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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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청-새로 단장한 성남 판교지구 수도부지(삼평동 구간) 포켓쉼터.jpg
새로 단장한 성남 판교지구 수도부지(삼평동 구간) 포켓쉼터 / 성남시청 제공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 판교동, 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 구간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제기되었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휴게시설 및 운동기구를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인 200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공간으로서 운동기구와 산책길, 휴게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오랜 사용으로 인한 노후화가 심각해 안전성 저하와 이용 불편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 협조를 받아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 10억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받아 투입되었으며, 최근 6개월간 산책로 구간의 포장재를 전면 교체하고, 기존의 낡은 파고라 10개, 벤치 83개 등 휴게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34종에 달하는 노후화된 운동기구를 최신형으로 교체해 운동활동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


특히, 삼평동 수도부지 내에 있던 낡은 포켓 쉼터 공간은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여기에 곳곳에 화사한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 친화적이고 편안한 휴식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된 산책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쾌적한 공공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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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지구 삼평·판교·운중동 산책로 2.7㎞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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