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생활권의 주거 인프라를 갖춘 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 분양 시장은 매우 뜨겁다.
최근 해운대의 신규 물량이 10여 년만에 공급이 되어 선호도 높은 부촌의 이미지를 살려 주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소 코로나로 인해 전국적으로 침체됐었던 부동산 시장은 다시 서울을 중심으로 떨어졌던 가격을 회복하면서 다시 상승곡선에 접어들었다.
부산 역시 서울에 이어 제2의 경제수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특히해운대는 부각이 될 만큼 그 회복세와 수요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관광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매우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풍부한 인프라로 인해 주거 수요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였고, 기존 노후 주택의 비율이 높아 신 · 구 해운대의 주거 영역의 경계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재개발,재건축 계획이 장기적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개발에 따른 주변의 반사 이익과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는 여건이기 때문에 단순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로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2차 아파트는 행정구역 상 우동에자리하며, 지하 6층~ 지상 45층 , 4개동으로 건설된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69㎡와 84㎡( A~G7가지 타입)두 가지 면적이며, 총 632세대다.
해운대와 사상을 연결하는 지하고속도로가 착공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2호선의 연장 계획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결될 계획이다.KTX이음선이 신해운대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연결 개통되어 더욱 빠른 수도권의 진입도 가능해진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여건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하면서 주변 환경이 주는 베네핏을 가득 채워갈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가 충분하다.
자세한 확인은 해운대 경동리인뷰2차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우동 일원에 운영 중에 있으니 방문하시면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 핀디그뉴스 & fynd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