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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세계 최초 HV 광반도체 기술 글로벌 톱 4 자동차 업체에 양산 공급
기존 3V LED와 서울반도체 12V HV 광반도체 비교 서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HV(High Voltage) 광반도체 기술이 미국, 유럽,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톱 자동차 4개 업체에서 양산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연내 공급 모델은 10개로 확대될 예정이며, 서울반도체는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분야에서 차세대 표준 기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HV 광반도체 기술은 기존의 3V LED 구동방식을 벗어나 단일 칩에서 12V 구동이 가능한 마이크로화된 광반도체 칩과 고전압 구동 드라이버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기술이다. 이로 인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사용되는 드라이버 관련 부품 수를 10% 이상 줄이고, 전력 소모도 약 10% 절감할 수 있어 차량의 전장 시스템을 단순화하며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서울반도체 HV 광반도체의 핵심인 다중 P-N 접합 구조는 차량 배터리 전압을 기존처럼 3V로 낮추는 대신, 10분의 1 수준인 30V로 절감하여 변환 손실과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설계 복잡성을 크게 완화했다. 이로써 PCB 설계를 단순화하고 부품 수를 줄이면서도 내구성 강화와 전력 효율 개선을 실현해 드라이버 비용을 20%가량 절감할 수 있다. 서울반도체는 현재 수백 건의 HV 광반도체 칩 특허와 50여 건 이상의 HV 구동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첨단 지식재산권을 토대로 국내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있다. 매튜 프라스 서울반도체 북미 영업 COO는 전 세계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판매가 올해 2000만 대를 돌파하고 5년 내 4000만 대로 두 배 확대될 예정이며, 자동차 1대당 광반도체 탑재 금액도 100달러에서 200달러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전체 광반도체 시장은 4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초의 HV 광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금년 내 글로벌 10대 자동차 회사에 신규 공급사로 진입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자동차 사업부를 그룹 내 가장 큰 사업부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는 글로벌 신차 판매 4대 중 1대가 전기차일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이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해 5대 중 2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스타일리시 기능과 커뮤니케이션 등 차량용 광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시장 규모가 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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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 DTE에너지와 6GWh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 ESS 제품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약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 6G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계약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을 추가로 확보한 사례로 의미가 깊다.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로, 230만 가구 전력 고객과 130만 가구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중요한 대형 유틸리티 기업 중 하나다. 현재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지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등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 체계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프로젝트에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하는 고성능 ESS 배터리를 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2025년 6월 북미 최초 대규모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현지 생산 거점이며, 미국, 캐나다, 오하이오 등의 여러 생산 시설과 함께 연간 60GWh 이상의 글로벌 ESS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라인 전환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ESS는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전력 소비 시설의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과 공급에 핵심 역할을 한다.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연속 운영되는 대규모 서버와 냉각 설비가 필요해 전력 부하가 크게 변동하므로, ESS의 안정적인 제어와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번 ESS 공급은 이러한 데이터센터 전력망 안정화뿐 아니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력 저장 및 공급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3년 약 180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까지 약 390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으로, ESS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미시간에 위치한 핵심 생산 거점에서 DTE에너지와 협력하여 고품질의 현지 생산 ESS 배터리를 공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현지화 전략 강화로 미국 내 전력망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북미 시장 성장세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DTE에너지 조이 해리스(Joi Harris) CEO도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의 협력으로 미시간 전력 시장에 더욱 많은 ESS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확대와 고객 전력 안정성 향상,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 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과 경제적 기회를 선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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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혼다·하노이시, 베트남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 CI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가 19일(현지 시각) 베트남 내 전기 이륜차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세 기관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Battery Swapping Station)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와 내연기관 오토바이 규제 정책에 대응해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하노이시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 오토바이 운행 제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이륜차 시장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 혼다, 하노이시는 하노이 중심지 내 50여 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그리고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에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올해 3분기부터 500대 규모의 전기 이륜차를 도입해 실증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원통형 2170 배터리를 공급하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교환 시스템 운영 및 솔루션 지원을 담당한다. 혼다는 전기 이륜차 및 배터리 팩 공급과 교환기 운영에 힘을 쏟고, 하노이시는 현지 인허가와 정책 지원, 운영 협력에 나선다.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 협회(VAMM)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혼다는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의 약 86%를 점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이 시장 선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베트남 내 전체 이륜차 시장은 약 8000만 대에 달하지만, 전기 이륜차 보급률은 약 4%로 미미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하노이시 쯔엉 비엣 중 부시장은 이번 협력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분야에서 앞서가는 국가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노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도 베트남이 동남아 시장 내에서 전기 이륜차 전환의 핵심 국가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우수한 배터리 기술과 안전 관리 체계로 현지 친환경 교통 인프라 발전에 지속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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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348억원 기록
HD현대그룹 CI HD현대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120.4% 증가한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 보면, HD한국조선해양은 고수익 친환경 선박 비중 확대와 엔진 매출 증가, 해양 부문 수익 개선을 바탕으로 매출 8조1409억원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영업이익률 16.7%)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0.2%, 57.8% 오른 수치로, 선별수주 전략을 통해 수익성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애프터마켓(AM) 사업 성장과 벙커링 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12.5% 증가하며 고부가가치 사업 강화와 친환경·디지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설기계 부문을 담당하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글로벌 수요 회복과 산업용 엔진 성장 가속화로 매출 2조3831억원과 영업이익 207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2.8% 증가해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자회사 통합을 통해 올초 출범한 HD건설기계가 성과 창출을 이끌고 있다. 에너지 부문의 HD현대오일뱅크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원료 확보와 공장 가동, 공정 효율화 노력으로 매출 7조7155억원, 영업이익 9335억원을 달성했다. 지속 가능한 원료 조달과 효율적 운영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력기기 부문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지속과 회전기기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 1조365억원, 영업이익 2583억원을 기록했다. 울산 공장과 북미 생산법인 증설이 완료되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HD현대는 전 사업 부문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 배경으로 선별수주, 기술 개발, 공정 최적화를 꼽으며, 향후에도 안정적 실적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실적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한 성과라는 평가와 함께,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견실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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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지난 5월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통해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고, 14일에는 합병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2020년 11월 체결된 신주인수계약 후 약 5년 6개월 만에 마침내 가시화된 국내 항공산업의 대형 구조조정이다.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아시아나항공 재무구조가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3조 6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으로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며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하는 성과를 이뤘다. 합병 비율은 대한항공 1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으며, 합병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 원이 증가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자산, 부채, 근로자 등 모든 권리와 의무가 대한항공에 승계된다. 합병 계약 체결 직후,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하고 6월 중에는 변경된 항공 안전 운영기준 변경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항공 당국을 상대로 한 관련 인허가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을 의결할 예정이며, 대한항공은 규모가 작아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대체할 계획이다. 정부는 자회사 중복상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엄격한 심사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합병은 국내 항공시장의 구조조정을 촉진하는 동시에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 의미 있는 합병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추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와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 등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인력과 업무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등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통합 노선 재배치, 신규 노선 개발, 공항 라운지 및 기내식 개편으로 고객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통합 출범은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항공사 출범을 통해 안전과 서비스 품질에서 전 세계 초대형 항공사들과 경쟁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면서 이번 합병은 국내 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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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스토니아에 천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3문 추가 공급 계약 체결
천무 다연장로켓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천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3문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속 계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약 2억 9000만 유로(한화 약 5200억원 규모)의 첫 공급 계약 이후 단 5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로, 한·에스토니아 양국 간 방산 파트너십과 신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에스토니아 국방 투자센터(ECDI) 간의 정부 간(G2G) 수출 협력으로, 에스토니아군에 천무 3문을 추가로 공급하게 된다. 작년 처음 공급된 계약에는 천무 발사대 6문과 CGR-080, CTM-MR, CTM-290 등 3종의 미사일, 운용 및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에스토니아는 국가국방발전계획 2031(RKAK 2031)에 따라 다연장로켓 전력화 및 군 현대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후속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의 일정에 발맞춰 적기에 진도를 내는 능력과 양국 간 두터운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 받고 있다. 에스토니아 국방부 장관 한노 페브쿠르는 이번 천무 3문 추가 도입은 에스토니아 국방력 강화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한화와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는 이번 추가 공급 계약을 통해 에스토니아 국방력과 방산 생태계 강화에 더욱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발틱 지역에 한화의 첨단 방위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에스토니아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로 위상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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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진행
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한국잡지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잡지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잡지 인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온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잡지를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글쓰기, 만화, 그림, 영상, 사진 등 총 5개 부문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로는 잡지를 통해 영향을 받은 이야기, 소개하고 싶은 잡지 이야기, 일상 속 잡지와의 이야기, 잡지사 기자가 된다면 써보고 싶은 기사, 내가 만들고 싶은 잡지, 잡지가 있는 삶의 풍경 등 잡지와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내용을 담아내도록 하였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한국잡지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와 작품 제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9월 30일까지이며, 결과는 10월 중순에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 상금 300만원(1명), 최우수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1명), 그리고 특별상 4개 부문(한국언론진흥재단상, 국회도서관장상,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서울특별시장상) 각각 100만원(각 1명), 장려상 30만원(5명)이 수여된다. 잡지와 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감성과 창작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잡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문화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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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구축 사업 650억원 규모 수주
대한전선이 생산한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인프라 기업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수주 규모는 약 650억원에 이른다. 해당 사업은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에 132kV 급 송전선로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내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스코틀랜드는 최근 전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기상 악화나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송전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 전역은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고자 전력망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송배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낙후된 전력망의 교체와 신규 송전망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동안 영국 내에서 총 4건의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을 확보했다. 이 중에는 영국 런던의 핵심 인프라 사업인 런던파워터널 2단계(London Power Tunnels 2)도 포함돼 있어 국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전선은 유럽 전역은 물론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사업 기회를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현대화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내 케이블 산업의 수출 확대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유럽은 지중 및 해저 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축적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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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영국 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제작 협력 파트너로 선정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SMR 플랜트 가상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가 영국 롤스로이스 SMR(Rolls-Royce SMR)이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며 유럽 SMR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롤스로이스 SMR이 영국 윌파(Wylfa)와 체코 테믈린(Temelín)에서 추진하는 SMR 사업에 적용되는 원자로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SMR은 470MW급 소형모듈원자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원자로는 최소 60년 동안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SMR은 2021년 설립된 기업으로, 최대 주주는 영국의 대표 항공우주·방산 기업인 롤스로이스 PLC다. 특히, 최근 영국 국영 원자력기관인 GBE-N과 윌파 부지 내 SMR 3기 건설을 위한 특화 설계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으며, 체코 국영 에너지 기업 ČEZ와도 건설 준비 계약을 맺고 부지 인허가와 사전 설계에 힘쓰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BG 김종두 사장은 이번 협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SMR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그간 축적해 온 원전 핵심 기자재 제작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롤스로이스 SMR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생산 역량 확대와 제조 역량 고도화를 통해 SMR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 본사 부지에는 SMR 전용 공장 신축이 추진되고 있고, PM-HIP(금속 분말성형) 등 첨단 제조 기술을 도입하여 핵심 기자재의 품질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민·군 겸용 SMR 핵심 기자재의 국산 개발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SMR 시장이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의 입지를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국내 핵심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며, 국내 원전 산업 생태계뿐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중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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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 오늘 육군현역 입대
이재욱sns 배우 이재욱(28세)이 2026년 5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금일 오전 훈련소에 입소해 군사 훈련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육군에서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재욱은 입대 하루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솔한 인사를 전했다. 이재욱은 복무에 들어가지만 드라마를 통해 계속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오는 6월 ENA에서 방송될 월화 드라마 닥터 섬보이와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시리즈 꿀알바에 출연한다. 이재욱은 2018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2019),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2022년 환혼 시리즈, 로얄로더, 탄금 등에서 주목받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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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서 국산 고속철도차량 첫 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모습 현대로템이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국내 최초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역사적인 첫 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실크로드 대표 도시 히바를 잇는 약 1020km 구간에 투입되어, 현지 최장 노선 최고속 운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운행 차량은 현대로템이 국내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한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하며, 동력분산식 설계를 적용해 가감속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혹서기와 사막 환경에 대응하는 특수 방진 설계를 적용해 현지 맞춤형 고속차량으로 탄생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개통으로 타슈켄트에서 히바까지의 이동 시간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 약 7시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히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최근 급증한 해외 관광객의 중요한 거점 도시로, 이번 고속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 고속차량의 해외 첫 진출 사업으로서, 현대로템을 비롯해 600여 국내 고속차량 부품 협력사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부터 납품, 현지 인도까지 안정적인 협업 체계와 공급망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했다. 이는 국산 기술 기반의 고속철도 산업 생태계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고속차량은 2024년 우즈벡 철도청과 체결한 공급계약에 의한 것으로, 최대 시속 250km로 운행하며, 기존 현지 동력집중식 고속차량보다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389명까지 승차 가능하며, VIP, 비즈니스, 이코노미 3단계 좌석 구성이 탑승객 편의도 고려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도 국내 부품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고속차량의 해외 수출 거점을 계속 늘려 K-철도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과 동반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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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영업이익 감소
LG에너지솔루션CI LG에너지솔루션은 4월 30일 진행한 2026년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매출 6조5550억원과 영업이익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7227억원 대비 2.5% 감소했으나, 전분기 6조4743억원보다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3747억원에서 적자 전환했으며, 전분기 -1220억원 대비 70.3%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실적에는 북미 생산 보조금(IRA 세액공제 등) 약 1898억원이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 이창실 CFO는 북미 중심의 EV 수요 약세 속에서도 ESS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 확대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라며, ESS 비중이 전사 매출의 20% 중반대까지 확대되어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북미 ESS 생산 기지 확장에 따른 초기 안정화 비용과 전략 고객사의 EV 파우치 제품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EV 사업 분야에서는 46시리즈에서 100GWh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으며, 수주 잔고는 440GWh 이상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46시리즈는 고에너지 밀도, 비용 경쟁력, 열적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었고, 지난해 말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는 4695 제품의 양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올 연말에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4680부터 46120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배터리 생산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ESS 사업 부문에서는 북미 전력망 프로젝트와 기존 전략 고객과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ESS용 LFP 제품은 현재 제품 대비 15% 비용을 개선한 최신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3월 테네시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일부 EV 라인을 ESS 생산으로 전환하여 북미 내 다섯 개 생산 거점을 갖추고, 올해 말까지 50GWh 이상의 ESS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증대됨에 따라 권역별 에너지 자립 및 안정적 전력망 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ESS는 신재생에너지와 결합한 안정적 전력 솔루션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EV 시장도 에너지 수급 불안과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차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소비자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도 EV 수요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적으로도 미국의 OBBBA 법안, 유럽 IAA 등 공급망 현지화 기조가 확산되면서 현지 생산 우위를 갖춘 기업들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현금 흐름 강화, 수요 대응 극대화, 공급망 안정화, 제품 경쟁력 강화를 핵심 추진 과제로 삼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도 지속 중이며, ESS의 셀·팩 하드웨어 성능 개선과 시스템 운영 효율성 제고, EV의 급속충전 성능 향상을 위한 신제품 출시 계획과 함께 건식 공정, 전고체,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개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EO 김동명 사장은 배터리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에 올바른 방향과 기회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략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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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026년 1분기 매출 1조원 돌파·영업이익 122.9% 상승
대한전선ci 대한전선은 4월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연결 기준 매출 1조 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6% 증가(8555억원→1조 834억원), 영업이익은 122.9% 늘어나는(271억원→604억원) 괄목할 만한 실적 상승이다. 대한전선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해 연결 분기 실적을 집계한 2010년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 기록한 1조 90억원의 매출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으로 1조원대를 유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시장, 특히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확산으로 급증한 초고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가 큰 역할을 했다. 대한전선은 1분기 신규 수주 7340억원을 기록했으며,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역대 최대인 3조 8273억원에 달해,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직후 대비 3.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도 크게 상승해 1분기 5.6%를 기록, 과거 5년 평균 2.76% 대비 2.84%포인트 상승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한편, 대한전선은 이날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신안 비금도 태양광 초고압 해저케이블 수주 성과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재무 건전성도 크게 개선되어 2021년 부채비율 266%에서 올해 117.2%로 크게 낮아졌으며, 유동비율도 143.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에도 재정 건전성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등 전략 제품 분야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AI 확산과 급증하는 글로벌 초고압 전력망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적극적인 투자와 R&D를 통해 국내 에너지 인프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며, 전 세계 주요 프로젝트에서 K-전력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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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 APMA와 합작법인 설립 위한 MOU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CI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월 29일(현지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틴레아 공장 인근에서 캐나다 자동차부품 제조협회(APMA), 한화오션과 함께 군용 및 특수 목적 산업 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화오션의 장보고-III 배치-II(KSS-III Batch-II) 잠수함이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에 선정되는 경우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한국과 캐나다 간 방산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체결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 한화오션 정승균 특수선해외사업단장, 빅터 페델리 온타리오 경제개발부·일자리 창출·무역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합작법인은 캐나다 육군이 필요로 하는 지상 무기체계의 개발과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 등 현지 부품과 소재를 적극 활용해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현지 인력을 고용해 제조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등 자국 생산(Build in Canada)을 강조하는 캐나다 정부의 국방산업 전략에 부응하는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다. 향후에는 특수산업 차량의 설계 및 생산 사업으로 확대하며, 우선 캐나다 내 관공서 및 군 수요와 북극 자원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우방국 시장에의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관인 KPMG의 분석에 따르면 한화는 이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44년까지 연평균 약 2만 25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며, 누적 약 941억 캐나다달러(한화 약 102조 4000억원)의 국내총생산(GDP) 효과가 예상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캐나다의 뛰어난 제조 역량과 당사의 방산 기술력을 결합해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캐나다 정부 및 산업계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방위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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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포시도니아 2026서 MSR 자동차운반선 기술 대거 공개
HD현대삼호가 건조한 7500UNIT급 자동차운반선(PCTC) HD현대삼호와 HD한국조선해양은 2026년 6월 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적인 조선 해양 박람회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용융염 원자로)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의 개념설계에 대해 기본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한국원자력연구원과의 공동 개발로 추진되었으며, HD현대는 선박의 개념설계와 기술 검토를 담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PCTC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항 방안 제시, 지마린서비스는 선박 관리 관점에서 검토, 한국원자력연구원은 MSR 기술 검토를 맡아 각자의 전문성을 결집했다. MSR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한 종류로, 핵연료와 냉각재가 혼합된 용융염을 연료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아 해상 원자력 발전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HD현대는 기존 컨테이너선 MSR 엔진 방식 개발에 이어 자동차운반선에도 MSR 적용을 확대하게 됐다. MSR 추진 자동차운반선은 연료 걱정 없이 고출력을 유지할 수 있어 장거리 고속 운항이 가능하며, 탄소 배출 없이 친환경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HD현대는 박람회 기간 중 업계 최초로 개발 중인 LP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과 안전성을 강화한 타입-B 탱크 적용 LPG 운반선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 기술에 대해 글로벌 선급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HD현대중공업은 그리스 최대 조선소인 스카라망가스(Skaramangas) 조선소와 공동으로 그리스 해군과 해경 함정 및 무인수상정(USV)을 포함한 유·무인 복합체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HMGMA의 자회사인 아비커스는 HJ중공업과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모든 상선에 표준사양으로 적용하는 MOU를 체결하며, 자율운항선박 사업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HD현대는 5개 계열사 공동으로 포시도니아 2026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관에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보였으며, 별도로 마련된 전시관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선박과 첨단 기자재를 전시하며 전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시핑, 독일 SMM과 더불어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로 손꼽히며,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30여 개국에서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조선 해양 트렌드를 선도하는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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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송전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가온전선이 4일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350억원으로, 가온전선은 올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을 1000억원 규모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이미 미국 내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추가되면서 미국 수출 규모가 약 2000억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 현지 법인인 LSCUS 역시 빠르게 성장 중으로,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총 5조원 이상에 달하는 버스덕트(Busduct)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온전선은 AI 데이터센터 외부 전력망용 케이블뿐 아니라 내부 전력 분배용 버스덕트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미국 현지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AI 전력 인프라 시장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시장 확대에 발맞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가온전선은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4%, 27.2%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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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구축 사업 650억원 규모 수주
대한전선이 생산한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인프라 기업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수주 규모는 약 650억원에 이른다. 해당 사업은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에 132kV 급 송전선로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내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스코틀랜드는 최근 전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기상 악화나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송전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 전역은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고자 전력망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송배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낙후된 전력망의 교체와 신규 송전망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동안 영국 내에서 총 4건의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을 확보했다. 이 중에는 영국 런던의 핵심 인프라 사업인 런던파워터널 2단계(London Power Tunnels 2)도 포함돼 있어 국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전선은 유럽 전역은 물론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사업 기회를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현대화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내 케이블 산업의 수출 확대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유럽은 지중 및 해저 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축적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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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세계 최초 HV 광반도체 기술 글로벌 톱 4 자동차 업체에 양산 공급
기존 3V LED와 서울반도체 12V HV 광반도체 비교 서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HV(High Voltage) 광반도체 기술이 미국, 유럽,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톱 자동차 4개 업체에서 양산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연내 공급 모델은 10개로 확대될 예정이며, 서울반도체는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분야에서 차세대 표준 기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HV 광반도체 기술은 기존의 3V LED 구동방식을 벗어나 단일 칩에서 12V 구동이 가능한 마이크로화된 광반도체 칩과 고전압 구동 드라이버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기술이다. 이로 인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사용되는 드라이버 관련 부품 수를 10% 이상 줄이고, 전력 소모도 약 10% 절감할 수 있어 차량의 전장 시스템을 단순화하며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서울반도체 HV 광반도체의 핵심인 다중 P-N 접합 구조는 차량 배터리 전압을 기존처럼 3V로 낮추는 대신, 10분의 1 수준인 30V로 절감하여 변환 손실과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설계 복잡성을 크게 완화했다. 이로써 PCB 설계를 단순화하고 부품 수를 줄이면서도 내구성 강화와 전력 효율 개선을 실현해 드라이버 비용을 20%가량 절감할 수 있다. 서울반도체는 현재 수백 건의 HV 광반도체 칩 특허와 50여 건 이상의 HV 구동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첨단 지식재산권을 토대로 국내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있다. 매튜 프라스 서울반도체 북미 영업 COO는 전 세계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판매가 올해 2000만 대를 돌파하고 5년 내 4000만 대로 두 배 확대될 예정이며, 자동차 1대당 광반도체 탑재 금액도 100달러에서 200달러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전체 광반도체 시장은 4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초의 HV 광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금년 내 글로벌 10대 자동차 회사에 신규 공급사로 진입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자동차 사업부를 그룹 내 가장 큰 사업부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는 글로벌 신차 판매 4대 중 1대가 전기차일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이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해 5대 중 2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스타일리시 기능과 커뮤니케이션 등 차량용 광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시장 규모가 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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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시작
오송역 종합개발계획 조감도 /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4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3월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인근에 다양한 철도 및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 내용은 다양한 교통수단인 철도, 버스, 승용차, 보행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으며, 동시에 주차문제 해소와 주변 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약 21만 5천㎡에 달하는 국유지로, 대규모 공간에서 종합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민간사업자 공모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에는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은 오송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공단과 충청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성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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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경 시설 ‘아티스트리 비스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은 4월 11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공식 확정했으며, 이 사업은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총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6,892억 원에 이른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도보 2분 내에 위치해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과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 또한 탁월하다. 더불어 양재천,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지다. 삼성물산은 이번 단지명을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로 제안했다. 르네(Rene)는 프랑스어로 부활이나 재생을 의미하고, 아르(Art)는 예술을 뜻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물산은 단지를 사회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만들기 위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단지는 수직적 실루엣에 원형 선들이 겹쳐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인 곡선 패턴이 더해져, 보는 각도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서, 단지 전체가 거대한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대안 디자인을 반영해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1만 5,000㎡(4,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세대당 약 13.2㎡(4.0평)에 이르는 커뮤니티 공간은 강남권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아쿠아파크, 골프클럽, 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각 동의 지하공간에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조성되는 등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일상 속 여유와 품격을 만끽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천장고가 2.82m로 강남권 최고 수준의 개방감을 자랑하며,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음식물 및 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 AI 주차 관리 시스템 등 미래형 스마트 주거 기술이 접목되어 입주민 삶의 질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에서 차별화된 혁신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인근 대치우성1, 쌍용2차, 대치미도, 대치선경 등 강남 일대 대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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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우엘크루 민간 임대아파트 홍보관 개관
덕이동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 단지 조감도 / 에이엠디 제공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 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3월 13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에이엠디가 추진하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 주거단지로, 약 1,508세대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총 16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엘크루 일산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이며, 임대보증금 관련 보증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될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매우 뛰어나다. GTX-A 노선 이용 시 인근 킨텍스역을 통해 서울역까지는 약 16분, 강남권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및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고양 트램(가좌~식사 선) 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과 생활 교통 환경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좋고, 대형 쇼핑센터와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할 것이다. 더불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개발 프로젝트가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어 직주근접 환경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운동, 휴게 공간이 마련됩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녹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입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에이엠디 관계자는 일산 대우엘크루 아파트는 토지주가 직접 시행에 참여하는 민간임대단지로, GTX-A 노선과 고양 트램 등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춘 지역에 조성되면서 장기 거주를 원하시는 분들의 관심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13-23(동패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업 관련 세부 계획과 설계, 단지 구성 등은 추진 과정 및 인허가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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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 모집
천안시청 전경 /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천안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성정4단지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주택 유형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며,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예비입주자로 등록되면 잔여가구(공가)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LH 콜센터와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041-575-517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관련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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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축제 오는 26일 개막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축제 / 공주시 제공 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공주시의 대표 축제, 유구색동수국정원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국 정원에서 진행된다. 총 4만 3000㎡에 달하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애나벨, 핌페르넬 등 22종, 1만 6000여 주의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공간으로, 올해는 6월 초부터 일찍 개화를 시작해 축제 기간 한창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수국의 아름다움에 빠질 수 있도록 공주시는 관람 동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밤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운영하여 낮과 밤 모두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주말 교통 혼잡에 대비해 유구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요 지점마다 교통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송무경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유구천 일원과 수국정원 관람로를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정리하고, 강변 난간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사소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는 등 세심한 준비가 한창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유구색동수국정원 축제는 공주시민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름철 최고의 명소라며 안전과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모든 방문객이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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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6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썸웨어 인 블루 팝업 시작
루프루프 x 베티붑 / 루프루프 제공 글로벌 감각의 스윔웨어 브랜드 루프루프(LOOPLOOP)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2026년 6월 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썸웨어 인 블루(Somewhere in Blue)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시작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5일부터 11일까지 판교점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스윔웨어를 넘어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베티붑(Betty Boop)과 협업한 컬렉션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티붑의 아이코닉하면서 레트로한 감성을 루프루프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스위머 베티 티셔츠는 휴양지뿐 아니라 도심 속 데일리룩에도 완벽한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판교점 팝업에 이어 6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두 번째 팝업이 진행된다. 이곳은 2030 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K-패션 전문 공간이기에,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와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루프루프만의 독창적인 컬렉션이 확실히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파리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감성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루프루프는 매 시즌 눈길을 끄는 아트워크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스윔웨어 마니아층을 다져왔다. 올해는 키즈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고, 마루는 강쥐, 베티붑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IP)과의 협업 제품을 더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해, 기존 스윔웨어 브랜드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루프루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팝업은 브랜드의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히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다지는 중요한 터닝포인트라며 올여름에도 가장 트렌디한 K-패션 브랜드로서 신선한 시즌 라인업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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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무알코올 트로피컬 프라페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 트로피컬 칵테일 무드 재해석한 프라페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무알코올 트로피컬 콘셉트의 프라페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가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술 없이도 분위기와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목테일(Mocktail) 스타일 음료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트로피컬 칵테일의 청량한 무드를 재해석한 피나콜라다 프라페와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를 출시했다. 두 신제품은 모두 파인애플, 산딸기, 바나나 등 대중적이면서도 상큼한 과일 맛과 얼음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과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시각적 만족을 더하며, 코코넛 젤리인 나타드 코코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쫄깃한 식감까지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나콜라다 프라페는 파인애플 과즙의 상큼한 단맛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코코넛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노란빛 음료 위에 초록빛 로즈마리와 나타드 코코 토핑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는 산딸기의 상큼 달콤함과 바나나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맛과 핑크빛 음료 위의 로즈마리, 나타드 코코 토핑으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요즘은 단순히 갈증 해소를 넘어 여름의 분위기와 휴양지 감성을 담은 음료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프라페 2종과 함께 올여름 더욱 시원하고 상쾌한 리프레시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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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확정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 김제시 제공 전북 김제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행사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가수 케이윌이 메인 무대에 오른다. 또한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와 감성 밴드 뮤즈그레인, 싱어송라이터 이종민, 슬로우진, 온다밴드가 출연해 모악산의 초여름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인 14일에는 걸그룹 브브걸이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여성 아티스트 제니스, 제이킹덤, 손성우, 이종진, 빈츠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김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구역도 마련된다.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판매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와 버블쇼가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모악산 황톳길 걷기 체험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 장소인 모악산 금산사는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김제시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김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야외 공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되고 있다. 푸른 숲과 넓은 잔디광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미 김제시 홍보축제실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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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K팝 여성 솔로 최초 무대에 오른다
리사sns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오는 2026년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자회사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개최되며, 세 차례에 걸쳐 개막식이 진행된다.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 개막식 무대에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와 함께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토론토 개막전에는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알레시아 카라가, 멕시코 아스테카 스타디움 개막전에는 록밴드 마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타일러 등이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 개막식 공연은 각 13분, 멕시코 무대는 16분 30초 정도로 계획되어 있다. 월드컵 무대에 K팝 가수가 오르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무대에 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하여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특히, 2021년 발매한 솔로 싱글 라리사(LALISA)는 첫 주에 73만 6천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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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호러블 코미디 영화 교생실습 오는 13일 개봉
영화 교생실습 포스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개쩌는 호러블 코미디라는 독특한 장르를 표방한 영화 교생실습이 오는 13일 개봉한다. 김민하 감독의 이 작품은 교생 은경(한선화)이 모교에서 겪는 기묘하고 코믹한 사건을 통해 관객에게 신선한 웃음과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영화는 95분 분량으로, 은경이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부임한 학교에서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놓치지 않는 비밀을 가진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소라의 세 소녀 아오이, 리코, 하루카와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일본 사무라요괴인 이다이나시를 숭배하며 초자연적 힘으로 학업 성취를 이루는 등 독특한 설정이 웃음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엮어 낸다. 교생실습은 전형적인 호러 영화의 공포 클리셰를 벗어나 유치하고 엉뚱한 전개로 관객들의 긴장을 해제하며, 키치함과 컬트 코미디의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 은경 역을 맡은 한선화는 밝고 시원시원한 연기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이야기를 탄탄하게 받친다. 더불어 영화는 일제강점기 서당사냥 사건을 연상시키며 현대 사회의 교권 하락 문제를 은유적으로 비판하는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담아내, 단순한 코미디 이상의 깊이도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특히 젊은 층과 코미디, 호러, 판타지 장르를 즐기는 관객에게 두루 추천할 만하며, 독특하고 기발한 시도로 국내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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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임신 , 47세 고령임신 성공으로 연예계 최고령 기록
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47세라는 나이에 첫 임신에 성공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롭게 썼다. 과거 위암과 십이지장 궤양 가족력으로 건강에 큰 우려가 있던 그가 꾸준한 자기관리와 병원 치료 끝에 시험관 시술 단 한 번 만에 임신을 성공시키는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와 희망을 안겼다. 한다감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 형식으로 임신 소식을 직접 전달했다. 그는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오랜 운동과 식단 관리, 꾸준한 병원 방문을 통해 최상의 건강 상태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위의 큰 관심과 박수를 받고 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어 조심스럽게 방송 활동도 병행 중이며,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과거 한다감은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 출연해 위암과 십이지장 궤양 가족력으로 평소 소화 불량과 체기 증상을 자주 겪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나타낸 바 있다. 면역력 검사 결과에서는 암 관련 유전자 수치가 높게 발견되어 그가 관리의 아이콘이라 불렀던 이전 이미지와 달리 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감 없이 드러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전문의는 우리 몸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며 조기 관리와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위암 가족력과 건강 부담을 안고 있던 만큼 이번 임신 소식은 한다감 자신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감동과 희망이 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의료진과의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 한다감은 연극 활동을 마친 후부터 체계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고, 적극적인 병원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시험관 시술 역시 여러 번 시도 끝이 아닌 단 한 번 만에 성공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가 기적이라 표현한 임신은 수많은 고령 임산부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례로 기억될 전망이다. 47세에 임신하면서 그는 지난 최고령 출산 기록을 보유했던 배우 최지우(46세 출산)를 넘어섰다. 이 기록은 연예계뿐 아니라 더 넓은 사회적으로도 늦깎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사건이다. 건강과 출산에 대한 끈질긴 노력과 자기관리, 그리고 생명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대중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적 같은 소식이다, 꾸준한 관리가 불러온 정말 큰 결과, 한다감 씨의 용기가 많은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는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로 가득하다. 건강에 대한 걱정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한다감의 제2의 인생 도전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데뷔 이후 드라마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고, 2018년 활동명(전 한은정)을 변경한 뒤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연예계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 임신과 건강 관리를 통해 보여준 한다감의 도전은 고령 임산부뿐 아니라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건강한 출산과 삶의 희망을 나누는 귀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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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코믹 가족극 영화 미스매치 오는 23일 개봉박두
영화 미스매치 포스터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오는 4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미스매치가 배우 오대환, 오윤아, 이준혁, 안석환, 고규필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함께 관객을 찾아온다. 기억을 잃은 남자 봉수가 엉망진창으로 꼬인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다시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코믹 가족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봉수 역의 오대환은 기억이 오작동되면서 주변 인물들과 엇갈린 관계를 겪으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오윤아는 극의 중심에서 봉수와 교감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고, 이준혁은 봉수의 절친 ‘상영’ 역을 맡아 숨겨진 감정을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애드립의 황제로 불리는 안석환은 봉수의 아버지 석구 캐릭터로 분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극중 동생으로 등장하는 고규필은 짠한 웃음을 자아내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배우들은 즉흥 연기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미스매치는 기억 상실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가족 관계의 복잡함과 애틋함을 코믹하게 풀어내면서도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웃음과 공감, 따뜻함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