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 전체메뉴보기
 
금호타이어.jpg
금호타이어 CI

금호타이어는 2025년 연결 기준 경영 실적으로 매출액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3.7% 성장한 수치로, 꾸준한 성장세가 돋보인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601억원, 영업이익은 1453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으로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금호타이어는 미국발 관세 부과와 광주공장 화재 등 악재 속에서도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차용(OE)과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했다. 


또한 엑스타 스포츠 등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을 43.2%까지 끌어올렸으며, 글로벌 OE 매출 기준 전기차(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4%로 성장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목표로 매출액 5조1000억원 달성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를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에 집중하며, 시장 확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금호타이어 2025년도 매출액 4조7013억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