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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K팝 여성 솔로 최초 무대에 오른다
리사sns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오는 2026년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자회사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개최되며, 세 차례에 걸쳐 개막식이 진행된다.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 개막식 무대에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와 함께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토론토 개막전에는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알레시아 카라가, 멕시코 아스테카 스타디움 개막전에는 록밴드 마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타일러 등이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 개막식 공연은 각 13분, 멕시코 무대는 16분 30초 정도로 계획되어 있다. 월드컵 무대에 K팝 가수가 오르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무대에 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하여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특히, 2021년 발매한 솔로 싱글 라리사(LALISA)는 첫 주에 73만 6천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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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사 본사 부산 이전 전격 합의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노사합의서 서명식에서 (왼쪽부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정성철 HMM육상노조 지부장,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 이재진 사무금융서비스노조 위원장, 김형준 한국해양진흥공사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8위의 글로벌 해운사 HMM은 5월 30일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국가 균형 발전 및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물류 상황 악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노사 간 이견으로 인한 파업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여 국내외 물류 마비와 사회 혼란을 방지하고자 하는 대승적인 결정이다. HMM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 이전을 둘러싼 협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최근에는 노동조합이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과 대표이사 고소, 파업 예고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면서 회사 운영에 불확실성이 증대됐다. 그러나 이번 노사 합의로 이러한 갈등이 봉합되고 안정적 경영 환경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합의에 따라 HMM은 오는 6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본점 소재지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을 추진하고, 즉시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대표이사 집무실부터 우선 이전하고, 노사는 회사 이익과 시너지 창출을 고려한 세부 이전 방식에 대해 본격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부산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북항 내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도 추진하기로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한편 HMM은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운사로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HMM 관계자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대의를 실천하고 국적선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깊이 공감해 이번 합의안을 도출했다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중동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집중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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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대형 수주
LS그룹 CI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잇따라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에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 달러)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되는 메이저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과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AI 산업의 폭발적인 확산과 함께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북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거머쥐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달에는 1700억원 규모의 메이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도 수주해 좋은 성과를 냈다. LS일렉트릭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과 신속한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LS일렉트릭은 뛰어난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 중이며,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하고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납기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직류 배전(LVDC)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천안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DC 팩토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북미 전력시장은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과 맞물려 기존 발전소·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에서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은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의 주도권을 잡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AI 확산과 전력 수요 확대로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현지 공급망과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늘려 나가고 있다며 차세대 직류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지속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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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년 1분기 실적 공개
삼성물산ci 삼성물산은 4월 29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매출 10조4660억원, 영업이익 7200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9조7370억원) 대비 7290억원 증가했으나, 전분기(10조8320억원)와 비교하면 3660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7240억원에서 40억원 감소했고, 전분기 8220억원 대비 1020억원 줄어든 수치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다소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삼성물산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해나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 부문은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과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매출 3조4130억원, 전년 동기(3조6200억원) 대비 207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 또한 1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90억원 대비 480억원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으나, 안정적인 주요 사업 진행을 통해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상사 부문은 철강, 비료, 비철금속 등 주요 트레이딩 영업의 호조와 태양광 개발 및 해외 운영사업의 견조한 실적 덕분에 매출 4조1140억원, 전년 동기 3조4360억원 대비 6780억원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1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630억원 대비 460억원 상승했으며, 전분기 대비해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패션 부문은 소비 심리 회복과 신상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5730억원, 전년 동기 대비 690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340억원 대비 40억원 증가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70억원이 줄어든 380억원을 기록했다. 리조트 부문은 급식과 식자재 등 식음사업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이 9300억원까지 늘었으나,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영업손실이 210억원으로 지난해 -120억원에서 더 악화됐으며,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손실이 크게 확대됐다. 전체적으로 삼성물산은 불확실한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상황에도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을 낼 수 있었지만, 일부 부문에서는 비용 부담과 시장 변화에 따른 조정이 필요함을 드러냈다. 향후 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적 완료와 해외 사업 성과, 신성장 동력 확보가 실적 개선의 주요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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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현대로템이 제작한 KTX-이음 현대로템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 Intelligent Energy-Efficient Operation System)을 개발했다고 4월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선로 상태와 운행 환경을 고려해 구간별 최적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최소화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IEOS는 철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며, 현대로템은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경제 속도 운행을 가능케 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하였다. 이 기술은 기존 철도차량의 하드웨어 개조 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며 신속한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현대로템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수천 차례의 주행 실험과 실증 시험을 거쳐 우수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했다. 특히,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IEOS를 적용한 강릉선 실증 시험에서는 서원주~강릉 구간에서 12.2%, 역구간인 강릉~서원주에서는 10.9%의 에너지 절감율이 확인되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념을 반영한 IEOS는 열차의 주요 장치나 부품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기능 향상이 가능해 효율적이며, 신호장치와 연동해 비상 상황 시 즉각 열차 정차를 구현함으로써 안전성도 확보하였다. 이로 인해 기관사의 운전 부담을 줄이고, 운행 품질의 균일성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성과를 산학협력의 성공 사례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기술 등 다양한 철도 기술 역량을 꾸준히 개발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국제적 에너지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정부와 코레일의 에너지 대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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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총력 대응 체제 가동
청주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총력 대응 체제 가동 /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4월 13일 새벽 흥덕구 봉명동 상가 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한 뒤 즉시 전 행정력을 투입해 현장 대응과 피해 수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근 주민들 다수가 부상을 입었으며 차량 전도와 주변 건물 유리창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사고 발생 직후 청주시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즉시 가동했으며, 같은 날 오전 7시에는 부시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해 2차 피해 차단과 주민 보호 대책을 신속히 논의했다. 건물 안전진단과 가스 누출 여부 점검, 이재민 발생에 대비한 임시주거시설 확보 등 선제적 대응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추가 위험 요소 차단과 신속한 사고 수습을 강력히 지시했다. 오전 9시에는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주재해 사고 원인과 피해조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2차 사고 방지, 이재민 보호 및 생활지원, 현장 복구와 환경 정비를 포함한 전방위적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피해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잔해물과 폐기물 처리를 신속히 진행하고, 보험 처리에도 지체가 없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교차를 고려해 냉·난방이 가능한 임시주거시설에서 이재민의 생활지원을 꼼꼼히 챙기도록 지시했다. 현재 청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복지, 보건, 건축, 가스 관련 부서가 협력해 피해 조사와 의료지원, 심리지원, 임시주거 제공 등 포괄적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과 재난안전기금, 예비비 투입을 검토하는 한편 LPG 공급사 보험 적용 여부도 확인해 빠른 피해 회복에 힘쓰고 있다. 상가와 인근 아파트의 가스 노출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붕괴 위험이 있는 건축물에 대해서도 안전진단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추가 피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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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서 국산 고속철도차량 첫 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모습 현대로템이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국내 최초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역사적인 첫 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실크로드 대표 도시 히바를 잇는 약 1020km 구간에 투입되어, 현지 최장 노선 최고속 운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운행 차량은 현대로템이 국내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한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하며, 동력분산식 설계를 적용해 가감속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혹서기와 사막 환경에 대응하는 특수 방진 설계를 적용해 현지 맞춤형 고속차량으로 탄생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개통으로 타슈켄트에서 히바까지의 이동 시간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 약 7시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히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최근 급증한 해외 관광객의 중요한 거점 도시로, 이번 고속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 고속차량의 해외 첫 진출 사업으로서, 현대로템을 비롯해 600여 국내 고속차량 부품 협력사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부터 납품, 현지 인도까지 안정적인 협업 체계와 공급망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했다. 이는 국산 기술 기반의 고속철도 산업 생태계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고속차량은 2024년 우즈벡 철도청과 체결한 공급계약에 의한 것으로, 최대 시속 250km로 운행하며, 기존 현지 동력집중식 고속차량보다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389명까지 승차 가능하며, VIP, 비즈니스, 이코노미 3단계 좌석 구성이 탑승객 편의도 고려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도 국내 부품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고속차량의 해외 수출 거점을 계속 늘려 K-철도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과 동반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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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영업이익 감소
LG에너지솔루션CI LG에너지솔루션은 4월 30일 진행한 2026년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매출 6조5550억원과 영업이익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7227억원 대비 2.5% 감소했으나, 전분기 6조4743억원보다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3747억원에서 적자 전환했으며, 전분기 -1220억원 대비 70.3%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실적에는 북미 생산 보조금(IRA 세액공제 등) 약 1898억원이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 이창실 CFO는 북미 중심의 EV 수요 약세 속에서도 ESS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 확대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라며, ESS 비중이 전사 매출의 20% 중반대까지 확대되어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북미 ESS 생산 기지 확장에 따른 초기 안정화 비용과 전략 고객사의 EV 파우치 제품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EV 사업 분야에서는 46시리즈에서 100GWh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으며, 수주 잔고는 440GWh 이상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46시리즈는 고에너지 밀도, 비용 경쟁력, 열적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었고, 지난해 말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는 4695 제품의 양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올 연말에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4680부터 46120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배터리 생산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ESS 사업 부문에서는 북미 전력망 프로젝트와 기존 전략 고객과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ESS용 LFP 제품은 현재 제품 대비 15% 비용을 개선한 최신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3월 테네시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일부 EV 라인을 ESS 생산으로 전환하여 북미 내 다섯 개 생산 거점을 갖추고, 올해 말까지 50GWh 이상의 ESS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증대됨에 따라 권역별 에너지 자립 및 안정적 전력망 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ESS는 신재생에너지와 결합한 안정적 전력 솔루션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EV 시장도 에너지 수급 불안과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차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소비자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도 EV 수요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적으로도 미국의 OBBBA 법안, 유럽 IAA 등 공급망 현지화 기조가 확산되면서 현지 생산 우위를 갖춘 기업들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현금 흐름 강화, 수요 대응 극대화, 공급망 안정화, 제품 경쟁력 강화를 핵심 추진 과제로 삼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도 지속 중이며, ESS의 셀·팩 하드웨어 성능 개선과 시스템 운영 효율성 제고, EV의 급속충전 성능 향상을 위한 신제품 출시 계획과 함께 건식 공정, 전고체,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개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EO 김동명 사장은 배터리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에 올바른 방향과 기회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략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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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026년 1분기 매출 1조원 돌파·영업이익 122.9% 상승
대한전선ci 대한전선은 4월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연결 기준 매출 1조 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6% 증가(8555억원→1조 834억원), 영업이익은 122.9% 늘어나는(271억원→604억원) 괄목할 만한 실적 상승이다. 대한전선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해 연결 분기 실적을 집계한 2010년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 기록한 1조 90억원의 매출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으로 1조원대를 유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시장, 특히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확산으로 급증한 초고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가 큰 역할을 했다. 대한전선은 1분기 신규 수주 7340억원을 기록했으며,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역대 최대인 3조 8273억원에 달해,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직후 대비 3.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도 크게 상승해 1분기 5.6%를 기록, 과거 5년 평균 2.76% 대비 2.84%포인트 상승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한편, 대한전선은 이날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신안 비금도 태양광 초고압 해저케이블 수주 성과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재무 건전성도 크게 개선되어 2021년 부채비율 266%에서 올해 117.2%로 크게 낮아졌으며, 유동비율도 143.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에도 재정 건전성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등 전략 제품 분야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AI 확산과 급증하는 글로벌 초고압 전력망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적극적인 투자와 R&D를 통해 국내 에너지 인프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며, 전 세계 주요 프로젝트에서 K-전력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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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 APMA와 합작법인 설립 위한 MOU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CI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월 29일(현지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틴레아 공장 인근에서 캐나다 자동차부품 제조협회(APMA), 한화오션과 함께 군용 및 특수 목적 산업 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화오션의 장보고-III 배치-II(KSS-III Batch-II) 잠수함이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에 선정되는 경우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한국과 캐나다 간 방산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체결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 한화오션 정승균 특수선해외사업단장, 빅터 페델리 온타리오 경제개발부·일자리 창출·무역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합작법인은 캐나다 육군이 필요로 하는 지상 무기체계의 개발과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 등 현지 부품과 소재를 적극 활용해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현지 인력을 고용해 제조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등 자국 생산(Build in Canada)을 강조하는 캐나다 정부의 국방산업 전략에 부응하는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다. 향후에는 특수산업 차량의 설계 및 생산 사업으로 확대하며, 우선 캐나다 내 관공서 및 군 수요와 북극 자원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우방국 시장에의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관인 KPMG의 분석에 따르면 한화는 이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44년까지 연평균 약 2만 25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며, 누적 약 941억 캐나다달러(한화 약 102조 4000억원)의 국내총생산(GDP) 효과가 예상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캐나다의 뛰어난 제조 역량과 당사의 방산 기술력을 결합해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캐나다 정부 및 산업계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방위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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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임신 , 47세 고령임신 성공으로 연예계 최고령 기록
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47세라는 나이에 첫 임신에 성공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롭게 썼다. 과거 위암과 십이지장 궤양 가족력으로 건강에 큰 우려가 있던 그가 꾸준한 자기관리와 병원 치료 끝에 시험관 시술 단 한 번 만에 임신을 성공시키는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와 희망을 안겼다. 한다감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 형식으로 임신 소식을 직접 전달했다. 그는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오랜 운동과 식단 관리, 꾸준한 병원 방문을 통해 최상의 건강 상태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위의 큰 관심과 박수를 받고 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어 조심스럽게 방송 활동도 병행 중이며,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과거 한다감은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 출연해 위암과 십이지장 궤양 가족력으로 평소 소화 불량과 체기 증상을 자주 겪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나타낸 바 있다. 면역력 검사 결과에서는 암 관련 유전자 수치가 높게 발견되어 그가 관리의 아이콘이라 불렀던 이전 이미지와 달리 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감 없이 드러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전문의는 우리 몸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며 조기 관리와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위암 가족력과 건강 부담을 안고 있던 만큼 이번 임신 소식은 한다감 자신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감동과 희망이 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의료진과의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 한다감은 연극 활동을 마친 후부터 체계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고, 적극적인 병원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시험관 시술 역시 여러 번 시도 끝이 아닌 단 한 번 만에 성공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가 기적이라 표현한 임신은 수많은 고령 임산부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례로 기억될 전망이다. 47세에 임신하면서 그는 지난 최고령 출산 기록을 보유했던 배우 최지우(46세 출산)를 넘어섰다. 이 기록은 연예계뿐 아니라 더 넓은 사회적으로도 늦깎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사건이다. 건강과 출산에 대한 끈질긴 노력과 자기관리, 그리고 생명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대중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적 같은 소식이다, 꾸준한 관리가 불러온 정말 큰 결과, 한다감 씨의 용기가 많은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는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로 가득하다. 건강에 대한 걱정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한다감의 제2의 인생 도전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데뷔 이후 드라마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고, 2018년 활동명(전 한은정)을 변경한 뒤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연예계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 임신과 건강 관리를 통해 보여준 한다감의 도전은 고령 임산부뿐 아니라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건강한 출산과 삶의 희망을 나누는 귀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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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잇, 일본 유명 패션 브랜드 수아데오·엠세븐데이즈 국내 첫 선
퀸잇 입점 일본 브랜드 엠세븐데이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일본 대표 출판사 슈에이샤의 패션 브랜드 수아데오(suadeo)와 엠세븐데이즈(M7days)를 공식 입점시키며 해외 브랜드 큐레이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지난해 론칭한 셀렉트잇은 4050 세대를 주 고객층으로 하여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선별해 제안하는 편집샵형 큐레이션 서비스로, 이번 일본 브랜드 입점을 통해 국내에 새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소개하는 데 앞장 서게 됐다. 슈에이샤는 원피스, 귀멸의 칼날 등 세계적인 만화 IP를 보유한 일본 대표 출판사로, 여성 패션지 논노, 에클라 등을 통해 일본 패션 시장에서 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패션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확장해 왔다. 이번에 퀸잇이 처음 선보이는 수아데오는 일본 패션 에디터와 매거진이 선보이는 캐주얼 브랜드로,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트렌치코트 세트와 스커트,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협업 자켓 등이 주목받고 있다. 엠세븐데이즈는 여성 직장인들의 니즈를 반영한 오피스룩 전문 브랜드로, 블라우스·가디건·셋업 등 상황과 트렌드에 맞는 실용성을 겸비한 의상을 선보이며 체형 보완과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라포랩스는 슈에이샤가 매거진으로 축적한 독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상품을 기획한다는 점에서 기존 패션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꾸준히 확대하며 고객 취향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퀸잇은 이번 일본 브랜드 입점을 계기로 국내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며 더욱 다채로운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4050 세대를 위한 세심한 스타일 제안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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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경 시설 ‘아티스트리 비스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은 4월 11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공식 확정했으며, 이 사업은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총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6,892억 원에 이른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도보 2분 내에 위치해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과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 또한 탁월하다. 더불어 양재천,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지다. 삼성물산은 이번 단지명을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로 제안했다. 르네(Rene)는 프랑스어로 부활이나 재생을 의미하고, 아르(Art)는 예술을 뜻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물산은 단지를 사회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만들기 위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단지는 수직적 실루엣에 원형 선들이 겹쳐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인 곡선 패턴이 더해져, 보는 각도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서, 단지 전체가 거대한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대안 디자인을 반영해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1만 5,000㎡(4,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세대당 약 13.2㎡(4.0평)에 이르는 커뮤니티 공간은 강남권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아쿠아파크, 골프클럽, 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각 동의 지하공간에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조성되는 등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일상 속 여유와 품격을 만끽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천장고가 2.82m로 강남권 최고 수준의 개방감을 자랑하며,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음식물 및 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 AI 주차 관리 시스템 등 미래형 스마트 주거 기술이 접목되어 입주민 삶의 질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에서 차별화된 혁신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인근 대치우성1, 쌍용2차, 대치미도, 대치선경 등 강남 일대 대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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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1조 9,710억 규모 선박 14척 수주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4년 인도한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 조선 부문의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4월 2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총 1조 9,710억 원 규모의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종을 확보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첫날인 2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각각 9만 세제곱미터(LPG 운반선 2척)와 4만 세제곱미터(LPG 운반선 2척)급 선박 총 4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각각 3,498억 원과 2,393억 원이며, 선박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 사이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들에는 친환경 이중 연료(DF) 엔진이 탑재되어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동일한 날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는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을 총 6,117억 원에 수주했으며,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 사업부에서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선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함께 HD현대중공업의 수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돈다. 이틀째인 7일에는 SONANGOL SHIPPING HOLDING LIMITED로부터 17만 4,000세제곱미터급 LNG 운반선 2척을 7,702억 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되며 2029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계획이다. LNG 운반선은 고부가가치 선박으로서 HD한국조선해양의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주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LPG 운반선 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8척, LNG 운반선 2척으로 총 14척의 선박을 확보하며, 1조 9,710억 원 규모의 실적을 추가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탱커, 가스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에 대한 발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선별적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중점을 둘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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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광주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금융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 CI 한국전력은 지난 6일 전북은행, 광주은행과 함께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신안과 전북 서남권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보유한 탄탄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업 재원 조달과 금융 협력 체계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정부의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은행과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해상풍력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지속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전북과 전남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국내 성공 모델로 완성하는 동시에,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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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한국예탁결제원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 수주
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가 한국예탁결제원이 추진하는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관리되는 토큰증권의 발행과 권리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 확대에 발맞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큰증권은 기존 주식이나 채권과 유사하게 소유권과 배당 권리 등이 디지털 형태로 기록되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증권이다. 이를 통해 거래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산을 소액 단위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최근 금융상품의 디지털 전환과 미술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의 토큰화가 활성화되면서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고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사업에서 기존 전자증권 계좌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데이터를 연동해 빠르고 투명한 토큰증권 발행 및 권리 관리 플랫폼을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SDS는 2024년 토큰증권 기능분석 컨설팅과 2025년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쌓은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2월까지 정식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SDS는 이번 플랫폼에 토큰증권 발행량과 유통 규모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총량관리시스템 구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시장 참여자들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게이트웨이 시스템 구축 △블록체인 노드 운영 및 관리 체계 마련 △분산원장 시스템 구성 등 전반적인 IT 인프라를 구축해 토큰증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삼성SDS 이정헌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축적된 토큰증권 사업 경험과 블록체인, IT 인프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자산 분야의 대표 성공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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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서 국산 고속철도차량 첫 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모습 현대로템이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국내 최초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역사적인 첫 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실크로드 대표 도시 히바를 잇는 약 1020km 구간에 투입되어, 현지 최장 노선 최고속 운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운행 차량은 현대로템이 국내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한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하며, 동력분산식 설계를 적용해 가감속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혹서기와 사막 환경에 대응하는 특수 방진 설계를 적용해 현지 맞춤형 고속차량으로 탄생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개통으로 타슈켄트에서 히바까지의 이동 시간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 약 7시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히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최근 급증한 해외 관광객의 중요한 거점 도시로, 이번 고속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 고속차량의 해외 첫 진출 사업으로서, 현대로템을 비롯해 600여 국내 고속차량 부품 협력사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부터 납품, 현지 인도까지 안정적인 협업 체계와 공급망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했다. 이는 국산 기술 기반의 고속철도 산업 생태계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고속차량은 2024년 우즈벡 철도청과 체결한 공급계약에 의한 것으로, 최대 시속 250km로 운행하며, 기존 현지 동력집중식 고속차량보다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389명까지 승차 가능하며, VIP, 비즈니스, 이코노미 3단계 좌석 구성이 탑승객 편의도 고려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도 국내 부품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고속차량의 해외 수출 거점을 계속 늘려 K-철도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과 동반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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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내 최초 국산 함정 심장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양만춘함 탑재 및 성능 개선 완료
양만춘함(DDH-I)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성능개선 완료 기념식 사진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통합기관제어체계(ECS)를 양만춘함(DDH-I)에 탑재하며 본격적인 운용에 돌입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기술만으로 개발한 통합기관제어체계가 실제 국내 함정에 공급된 첫 사례로, 국방산업의 큰 전환점이 되고 있다. 양만춘함은 광개토대왕함과 을지문덕함과 함께 한국형 구축함(KDX-I) 사업으로 건조된 3200톤급 헬기 탑재 구축함으로, 과거엔 해외 업체 제품에 의존해왔으나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한화시스템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국산 ECS로 교체를 완료했다. 한화시스템의 ECS는 기존 모델에 비해 정밀 감시 및 제어 성능을 강화하고, 전력 운용 모드를 효율화했으며, 함상훈련 계통도 추가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국산 부품과 소프트웨어 사용을 확대해 자재 수급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통합기관제어체계는 함정의 심장이라 불리며 추진, 전력, 보조기기, 손상 계통 시스템 등을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 제어해 함정이 임무를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첨단 제어장치다. 한화시스템이 독자 개발한 전투체계(CMS)와 결합, 미래 무인화, 초지능화, 자동화를 구현하는 핵심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전까지 ECS 기술은 미국 L3해리스, 영국 롤스로이스,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넥스테크 등 일부 선진국 기업만 보유하고 있어 우리 해군은 해외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 국산화 성공으로 신속한 군수지원, 유지보수, 성능개량 등이 가능해져 군 운용 효율과 작전 지속 능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2014년부터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왔으며, 해군,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기계연구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산화를 완성했다. 2024년 12월에는 차기 호위함 울산급 배치-IV(FFX Batch-IV) 통합기관제어체계 사업도 수주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화시스템이 유일하게 함정 전투체계(CMS)와 통합기관제어체계(ECS)를 모두 국산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콕핏형 통합함교체계(IBS) 기술까지 확보했다. IBS는 항공기 조종석 같은 형태로 전투 및 기관 제어를 한 공간에서 가능하게 해 함정 운용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차세대 무인함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화시스템은 정찰용 무인수상정, 군집 무인수상정, 대잠정찰용 무인잠수정, 군집수색용 자율무인잠수정,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등 다양한 해양 무인체계 라인업을 구축해 해군의 무인체계 운용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문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부장은 대한민국 해군 함정 완전 국산화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방 및 산업계 관계자의 협력 덕분에 세계 유수 기업만 보유한 ECS 기술을 독자 개발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K-함정의 무인화와 첨단화에 앞장서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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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경 시설 ‘아티스트리 비스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은 4월 11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공식 확정했으며, 이 사업은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총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6,892억 원에 이른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도보 2분 내에 위치해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과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 또한 탁월하다. 더불어 양재천,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지다. 삼성물산은 이번 단지명을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로 제안했다. 르네(Rene)는 프랑스어로 부활이나 재생을 의미하고, 아르(Art)는 예술을 뜻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물산은 단지를 사회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만들기 위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단지는 수직적 실루엣에 원형 선들이 겹쳐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인 곡선 패턴이 더해져, 보는 각도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서, 단지 전체가 거대한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대안 디자인을 반영해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1만 5,000㎡(4,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세대당 약 13.2㎡(4.0평)에 이르는 커뮤니티 공간은 강남권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아쿠아파크, 골프클럽, 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각 동의 지하공간에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조성되는 등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일상 속 여유와 품격을 만끽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천장고가 2.82m로 강남권 최고 수준의 개방감을 자랑하며,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음식물 및 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 AI 주차 관리 시스템 등 미래형 스마트 주거 기술이 접목되어 입주민 삶의 질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에서 차별화된 혁신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인근 대치우성1, 쌍용2차, 대치미도, 대치선경 등 강남 일대 대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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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우엘크루 민간 임대아파트 홍보관 개관
덕이동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 단지 조감도 / 에이엠디 제공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 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3월 13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에이엠디가 추진하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 주거단지로, 약 1,508세대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총 16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엘크루 일산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이며, 임대보증금 관련 보증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될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매우 뛰어나다. GTX-A 노선 이용 시 인근 킨텍스역을 통해 서울역까지는 약 16분, 강남권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및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고양 트램(가좌~식사 선) 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과 생활 교통 환경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좋고, 대형 쇼핑센터와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할 것이다. 더불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개발 프로젝트가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어 직주근접 환경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운동, 휴게 공간이 마련됩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녹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입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에이엠디 관계자는 일산 대우엘크루 아파트는 토지주가 직접 시행에 참여하는 민간임대단지로, GTX-A 노선과 고양 트램 등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춘 지역에 조성되면서 장기 거주를 원하시는 분들의 관심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13-23(동패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업 관련 세부 계획과 설계, 단지 구성 등은 추진 과정 및 인허가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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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 모집
천안시청 전경 /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성정4단지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주택 유형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며,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예비입주자로 등록되면 잔여가구(공가)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LH 콜센터와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041-575-517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관련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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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 LH와 협력해 본격 추진
상대원3구역 위치도 /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협약식은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시장과 LH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어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 주민 이주대책을 책임지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사업 추진을 돕는다. 이에 따라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기존 전면 철거식 재개발로 인한 낮은 원주민 재정착률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을 도입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2단계 사업 대상인 신흥3구역은 지난해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태평3구역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대원3구역은 2단계 사업의 마지막 구역이자 전체 사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상대원3구역은 2030 2단계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순환정비 구역인 만큼 LH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은 높일 수 있는 모범사례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주거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남시는 원도심 재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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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운대 모래축제 내달 15일 개최
2026 해운대 모래축제 포스터 / 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해운대 모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부산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랜드마크를 담은 모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국내외 작가 총 11명이 참여해 조선통신사, 피란 수도, 부산항과 같은 역사적 모습을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구 응원 문화, 서핑과 온천 등 현재 부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정교한 환조와 부조 기법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전시되는 작품은 총 17점에 달한다. 특히, 메인 조형물로는 해운대의 전경을 담은 파노라마 형태의 대형 모래 작품과 높이 7m 규모의 모래 전망대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모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경관조명과 특수연출이 결합된 야간 볼거리도 마련되어 낮과 밤 모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샌드보드, 모래 놀이터, 모래조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길목인 세호교 주변에는 전통등 100여 개가 설치되어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축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설 수 있도록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모래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모래 예술의 아름다움과 부산의 매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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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종 낙화축제 오는 16일 개최
2026 세종 낙화축제 포스터 /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불교낙화법보존회,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5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5월 6일 밝혔다. 낙화는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의식으로,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봉에 붙인 불꽃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소원을 비는 특별한 행사로, 세종시 무형문화재인 세종불교낙화법을 계승하며 매년 시민과 함께 불꽃 예술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있다. 올해 축제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무대를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으로 변경했다. 낙화 연출은 매화공연장뿐 아니라 물놀이섬, 푸른들판 등 총 8곳에서 동시에 이루어져 호수공원 전체에서 다채로운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솔숲정원에는 소나무와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도 조성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세호교 양쪽에는 100여 개의 전통등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시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축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설 수 있는 설렘의 통로 역할을 한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소방서와 협조해 사전 살수 작업을 실시하며, 안전요원과 울타리를 배치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불꽃이 떨어지는 동안에는 관람객의 안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미아 발생 방지를 위한 손목띠를 배부할 계획이다.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도 예상되므로 대중교통과 도보 이용을 권고한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등 설치와 연출 장소 분산으로 시민들이 더욱 여유롭고 편안하게 낙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세종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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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철쭉 축제 개최
성남시 ‘철쭉 축제’ 25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서 개최 안내 포스터 /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제20회 철쭉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겨 새롭게 조성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에서 열리며, 주말 평균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는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장 중앙에는 특설무대가 설치돼 고등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6개 팀이 사물놀이, 실버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기타 연주 등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울러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 선녀와 나무꾼의 도시아이들, 신 풍류가의 주미, 그리고 성남(SN) 탤런트 예술단이 공연에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철쭉 분재 전시와 함께 선착순 200개 분재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나눠 주며, 고등동 새마을 먹거리 장터와 5개의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맛있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철쭉과 청계산, 대왕저수지를 테마로 한 포토존이 마련돼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축제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꾸며진다. 손글씨 부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 신구대식물원의 환경교육, 성남소방서 의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 SNS 인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를 위해 돗자리 20개도 무료로 대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철쭉은 성남시의 시화로서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봄날의 아름다운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며 시화를 널리 알리는 의미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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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 지속
젝시믹스 CI 젝시믹스(XEXYMIX)가 지난해 국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7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 상승한 2,741억 원으로 집계되어 꾸준한 외형 성장을 보였다. 이는 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가 주된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특히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러닝웨어 매출은 2024년 대비 117% 상승한 196억 원을 기록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4월에 론칭한 멜로우데이 이너웨어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이너웨어 전체 매출이 186% 이상 성장, 106억 원을 넘어섰다. 해외 법인의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일본, 대만, 중국 3개 법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29.3% 증가한 32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수출액 비중은 10%대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통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 성장 견인에 나섰다. 지역별로는 일본에서 4곳의 정규 매장과 6곳의 팝업 매장을 유지하며, 대만에서는 3곳의 정규 매장과 5곳의 팝업 매장을 오픈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추진했다. 중국 시장은 유통채널 재정비와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을 병행하며 뜨거운 애슬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6년에는 남성 제품군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1월에 남성 모델 덱스를 발탁해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규 짐웨어 NX 라인을 론칭하여 피트니스와 트레이닝 전문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NX 라인은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캐주얼 스타일에 퍼포먼스와 디자인 차별화를 더한 제품이다. 또한 차기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태국에서는 현지 유통 대기업과 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정식 매장 오픈과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해 시장 선점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글로벌 현지화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도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올해는 견고한 수익 구조를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외형 확장뿐 아니라 비용 구조와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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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호러블 코미디 영화 교생실습 오는 13일 개봉
영화 교생실습 포스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개쩌는 호러블 코미디라는 독특한 장르를 표방한 영화 교생실습이 오는 13일 개봉한다. 김민하 감독의 이 작품은 교생 은경(한선화)이 모교에서 겪는 기묘하고 코믹한 사건을 통해 관객에게 신선한 웃음과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영화는 95분 분량으로, 은경이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부임한 학교에서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놓치지 않는 비밀을 가진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소라의 세 소녀 아오이, 리코, 하루카와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일본 사무라요괴인 이다이나시를 숭배하며 초자연적 힘으로 학업 성취를 이루는 등 독특한 설정이 웃음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엮어 낸다. 교생실습은 전형적인 호러 영화의 공포 클리셰를 벗어나 유치하고 엉뚱한 전개로 관객들의 긴장을 해제하며, 키치함과 컬트 코미디의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 은경 역을 맡은 한선화는 밝고 시원시원한 연기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이야기를 탄탄하게 받친다. 더불어 영화는 일제강점기 서당사냥 사건을 연상시키며 현대 사회의 교권 하락 문제를 은유적으로 비판하는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담아내, 단순한 코미디 이상의 깊이도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특히 젊은 층과 코미디, 호러, 판타지 장르를 즐기는 관객에게 두루 추천할 만하며, 독특하고 기발한 시도로 국내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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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임신 , 47세 고령임신 성공으로 연예계 최고령 기록
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47세라는 나이에 첫 임신에 성공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롭게 썼다. 과거 위암과 십이지장 궤양 가족력으로 건강에 큰 우려가 있던 그가 꾸준한 자기관리와 병원 치료 끝에 시험관 시술 단 한 번 만에 임신을 성공시키는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와 희망을 안겼다. 한다감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 형식으로 임신 소식을 직접 전달했다. 그는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오랜 운동과 식단 관리, 꾸준한 병원 방문을 통해 최상의 건강 상태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위의 큰 관심과 박수를 받고 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어 조심스럽게 방송 활동도 병행 중이며,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과거 한다감은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 출연해 위암과 십이지장 궤양 가족력으로 평소 소화 불량과 체기 증상을 자주 겪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나타낸 바 있다. 면역력 검사 결과에서는 암 관련 유전자 수치가 높게 발견되어 그가 관리의 아이콘이라 불렀던 이전 이미지와 달리 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감 없이 드러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전문의는 우리 몸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며 조기 관리와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위암 가족력과 건강 부담을 안고 있던 만큼 이번 임신 소식은 한다감 자신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감동과 희망이 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의료진과의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 한다감은 연극 활동을 마친 후부터 체계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고, 적극적인 병원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시험관 시술 역시 여러 번 시도 끝이 아닌 단 한 번 만에 성공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가 기적이라 표현한 임신은 수많은 고령 임산부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례로 기억될 전망이다. 47세에 임신하면서 그는 지난 최고령 출산 기록을 보유했던 배우 최지우(46세 출산)를 넘어섰다. 이 기록은 연예계뿐 아니라 더 넓은 사회적으로도 늦깎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사건이다. 건강과 출산에 대한 끈질긴 노력과 자기관리, 그리고 생명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대중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적 같은 소식이다, 꾸준한 관리가 불러온 정말 큰 결과, 한다감 씨의 용기가 많은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는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로 가득하다. 건강에 대한 걱정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한다감의 제2의 인생 도전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데뷔 이후 드라마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고, 2018년 활동명(전 한은정)을 변경한 뒤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연예계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 임신과 건강 관리를 통해 보여준 한다감의 도전은 고령 임산부뿐 아니라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건강한 출산과 삶의 희망을 나누는 귀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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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코믹 가족극 영화 미스매치 오는 23일 개봉박두
영화 미스매치 포스터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오는 4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미스매치가 배우 오대환, 오윤아, 이준혁, 안석환, 고규필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함께 관객을 찾아온다. 기억을 잃은 남자 봉수가 엉망진창으로 꼬인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다시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코믹 가족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봉수 역의 오대환은 기억이 오작동되면서 주변 인물들과 엇갈린 관계를 겪으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오윤아는 극의 중심에서 봉수와 교감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고, 이준혁은 봉수의 절친 ‘상영’ 역을 맡아 숨겨진 감정을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애드립의 황제로 불리는 안석환은 봉수의 아버지 석구 캐릭터로 분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극중 동생으로 등장하는 고규필은 짠한 웃음을 자아내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배우들은 즉흥 연기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미스매치는 기억 상실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가족 관계의 복잡함과 애틋함을 코믹하게 풀어내면서도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웃음과 공감, 따뜻함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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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천만 배우 정우 영화 짱구 오는 22일 개봉
영화 짱구 포스터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는 배우가 되겠다는 한 가지 꿈을 향해 수없이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굳건히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우,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등 여섯 배우들의 개성과 에너지가 한데 어우러져 청춘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짱구는 모자를 눌러쓴 채 정면을 뚜렷이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담담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는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배우의 꿈을 향해 버텨내려는 강인한 의지가 전해진다. 낯선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그의 모습이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민희(정수정)는 차분하면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눈빛과 거리감 있는 시선으로 상대를 응시한다. 가까워졌다 멀어지는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내어 극 중 어떤 역할을 펼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장재(신승호)는 허세를 부리려는 태도와 달리 순간순간 드러나는 솔직한 표정이 어우러져 짱구의 친구로서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한다. 당황한 듯한 모습 속에도 진정한 우정이 묻어나 흥미를 더한다. 반면 준상(현봉식)은 여유로운 미소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짱구와는 대비되는 자신감 넘치는 경쟁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낮은 시선과 안정적인 자세가 그를 긴장감 넘치는 인물로 부각시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깡냉이(조범규)는 놀란 눈을 크고 크게 뜨며 예측 불가능한 반응과 과장된 표정으로 극에 유쾌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서울 생활 적응 과정의 좌충우돌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수영(권소현)은 정면을 바라보지 않고 옆을 응시하며 감정을 담담히 추스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쉽게 동요하지 않고 현실적 눈길을 가진 캐릭터로서 이야기의 균형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짱구는 꿈과 좌절, 도전이 교차하는 청춘의 다채로운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다시금 되새기게 될 것이다. 풋내 나면서도 열정 가득한 청춘들의 짱구 도전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어 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