시장은 강변 공장지대 약 600만㎡를 공적으로 매입해, 10년에 걸친 대규모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를 재건했다. 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스포츠·컨벤션 센터, 상업·주거·공공이 결합된 복합단지, 40km 이상의 수변녹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대학, 기업,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45억 달러(약 6조원) 이상을 유치하고, 4차 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머피 전 시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은 정치인의 인내와 실행력, 그리고 민관 협력에 달려 있다며, 기업 유치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설득한 실천형 리더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남시는 그의 도시혁신 경험과 비전을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에 접목해, 첨단 산업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현재 성남시는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 에치에프알(HFR) 등 민간자문단과 함께 스마트 미래공간 조성, AI·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민관협력형 사업모델 수립 등을 추진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톰 머피 전 시장의 글로벌 도시재생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리역세권을 대한민국 대표 혁신클러스터로 만들겠다며, 첨단 산업과 삶의 질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을 주제로 한 창의도시계획 공모전을 비롯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미래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전은 오는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 부동산
    2025-05-22

IT/모바일/게임 검색결과

  • 모토로라 엣지 70 한국 출시!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가격까지
    모토로라코리아가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배터리 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엣지 시리즈의 최신 슬림폰 모델 모토로라 엣지 70(motorola edge 70)을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의 공식 출고가는 55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최근 RAM 가격 상승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국내 슬림폰 시장에 신선한 가격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신제품은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를 통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KT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자사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5.99mm 두께와 총 159g의 경량 무게를 구현하며 휴대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토록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급의 강력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견고함을 더했다. 후면은 나일론에서 영감을 받은 특수 마감 처리를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전면에는 스마트폰 보호에 필수적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탑재하여 슬림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대한 견고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 810H를 획득했으며, 방진·방수 성능(IP68 및 IP69 등급)까지 모두 충족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탄탄한 품질을 자랑한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은 종종 배터리 성능 저하를 동반하기 쉽지만, 모토로라 엣지 70은 이러한 편견을 깨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선보인다.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복합 사용 기준 최대 3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방식 또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68W 터보 파워 유선 충전을 지원하여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배터리를 채울 수 있으며, 15W의 터보 파워 무선 충전까지 모두 지원하여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충전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놀랍게도 5000만 화소 카메라 센서 3개를 탑재하며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메인 카메라는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확장된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커버리지를 통해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풍부한 명암과 생생한 디테일을 구현한다. 또한, OIS(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여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팬톤 컬러 인증(Pantone Validated)과 스킨톤 인증(SkinTone Validated)을 받아 보다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색감 표현을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moto ai 기반 포토 인핸스먼트 엔진(Photo Enhancement Engine)을 통해 시그니처 스타일, 액션 샷, 그룹 샷 등 다양한 AI 기반 촬영 기능을 제공하여 촬영 결과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퀄컴 스냅드래곤 7 Gen 4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하여 강력한 기기 성능을 자랑한다. 이 최신 프로세서는 AI 처리 성능은 물론, GPU(그래픽 처리 장치)와 CPU(중앙 처리 장치) 전반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매끄러운 앱 실행과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역시 주목할 만 하다. 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부드럽고 생생한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탁월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오늘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의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 숍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색상은 가젯 그레이(Gadget Grey)와 릴리 패드(Lily Pad) 두 가지다. 이 두 컬러는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Pantone) 컬러 팔레트에서 엄선한 색상으로, 모토로라 엣지 70의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상세 기술 사양: 모토로라 엣지 70] 운영 시스템: 안드로이드 16 프로세서: Qualcomm Snapdragon 7 Gen 4 메모리: 12GB LPDDR5X 저장 용량: 256GB uMCP SIM 카드: SIM (나노 Single SIM) 디스플레이: 6.7인치 PoLED 디스플레이, 120Hz 화면 주사율, HDR 10+ 메인(후면) 카메라: 50MP 고해상도 메인(광각) 카메라 (f1.8, OIS 탑재) 50MP 초광각 카메라 (f2.0, 120도) 주요 기능: 슈퍼 줌, 액션 샷, 그룹 샷, 듀얼 캡처, 시그니처 스타일 전면 카메라: 50MP (f2.0) 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 Dolby Atmos 지원 전원: 실리콘-카본 4800mAh 배터리, 터보 파워 68W 유선 충전, 터보 파워 15W 무선 충전 무선 연결: 802.11 a/b/g/n/ac/ax, 2.4/5/6GHz, WiFi6E, 블루투스 5.4 네트워크 대역: 2G GSM / 3G WCDMA / 4G LTE / 5G 방진 방수: IP69/IP68 등급 크기/무게: 159 x 74 x 5.99mm, 159g 패키지 구성: 모토로라 엣지 70 본체, USB 타입 C 케이블, 제품 설명서, SIM 툴, 보호 필름, 보호 케이스 색상: 릴리 패드, 가젯 그레이
    • IT/모바일/게임
    2026-01-22
  • 안랩, 2025년 R&D 직군 신입·주니어 공개채용
    안랩이 2025년 연구개발(R&D) 직군 신입사원 및 주니어(1~3년 경력자) 공개채용을 다음 달 7일(일)까지 진행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월드클래스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보안 산업을 선도해 온 안랩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인재를 찾고 있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총 10개 직무로, 리눅스(Linux) 개발, 윈도우(Windows) 개발, 맥(Mac OS) 개발, 웹(Web) 개발, 보안 분석,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 데브옵스(DevOps) 인프라 운영, AI 엔지니어링, 품질보증(QA) 등 안랩의 핵심 기술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전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주니어를 동시에 모집하며,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주니어는 유관 경력 1년 이상 3년 이하라면 지원 가능하여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서는 안랩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7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 1·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에 입사하게 된다. 직무별 자격 요건, 우대 사항, 채용 절차 등이 상이하므로 상세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랩은 공개채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했다. 지난 11월 21일(금)에 1회차가 진행되었고, 오는 12월 4일(목)에 2회차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2회차 설명회는 채용 공고 내 링크를 통해 12월 1일(월) 오후 6시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 및 직무 소개, 채용 안내, 현직자 인터뷰 등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랩은 지난 30년간 국내 보안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현재 월드클래스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안랩과 함께 성장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 경제
    • 고용/노동/생활
    2025-11-22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FE 전격 공개! AI 통역에 블레이드 디자인까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은 물론,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신제품 갤럭시 버즈3 FE를 전격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이 FE(Fan Edition) 모델은 기존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많은 사용자가 갤럭시 생태계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 버즈3 FE는 기존 버즈 라인업과는 차별화된 모던한 블레이드(Blade)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형은 물론, 사용자가 블레이드 부분을 위아래로 쓸거나 손가락으로 집는 등의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볼륨 조절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색상은 시크한 블랙과 세련된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되어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저음은 더욱 깊게, 고음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하여 풍부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어 음악이나 콘텐츠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통화 품질 역시 크게 개선되었다. 최적화된 마이크 위치와 정교한 머신 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더욱 선명하게 전달해주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우수한 통화 환경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갤럭시 생태계 내에서 더욱 편리한 연결성을 자랑한다. 케이스의 페어링 버튼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여러 갤럭시 기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연결된 갤럭시 제품 간에 버즈3 FE의 연결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오토 스위치(Auto Switch) 기능을 지원하여 기기 전환 시에도 끊김 없는 사운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점은 갤럭시 AI 기능과의 연동이다. 사용자가 헤이 구글과 같은 명령어를 말하거나 블레이드를 길게 누르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제미나이(Gemini)를 호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이와 대화하여 일정이나 메시지를 확인하는 등 AI 비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일상 속 생산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갤럭시 버즈3 FE는 갤럭시 버즈3 시리즈가 지원하는 혁신적인 음성 통역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후 통역 앱의 듣기 모드 기능을 실행하여 외국어로 진행하는 강의나 강연을 사용자의 언어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화 모드를 통해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는 상황에서도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여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주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버즈3 FE는 오는 9월 5일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도 9월 중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어서, 국내 소비자들도 빠른 시일 내에 갤럭시 버즈3 FE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경험을 대중적으로 확장하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담긴 갤럭시 버즈3 FE가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 IT/모바일/게임
    2025-08-22
  • 성남시, 제2회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 모집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가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될 제2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이하 유소년이다. 한 팀은 5명에서 10명으로 구성해야 하고, 경기의 공정성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성인 인솔자나 지도교사가 동반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9월 5일 목요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치열한 드론 조작 실력을 뽐낼 기회가 주어진다. 더 좋은 점은 경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장비(드론볼, 조종기, 배터리 등)를 성남시에서 무료로 지원한다는 사실이다. 필요시에는 사전 교육도 제공된다고 하니, 드론 축구에 관심은 있었지만 장비나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친구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팀 구분이 가능한 자유복 또는 단체복, 모자, 조끼 등을 준비하면 된다. 경기 규정은 국제드론축구연맹(FIDA)의 Class20(유소년) 기준을 적용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연맹(KDSA) 공인 심판이 배정되어 공식적인 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부문별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에게 성남시장 상장과 트로피, 메달이 수여되고, 최우수팀에는 우승기가 함께 전달되는 영광까지 주어진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경기로만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당일에는 가상현실(VR) 체험,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성남시 AI반도체과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드론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관련 분야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IT/모바일/게임
    2025-08-18
  • 삼성전자 갤럭시 S24 인증중고폰 판매
    삼성전자가 이달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철저한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를 시작한다.향후 시장 수요 및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제품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기존에 일괄 폐기했던 반품 제품을 새 제품 대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AI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스마트폰 폐기물도 줄여 순환경제에도 기여한다.이번 갤럭시 인증중고폰으로 판매되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은 기존 새 제품 대비 26~64만원 낮은 가격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된다.* 제품별 가격은 S24 울트라(256GB, 512GB, 1TB) : 130만 7900원, 136만 7300원, 148만 6100원, S24+(256GB, 512GB) : 104만 1700원, 110만 1100원, S24(256GB, 512GB) : 88만 9900원, 94만 9300원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새 제품과 동일하게 A/S 보증 기간은 2년으로 제공되며, 삼성케어플러스 중 파손 보장형에 가입이 가능하다. 또,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삼성케어플러스란 서비스 가입을 통해 일정 기간 내 정해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케어 서비스삼성전자는 품질을 보증하는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소비자들이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추가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갤럭시 AI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IT/모바일/게임
    2025-03-31
  • 레노버 아이디어센터 타워 데스크톱 AIO 27IRH9 출시
    한국레노버가 성능, 디자인, 지속가능의 가치를 모두 만족하는 일체형 올인원 데스크톱 PC 신제품 아이디어센터 타워 AIO 27IRH9를 출시했다. 아이디어센터 타워 AIO 27IRH9는 인텔 코어 i5 13세대 프로세서와 인텔 UHD 그래픽을 기반으로 8코어(4P+4E) 12스레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최대 4.6GHz의 성능을 발휘한다. 8GB DDR5-5200 클럭 메모리와 512GB PCIe 4.0 SSD 스토리지를 기본 탑재했다.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작업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27인치 크기에 FHD(1920x1080) 해상도의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100Hz의 고주사율은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돕는다. 또한 99% sRGB 색 재현율과 3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글레어 기능을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내장된 2개의 하만카돈(Harman Kardon) 3W 스피커는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5MP 고화질 카메라 및 듀얼 마이크를 적용해 원격 회의 및 온라인 수업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한다.또한, Wi-Fi 6 및 Bluetooth 5.2로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기본 탑재되는 3개의 USB-A 단자, HDMI In·Out 포트, RJ45 기가비트 이더넷 단자는 높은 확장성을 갖췄다.특히, HDMI In 단자를 활용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연결하면 일반적인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HDMI Out 포트를 통해 듀얼 모니터로 확장할 수도 있어 업무 및 작업의 생산성을 높인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클라우드 그레이(Cloud Grey) 컬러와 3면 베젤리스 설계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너지스타(Energy Star) 8.0 및 그린가드(GREENGUARD) 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비용은 최소화했다. 또한 유럽연합의 화학물질 정책인 REACH (화학물질 등록, 평가, 허가 및 제한)와 RoHS (유해 물질 제한) 지침을 모두 통과해 제품 사용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다.한국레노버는 이번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무상 1년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고객 요청에 따라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고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 제품을 수리하는 서비스다. 만약 현장 수리가 불가할 경우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제품을 서비스 센터로 입고 및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해줘 한층 더 강화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AIO 27IRH9는 성능, 디자인, 친환경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가정과 업무 환경 모두에서 높은 활용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어느 환경에서나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IT/모바일/게임
    2025-03-25
  •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 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신기록
    삼성전자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30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4 시리즈였으며 지난해 7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21만 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2019년 갤럭시 노트10(11일간 138만 대) 이번 사전 판매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이 4일인 점을 고려해 11일 동안 운영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의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갤럭시 S25 울트라 52%, 갤럭시 S25 26%, 갤럭시 S25+ 22%이다. 색상은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실버블루가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아이스블루와 실버 쉐도우의 인기가 높았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 중에서는 티타늄 제트블랙과 블루블랙의 인기가 높았다. 한편,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약 30%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 사전 판매 기간에 256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512GB 모델을 받게 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까지 가입한 고객은 1년 뒤 기기 반납 시 512GB 모델의 기준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점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갤럭시 S25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시 가입이 가능하며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액세서리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한층 더 발전한 직관적인 갤럭시 AI와 더 강력해진 성능을 비롯해, 특히 갤럭시 AI 대중화를 위해 전작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한 것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고 보고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한층 진화한 개인화된 모바일 AI와 역대급 성능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전용 칩셋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 for Galaxy)의 뛰어난 성능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카메라의 경우, 고해상도 센서와 AI 기반의 차세대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먼 거리에서도 디테일한 촬영 경험을 지원하며, 촬영한 영상 속의 사운드를 간단한 클릭만으로 편집할 수 있는 AI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사전 구매 고객은 2월 4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2월 7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 IT/모바일/게임
    2025-02-04
  • 에이서 AMD 라이젠 AI 300 탑재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 출시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가 AMD 라이젠 AI 300(코드명: 스트릭스 포인트)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노트북인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는 강력한 AI 성능으로 무거운 작업을 손쉽게 처리하는 전용 AI 엔진이 사용된 AMD 라이젠 AI 9 365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여기에 최신 AMD RDNA™ 아키텍처 기반으로 제작한 AMD 라데온 880M 그래픽을 통한 최상의 시각적 경험으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높은 그래픽 성능을 선보인다. 32GB LPDDR5X 메모리와 512GB PCle Gen 4 M.2 SSD를 제공하며, 2개의 USB Type-C (썬더볼트 4) 포트를 지원해 연결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16:10 화면비의 WUXGA (1920x1200) 해상도와 최대 밝기 400니트, SRGB 100%를 지원해 또렷하고 현실감 넘치는 색상을 재현한다. 또한 최대 180도 펼쳐지는 힌지 디자인을 적용해 마주 보고 있는 사람과 유연한 화면 공유가 가능하며, 44% 더 커진 터치패드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14인치 디스플레이의 휴대성과 AI 성능이 강조된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쉽고,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빠른 충전은 물론 최대 26.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에 탑재된 코파일럿(Copilot) 키를 통해 빠르게 온디바이스 AI 구동이 가능하며, 에이서센스(AcerSence) 키로 다양한 노트북 설정 및 에이서의 AI 강화 기능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자동 프레이밍, 배경 흐림, 시선 보정 등의 기능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해주는 에이서 퓨리파이드 뷰(Purified View) 기술과 AI 노이즈 감소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는 퓨리파이드보이스(PurifiedVoice)를 통해 깨끗한 화상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에이서는 이번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 출시를 기념해 1월 26일까지 최대 15% 할인된 179만원대에 판매한다. 제품 할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마켓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서는 AMD 라이젠 AI 300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위프트 14 AI SF14-61T-R5B5가 강화된 AI 성능으로 대량의 작업과 멀티태스킹을 손쉽게 처리해 줄 노트북이 될 것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AI 노트북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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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이글루코퍼레이션 AI·SIEM 특허 2건 취득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기반 보안 운영 효율성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2건의 AI,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AI 특허는 모델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는 자동 머신러닝(AutoML) 기법을 개선해 AI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데이터 전처리, 모델 선택, 튜닝 등의 머신러닝 과정을 자동화하는 AutoML 과정을 2단계로 확장해 진행함으로써 그간 AutoML의 한계로 지적됐던 모델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고 기계학습모델 구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 SIEM 특허는 대용량 로그 데이터의 분석·처리 방법에 관한 기술로, 보안 위협 대응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안 장비로부터 수집된 대량의 로그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식으로 변환한 후 타입별로 분류해 병렬 분산 처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일괄적 분석이 아닌 병렬 처리 기법 적용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임으로써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 시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다년간 고도화된 신·변종 사이버 위협을 원천 방어하고 조직 보안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진해왔다. 앞으로도 보안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 확보에 힘쓰며, 더 많은 조직이 상향평준화된 보안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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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9
  • 펄사 게이밍 기어 양손잡이용 마우스 Pulsar X2A v3 출시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가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손잡이용 마우스 Pulsar X2A v3를 공식 출시했다. Pulsar X2A v3는 펄사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이 마우스는 Pulsar XS-1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3만2000 DPI 해상도, 750 IPS 추적 속도, 50g 가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8K 무선 게이밍 동글을 통해 최대 8000Hz 폴링레이트를 제공하며, 오토 스위칭 표면 인식 기능으로 직물 및 유리 표면에서도 최적의 트래킹 성능을 발휘한다. 가장 큰 특징은 좌우 탈착식 사이드 버튼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선호에 맞춰 버튼을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왼손잡이 사용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펄사 게이밍 기어는 최근 Pulsar Xlite V4 Large 모델의 출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다양한 그립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ulsar X2A v3는 9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와 주요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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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라이프 검색결과

  • 강화도 새우젓 축제 김희재 홍지윤 초대가수 풍성하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인 강화도에서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오는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의 특색 있는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최근 침체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산지에서 직접 공수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깊어가는 가을, 강화 외포항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새우젓·김장 담그기 체험을 비롯하여, 박진감 넘치는 ▲왕새우 잡기 대회, 신선한 맛을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생새우 시식회, 그리고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의 흥을 돋울 ▲새우젓 가요제가 열려 방문객들이 숨겨둔 끼를 발산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푸짐한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유명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더욱 뜨거운 열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이틀째인 10월 11일(토) 개막식 및 축하공연에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김희재가 출연하여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이날 저녁에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도 펼쳐져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어서 수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2일(일)에는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홍지윤을 비롯해 다수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강화도 새우젓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 강화군의 우수한 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새우젓 축제가 강화도의 대표 수산물인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이 더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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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6
  • 2025 시흥갯골축제 조수미 콘서트와 함께 스무 해의 기억
    경기도 시흥시의 대표적인 생태문화축제인 제20회 시흥갯골축제가 스무 해의 기억, 바람에 핀 소금꽃을 주제로 오는 2025년 9월 26일(금)부터 9월 28일(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역대급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시흥갯골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촛불(캔들라이트) 행사다. 26일(금) 밤 9시, 그리고 27일(토)과 28일(일) 밤 8시 30분부터 시흥갯골 염전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300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은 축제의 주제를 오롯이 담아낼 대규모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갯골 버스킹, 100인의 기타 둥둥, 갯골 춘몽, 소금창고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과 갯골 생태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갯골 원정대 보물찾기, 염전 체험, 갈대공예, 갯골 흙 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를 비롯하여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 국립오페라단 초청 갈라콘서트 등 초특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것입니다. 축제 기간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다양한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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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평택호 물빛축제 불꽃놀이 드론쇼 특별한 가을밤을 즐겨보자
    가을의 아름다운 시작을 알리는 2025 평택호 물빛축제가 오는 9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한국소리터/모래톱공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과 빛을 핵심 테마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평택호의 밤하늘을 수놓을 환상적인 불꽃놀이와 최첨단 드론쇼다. 드넓은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은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경이로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축제는 각 구역별 테마에 맞춰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며 네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A구역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상설 공연과 함께 감미로운 물빛 콘서트가 진행되어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것이다. 물빛 콘서트에는 곽진언, 위드유싱어즈, 오뮤오와 슈퍼밴드 등 다수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환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B구역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지역 작가들의 기획 전시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C구역은 종합안내소와 응급의료지원, 평택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마지막 D구역은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 존이 꾸려지며 다채로운 특색 먹거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이어, 셔틀버스 승/하차장과 야외공연장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5 평택호 물빛축제는 평택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평택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며, 평택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밤 평택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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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포항 오천시장, 특색먹거리 온가족 야시장 개장
    포항 오천시장이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하는 오천 특색먹거리 야시장을 개장한다. 온 가족이 즐기는 오천 야시장이라는 테마 아래 다채로운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야시장은 오천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다양한 맛집과 푸드트럭이 참여하여 평소 맛보기 어려웠던 특색 있는 먹거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원한 생맥주와 음료수도 함께 준비되어 가을 저녁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초청 가수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빅벌룬쇼 또한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먹거리와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한바탕 축제로서의 역할을 다할 전망이다. 김정하 오천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축제나 이벤트가 별로 없는 포항 오천지역에 온 가족이 금요일부터 주말 저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오천시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오천 온가족 야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오천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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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괴산고추축제 2025 라인업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다
    대한민국 대표 청결고추의 고장, 충북 괴산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2025 괴산고추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속 풀릴 때까지 고추를 난타하자!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인기 가수의 공연으로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뜨겁게 달굴 이번 축제는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전국에서 모여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날인 9월 4일(목)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핫&쿨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날 라클라쎄와 초록메아리가 초청되어 독특하고 시원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기대감을 높일 것이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축하 콘서트는 9월 5일(금) 오후 6시 30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키썸, 김용빈, 진욱, 장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3회 유기농 괴산가요제는 9월 6일(토) 오후 7시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가수 테이, 김다현, 박현호, 그리고 지난 대회 대상 수상자인 김현진 씨가 초청가수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 가요제는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만큼 재능 있는 신인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괴산고추축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은 단연 황금고추를 찾아라!다. 대형 볼풀장에서 숨겨진 황금고추를 찾는 이색적인 이벤트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황금고추를 찾는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동진천변에서 펼쳐지는 고추물고기를 잡아라는 이색적인 물고기 잡기 체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방문객들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속풀이 고추난타도 매년 큰 호응을 얻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먹거리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9월 6일(토) 낮 12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잔디광장에서는 대규모 고추비빔밥 시식회가 열려, 푸짐한 고추비빔밥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괴산고추를 주 재료로 활용한 요리 대결인 괴산매운맛대회에서는 최고 매운맛 고수들의 숨 막히는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괴산군 읍면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는 읍면화합민속경기(9월 7일),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동행축제, 그리고 상시 진행되는 레드페퍼 버스킹, 매운맛 최강 대전, 깜짝 고추 경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2025 괴산고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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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오는 28일 화려한 개막
    충남 서천의 여름밤을 보랏빛 환상으로 물들일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오는 8월 28일(목)부터 8월 31일(일)까지 4일간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보랏빛 물결의 아름다운 향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푸른 바다와 짙은 소나무 향, 그리고 고운 맥문동 꽃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맥문동 꽃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축제 장소인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은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품고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숲의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장과 시원한 해변 산책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손꼽힌다. 축제 기간 동안 이곳은 보랏빛 물결로 넘실거리며 방문객들에게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포토 스팟이자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매일 저녁 각기 다른 테마의 음악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8월 28일 목요일 개막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한송이, 유리상자, 윤형주가 출연하여 보랏빛 감성으로 물든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축제의 둘째 날인 8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흥겨운 트로트 가락으로 채워지는 트롯 페스타가 펼쳐진다. 트롯 페스타에는 이승환, 강유진, 박민수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8월 30일 토요일 저녁 5시에는 깊고 풍부한 재즈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케스트라 필하모닉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시작으로, 재즈 보컬 김지윤, 트럼펫 연주자 장선호, 밴드 다하다, 그리고 한국 재즈의 자존심이자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까지, 재즈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8월 31일 일요일은 폐막식전공연이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되며, 오후 4시부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행사가 이어진다. 4일간의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단순히 공연 관람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오감 만족의 경험을 제공한다.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맥문동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인생 사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거닐며 상쾌한 피톤치드를 만끽하는 산림욕은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시원한 해변 산책로는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것이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그리고 지역 연계 함께할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Y2K 댄스 퍼포먼스나 뮤지컬 공연 등 흥미로운 공연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 오락실 체험, 2000년대 메이크업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또한 청년 정책 홍보 부스와 지역 기관 참여 이벤트, 그리고 소상공인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꿈이룸숍 운영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서천군과 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의 끝자락, 보랏빛 맥문동 꽃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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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축제
    2025-08-21
  • 2025 기장 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오는 15일 개막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중 하나인 2025 기장 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이 다가오는 8월 15일 금요일부터 8월 16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 해수욕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한여름 밤의 열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기장군민이 함께 만드는 열정의 무대를 슬로건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임랑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는 공연의 감동을 더하며, 방문객들에게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선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입장료가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축제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다만, 축제 현장에서 운영되는 일부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유료로 진행될 수 있어,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초대가수로는 양지은, 싸이버거, 곽영광, 김유선 등이 출연하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16일 오후 5시에는 대한민국 청년가요제가 진행되며, 총 상금 1,070만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펼쳐질 2025 기장 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에서 여름밤의 낭만과 음악의 열정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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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축제
    2025-08-11
  •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14일 개막
    여름철 별미, 자연산 전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산물 축제,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2025년 8월 14일(목)부터 8월 17일(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 축제는 신선한 자연산 전어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천시 삼천포항은 청정 해역에서 잡히는 품질 좋은 자연산 전어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다른 지역의 가을 전어와는 달리, 삼천포의 전어는 여름에 그 맛이 최고조에 달하며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축제는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어민 및 수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제22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갓 잡은 신선한 자연산 전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전어 무료 시식회다. 갓 구운 고소한 전어의 맛을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긴 줄이 이어진다. 전어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참가자들이 직접 물속에 뛰어들어 팔뚝만 한 전어를 잡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은 축제의 백미로 꼽히며, 남녀노소 누구나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전어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전어 퀴즈쇼는 재미와 교육적 요소를 동시에 잡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먹거리와 더불어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는 부대 행사들도 마련된다. 즉석에서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나도 가수다(현장 노래방)는 끼와 재능을 가진 방문객들에게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며, 유쾌한 웃음과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천 지역의 싱싱한 특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사천 특산물 깜짝 경매와 다양한 품목을 둘러볼 수 있는 풍물장터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흥을 돋우는 무대 공연도 매일 이어진다. 미스트트롯3 해산물 매직쇼에는 배진아, 강대풍, 채수빈, 장하온 등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이며, 개막일인 14일 야간에는 행운권 추첨행사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는 미식의 즐거움과 다채로운 체험, 그리고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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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제30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김희재 마이진 출격 22일 개막
    대한민국의 가을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이자, 서해안 미식 여행의 상징인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2025년 8월 22일 금요일부터 9월 7일 일요일까지 총 17일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30회라는 뜻깊은 역사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천수만 바다의 선물이라 불리는 대하를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과 풍성한 볼거리,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을 선사하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 남당항은 천수만에 위치하여 수심이 얕고 뻘이 잘 발달되어 있어 대하 서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가을, 씨알 굵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자연산 대하가 풍부하게 잡혀 대하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제30회를 맞이하는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이러한 남당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30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서,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문화와 주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공식 개막식은 8월 22일(금) 오후 4시에 진행되어 축제의 서막을 성대하게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갓 잡은 신선한 자연산 대하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 소금구이, 찜, 튀김은 물론, 대하장, 대하구이, 대하전 등 싱싱한 대하를 이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현지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대하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살아있는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대하 잡이 체험과 빠르고 정확하게 대하를 까는 솜씨를 겨루는 대하까기 대회 등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들은 대하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느껴보며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싱싱한 대하뿐만 아니라 흥겨운 공연과 볼거리로도 가득 채워진다. 축제 기간 동안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져 남당항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김희재, 마이진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하며 남당항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홍성문화 공연과 방문객들이 직접 끼를 뽐낼 수 있는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홍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올 가을, 남당항을 찾아 대하와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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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제13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박서진 홍진영 출격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의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주제로 한 제13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가 오는 2025년 8월 14일(목)부터 8월 16일(토)까지 3일간 둔내종합체육관 주변(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4708 일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한여름 가족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과 짜릿한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둔내 고랭지는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양 덕분에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고품질 토마토 생산지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둔내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체험 프로그램, 특히 거대한 토마토 풀장에서 진행되는 황금 토마토 찾기(금반지 찾기)가 손꼽힌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매일 2회씩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토마토 속에서 보물찾기하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온몸으로 토마토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초대가수들의 무대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8월 14일(목) 개막 공연에는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출격하여 특유의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한유채와 구회아 등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하여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8월 15일(금) 태기산 트롯대전에서는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홍진영이 출격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실력의 트로트 가수들이 참여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의 향연도 펼쳐진다.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활용한 신선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부스들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시원한 토마토 주스는 물론, 페스츄리 피자, 옥수수, 닭강정, 핫도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간식과 식사 메뉴들이 방문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것이다. 무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티, 커피/라떼, 에이드 음료, 슬러시 등 시원한 음료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횡성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주최 측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횡성군청 관광과 문의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푸른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제13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에서 신선한 토마토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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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연예 검색결과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일파만파! 광고계 손절 움직임까지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28)에게 200억 원이 넘는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차은우의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이 국세청으로부터 페이퍼컴퍼니로 지목되며, 세금을 회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광고계는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손절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탈세 의혹의 핵심에는 차은우의 어머니인 최모 씨가 설립한 법인 A가 있다. 법인 A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당시 법인 A의 주소지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으로, 이는 차은우의 부모님이 운영했던 장어집 식당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러한 정황과 함께 심층 조사를 벌인 결과, 법인 A가 차은우 씨에게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법인 A는 지난해(2025년) 12월 23일이 되어서야 서울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를 옮겼으며, 이와 별개로 해당 식당은 그해 11월 이미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주소 변경 시점과 방식 역시 국세청의 의심을 사는 중요한 대목이 되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2025년) 상반기 차은우를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에게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세청의 분석에 따르면, 차은우 씨의 소득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세운 법인 A, 그리고 차은우 본인이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차은우 씨와 그의 어머니 최씨가 최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가 없는 법인 A를 내세워 개인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꼼수를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세회피를 시도했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이로 인해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해(2025년) 8월 이미 추징금 82억 원을 부과받았다.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이 같은 결정에 불복하여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법적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차은우에 대한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광고계는 즉각적으로 손절 움직임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한은행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SNS)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과거 배우 김수현 씨가 김새론 씨와의 교제 의혹으로 모델 리스크에 직면하자 차은우를 후임으로 발탁했으나, 또다시 모델 리스크에 봉착하게 된 상황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 역시 유튜브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엑스(X, 옛 트위터) 등 SNS에 게재되었던 관련 사진들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광고계의 신속한 대응은 연예인의 이미지가 곧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는 광고 시장의 특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전날(19일)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법 해석·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며,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2025년) 7월 입대하여 현재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 불거진 이번 탈세 의혹은 차은우 씨의 이미지와 향후 활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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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에게 갑질 및 상해 의혹 피소…경찰 수사 착수
    국민 개그우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나래(40) 씨가 전직 매니저 2명으로부터 이른바 직장 내 갑질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피소되며 충격에 휩싸였다. 5일 연예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은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1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도 박나래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24시간 대기를 요구하며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을 일삼았고, ▲심지어 가족 일까지 맡겨 가사 도우미처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 씨에게 폭언을 들었으며,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맞아 상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매니저는 병원 예약 및 대리처방 등 의료 관련 심부름도 감당했다고 전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매니저들은 식자재비, 주류 구입비 등 진행비가 미지급되었다며 박나래 씨의 횡포로 인해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밀린 비용 정산을 요구하자 박나래 씨 측으로부터 명예훼손과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박나래 씨 측은 지난달 매니저 2명이 별일 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 마음이 아프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나래 씨는 어머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 앤파크 소속인데, 이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미등록 상태라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씨 측은 등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박나래 씨는 지난해 9월 오랜 기간 몸담았던 JD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립했다. 이번 고소를 진행한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독립한 뒤 함께 일했던 이들로 알려졌으며,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박나래 씨는 MBC TV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혀, 향후 방송 활동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번 사안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과 박나래 씨 측의 명확한 입장 표명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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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배우 조진웅, 학창 시절 강도·강간 혐의 및 소년원 송치 의혹 제기
    유명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 씨가 고등학교 학창 시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되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되었다. 5일 연예 전문 한 매체는 조진웅 씨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조진웅 씨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구체적인 보도 내용을 전했다. 연예 전문 한 매체에 따르면, 조진웅 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소년원에 송치되어 고등학교 3학년의 절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의혹은 그의 청소년기 범죄 연루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중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조진웅 씨가 무명배우로 활동하던 2003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구타하여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그가 본명인 조원준이 아닌 아버지의 이름을 따 조진웅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것이 이러한 과거를 숨기기 위함이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어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번 보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조진웅 씨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 이후 제보가 쏟아져 나오면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공인으로서의 활동과 과거 의혹 간의 연관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충격적인 보도 내용에 대해 조진웅 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는 사실관계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조진웅 씨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시그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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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홍진경 이혼, 결혼 22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다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폭넓게 활동 중인 홍진경이 남편 A씨와 22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합의 이혼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특히, 이번 결별은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 없이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홍진경은 이혼 발표를 앞두고 안타까운 건 우리가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다. 잘 지내고 있다는 심경을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극단적인 갈등으로 인해 파탄 난 것이 아님을 시사했다. 이는 부부가 각자의 인생에서 좀 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결정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두 사람의 딸의 거취다. 홍진경은 이혼 전 딸에게 충분히 의견을 물었으며, 부모의 결정을 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양육권 및 이혼 조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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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6
  • 전지적 독자 시점 웹툰 영화로 이달 23일 개봉
    10년 이상 연재되며 누적 조회수 3억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인기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드디어 스크린으로 옮겨져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설이 완결된 바로 그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리는 충격적인 설정 속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과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의 면모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김독자가 자신이 읽던 웹소설의 내용대로 세상이 변하자,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다는 지식으로 동료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김독자는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는 원작의 스토리를 활용해 세상을 구원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소설의 주인공인 유중혁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원작의 독특한 설정과 방대한 세계관이 영화에서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될지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화려한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CGI(컴퓨터 그래픽) 효과가 두드러지며, 액션 장면에서의 빠른 전환과 다이내믹한 카메라 워크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예고편 내내 유지되는 긴장감과 음악, 효과음의 조화는 감정적인 몰입감을 더하며, 극적인 순간들이 빠르게 이어지는 클립들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영화는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혼합하여 전개되며, 주로 판타지와 액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젊은층과 판타지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수빈, 이민호, 안효섭, 신승호, 나나, 지수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들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하철 3호선이 뒤집히고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무너지는 장면은 게임과 판타지를 결합한 과감한 시도로 평가받으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웹소설 팬덤이 워낙 강력하고 원작의 서사가 방대하여 영화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원작의 복잡한 설정과 수많은 인물,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한정된 러닝타임 안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컸을 것이다. 일부 팬들은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영화에서 뼈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러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보입니다. 메가박스 등 영화 예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메인 예고편 외에도 필름 코멘터리 영상,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원작 팬들에게 영화의 제작 과정과 배우들의 해석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원작의 인기를 기반으로 강력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연 이 작품이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어 한국 판타지 액션 영화의 새로운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이달 23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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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 소주전쟁 개봉 박두 유해진X이제훈 빅딜
    국민 배우 유해진과 대세 배우 이제훈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소주전쟁이 드디어 오는 5월 30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 영화는 1997년 IMF 외환위기라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한때 전국을 평정했지만 자금난에 허덕이는 국보소주라는 회사를 둘러싼 뜨거운 생존 경쟁을 그리고 있다. 단순히 소주 회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 중 하나인 IMF 시절을 관통하며 펼쳐지는 인간적인 드라마와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실제 진로 소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유해진 배우가 연기하는 표종록과 이제훈 배우가 맡은 최인범이다. 표종록은 평생을 국보소주에 몸 바쳐온 재무이사로, 회사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반면, 최인범은 국보소주의 매각을 노리고 접근하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글로벌 투자사 직원이다. 회사를 지키려는 자와 회사를 삼키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사람이 소주 하나를 매개로 점차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영화의 핵심 줄거리이다. 두 배우의 팽팽한 연기 대결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여기에 배우 손현주, 최영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하여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약 104분 동안 펼쳐질 소주전쟁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국보소주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연예
    • 영화
    2025-05-27
  • 뽀빠이 아저씨 방송인 이상용 별세 향년 81세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뽀빠이 아저씨 방송인 이상용씨가 9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는 이상용씨의 아들이 홍콩에 거주중에 있어 국내로 입국하는 즉시 서울 성모병원에 빈소를 차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전날부터 이어진 감기증상으로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에 위치한 병원에서 진료 후 집으로 복귀하는 중 쓰러져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되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소속사 이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특별한 지병 없이 건강하셨으며, 바로 전날에도 강연 일정을 소화하실 만큼 정정했다며 침통한 심정을 밝혔다. 한편, 방송인 이상용은 고려대 ROTC 출신의 육군 장교를 지냈고, CBS 기독교 방송 MC로 1971년에 데뷔했다. 1975년부터 9년간 KBS 모이자 노래하자를 진행했고, 그때부터 뽀빠이 아저씨로 이름을 날렸다. 1989년 병영 위문 프로그램인 MBC 우정의 무대 MC를 맡으며, 국민스타로 발돋움 했다. 또한, 생전에 500명이 넘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후원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기에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1987년), 체육훈장 기린장(1990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1998년)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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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 2025 라운드 페스티벌 6월 말레이시아서 개최
    KBS WORLD가 주최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이 지원하며, 외교부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이 후원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5 ROUND in Malaysia가 6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말레이시아의 ZEPP Kuala Lumpur에서 개최된다. 올해 라운드페스티벌(이하 라운드)은 한국-말레이시아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며, 2025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아세안 음악 팬들은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라인업으로는 K-드라마 OST 킹으로 아세안 지역에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감성 장인 폴킴,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청중을 감동시키며 국내 인디신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터치드, 그리고 데뷔하자마자 K-밴드신 최고의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드래곤 포니가 참가한다. 이번 공연의 호스트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이미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매진을 기록한 폴킴이 맡는다. K-드라마 OST로 이미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그가 말레이시아를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Thank you for bringing him to Malaysia라는 멘션을 비롯한 열띤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말레이시아의 MZ 문화를 대표하고 있는 걸그룹 DOLLA와 필리핀의 무한한 글로벌 잠재력을 상징하는 대세 보이 그룹 1st One의 라인업 합류 소식에 해당 국가는 물론 아세안 팬덤의 열광적인 온라인 피드백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크메르 여신으로 불리며 캄보디아의 대중 음악계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뮤지션 Tep Boprek의 출연을 알리는 피드에는 업로드와 동시에 약 46만 뷰를 기록했다. 또한 약 7000개의 좋아요와 수백 개의 멘션(라운드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기준)이 달리며 티켓 문의가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은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일으키며 미얀마, 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 큰 슬픔과 고통을 남겼다. KBS WORLD는 라운드 공식 계정을 통해 아픔을 겪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는데, 이번 공연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이 지닌 치유와 위로의 힘을 통해 모두에게 울림을 전하는 자리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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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2025-04-29
  • 배우 이시영 이혼 절차 진행중 결혼 생활 8년만에 파경
    배우 이시영이 결혼 생활 8년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SNS를 통해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개인적인 일인 만큼 추가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며, 현재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해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시영은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조모씨와 1년의 열애끝에 2017년 9월 결혼하여, 2018년 1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2008년 OC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한 이시영은 영화 오감도, 홍길동의 후예, 위험한 상견례, 신의 한수, 드라마 꽃보다 남자, 부자의 탄생, 포세이돈, 그리드, 스위트홈 시즌1~3 및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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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 안되나요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 충격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 및 타살의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중에 있다고 전했다.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되어 죄송하다며, 휘성이 서울 광진구의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판정을 받았음을 전했다.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휘성은 2002년 Like A Movie로 데뷔하여, 불치병,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 많은 곡들을 히트 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한편,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KCM과의 합동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연예
    • 음악
    2025-03-10

스포츠 검색결과

  • 손흥민 유로파 결승 맨유 꺾고 토트넘 우승컵 쟁취하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마침내 프로 데뷔 후 15년 만에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5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트로피를 차지했다. 결승골은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의 슈팅이 맨유 수비수 루크 쇼에게 맞고 들어간 자책골이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손흥민은 경기 종료까지 끝까지 뛰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0년 함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흥민에게 이번 우승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토트넘에서 10년간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 등에서 번번이 아쉬운 결과를 맛봤던 그에게는 오랜 숙원을 해결한 순간이었다. 우승이 확정된 후 손흥민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기쁨을 만끽했다. 팀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경기장을 찾은 부모님과도 환희의 순간을 함께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우승 세리머니였다. 손흥민은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메이저 대회에서 주장 자격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5kg에 달하는 무거운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는 모습이 전 세계에 중계되며 토트넘과 유럽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흥미롭게도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 손흥민의 이마에 상처가 생겼다. 토트넘 구단 채널 영상에서 손흥민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누가 밀어서 이마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상처 부위가 부어올랐지만 그는 아픔도 잊은 채 우승의 기쁨에 빠져있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번 우승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했다.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험을 언급하며 아시안게임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오늘은 사람들이 저에게 항상 없다고 꼬집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하루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항상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보고 싶어하던 선수였다며 17년 동안 못 하던 것을 주장으로서 해내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유럽대항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초의 한국인 주장이라며 극찬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도 손흥민은 이날 밤 클럽의 상징에서 클럽의 전설로 넘어갔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이미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수차례 올해의 골 선정,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등 수많은 개인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항상 무관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던 그에게 이번 우승은 그 모든 그림자를 지워버린 역사적인 순간이 되었다.
    • 스포츠
    • 축구
    • 유럽리그
    2025-05-22
  •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으로 탈바꿈
    2028년부터 리모델링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21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성남시와 KBO 간의 리그 경기 유치 협약서(MOU)가 승인되었으며, 2월에 KBO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시는 경기도에서는 수원에 이어 2번째로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2만석 이상 규모로 진행되며, 단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정규 프로야구 1군 경기를 일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1부 리그 기업구단을 유치해 성남을 프로야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KBO 리그의 주요 경기 개최는 스포츠 문화 중심지로서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야구 전용구장이 부족한 야구인들에게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스포츠와 여가를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이 지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성남종합운동장은 야구 경기 개최 시 모란, 수진, 신흥 등 인근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22일 성남종합운동장 및 중원구청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를 완료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건축 기획 용역에 착수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야구
    2025-01-24
  • 아디다스 골을 위한 축구화 프레데터 25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축구화의 상징적인 아이콘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신작 프레데터 25를 전격 출시한다. 1994년 첫 선을 보인 프레데터 시리즈는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현역 시절 애용한 축구화로 정교한 볼 컨트롤과 강력한 슈팅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의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프레데터 25는 과거의 디자인 특징과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축구 니즈에 맞춰 최신 기술을 결합했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시그니처 레드 컬러를 대담하게 적용해 클래식한 DNA를 강조했으며, 1998년 선보인 프레데터 엑셀러레이터(Predator Accelerator)를 연상시키는 물결 무늬로 3-스트라이프를 감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시리즈는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번 프레데터 25는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최첨단 기술을 더해 현대 축구에 최적화된 축구화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25에 우수한 그립력을 위한 스트라이크스킨(STRIKESKIN) 기술을 적용했다. 킥 존의 고무 소재를 보강해 더욱 정교한 슈팅을 통한 득점이 가능하다. 기존 하이브리드터치(HYBRIDTOUCH)의 레이어를 줄여 더욱 가볍고 부드러워진 갑피는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볼 터치감을 선사하며, 경량 솔플레이트인 컨트롤프레임 2.0(CONTROLFRAME 2.0)으로 빠른 방향 전환과 가속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데터 25는 주드 벨링엄, 아이타나 본마티, 페드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며, 1월 17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를 비롯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5-01-17
  • 2024 자유민주 마라톤 10일 개최 서울광장 일대구간별 교통 통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11월 10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을 개최한다.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은 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중앙건설이 후원하는 가운데 총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를 거쳐오는 10km 코스와 6·10민주항쟁 기념 코스로 특별히 마련된 6.10km 코스로 구성된다. 10km 코스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1차 반환)~서울광장~세종대로18길(플라자호텔 뒤편)~무교동사거리~세운상가~청계7가사거리(2차 반환)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6.10km 코스는 서울광장 출발 후 광화문(1차 반환)~서울광장~세종대로18길(플라자호텔 뒤편)~무교동사거리~세운상가(2차 반환) 후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온다. 대회가 진행되는 세종대로, 남대문로, 을지로, 청계천로 등에서 오전 8시 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구간별 순차적인 통제가 이뤄진다. 자유민주 마라톤은 코스별로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적 장소,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를 거쳐 달릴 수 있도록 했다. 4·19혁명, 6·10민주항쟁의 집결지인 서울광장을 비롯해 축제와 응원 문화의 상징인 광화문광장, 노동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평화시장, 노동운동가 전태일기념관 등이 포함된다. 각 장소에는 장소에 대한 해설을 담은 배너가 설치된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자유민주 마라톤을 통해 자유, 민주 가치의 중요성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11-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청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개편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 개편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난임부부들의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도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변경되는 주요 사항은 바로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 연장이다. 기존에는 통지서의 유효기간이 3개월이었으나, 올해부터는 6개월로 두 배 연장된다. 그동안 많은 난임부부들이 병원 대기 기간, 시술 일정 조정 등의 문제로 유효기간 내에 시술을 받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행정 절차상의 어려움은 난임부부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와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로 난임부부들의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한 청주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 다른 주요 변경 사항은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의 개편이다. 지난해까지 별도 사업으로 운영되었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종료되지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 및 출산을 시도하는 난임부부의 경우, 해동비 지원을 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으로 통합하여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 냉동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정부 지원금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이번 통합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난임부부들이 제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변경 조치에 대해 난임부부의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하여 행정 절차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경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난임부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
    • 사회
    • 의료/보건/복지
    2026-01-27
  • 성남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 판교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예고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판교와 위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서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교통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밸리 부지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검토되었던 테스트베드 센터 계획은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온라인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는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성남시는 야탑밸리의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고심을 이어왔다. 성남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야탑밸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부지 약 28,000㎡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이라는 과감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의 구상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야심 찬 계획의 배경에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변화가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에 있다. 성남시는 이러한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선제적으로 수요조사 참여 의사를 제출하며 야탑밸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성남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노련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추진에 나섰다. 실제로 성남시에는 현재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존재하며, 이 또한 지난 2015년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어, 이번 야탑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산업벨트는 성남 지역의 산업 기능을 연계하고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대규모 상주 및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한 교통 수요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입니다.
    • 부동산
    2026-01-27
  • 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
    성남시가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에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과 정자동을 잇는 주요 교량인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최하 등급인 E등급(불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교량의 안전 문제로 인해 한때 전면 통제되었으며,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 개축은 특히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당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캔틸레버 구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신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교량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교량 하부의 탄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남시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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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청주 명암유원지 퇴적토 준설공사 본격 추진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이자 명소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위 상승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청주시는 이번 준설을 통해 명암유원지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준설공사는 용담동 283번지 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쌓여왔던 퇴적물은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청주시의 설명에 따르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의 미끄러짐이나 전도(넘어짐)와 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암유원지에서, 이러한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청주시는 이번 준설공사에 총사업비 8천만 원을 전액 시비(100%)로 투입하여 약 1,300㎥ 규모의 토사를 준설하고 운반할 계획이다. 상당한 양의 토사가 제거되는 이번 공사는 이달 말 착수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이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주시가 시민들의 휴식 공간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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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청주 모충동 서원대 후문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 사업 확정!
    청주시 흥덕구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이 난립했던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낡고 복잡했던 거리를 젊음과 문화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준비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이번 지중화 사업은 단순한 전력 인프라 정비를 넘어, 지역대학과 상권, 그리고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드디어 땅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핵심 지역이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복잡하게 난립되어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했던 가공전선(공중에 설치된 전선)들을 지하에 매설하는 중요한 기반시설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시민과 청년들의 보행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청주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그리고 각 통신사 간의 협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2026년 하반기)에 착수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전선 지중화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 종합적인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는 기존의 복잡하고 무질서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특색 있는 문화와 상권이 살아 숨 쉬는 활기찬 거리로 재탄생할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지중화사업이 포함된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오랜 노력 끝에 선정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주시는 세 차례의 공모 도전 끝에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결실을 맺었다. 시는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 원 (국비 18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 기타 115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청년문화특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는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 외에도,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드림플래닛 신축, 그리고 창업인재 양성 스쿨 사업 등을 병행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청주가 단순히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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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2026 겨울여행 떠나보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이 오는 2026년 2월, 새하얀 눈과 얼음의 축제로 물들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2026 대관령눈꽃축제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10일간 개최되며,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테마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평창 송천 일대 메인 축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겨울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테마는 2018 평창 올림픽을 보고 스포츠 국가대표를 꿈꾸던 평창의 어린 꿈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축제의 백미 중 하나는 바로 대형 눈 조각 전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눈 조각 전시는 그 규모와 섬세함에 감탄을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존을 제공한다. 눈으로 빚어진 거대한 예술 작품들은 겨울 왕국 평창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온몸으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눈썰매장은 짜릿한 속도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눈썰매장은 입장권 구매와는 별도로 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며,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대관령눈꽃축제를 더욱 알뜰하게 즐기기 위한 입장권 및 할인 혜택 정보도 중요하다. 축제 현장에서 구매하는 입장권의 정상 가격은 10,000원으로, 대인과 소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24개월 미만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평창군민과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이어, 축제 개막 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1월 15일 ~ 1월 23일: 10% 할인된 9,000원 이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정상가인 10,000원에 판매된다. 단, 얼리버드 할인 혜택은 눈썰매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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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청주 문암생태공원 빛의 정원 조성 추진
    청주시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시가 수립한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계획의 핵심 일환으로, 청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문암생태공원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야간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여가 공간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을 단순한 공원을 넘어, 밤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먼저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신비로운 은하수길, 이색적인 미디어아트 촬영명소, 그리고 섬세한 LED 선 조명 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기반 바닥 조명을 갖춘 스마트 산책로를 조성하여 보행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환상적인 야간경관 연출을 강화한다. 이는 방문객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접근이다. 더불어 공원 입구에는 경관조명과 안내판을 설치하여 방문객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목 식재와 조경 연출을 통해 식생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는 문암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겠다는 청주시의 철학이 담겨 있다. 특히, 시는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야간 명소 운영을 위한 청주시의 면밀한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시비)이 투입되며, 청주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하여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암생태공원을 청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야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든 유형의 방문객들이 야간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나들이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관광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청주시의 야간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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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청주시, 서오창IC 인근 직지 경관 조형물 설치 완료
    청주의 상징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맞이하는 새로운 얼굴로 변모했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를 이용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에게 시의 첫인상을 인상적으로 전달할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되었다.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청주의 정체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담아내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청주시는 이번 진입 경관 조성을 위해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직지가 활짝 펼쳐지는 듯한 형상을 담아내어, 지식과 문화의 고장 청주의 품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특별한 조명 디자인을 통해 그 매력을 더욱 발산한다.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준다. 이는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번 진입경관 조성은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내·외국인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청주시는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시작으로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은 1차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될 계획이다. 이는 청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통일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주시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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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청주시, 오창 저수지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완료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저수지 일원에 조성된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사업이 완료되며,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변 산책공간이 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 사업은 2023년 환경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프로젝트로, 총 50억 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목재 산책길 2km와 보행로 1km를 포함한 총 3km 규모의 탐방로가 아름다운 오창저수지 주변에 조성되었다. 탐방로는 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설계되었으며,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더해진 것이다. 청주시는 지난달 말 준공 이후에도 이용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향후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하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며,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형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아 주민 건강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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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성남시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3,754세대 대단지 조성 본격화
    성남시가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지난 12월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이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인가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3,754세대에 달하는 신축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총 196,693㎡에 달하며, 이 공간 위에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 동, 총 3,754세대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시설 외에도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단지 내에 함께 배치되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12,493.1㎡ 규모의 대형 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 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신설하여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 역시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여 광역 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이어, 2026년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 순환주택 공급 및 이주 개시, 그리고 20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의 시행자로서 이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낡고 열악했던 신흥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흥1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거 단지 건설을 넘어, 성남시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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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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