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초품아 대단지 호감도 급상승
3040세대가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지배적인 구매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녀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춘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가 주택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에서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분양을 앞두고 학부모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방 아파트(수도권 제외) 매매거래에서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49.2%로 거의 절반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3만9,445건의 거래량으로, 3040세대가 지방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5060세대는 거래량이 늘었지만 비중이 38.7%에서 37.6%로 소폭 줄어들며 3040세대에 주도권 일부분을 내주었다.
또한, 맞벌이 부부 비율은 2024년 기준 48.6%에 달하며, 연령대별로는 30대 63.3%, 40대 61.3%가 맞벌이로 나타나 3040세대의 경제력과 주택 수요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확실한 강세를 보이며, 분양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한신공영은 이달 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21개 동, 총 2,016세대 규모이며, 이 중 1,139세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특히 단지 맞은편에 회원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마산동중, 교방초, 마산여중, 마산무학여자중·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어 실거주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 북마산중앙시장, 산호시장, 마산어시장 등 전통시장이 인접하며, 신세계백화점 마산점과 롯데마트 양덕점도 가까워 다양한 쇼핑 편의가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해 3·15대로와 서마산IC를 통한 창원 시내 및 김해, 부산 접근이 쉽고, 마산역(KTX·SRT)과 마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시 광역교통망이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는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추진으로 인구 유입과 지역 가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신공영 측은 수도권 주요 지역의 전용 84㎡ 분양가가 8억 원을 넘기는 상황에서 5억 원대 중반 가격은 실수요자에게 큰 매력이라며 뛰어난 입지와 교육, 생활 인프라,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좋은 분양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