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조선산업 기반 특화단지 조성 기대감
경남 거제시가 조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문화·생활 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2027년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목표로 산업·문화 융합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수립에 착수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거제시문화예술재단 등과 함께 산단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논의 중이다.
문화선도산단 조성은 산업단지를 단순 생산 공간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문화와 일상 생활까지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청년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낡은 공장 리뉴얼, 거리 경관 개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 배후생활권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계획을 통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도 거제시에 확정되면서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옥포국가산업단지를 핵심 기술과 생산 거점으로 삼고 주변 덕곡·오비2산업단지를 협력기업 집적지로 육성하는 총 62만4500㎡ 규모 사업에는 2031년까지 국비 400억 원 포함 총 745억 원이 투입된다.
한화오션 역시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설비 및 스마트 제조 자동화에 1조5220억 원의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며, 경남도는 이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 4조2000억 원, 고용창출 1만9000명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산업 인프라 확대와 문화선도산단 조성에 따라 주변 배후 주거지역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인근 옥포동은 조선업 핵심 근로자들의 주거지로 자리 잡았으며,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된 지역이다.
산업단지와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이 활발해진다면 지역 주거 만족도 상승뿐 아니라 교통과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이 대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로 구성된 총 1963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도 인접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서의 입지가 뛰어나다.
주변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옥포국제시장, 옥포1동 주민센터, 옥포운동장, 옥포중앙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입주민의 일상 편의성이 높다.
단지 내에는 다목적체육관, 실내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미디어룸, 게스트하우스, 건식세차장,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되어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인근 옥포초등학교 이전과 국제학교인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SE와 업무협약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도입이 검토 중이다.
한편, 부동산 관계자는 산업도시는 단순히 일자리 제공을 넘어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요인이라며 거제의 산업 인프라 확충이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이루어진다면 지역민과 신규 유입 인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견본주택은 옥포동 302-3번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