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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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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성균관대·GST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실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쓰오일ci S-OIL이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및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3사는 액침냉각유, 냉각장비, 그리고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S-OIL은 S-OIL e-쿨링 솔루션이라는 액침냉각유의 공급과 분석,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고발열 GPU 서버 환경과 실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맡아 효과적인 실증을 지원한다. 이번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세 기관은 실제 AI 및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의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차세대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국내 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의 GPU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자체 슈퍼컴퓨팅센터를 운영해 전국 주요 대학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의 벤치마킹 모델로도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GST는 반도체 공정용 가스 정화 및 온도 제어 장비 전문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침냉각 장비 사업을 신성장 분야로 적극 추진하면서 S-OIL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번 협력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수주한 컴퓨팅 자원집중형 인공지능 응용기술개발 과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관련 실증 및 연구는 2029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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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례스토리박스 등 3개 유휴부지 복합 인프라 조성행정 본격 추진

성남 유휴부지 주요 개발 사업 현황도 /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창곡동 위례스토리박스(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3곳의 유휴부지를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026년 5월 16일 밝혔다.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작업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 설계를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10월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의한 타당성 조사를 공식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4월 14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에 총사업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수영장,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  이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를 통과했고,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의 심의도 원안 가결되며 행정적 기반이 탄탄해졌다. 시는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조사를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투자심사, 건축기획,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 203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유휴부지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격 문화·교육·체육 인프라를 적기에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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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13일부터 시작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포스터 / 동해시 제공 한여름이 가까워지는 6월, 강원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에서는 특별한 빛깔과 향기가 피어난다.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중부권 최대 규모의 라벤더 정원에서 별빛이 피는 라벤더라는 주제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 정원을 꽉 채운 보랏빛 물결과 함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낭만적인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어온 무릉별유천지에는 총 2만 평방미터의 공간에 잉글리시 라벤더, 스위트라벤더, 프렌치라벤더를 포함해 22가지 종류, 1만 3000주 이상의 라벤더가 식재돼 있어 화려한 자연의 향연을 만끽하실 수 있다. 축제 시작을 앞두고 6월 6일과 7일 이틀간은 사전 축제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관광객 동선, 체류 시간, 매표 시스템, 주차장 수용능력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관한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과 편의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무릉별유천지는 1960년대 후반부터 2017년까지 약 50년간 시멘트 광산으로 사용되던 곳을 새로운 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청옥호와 금곡호, 그리고 감탄을 자아내는 넓은 라벤더 정원은 산업의 흔적과 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기 동해시 무릉전략과장은 무릉별유천지를 찾는 분들은 산업 시대의 기억과 현 시대 문화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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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 게임팸크닉 내달 12일 개최

성남시는 건강한 게임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2026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 행사를 오는 7월 12일 분당구 정자유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남게임힐링센터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의 게임과몰입 예방센터인 성남게임힐링센터의 대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60가족 모집에 443가족이 신청하는 높은 경쟁률(7.4대 1)을 기록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2026 게임팸크닉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둔 2~4인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6월 19일 오후 4시까지 구글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올해는 모집 규모가 확대되어 추첨을 통해 총 100가족이 선정되며, 오전과 오후 각각 50가족씩 나누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공동 목표를 수행하는 가족협력전 형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보드판 위를 이동하는 모두의 마블 실사 체험, 넥슨재단과 함께하는 헬로메이플 코딩 체험,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 게임등급 OX퀴즈, 신체를 활용한 게임, 다양한 보드게임과 태블릿 체험존, 메타버스 게임 크리에이터 체험, 가족 기질검사(TCI) 상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체험 프로그램 완료 시 힐링머니를 받아 상품 교환이 가능한 리워드 미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 협동과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게임팸크닉은 가족이 함께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건강하고 즐겁게 게임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시, 연말까지 농지 5627필지 전수조사 착수

성남시는 2026년 연말까지 지역 내 농지 5627필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 농지 투기 근절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전체 면적은 약 487만3500㎡(487.35ha)에 달한다. 조사는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조사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데, 기본조사는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지 소유 관계와 이용 현황을 행정 자료를 통해 확인한다. 이를 위해 토지대장, 등기부 등본, 직불금 수령 정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다양한 행정 자료를 비교·분석하게 된다. 이어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는 농지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담당 공무원과 9명의 전수 조사원이 직접 농지 현장을 방문해 실제 농업 경영 여부, 휴경 상태, 불법 전용이나 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항공사진과 드론을 활용해 농지 경작 여부와 불법 전용 의심 사례를 면밀히 확인한다. 조사 중 해당 농지가 농업 경영에 이용되지 않거나 불법 임대·무단 전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및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 조치를 강력히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철저한 전수 조사를 통해 농지의 투기적 이용과 불법 전용을 사전에 차단하며, 농지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지법 취지에 맞게 농지를 적법하게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지의 건전한 이용을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가칭)분당중앙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지역인재 20% 선발 확정

성남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현 분당중앙고)의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모집 정원의 20%로 확정됐다고 2026년 5월 28일 밝혔다. 내년 신입생 정원은 총 100명으로, 일반전형 80명과 사회통합전형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에서는 최대 20%인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하게 된다. 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오는 8월 23일을 기준으로 가족 모두가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되어 있고 실제로 성남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는 예정자인 학생에게 주어진다. 학교는 7월 4일 오전 10시 분당중앙고 체육관에서 2027년도 과학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입학 준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10월 13일 교육경비 보조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분당중앙과학고의 과학고 전환과 안정적 개교 지원을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분당중앙고 인근 시유지를 제공하고 기숙사, 연구동 신축과 본관 건물 리모델링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인재 선발 제도를 도입한 전국 22곳 과학고 중, 경기지역 미래형 과학고 3곳에서만 실시하고 있으며, 분당중앙과학고와 (가칭)부천과학고가 각각 20%, 경기북과학고가 10%의 비율로 지역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인재 20% 선발 도입은 성남 지역에서 자란 인재들이 최고 수준의 과학 교육을 받으며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하며, 행정과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위례스토리박스 등 3개 유휴부지 복합 인프라 조성행정 본격 추진

성남시는 창곡동 위례스토리박스(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3곳의 유휴부지를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026년 5월 16일 밝혔다.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작업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 설계를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10월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의한 타당성 조사를 공식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4월 14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에 총사업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수영장,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 이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를 통과했고,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의 심의도 원안 가결되며 행정적 기반이 탄탄해졌다. 시는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조사를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투자심사, 건축기획,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 203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유휴부지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격 문화·교육·체육 인프라를 적기에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 서당초등학교 부설주차장 40면 시민에 무료 개방

성남시는 지역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분당구 서현2동에 위치한 서당초등학교 부설주차장 40면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성남시와 서당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공유주차 사업의 일환으로, 서현2동 일대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개방을 포함해 이미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일대에 총 1013면의 공유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유주차장에 참여하는 시설 소유자에게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의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며, 공유 기간이 연장될 경우에는 추가로 최대 500만원의 지원도 제공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소유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유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서당초등학교 주차장 개방을 계기로 더 많은 학교와 시설이 공유주차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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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축제 오는 26일 개막

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공주시의 대표 축제, 유구색동수국정원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국 정원에서 진행된다. 총 4만 3000㎡에 달하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애나벨, 핌페르넬 등 22종, 1만 6000여 주의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공간으로, 올해는 6월 초부터 일찍 개화를 시작해 축제 기간 한창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수국의 아름다움에 빠질 수 있도록 공주시는 관람 동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밤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운영하여 낮과 밤 모두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주말 교통 혼잡에 대비해 유구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요 지점마다 교통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송무경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유구천 일원과 수국정원 관람로를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정리하고, 강변 난간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사소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는 등 세심한 준비가 한창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유구색동수국정원 축제는 공주시민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름철 최고의 명소라며 안전과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모든 방문객이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명암관망탑 27년 7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청주시는 지난달 21일 명암관망탑(명암타워)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하며 본격적인 재탄생 과정에 들어갔다고 6월 2일 밝혔다. 명암관망탑은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으로, 오는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리모델링은 명암관망탑 무상사용 허가기간이 지난해 6월 만료된 이후 활용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정밀 안전 진단과 시민 의견 조사를 거쳐 추진이 확정되었다. 2025년 12월에는 건축 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실시설계용역을 마쳤다. 총 사업비 194억원 중 182억원이 공사비로 투입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진다. 새롭게 조성될 공간에는 외식창업공간, 계단형과 가족 쉼터 등 다양한 휴게 공간, 소규모 공연장, 시민작품 전시실과 교육실 같은 문화 공간, 그리고 실외 정원 등이 포함되어 시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2026년 4월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하여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남영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착공 이후 현재는 철거 준비 단계에 있으며, 오는 6월 내에 실내외 철거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공정이 내부 공간 조성에 집중되는 만큼, 시는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공사 기간 중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계별 공정을 추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 방문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리모델링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변화할 명암관망탑이 지역의 문화와 휴식의 중심이 되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주시 7월부터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

청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뛰놀 수 있도록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1일간 도심 내 주요 공원 7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7개소에서 약 8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던 물놀이장을 올해는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여 다시 선보인다. 물놀이장 운영 장소는 상당구의 망골근린공원, 서원구 장전근린공원, 흥덕구의 대농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정중근린공원, 그리고 청원구의 생명누리공원과 각리근린공원 등 총 7개소로, 시내 4개 구역에 전반적으로 고루 분포해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별로는 망골근린공원의 경우 한 타임당 100명, 그 외 6개소는 각 200~300명을 기준으로 해 최대 1,400여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놀이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세 타임(10:00~12:00, 13:00~15:00, 15:00~17:00)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청소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입장 방식은 사전 예약 30%, 현장 선착순 70%로 진행되며,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예약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예약 대상자를 청주시민으로 제한해 지역 주민의 우선 이용 권한을 보장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물놀이장을 무료로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모든 시민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 공모 추진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의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생활체육시설과 최근 실내체육관 준공에 이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마지막 단계로 추진하여 천안을 대한민국 축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축구역사박물관은 총 3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 2층규모로 약 3,861㎡의 연면적을 갖출 예정이다. 박물관에는 수장고를 비롯해 대한민국 축구의 과거와 현재를 선보일 상설전시실, 다양한 주제로 기획전이 가능한 전시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체험전시실 등이 조성된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설계자는 해당 사이트에 접수하여 응모할 수 있다. 설계자 선정은 오는 이달 14일에 확정될 예정이며,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축구역사박물관은 단순히 전시 공간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적 자산을 수집·보존·연구하여 국민과 공유하는 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공간 조성을 통해 천안을 축구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확대 시행

청주시는 2026년 6월부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미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청주시는 병원 동행, 이동목욕, 틈새돌봄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서비스는 총 5종으로 가사지원서비스 우리집돌봄손, 식사지원서비스 돌봄밥상, 이동지원서비스 한걸음 더 이동지원, 주거지원서비스 깨끗한 우리집, 그리고 안전한 홈케어 지원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가사지원서비스는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돕고, 식사지원서비스는 대상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영양 도시락을 제공한다. 이동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은행, 관공서, 돌봄기관 등지 방문 시 동행 지원을 해주어 일상 외출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주거지원서비스는 소독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낙상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용품 설치를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안전한 홈케어 사업도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복잡한 사유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돌봄 필요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 수행은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청주YWCA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권역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욕구조사와 통합판정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정홍헌 청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 확대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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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확정

전북 김제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행사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가수 케이윌이 메인 무대에 오른다. 또한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와 감성 밴드 뮤즈그레인, 싱어송라이터 이종민, 슬로우진, 온다밴드가 출연해 모악산의 초여름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인 14일에는 걸그룹 브브걸이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여성 아티스트 제니스, 제이킹덤, 손성우, 이종진, 빈츠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김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구역도 마련된다.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판매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와 버블쇼가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모악산 황톳길 걷기 체험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 장소인 모악산 금산사는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김제시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김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야외 공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되고 있다. 푸른 숲과 넓은 잔디광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미 김제시 홍보축제실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 고창 갯벌축제 초여름 서해안을 즐겨보자

초여름의 서해안 갯벌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변신한다. 전북 고창군을 대표하는 생태자원인 갯벌을 무대로 한 2026 고창 갯벌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펼쳐져 갯벌의 소중한 생태적 가치를 지역 문화와 체험 콘텐츠에 녹여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청소년, 지역 주민, 일반 관광객 모두가 현장에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눈으로 보고 듣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몸으로 뛰어들어 갯벌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막 첫날인 6월 5일 금요일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그리고 갯벌 보물찾기와 맨손으로 풍천장어를 잡는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저녁에는 빈예서, 장혜리, 농수로 등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콘서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6월 6일 토요일에는 어린이 갯벌 건강걷기와 K-POP 댄스경연대회가 펼쳐져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버블쇼, 갯벌 노래자랑, 다시 즐길 수 있는 맨손 풍천장어잡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6월 7일 일요일에는 전국갯벌가요제를 비롯해 어린이 해적탐험대, 맨손 풍천장어잡기 체험 등이 계속 이어지며, 폐막행사를 통해 3일간의 축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고창 갯벌은 풍부한 생태환경과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이미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갯벌을 단순한 체험공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생명의 흐름과 지역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의 장으로 만들고자 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갯벌을 경험하며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고창 갯벌축제는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만의 독특한 체험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가족, 청소년 모두가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전, 전북·광주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금융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6일 전북은행, 광주은행과 함께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신안과 전북 서남권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보유한 탄탄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업 재원 조달과 금융 협력 체계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정부의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은행과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해상풍력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지속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전북과 전남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국내 성공 모델로 완성하는 동시에,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섬진강기차마을 이달 23일 개최

제25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아름다운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지역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올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과거 아쉬움 속에 취소되었던 해를 뒤로하고,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돌아와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의 시작은 10월 23일 오후 5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개막 퍼레이드가 장식한. 약 200여 명의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이 증기기관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의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감동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공연들이 연일 대기하고 있다. 23일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OST 커버 콘서트가 열려 동심을 자극하고, 24일에는 EBS의 인기 프로그램 이벤져스 공연이, 25일에는 캐치! 티니핑 26일 헬로카봇 등 흥미진진한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져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단순히 놀이와 오락을 넘어,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의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의 놀이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잊었던 동심을 되찾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부스와 캐릭터 테마존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꾸며져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곡성군을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섬진강기차마을이라는 독특한 공간적 이점을 활용하여,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들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더욱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를 통해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곡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특산물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며 곡성만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곡성군이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굳건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와 함께,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운영 인력을 배치하였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에 걸맞게,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제25회 2025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신성이엔지, 새만금 햇빛 나눔 사업에 73MW 태양광 모듈 공급

신성이엔지가 지난 4일 새만금 햇빛 나눔 사업에 73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대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신성이엔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생명용지 저류지에 73MW급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성이엔지는 2020년 농어촌공사가 아리울 태양광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을 때부터 컨소시엄 참여사로 활약하며 지역 기자재를 공급해왔다. 특히, 이번 73MW 규모의 납품은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수상 태양광 사업 중 단일 공급업체 기준 최대 물량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00GWh 이상의 친환경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성이엔지는 고내구성 친환경 모듈로 수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출력과 뛰어난 내구성을 확보하며 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 1호 집적화 단지인 임하댐 47MW를 포함해 다수의 대규모 수상 태양광 모듈을 연속 공급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과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 주도형 수상 태양광 사업 300MW에도 참여하며 지역 기자재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유지관리(O&M)까지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역량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새만금 사업을 한국 에너지 전환의 상징적인 프로젝트이자 자사의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 이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수상 태양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토털 솔루션 역량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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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산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6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이틀간 2026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인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대구플루트뮤직페어는 전국의 플루트 연주자와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플루트 음악 축제로,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대구 지역 플루트 앙상블 무대, 차세대 연주자 공연, 그리고 신예 플루티스트들의 다양한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는 대구 플루트 연합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이 무대에는 대구 지역의 여러 플루트 앙상블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초·중·고 및 대학부에서 엄선된 유망 연주자들이 오디션을 거쳐 협연자로 나서 화려한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존 필립 수자의 워싱턴 포스트 마치로 시작해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피날레,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제8번 등 플루트 앙상블 곡들로 구성도된다. 또한 모차르트의 밤의 여왕 아리아,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 등 성악 무대와 함께 플루티스트 이승호가 제닌의 카니발 드 베니스를 선보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협연 무대와 앙코르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둘째날인 6월 13일 오후 2시 비슬홀에서는 전국 신진 플루티스트들과 지역 예비 플루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개최된다. 메르카단테, 라이네케, 타파넬 등 플루트의 대표 작곡가들의 협주곡과 환상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플루트 앙상블의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앙상블의 밤 공연이 이어진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 같은 친숙한 클래식뿐만 아니라 야기사와 사토시, 사카이 이타루 등의 현대 플루트 앙상블 작품들이 다양하게 소개되며, 다채로운 편성으로 이뤄진 플루트 사운드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플루트뮤직페어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로, 성악, 기악, 무용,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예매는 NOL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어 많은 시민과 음악 애호가의 참여가 기대된다. 2016년 시작된 대구플루트뮤직페어는 전국의 전문 음악인과 아마추어 연주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음악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으며, 올해에도 수준 높은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부산 광안리 어방축제 드론쇼 화려한 볼거리 오는 12일 개막

부산의 초여름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안리해변과 수영사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주최하고 수영구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 어촌문화와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조선시대 경상좌수영이 설치되었던 수영지역의 역사와 전통 어업문화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당시 어민들과 수군이 함께 운영하던 어업협동체인 어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축제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부산의 해양문화와 전통 민속을 알리는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광안리해변을 무대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축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뮤지컬 어방이다. 조선시대 수영지역 어민들과 수군들의 삶을 공연으로 재구성한 대형 야외 뮤지컬로, 웅장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생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전통 군영문화를 재현하는 경상좌수사 행렬 퍼레이드는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당시의 복식과 장비를 갖추고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전통 어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방민속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어촌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와 체험이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맨손으로 활어잡기, 어방그물끌기 한마당, 어린이 수군 체력단련장, 생선회 깜짝 경매 등은 매년 높은 인기를 얻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구경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전통 어업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야간에는 광안리의 아름다운 해변과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해변 일대에서는 빛의바다 어방, 어방낭만버스킹, 수문장 교대식, 무형유산 공연 등이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 드론 퍼포먼스와 함께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전통 어로 재현 행사인 진두어화가 예정돼 있어 광안리 밤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먹거리 행사도 축제의 중요한 즐길 거리다. 광안리 해변에는 어방포차와 싱싱활어장터, 어방주막 등이 운영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색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관광객들은 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며 활어회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미식 축제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축제의 핵심은 유명 연예인 공연보다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역사 재현 행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산 수영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조선시대 수영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어촌문화를 널리 알리고, 광안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광안대교의 야경과 푸른 바다, 그리고 수백 년 전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광안리어방축제는 올여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한 번 전국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전국 첫 상급종합병원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식품안심구역 지정

대구광역시는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전국 최초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지역 식품위생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거나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 내 대다수 음식점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한다. 이번에 지정된 계명대 동산병원 구역 내에는 15개 전부 음식점이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되어 요건을 충족했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수성알파시티2로, 북구 삼성창조캠퍼스, 달서구 이월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등 총 8개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운영해 왔는데, 동산병원 구역 추가로 지역 내 식품안심구역은 총 9개소로 늘어났다. 특히, 이 지정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야구장 내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된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이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 대상을 확대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는 대구시와 달서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지역 대학병원 간의 촘촘한 민관 협업의 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 방문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병원 내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과 소비자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대구시가 추진해온 선제적 위생관리 정책과 민관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어디서든 외식할 수 있도록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맞춤형 현장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립대구과학관이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대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시각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대상은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과학관 측은 다양한 배경의 젊은 인재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채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담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으로 매우 폭넓게 열려 있다. 영상 형식에는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제한이 없으며, 전체 관람가 등급을 충족해야 하고, 영상 분량은 1분에서 3분 이내여야 한다. 출품작은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과 공고문은 국립대구과학관 공식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총 10여 작품에 걸쳐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작, 대구광역시장상 1작, 대구광역시교육감상 2작,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2작, 국립대구과학관장상 4작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현재와 미래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 영상 콘텐츠로 그 내일을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과학문화의 확산과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 고취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구시,청춘 JOB GO 취업 캠프 오는 28일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청춘 JOB GO 취업 캠프를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비슬산 아젤리아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대구 지역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이 짧은 기간 몰입해 취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캠프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자기 이해-직무 탐색-전략 수립-실전 대응의 순서로 구성된 다각적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가 스스로 목표와 방향을 정립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취업 SWOT 분석, 2026년 최신 채용 트렌드 소개, START 기법을 활용한 역량 중심 입사지원서 작성법 교육, 그리고 보이스 트레이닝과 면접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의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캠프 종료 후에는 실제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초안과 각자 설정한 목표를 담은 워크시트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취업 준비를 이어 갈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현재 대구일자리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고 있으며, 대구 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 캠프는 막막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단기간 집중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더보기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13일부터 시작

한여름이 가까워지는 6월, 강원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에서는 특별한 빛깔과 향기가 피어난다.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중부권 최대 규모의 라벤더 정원에서 별빛이 피는 라벤더라는 주제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 정원을 꽉 채운 보랏빛 물결과 함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낭만적인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어온 무릉별유천지에는 총 2만 평방미터의 공간에 잉글리시 라벤더, 스위트라벤더, 프렌치라벤더를 포함해 22가지 종류, 1만 3000주 이상의 라벤더가 식재돼 있어 화려한 자연의 향연을 만끽하실 수 있다. 축제 시작을 앞두고 6월 6일과 7일 이틀간은 사전 축제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관광객 동선, 체류 시간, 매표 시스템, 주차장 수용능력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관한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과 편의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무릉별유천지는 1960년대 후반부터 2017년까지 약 50년간 시멘트 광산으로 사용되던 곳을 새로운 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청옥호와 금곡호, 그리고 감탄을 자아내는 넓은 라벤더 정원은 산업의 흔적과 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기 동해시 무릉전략과장은 무릉별유천지를 찾는 분들은 산업 시대의 기억과 현 시대 문화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원주 전국 반짝 투어 지역 홍보 나선다

K-POP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ZB1)이 오늘(11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를 찾아 전국 반짝 투어를 진행하며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CJENM(Mnet)이 함께 기획한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K-POP의 강력한 파급력을 통해 지역 관광과 특산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국 반짝 투어는 단순히 팬 미팅을 넘어선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오늘(11일) 원주 대표 관광지와 원도심 곳곳을 방문하여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원주의 명물인 옥수수를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콘서트를 홍보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욱 의미 있는 점은, 이번 특산물 판매 수익금 전액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원주시에 기부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돕는 착한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어서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Mnet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를 통해 자세한 행사가 공개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제로베이스원과의 전국 반짝 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매력적인 장면들을 연출하여 원주시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K-POP 아이돌의 방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하여 성지순례와 같은 형태로 팬들의 원주 방문을 유도하고, 장기적인 관광 수요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K-POP과 지역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원주시를 전국에 홍보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K-POP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동시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광과 대중문화를 결합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K-POP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을 꾸준히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제로베이스원의 전국 반짝 투어는 한류 콘텐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K-POP과 지자체 간의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3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박서진 홍진영 출격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의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주제로 한 제13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가 오는 2025년 8월 14일(목)부터 8월 16일(토)까지 3일간 둔내종합체육관 주변(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4708 일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한여름 가족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과 짜릿한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둔내 고랭지는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양 덕분에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고품질 토마토 생산지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둔내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체험 프로그램, 특히 거대한 토마토 풀장에서 진행되는 황금 토마토 찾기(금반지 찾기)가 손꼽힌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매일 2회씩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토마토 속에서 보물찾기하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온몸으로 토마토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초대가수들의 무대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8월 14일(목) 개막 공연에는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출격하여 특유의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한유채와 구회아 등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하여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8월 15일(금) 태기산 트롯대전에서는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홍진영이 출격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실력의 트로트 가수들이 참여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의 향연도 펼쳐진다.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활용한 신선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부스들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시원한 토마토 주스는 물론, 페스츄리 피자, 옥수수, 닭강정, 핫도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간식과 식사 메뉴들이 방문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것이다. 무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티, 커피/라떼, 에이드 음료, 슬러시 등 시원한 음료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횡성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주최 측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횡성군청 관광과 문의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푸른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제13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에서 신선한 토마토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

제9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여름밤을 시원하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501번지 일원에서 매년 여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오는 여름에도 시원한 홍천강변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벌써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2025년 7월 30일(수)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31일(목)부터 8월 3일(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특히, 메인 축제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홍천강의 시원한 바람과 맛있는 맥주, 그리고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제9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도 축제 기간 내내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홍천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각 기관별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있다.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더위도 날리고 승부욕도 불태울 수 있는 짜릿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개막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며 ,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전국 별빛 가요제도 개최되어 숨겨진 재능을 뽐내는 이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월드 웻 댄스(World Wet Dance) 대회가 8월 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어, 물과 함께 신나는 댄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댄스 대회를 비롯한 여러 이색적인 행사가 다수 기획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초대가수 공연은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7월 30일(수)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지원이와 감성 보컬 허민영이 홍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7월 31일(목)에는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플윗미(FLITM), 그리고 무대 위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카운트다운이 출격하여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매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축제의 명성을 더했던 만큼, 올해도 홍천강 밤하늘 아래에서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낼 멋진 무대가 준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밤은 음악 공연 외에도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환상적인 드론 라이트쇼다. 매일 저녁, 밤하늘 위로 1,000대에 달하는 드론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DJ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드론쇼와 불꽃놀이는 홍천강의 시원한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특히,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의 쇼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시원한 홍천강에서 맥주와 음악, 그리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2025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8월 1일 화려한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2025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SSUM)이 오는 8월 1일(금)부터 8월 3일(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 여름 삼척에서 썸타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적인 무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삼척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여름밤의 축제를 선사해 왔다. 2025년 축제는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참가자들이 잊지 못할 썸캉스(썸+바캉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장했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특히, 썸머드 챌린지와 같은 이색적인 프로그램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삼척의 시원한 바닷바람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즐길 거리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화려한 초대가수들의 무대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첫째 날인 8월 1일에는 여름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리스트 효린, 우디, 김보경이 출격하여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월 2일에는 힙합 스피릿으로 무대를 장악할 래퍼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 퀸와사비 등을 비롯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격하여 썸 페스티벌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매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축제의 명성을 더해왔던 만큼, 2025년에도 방문객들은 최고의 공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3일 오후 5시에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공연으로 삼척의 푸른 창공을 화려하고 멋있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2025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해변 피서를 넘어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열정적인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며, 삼척시의 관광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 여름,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썸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원한 바다와 뜨거운 음악, 그리고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는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에서 올 여름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

제주도 더보기

제주도 일자리 박람회 이달 25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일 잡(Job)고, 희망 잡(Job)고라는 슬로건 아래「2024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씨패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반도체, 제주신화월드, 스타벅스 등 호텔, 정보통신기술(ICT), 항공운송서비스, 관광(테마파크),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제주지역 협약형 특성화고 산업체인 한화시스템 및 JDC 등 채용예정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지참해 희망하는 기업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미래산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주도의 주력 신산업 관련 정보와 관련 기업의 채용정보도 제공한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입사서류 클리닉은 물론,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면접코칭 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 걱정인형 만들기, 성격유형검사(MBTI)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도내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청년, 중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한편, 제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업종별 직무컨설팅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기업이나 채용 관련 상세한 정보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씨패스로 하면 된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내 구직자들이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직적인 채용 기회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고용 정보를 널리 알리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허브동산 아가판서스 여름 수국 축제 개최

제주 서귀포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이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두 달여간 여름 수국 & 아가판서스 축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수국을 볼 수 있는 축제가 제주 곳곳에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다양한 색깔의 수국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로 아가판서스 축제도 함께 볼 수 있다. 아프리카 백합이라고 불리는 아가판서스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매력을 갖고 있는 꽃으로, 여름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가판서스는 사랑의 방문, 사랑의 편지, 사랑의 소식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연인과 데이트 코스로 추천한다. 허브동산은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빛 구경이라는 테마로 저녁에는 제주 야간 명소로도 유명한 관광지다. 500만 개 이상의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 중이다. 당일에 한 해 입장권 지참 시 저녁에도 재입장 가능하며, 이 밖에도 직접 재배한 허브차 무료 시음, 황금 족욕, 미니 골프,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수국 & 아가판서스 축제에 맞춰 SNS 인증샷 이벤트,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선착순 공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에 선보이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아파트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현장은 수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보이며 아파트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아파트 단지는 수요자들의 열정적인 성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차 계약금을 1,000만 원 정액제로 진행되며, 2차 계약금은 자납 또는 대출을 이용시 5%의 이자 지원이 제공됩니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용도 무상으로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분양가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이 진행중입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25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기준 제주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대 입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분양가는 7억 원대로 책정되었습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아파트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총 12개 동, 728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84A,B,C 119A,b ,124 타입 등 다양한 면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타입이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공원 조망권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대형 타입에는 서재와 알파룸이 추가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자연 테마 정원과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제주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1,331대의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셔틀버스 2대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각동 지하에는 다양한 물품의 보관이 편리한 계절 창고도 제공 됩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하나로마트 제주점과 도보 1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며, 제주항 연안 여객터미널과 제주국제공항, 제주대학고 사라캠퍼스, 국립제주박물관, 화북공업단지, 동광초등학교, 일도 체육공원, 사라봉,우당도서관, 제주지방법원, 제주시청,제주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 첫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제주삼다수 삼다코지 카페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 행사

제주삼다수가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홍대에 있는 제주삼다수 플래그십스토어 ‘삼다코지’에서 제주삼다수 X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 ‘잔망루피 스노우 빌리지 in 에코제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팝업은 13일 공개한 ‘제주삼다수 - 잔망루피 컬래버레이션 화보’에 이어, 제주 자연의 맑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나아가 2030 고객들과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주간에 진행되는 만큼 겨울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제주의 정취를 ‘에코제주’를 콘셉트로 표현해냈다. 서울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자리 잡은 제주삼다수 플래그십스토어 ‘삼다코지’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1층에는 제주도에서 수거된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 순환형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제주삼다수 CR-PET’ 제공 부스를 마련했다. ‘제주삼다수 CR-PET’는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수거된 페트를 활용해 제작한 화학적 재활용 페트로, 이를 통해 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2층에는 지속 가능한 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전시 부스 및 잔망루피 스노우 빌리지 콘셉트의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 마치 크리스마스를 맞은 제주에 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해냈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서는 잔망루피 포토 카드부터 미니 에코백 등 잔망루피 협업 굿즈뿐 아니라 다양한 제주삼다수 굿즈도 증정한다. 팝업 행사 기간은 12월 23~24일 이틀간 진행되며, 친환경 굿즈는 내년 1월 10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제주삼다수는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을 기념해 제주삼다수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에서 온 ·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와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을 통해 제주삼다수가 전하는 친환경적 메시지를 2030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이번 잔망루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을 사랑하는 2030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도 출시했다. 제주삼다수 - 잔망루피 협업 굿즈는 △미니 에코백 △스테인리스 텀블러 △업사이클 키링 총 3종으로, 소비자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 제품으로 마련됐다.

GS25 제주 내륙간 반값택배 론칭 업계 최초 시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0일부터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서비스를 오픈한다. 반값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를 접수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접수, 배송, 수령까지 모든 서비스가 GS25의 물류 배송망 및 자체 인프라를 통해 이뤄져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내륙-내륙’, ‘제주-제주’에서만 반값택배가 운영되다 고객의 높은 수요와 요청에 힘입어 ‘제주-내륙’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제는 누구나가 내륙과 제주도 내 GS25 어디서든 반값택배 서비스를 접수하고 받아볼 수 있다.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가격은 업계 최저가인 △~500g 3500원 △~1kg 3900원 △~5kg 4300원으로 운영된다. 기존 반값택배처럼 중량이 5kg을 초과하거나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80센티미터가 넘는 부피의 상품, 물품가액 50만원을 초과하는 상품,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등의 화물은 접수할 수 없다. 배송은 접수일 포함 5~7일 이내이며 기상 여건으로 선박 운행이 불가하거나 선박 운행 스케줄이 변동될 경우 배송 소요일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GS25는 이번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개통으로 인해 제주도민의 복리가 한층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고 거래도 더욱 활발해져 연간 1000만 건이 접수되는 반값택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오픈에 맞춰 대고객 이벤트인 ‘제주야 반값다’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내륙’으로 접수되는 반값택배에 대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1500원 할인,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300원 할인이 적용된다.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GS POSTBOX 홈페이지와 GS25편의점택배 APP에서 ‘제주-내륙’ 반값택배를 포함한 모든 반값택배 발송 회원 대상으로 댓글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파르나스 제주 호텔 숙박권, 하나투어 10만원 여행상품권,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GS25는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교수와 협업해, 현재 국토부의 제주 드론실증도시 사업 중 드론배송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하인 주소지가 제주 가파도인GS25 국내택배 접수 건에 한해(15kg 이하 세 변의 합 80cm 이하) 드론을 통해 매주 일요일에서 화요일 사이에 접수된 택배를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 간 배송한다. 기존에는 가파도 주민들이 직접 본섬에 나가 택배를 수령해야 했으나 드론 배송으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축소시키고 있다.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가파도로 접수 시 선착순 100개 한정 도선료 및 드론 배송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권 운임만 부과된다. 금번 가파도 드론 배송은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윤지호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국내 제일의 섬인 제주도와 내륙의 GS25 반값택배 서비스 연결은 제주도민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택배 수요와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값택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유일무이한 택배 서비스로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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