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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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5억원, 약 11.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비이자 부문의 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은 결과다.


은행 부문은 부산은행의 287억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남은행의 174억원 감소로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비은행 부문은 캐피탈 163억원, 투자증권 108억원, 저축은행 32억원, 자산운용 155억원 등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그룹의 자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 분기 대비 0.04%포인트 개선되었고, 연체율은 1.14%로 0.20%포인트 개선됐습니다. 다만,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 비율은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와 적정한 이익 실현으로 전년 대비 0.06%포인트 오른 12.34%를 기록했으며, 이는 신용 리스크 확대에 대비하고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배당 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 배당금 360원, 결산 배당금 375원)의 현금 배당도 결의했다.


BNK금융그룹의 강종훈 CFO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본격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며 자사주 매입·소각을 꾸준히 실시하고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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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금융그룹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8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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