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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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과 함께하는 Mnet ‘전국반짝투어’ 원주 개최.jpg
K-POP 아이돌과 함께하는 Mnet 전국반짝투어 원주 개최 포스터 / 원주시 제공

K-POP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ZB1)이 오늘(11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를 찾아 전국 반짝 투어를 진행하며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CJENM(Mnet)이 함께 기획한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K-POP의 강력한 파급력을 통해 지역 관광과 특산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국 반짝 투어는 단순히 팬 미팅을 넘어선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오늘(11일) 원주 대표 관광지와 원도심 곳곳을 방문하여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원주의 명물인 옥수수를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콘서트를 홍보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욱 의미 있는 점은, 이번 특산물 판매 수익금 전액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원주시에 기부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돕는 착한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어서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Mnet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를 통해 자세한 행사가 공개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제로베이스원과의 전국 반짝 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매력적인 장면들을 연출하여 원주시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K-POP 아이돌의 방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하여 성지순례와 같은 형태로 팬들의 원주 방문을 유도하고, 장기적인 관광 수요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K-POP과 지역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원주시를 전국에 홍보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K-POP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동시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광과 대중문화를 결합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K-POP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을 꾸준히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제로베이스원의 전국 반짝 투어는 한류 콘텐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K-POP과 지자체 간의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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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원주 전국 반짝 투어 지역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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