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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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CI

삼성이 3월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이번 공채는 세대별, 분야별 전문 인력을 대규모로 선발한다.

 

첨단 산업 육성 및 국내 투자 확대와 함께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는 삼성의 핵심 전략을 반영한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실무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역량 테스트가, 디자인 직군 지원자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별도로 선발된다. 

 

지원서 접수는 삼성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원자는 희망하는 회사와 직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 신입사원 공개채용제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외환위기 등 직면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공채를 중단하지 않아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예측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왔다.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지속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열린 채용 문화와 공정한 평가 체계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꾸준히 선발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본 채용과 별개로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삼성청년 SW·AI 아카데미(SSAFY)를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해, 교육생 8,500여 명 중 2,300여 개 국내외 기업에 취업 성공을 지원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졸업생 대상 채용연계형 인턴십,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 인재 특별 채용 등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특별히 마련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5년 8월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재창출하고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히며, 국내 고용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삼성은 앞으로 5년간 6만 명 채용을 목표로 미래 성장 동력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공채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성 있는 일자리 제공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첨단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인사제도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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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채용 공고 2026년 상반기 대규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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