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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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교 공사구간 모습 /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불당1교 재가설 공사에 따라 4월 13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불당동 원형육교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하나로,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한 구조를 구축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재해 대비 사업이다.


공사 기간 동안 불당동 원형육교에서 백화점 방향으로 가는 교량 이용이 제한되며, 불당4로로의 우회전 진입은 가능하나 불당4로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으로 진입하는 것은 차단된다. 


반면 백화점에서 원형육교 방향 상행선 4개 차로는 양방향 통행이 허용되고, 보행자는 설치된 임시 가교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시청로 일대에서도 성성호수공원 물재이용사업이 함께 진행 중이라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우회도로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받고 있다.


천안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시내버스 정류장 운영과 출퇴근 시간대 신호수 배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우회 안내 표지판과 차량 유도선을 명확하게 표시해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불당1교 재가설 공사는 기후변화 시대에 필수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라며 충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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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교 재가설 공사로 원형육교~갤러리아 백화점 구간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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