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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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겨울).jpg
천안시청 전경 /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성정4단지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주택 유형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며,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예비입주자로 등록되면 잔여가구(공가)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LH 콜센터와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041-575-517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관련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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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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