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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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포스터

대한민국의 가을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이자, 서해안 미식 여행의 상징인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2025년 8월 22일 금요일부터 9월 7일 일요일까지 총 17일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30회라는 뜻깊은 역사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천수만 바다의 선물이라 불리는 대하를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과 풍성한 볼거리,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을 선사하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 남당항은 천수만에 위치하여 수심이 얕고 뻘이 잘 발달되어 있어 대하 서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가을, 씨알 굵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자연산 대하가 풍부하게 잡혀 대하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제30회를 맞이하는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이러한 남당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30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서,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문화와 주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공식 개막식은 8월 22일(금) 오후 4시에 진행되어 축제의 서막을 성대하게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갓 잡은 신선한 자연산 대하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 


소금구이, 찜, 튀김은 물론, 대하장, 대하구이, 대하전 등 싱싱한 대하를 이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현지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대하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살아있는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대하 잡이 체험과 빠르고 정확하게 대하를 까는 솜씨를 겨루는 대하까기 대회 등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들은 대하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느껴보며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싱싱한 대하뿐만 아니라 흥겨운 공연과 볼거리로도 가득 채워진다. 


축제 기간 동안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져 남당항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김희재, 마이진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하며 남당항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홍성문화 공연과 방문객들이 직접 끼를 뽐낼 수 있는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홍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올 가을, 남당항을 찾아 대하와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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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김희재 마이진 출격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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