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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반영을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8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경유해 달성군 하빈면까지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 도로망 신설로, 총 연장 7.6km 구간에 왕복 2차로 도로를 만드는 대규모 공사다. 사업비는 약 1,564억 원으로 책정됐다. 사업 구간이 완성되면 대구 서남부와 경북 고령을 잇는 신속한 광역교통축이 탄생하게 된다. 특히 기존 국도 30호선 등과의 연계성이 강화되어 지역 간 이동 편의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달성과 고령에 밀집해 있는 13개 산업단지와 5,500여 개 기업에 물류·수송 환경 개선의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해당 사업의 국가 5개년 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며, 2025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필요성을 꾸준히 알리는 데 힘썼다. 이어 산업단지 물류 개선과 교통 혼잡 완화, 낙동강으로 인한 교통 단절 해소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사업 당위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 70%가 국비로 지원되는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으로서 지방재정 부담은 대폭 축소되면서 지역 핵심 도로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논공~하빈 구간 완공 시에는 달성군 논공읍, 다사읍, 하빈면을 잇는 직결 교통축이 형성되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달서구 경유 없이 신속한 구조와 응급 대응이 가능해져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경제·재정 전문가이자 전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으로서 이번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집중하며 직접 KDI 예타평가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투입해 가시적 성과를 이뤘다. 추 시장은 이번 일괄 예타 통과는 대구·경북을 긴밀한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간 물류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출퇴근 교통난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앞으로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계획 최종 반영 및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 조속한 사업 시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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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환경
    2026-08-27
  •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초광역 경제권과 신공항 활성화 기대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으로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긴밀히 연계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총연장 70.06km의 복선 광역철도 노선은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신공항), 중앙선 의성까지 이어지며, 총사업비는 약 3조 1,813억 원 규모다. 최고 속도 180km/h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이 투입되어 대구와 신공항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로써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신공항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건설은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 인프라의 중추 역할도 수행한다. 대구 주요 산업단지와 구미 국가산단, 계획 중인 군위 첨단산업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산업·물류·비즈니스 축이 형성될 것이다. 이를 통해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으로서, 수도권에 편중된 성장 구조를 지역이 자립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예타 통과는 2019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건의한 이래 202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과정까지 꾸준히 정부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며 이룬 성과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예타 종합평가에 참여하며 지역 미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번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이번 통과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이어주는 전환점이라며 단순한 철도 사업을 넘어 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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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교통/환경
    2026-08-27
  • 포스코스틸리온, 포항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식 개최
    포스코스틸리온이 포항시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사업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식을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 송도동 일대에서 개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두꺼비하우스 사업은 단순한 부분 리모델링이 아니라 노후 주택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2024년 11월 1호점 시작 이후 꾸준히 확대돼 왔으며, 이번 4호점 준공으로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의 지속적 저변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사업에 6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자사의 혁신 제조기술을 접목한 지붕용 컬러강판을 적용해 주택의 내구성과 단열 성능, 결로 억제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적용된 지붕용 컬러강판은 포스코의 발포코팅강판 기술과 포스코스틸리온의 솔루션 제조기술을 융합한 제품으로, 강판 후면에 미세 발포 구조의 기능성 도막을 형성해 소음과 진동 저감은 물론 단열·결로 억제, 부착 내구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탁월한 솔루션이다. 기존 폼 부착형 지붕재가 갖는 제조·시공상의 복잡함과 내구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 창호와 도료 지원을 위해 포스코스틸리온의 핵심 공급사인 KCC도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거 품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준공식에는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민규·양아영 포항시의원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성장 의지를 다졌다.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는 주거가 삶의 존엄을 지키는 기본인 만큼 두꺼비하우스가 이웃의 내일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8-26
  • 대구 달서구 월배공영주차장 8월 25일 개장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인2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월배근린공원 지하에 조성한 월배공영주차장이 8월 25일(화)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이태손 대구시의회 부의장, 정의관 달서구 부구청장, 이선주 달서구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며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 월배공영주차장은 연면적 3,900㎡, 지하 1층 규모에 총 10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차 구획은 확장형 74면, 장애인 3면, 전기자동차 5면, 가족배려 5면, 경형 13면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확장형은 일반형(2.5m×5.0m)보다 넓은 2.6m×5.2m 크기로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이 주차장은 2024년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했으며, 8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주차 요금은 대구광역시 조례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감면 혜택이 적용되어 10분당 175원, 하루 최대 4,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대구시는 당초 지하주차장 상부에 위치한 근린공원만 정비할 예정이었으나, 주차 사용자의 편의와 인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근린공원 전체를 재정비하는 한편 주차장과 공원을 함께 조성해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친화적인 생활공간으로 꾸몄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월배공영주차장의 개장은 주거 밀집 지역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뿐 아니라 시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확보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6-08-26
  • 청주시, 경기 침체 속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접수 진행
    청주시는 경제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번 3차 지원 융자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전업률 30% 이상, 공장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연구개발, 정보서비스, 전문디자인 등 지식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이미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을 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청주시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9월 11일까지 청주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 자금은 시에서 추천하는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경우, 청주시가 연 3% 이자를 4년간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특히 청주시 유망중소기업 및 고용선도기업에 선정된 곳은 최대 5년간 동일한 기준으로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청주 소재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받아 입주하는 기업을 위한 분양 입주자금도 수시 접수하고 있어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 경제 불안과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활력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8-21
  • 천안시, 학생 등하교 안전 위한 시내버스 및 통학순환버스 노선 확대·조정 시행
    천안시가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 증진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과 통학순환버스 운행을 확대 및 조정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우선 천안 불당동 일대를 운행하는 96번 학생 노선의 하교 시간대 출발 시간을 기존 오후 3시 20분, 4시 25분, 5시에서 각각 오후 3시, 3시 55분, 4시 20분으로 앞당겨 조정했다. 다만 등교 시간대 운행은 오전 7시 25분, 7시 30분, 7시 35분으로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차암동을 경유하는 80번 시내버스는 차암동 아파트 단지 일대로 운행 경로를 확대했으며, 종점인 산동1리에서 출발하는 오전 7시 35분과 7시 50분 운행 2회가 새롭게 지정되어 등교 시간대 정시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도 그동안 등교 시간대에만 운행하던 통학순환버스를 하교 시간대에도 3대 추가 운행할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재원은 천안시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별 등하교 시간과 통학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들의 귀가 편의와 통학 안전을 높이고자 시행되며, 시는 교육지원청과 운송사업자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필요시 노선 및 운행 시간을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시의 중요한 행정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통학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6-08-21
  • 대구광역시, 2026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도시디자인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2026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한다. 2009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지역의 주요 공간과 도시 현안을 주제로 운영돼 온 이 공모전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행복 안심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총 64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중 2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가 도시 공간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공모전의 이번 주제는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간, 대구대공원 슬로건 및 BI(Brand Identity) 아이디어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대구대공원의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슬로건과 BI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전공자, 전문가까지 모두 포함되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공동 출품과 함께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9월 28일 월요일부터 10월 2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대구광역시 민원·공모 홈서비스 온라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출품작은 상징성, 적합성, 독창성, 심미성,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 포함 총 2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과 저작권료를 합쳐 총 2400만원 규모가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정교화 작업을 거쳐 대구대공원의 슬로건 및 BI 개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시민들의 창의력이 대구의 도시공간과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참여의 장이라며, 대구대공원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아낼 참신하고 상징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와 민원·공모 홈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홍보 배너도 함께 게시 중이다.
    • 뉴스
    • 문화
    • 문학/공모
    2026-08-21
  • 한화시스템, 군수지원함·구조함에 첨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본격 착수
    한화시스템이 8월 14일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한 항해와 작전 임무 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표가 있다. 특히 총 4척의 함정(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에 항해 중 육안 물표 확인을 돕는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EO·IR)를 장착할 예정이다. 통상 전투함에는 사격용 전자광학추적장비(EOTS)가 장착되어 있어 야간 및 악천후 시에도 시야 확보가 가능하지만,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은 원래 해당 장비가 없어 시야 제한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한화시스템이 이미 항공용으로 개발하여 군 규격 적합성 및 양산 체계를 갖춘 표적획득지시장비(TADS) 기술을 소형무장헬기용에서 응용해 기존 함정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첨단 항공 전자광학 기술이 해군 함정용 장비로 성공적으로 확장되면서 한화시스템은 새로운 시장 진출과 사업 기회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의 TADS는 극한 운용 환경과 엄격한 군 요구 조건을 모두 통과한 성능을 자랑하며 정찰, 표적탐지, 식별 및 타격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함정용 EO·IR 장비도 동일한 신뢰성과 견고성을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2년 내 신속한 전력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획득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지휘부와 아군 함정에 전송하는 체계와 연동하여 해군의 지휘통제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인공지능(AI)과 첨단 센서 기술도 접목해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최첨단 방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문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부장은 한화시스템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방산 전자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 전력 증강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약 40년간 전자광학장비 개발 경험을 축적하며 육·해·공 모든 무기 체계 핵심 장비를 공급해왔고, 우리 해군의 주요 전투함과 차기 구축함,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되는 첨단 EO·IR 장비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8-18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자주포 탄착 정밀도 6배 향상시킬 탄도수정신관 개발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K9 자주포용 첨단 탄약기술인 탄도수정신관을 개발하는 탄도수정신관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32년까지 164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mm 탄약에 장착되어 발사 후 GPS 기반으로 탄의 궤적을 실시간 수정함으로써 명중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핵심 기술이다. 이 기술은 사거리가 길어질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기존 탄약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으며, 기존 탄약에 적용된 구형 신관을 탄도수정신관으로 교체해 쓸 수도 있어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탄도수정신관이 적용되면 K9 자주포의 탄착 오차 범위가 약 6분의 1 수준으로 줄어, 최소한의 탄약으로 장거리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발사 횟수 감소로 이어져 포신 내구도가 향상되고, 군수 지원에 드는 부담도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자주포 사거리 연장과 탄약 정밀도 향상을 목표로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해 왔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정부 주도의 다양한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시제 및 주관업체로 참여해 방위산업 기술력 발전에 앞장서 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탄도수정신관은 미래 화포 체계의 필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첨단 방위 기술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자주국방 실현과 K-방산 수출 확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자주포 체계의 전력 증강뿐 아니라 글로벌 수출 경쟁력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방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8-14
  • 청주 우암산성 발굴조사서 고려시대 성벽과 4세기 무덤 등 주요 유적 확인
    충청북도 청주시는 8월 13일 오전 10시 우암산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열어 최근까지 진행된 발굴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라·백제·가야·마한·고구려·중원 등 주요 역사문화권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전국 각지 핵심 유적을 발굴·조사하는 사업이다. 우암산성은 청주시 도심에 위치한 우암산 정상과 능선, 계곡을 따라 이어진 성곽으로, 통일신라시대 서원소경 및 서원경성과 관련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명확한 고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고려시대 기록에는 청주에 나성이 축조되었다고 전해지며, 이번 조사에서 우암산성과 인근 당산토성이 이 나성의 일부로서 확장된 구조라는 사실이 더욱 뚜렷해졌다. 이번 발굴은 우암산성 내 세 번째 내성 구간에서 흙을 다져 축조한 고려시대 토축 성벽과 그 위를 따라 조성된 길, 고려시대 주거지와 구덩이, 미확인 시기의 채석장 유구 등을 확인했다. 출토된 유물로는 고려시대 기와와 토기 조각, 조선시대 백자 편 등이 있어 유적의 시기적 연속성을 입증했다. 특히 4세기경 마한과 한성백제 시기 것으로 추정되는 토광묘(널무덤)가 발견되어, 삼국시대 이전부터 고려시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이 지역에 꾸준한 인류 활동과 문화 계승이 이뤄졌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조사단은 우암산성이 7세기 말 축성되기 시작해 고려시대에 이르러 산성 전 구간과 인근 당산토성까지 확장되면서 하나의 나성 체계를 구축했다고 보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발굴성과를 토대로 우암산성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에도 국가유산청에 사업비를 신청해 추가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발굴 완료 후에는 조사구역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휴식과 역사교육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암산성 발굴을 통해 청주의 고대부터 이어져온 전략적 요충지 역할과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했다며 체계적인 정비로 국가유산 지정도 추진하고,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하고 쉴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6-08-14

경제 검색결과

  • 엘앤에프 25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출하량 확대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비록 전기차 시장 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내며 업계 내 차별화된 성과를 기록했다. 엘앤에프는 5일 공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무려 27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놀라운 실적이다. 회사는 이러한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2026년에는 Ni95 제품과 46파이 신제품의 공급 확대로 연간 흑자 전환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한 해 엘앤에프는 총 출하량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은 약 75% 확대돼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이니켈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독 공급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026년에 전체 출하량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도 본격화하였다. 단결정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 밀도와 제품 수명을 개선한 이 제품은 고밀도 및 고출력 특성이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차세대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신규 고객사 향 출하를 시작했으며 2026년에는 전체 출하량의 6%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뿐만 아니라 로봇 등 신산업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엘앤에프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총 6만 톤 규모의 LFP 설비 투자를 진행하며, 2026년 3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의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신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FP 사업이 본격화되면 기존 하이니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수익원 다변화와 성장 가속 효과가 기대된다. 엘앤에프의 류승헌 CFO는 출하량 확대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하이니켈 중심의 물량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을 통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6파이 및 LFP 신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과 수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엘앤에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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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한국전력, 괌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사업 5억달러 규모 PF 계약 체결
    한국전력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요나 지역에 132MW 태양광 설비와 84MW/325MWh 용량의 ESS를 구축하는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을 위해 총 약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모회사 상환 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이 이뤄진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주도로 국제 상업은행 등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금융 조달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 완료 후 괌 지역에는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친환경 전력이 공급되어,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이 괌에서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도 기존 258MW에서 390MW로 늘어나, 괌 전체 발전 용량의 약 55%를 차지하는 핵심 전력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분 투자부터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O&M)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의 전 주기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같은 협업 모델은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며, 향후 북미 지역 내 유사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모회사 보증 없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사업성과 신뢰로 자금을 조달한 것은 한전의 해외 사업 역량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태양광과 ESS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팀 코리아 모델을 해외 시장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이번 PF 계약을 계기로 북미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해외 진출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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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대한전선, 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 위한 7,000㎡ 규모 전용 테스트 센터 준공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 케이블 공장 내 7000㎡ 규모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최대 640kV급 육상 및 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어, 다양한 프로젝트 사양과 규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제품 개발과 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고객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HVDC 케이블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핵심 시험 설비를 한곳에 집약하여 시험 항목별로 이동하거나 별도의 설비를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 평가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점이 이 테스트 센터의 특징이다. 이로써 1년 이상 걸리던 장기 신뢰성 시험과 국제 기준의 단시간 과전압 시험(TOV Test)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준공식에서 HVDC 테스트 센터는 대한전선의 기술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인프라라며, 제품 개발부터 실증, 인증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해 국내외 HVDC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HVDC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대한전선은 HVDC 케이블을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개발에도 성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HVDC는 장거리·대용량 전력 송전에 최적화된 기술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와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업계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HVDC 시장이 2020년 약 70조 원에서 2030년에는 159조 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전선은 이 시장을 주도할 전략적인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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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 HD한국조선해양, 일본 MOL과 1만2000㎥급 LCO₂ 운반선 2척 건조 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은 일본 해운사 MOL(Mitsui O.S.K. Lines, Ltd.)과 길이 150m, 너비 28m, 높이 15m 규모의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될 이들 선박은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HD한국조선해양이 2023년과 2024년 총 4척의 LCO₂ 운반선을 수주한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올해 초 이미 첫 번째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품질과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신규 건조하는 선박은 세계 최대 규모의 중압 LCO₂ 운반선으로, 액화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액화석유가스(LPG) 운송도 가능하도록 첨단 화물 처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친환경 LNG 이중 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하여 운항 중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였으며, 북해 등 극지 환경 운항을 고려한 내빙(Ice Class) 설계 기술도 반영하였다. 또한, 선수·선미 추진기(Side thruster)를 장착해 항만에서의 접안과 이안 시 조종 성능을 강화했다. 이 선박들은 유럽 내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의 중심인 노던라이츠 합작회사(Northern Lights JV)가 운영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노르웨이 해저 지층에 대규모로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세계 최초의 국경 간 CCS 운송·저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르웨이선급(DNV)은 전 세계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선대가 2030년 41척, 2040년 124척, 2050년 270척까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은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저압·중압 저장 기술 모두를 확보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질 선박 건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탈탄소 흐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미 중고도 무인기 및 친환경 선박 개발 등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LCO₂ 운반선 수주 소식은 그 기술적 역량과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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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 대한항공, 드론 전문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 단행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대한항공이 미래 중추 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인기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급성장하는 무인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특히 양사의 협력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이 융합되어 상호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SI)을 공식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을 비롯하여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이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대한항공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에서 대한항공이 특히 주목한 파블로항공의 핵심 역량은 바로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이다. 군집 AI는 여러 대의 드론이 마치 새들이 무리를 지어 비행하듯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드론 운용 기술을 의미한다. 파블로항공은 이러한 군집 AI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기술은 미래 군집 드론 운용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확장시킬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자사가 자체 개발해온 중대형 무인기 플랫폼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그리고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적극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 분야에서의 대한항공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정찰, 감시, 수송 등 다양한 군사적 임무 수행에 있어 무인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은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임을 명확히 했다. 대한항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자원, 그리고 파블로항공이 보유한 혁신적인 벤처 기술을 융합하여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군집 비행 관련 공동 연구개발(R&D)을 적극 추진하고, 드론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활발히 교류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상생 협력은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과 동시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여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미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다수의 무인기를 자체 개발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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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대출금리 6% 시대 도래, 주담대 이어 전세대출까지 상승
    금융권의 대출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이어 전세대출 금리 상단마저 연 6%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출금리가 줄줄이 인상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는 양상이며,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국내 5대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12개월, 6개월 변동형 기준)는 연 3.21%에서 최고 6.01% 사이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세대출 금리 상단이 공식적으로 6%대를 돌파했음을 의미하며, 전세 계약 갱신 또는 신규 계약을 앞둔 가계에 직접적인 재정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하나은행의 우량주택전세론 금리는 1년 변동형 기준으로 4.71%에서 최고 6.01%까지 상승했으며, NH농협은행의 NH전세대출은 3.21%에서 5.51%로, KB국민은행의 KB주택전세자금대출 금리 또한 4.08%에서 5.48%로 각 금리 상단이 5% 중반대에 진입했다. 전세대출 금리의 오름세는 이미 장기화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15%에서 최고 6.30%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금리 하단이 4%대로 올라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이처럼 상승하는 주요 배경에는 시장금리의 지속적인 오름세가 있다. 대출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16일 기준 3.580%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초(3.154%) 대비 0.426%p 상승했다. 금융채 1년물 금리 역시 같은 기간 2.715%에서 2.937%로 상승했다. 또한,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도 2.89%로 전월 대비 0.08%p 상승하며, 지난해 9월부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방향 변화가 금리 상승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며, 종전 통화정책방향문에 포함되었던 금리인하 문구를 삭제했다. 이는 한은이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되며,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소멸하며 시장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양상이다. 민현하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원은 현재 금융 시장 상황에 대해 이번 통화정책방향문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문구가 삭제되었다 지난해 지속됐던 1인 인하 소수의견도 제시되지 않아 금리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이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하면서 시장금리 레벨 또한 재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대출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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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증권
    2026-01-20
  • LS전선, 멕시코에 미주 통합 전진기지 구축
    LS전선이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멕시코 케레타로주(州)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대규모로 투입,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의 단순 생산 거점을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려는 LS전선의 야심 찬 전략으로 평가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전기차(EV)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북미 지역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LS전선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멕시코 LSCMX 법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금액은 약 2300억 원으로, 멕시코 중부의 핵심 산업 지역인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LSCMX 법인을 명실상부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 핵심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의 버스덕트(Busduct)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동시에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하여 북미 시장 내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LS전선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매우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먼저, LS전선은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발맞춰 버스덕트 생산 설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고효율 전력 전송 시스템인 버스덕트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LSCMX 내 버스덕트 생산 능력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확충 수요에 최적화된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는 LS전선이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LS전선은 대규모 자동차용 전선 생산 라인을 신규 구축하여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과감히 확장한다. 미국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북미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기차(EV)용 고전압 전선을 포함한 자동차 부품의 현지 생산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LS전선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연기관용부터 전기차(EV)용 고전압 전선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구축하여 북미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현지화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는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읽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려는 LS전선의 민첩한 사업 전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투자는 멕시코 케레타로주의 뛰어난 입지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북미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레타로주는 물류 인프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부품 공급망 구축에 매우 유리한 지역이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LS전선이 북미 시장에 제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핵심 공정의 현지 내재화를 통해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의 무관세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생산 거점을 늘리는 것을 넘어, 글로벌 통상 리스크까지 고려한 LS전선의 치밀한 전략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번 멕시코 투자를 통해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LS그린링크와 멕시코 법인을 잇는 북미 생산 최적화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러한 전략적 분업은 미국 본토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멕시코에서는 원가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여 북미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LS전선만의 맞춤형 전략이다. LS전선은 LSCMX가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미 생산 거점 간 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완성차 업계의 핵심 파트너로 확고히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1-17
  • HD건설기계,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로 2026년 매출 목표 순항 예고!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2026년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잇따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HYUNDAI와 DEVELON의 듀얼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수주 실적을 넘어, HD건설기계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수)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굴착기 50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강력한 굴착기들은 에티오피아의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되어 자원 개발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이미 에티오피아 시장에서 그 저력을 입증해왔다.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장 점유율 80%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현지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HD건설기계의 30톤급 중대형 굴착기는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지역 전반의 자원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성, 내구성, 기동력, 연료 효율을 두루 갖추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최근 3년간 현지 시장에서 매년 두 배 이상의 판매량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HD건설기계는 이러한 성공을 발판 삼아 아프리카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HYUNDAI와 DEVELON 브랜드의 영업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가나, 남아공 등 주요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각 국가별 장비 수요 확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프리카를 넘어 글로벌 신흥시장에서도 HD건설기계의 맹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HD건설기계는 동남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도 대규모 수주고를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정부와도 중요한 계약을 체결했다. 긴급 재난 대비용 20톤급 휠 굴착기 20대를 비롯해 국가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에 투입될 20~30톤급 크롤러 굴착기 등 총 71대의 장비를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베트남은 활발한 경제 성장과 함께 인프라 건설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수주는 향후 추가 수주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서도 HD건설기계는 활약했다. 교통망 및 부동산 건설 프로젝트에 투입될 52톤급 대형 굴착기와 38톤급 중대형 굴착기 등 총 41대의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하며 CIS 지역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르기스스탄 역시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으로, HD건설기계의 시장 선점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공시를 통해 2026년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등 실적 전망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HD건설기계는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HD건설기계는 이 자리에서 2026년 매출 목표를 8조 7,218억 원, 영업이익 목표를 4,396억 원으로 제시했다. 직접 발표에 나선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은 중장기 전략의 빠른 실행과 통합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의 성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건설기계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설 투자와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계획도 명확히 제시했다. 이는 HD건설기계가 단순히 수주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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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HMM, 국내 최초 윙세일 도입으로 친환경 운항 시대 활짝
    HMM이 풍력 보조 추진 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친환경 운항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HMM은 이 혁신적인 설비를 통해 연료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줄여 미래 해상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HMM이 선대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까지 동시에 추구하며 친환경 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HMM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 즉 윙세일(Wing Sail)을 자사 선박에 도입했다.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는 이름 그대로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돛과 유사한 원리를 현대적인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선박의 주 엔진 부담을 줄여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이며, 이는 친환경 운항 솔루션으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HMM이 이번에 도입한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에 달하는 거대한 날개를 설치하여 항공기가 양력을 만들어내는 것과 유사하게 풍력을 이용한 추진력을 생성한다. HMM은 이 혁신적인 윙세일을 5만 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인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 호에 설치하여 지난 5일부터 실제 운항을 시작했다. 이 윙세일은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기술로, 국내 조선 및 해운 기업 간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윙세일과 같은 풍력 보조 추진 장치는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에서 20%까지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연료 절감은 직접적으로 탄소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국제 해운업계의 친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방안이 된다. 대표적인 규제로는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 연료 집약도(GFI), 유럽해상 연료 규제(FuelEU Maritime) 등이 있으며, 이 규제들은 선박 운항의 친환경성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윙세일 도입은 HMM이 이러한 규제들을 충족하며 지속 가능한 해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MM은 향후 2년간 오리엔탈 아쿠아마린 호의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 검증 결과에 따라 HMM은 자사의 벌크선 전체 대로 윙세일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혁신적인 기술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한 후 전 선대에 걸쳐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HMM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HMM은 그동안 컨테이너선 대에 이어, 이번에는 벌크선 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단순히 선박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첨단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서비스의 품질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HMM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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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 공개… 매출 93조, 영업이익 20조원 달성!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전 분기 대비 매출 8.06%, 영업이익 64.34%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22.71%, 영업이익 208.17%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여주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의 회복세와 스마트폰, 가전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고한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4분기 잠정 실적은 직전 분기인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8.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64.34%라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업이익의 큰 폭의 증가는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22.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8.17%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장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탁월한 경영 전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복을 넘어선 강력한 성장을 이뤄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최종적으로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정보다.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와 시장의 기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추후 발표될 확정 실적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정보 투명성을 오랫동안 실천해 온 기업으로 유명하다.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IFRS를 선적용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는 삼성전자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다. 나아가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는 주주들이 경영 현황 등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사전에 접수받아,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직접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과 투자자 간의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1-10

부동산 검색결과

  • 광주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드디어 오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 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가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9월 4일 챔피언스시티 부지 내 마련된 본보기집 개관을 시작으로 14일부터 특별공급, 15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는 약 29만 8,000㎡(약 9만 평) 부지에 총 4,315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함께 더 현대 광주 백화점,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자족형 복합 도시로 조성된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12개동,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전용면적 84㎡부터 2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3,216가구 규모다. 특히 전체 가구의 80%에 가까운 2,534가구가 중소형 평형인 전용 84㎡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으로 채워졌다. 복합단지 내 각 핵심 시설은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조경은 일본의 유명 조경 설계 전문기업 타운스케이프가 도쿄의 롯폰기 힐스, 아자부다이 힐스 등 명소 설계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맡았다. 챔피언스시티의 상징적 앵커시설인 더 현대 광주는 서울 본점의 약 1.4배에 달하는 규모로 2029년 5월 준공 예정이며, 분양 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입주(2030년 11월 예정)에 앞서 문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환경도 뛰어나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광주 최대 규모 수준의 통합형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된다. 25m 길이의 실내 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및 20m 어프로치 타석 포함),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입주민을 맞이한다.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가 운영되며, 다이닝 라운지, 티하우스, 펫가든 등도 준비된다. 교육 콘텐츠도 뛰어나 영풍문고가 큐레이션하는 북카페와 입주민 대상 2년 무료 영어교육 프로그램(YBM 원어민), 그리고 그린램프에서 진행하는 카페형·관리형 독서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근린생활시설 내에는 영풍문고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종로엠스쿨이 입주해 초중고 대상 교과학습 및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특가로 제공해 교육 인프라도 확충했다. 또한 상무병원, 한국병원, 전남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 함께 건강검진 연계 서비스, 입주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며, 삼성물산의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을 비롯한 인공지능(AI) 로봇,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리빙 시스템도 차질 없이 도입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가 조성되고 곳곳에 소규모 공원이 마련되어 쾌적한 공원형 주거 환경을 완성한다.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은 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19세 이상) 중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용 84㎡는 일반 공급 물량 중 40%가 가점제, 60%가 추첨제 방식이다. 추첨제 물량 중 75%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전용 85㎡ 초과 물량은 모두 추첨제로 공급된다. 청약 조건도 유연해 가구주, 가구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 권리가 있으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이 중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이다. 당첨자 발표 후 6개월 지나면 1차 중도금 납부 전에도 전매가 가능해 비교적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시행사 측은 광주 지역에서 미래형 복합개발단지 속 첫 주거단지여서 희소성이 크고, 더 현대 광주 등 앵커 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청약 초반부터 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북구 경양로 9에 마련되어 있다.
    • 부동산
    2026-09-11
  • 공인중개사협회 임장비 도입 추진에 소비자 반발 확산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부동산 매물을 확인하는 소비자에게 임장비라는 명목의 비용을 받는 방안을 제안하자, 집을 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중개업계에서는 집을 구경만 하고 계약 의사 없이 현장 답사를 반복하는 임장 크루 증가로 인해 중개사들의 무보수 노동과 시간 낭비가 심화됐다며 현실적인 비용 부담을 요구하고 있다. 공인중개사협회가 제안하는 임장비 제도는 예컨대 임장비 2만 원을 현장 확인 시 선결제하도록 하고, 만일 실제 계약이 체결되면 중개 보수에서 해당 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소비자들과 온라인 네티즌들은 즉각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매물을 보기만 해도 비용을 내야 하느냐, 수백만 원에 달하는 중개보수도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집 보기 단계부터 비용을 물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다수다. 어느 네티즌은 이럴 바에는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직접 거래하겠다고까지 반발했다. 현행법상 공인중개사는 중개 보수 외에 권리관계 확인 등 실비만 요구할 수 있고, 임장비에 상응하는 법적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임장비 도입 논의에 앞서 현행 중개 보수 체계 자체를 손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현행 중개 보수가 계약 금액에 따른 요율제로만 운영되면서, 1억 원 전세와 100억 원 전세를 알선하는 노동 강도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카페 이용자의 주장처럼 택시처럼 기본 요금을 두고 등기부 등 권리분석, 매물 조사 등 서비스 수준에 따라 차등 비용을 부과하는 기본요금+서비스별 요금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이번 논란은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과 다양해진 거래 방식 속에서 중개업자의 적정한 노동 대가를 보장하는 한편,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 비용 부담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해야 하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업계, 소비자 모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임장비 도입 여부와 중개 보수 체계 개편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실적이고 공정한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부동산
    2026-09-07
  •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공급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 기대감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준 전국 아파트 1,150만2,082가구 중 준공 20년 이상인 아파트는 652만2,360가구로 전체의 56.7%를 차지했다. 수도권 내에서는 전체 563만360가구 중 320만703가구가 준공 20년 이상으로, 56.8%에 달해 노후 아파트 비중이 상당한 수준이다. 이는 1기 신도시와 주요 택지지구에서 공급된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노후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4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전국 신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10.72% 상승한 반면, 구축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7.94%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국토교통부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이사 이유 중 시설이나 설비가 더 양호한 집으로 이사하려고라는 응답이 47.2%로 가장 많았고, 한국갤럽의 2024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서는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 서비스가 많은 집에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이 53%에 달해 주거 환경과 상품성에 대한 선호가 확연히 드러났다. 여주시 상황도 비슷하다. 입주 10년 이상 주택 비중이 약 75%에 달하는 가운데, 여주역 인근 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세도 눈에 띈다.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할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A, B, C 세 가지 타입을 제공하며, 4Bay 판상형 구조와 전 가구 남향 배치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알파룸, 팬트리, 케어룸, 대형 드레스룸, 현관창고도 타입별로 배치했다. 유리난간은 전 가구 무상 적용되며, 약 1,000평 규모 커뮤니티 시설에는 사우나, 북카페,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키즈룸, GX룸, 피트니스, 에듀라운지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포함한다. 교통 여건도 경강선 여주역 인근으로 양호하며, 향후 수서~광주선과 GTX-D 노선 개통 시 수도권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특화 평면과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 브랜드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 반응이 강하다며, 현지 첫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공급 과정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654-14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GTX-D 등 계획 중인 교통망의 노선과 개통 시기는 사업 추진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부동산
    2026-09-07
  • 정부, LH 기능 분리 후 보유 토지 공공주택 부지 활용 검토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을 두 개로 분리 개편하는 가운데, LH가 보유한 토지를 공공주택 공급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4000억 원 규모 비축토지와 기숙·합숙소, LH 서울지역본부 부지 등이 대상에 포함돼 주목된다. 특히, 대규모 신규 택지 개발은 지구 지정, 토지 보상, 인허가, 기반 시설 조성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LH 보유 토지는 소유권이 공공에 있어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 공급 속도에 가속도를 낼 방침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번지 일대 약 8,264㎡ 규모의 LH 비축토지를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토지는 1984년 비축 목적 매입 후 40여 년간 나대지 상태를 유지해 왔으며, 지하철 9호선 샛강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 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근처로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LH는 재무 건전성 개선 차원에서 2023년부터 민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감정가(3.3㎡당 약 1억6천만 원)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2024년까지 세 차례 유찰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LH 구조개혁 방안에 토지 매각 사업 방식을 포함해 LH의 역할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LH 서울지역본부 부지(약 6,588㎡)도 청년 주거 공간으로 활용 계획이 검토 중이다. 강남구청역과 선정릉역 사이에 자리한 이 부지는 기존 업무시설에서 주택 공급 후보지로 전환되며, LH 기흥 기숙사 부지도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LH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임재만 세종대 교수는 LH 기능 분리와 함께 주택 공급 가능한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유휴부지 활용과 매각 시 비용 회수 방안도 신중히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난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 올해 4분기까지 구체적 이전 계획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차 이전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이 이전 후 남는 부지의 처분과 개발 방식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며,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조정, 개발이익과 기부채납 규모 협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8·13 부동산 대책에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에 12만 가구 이상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9·7 대책의 134만 9천 가구 착공 계획과 합산하면 총 착공 목표는 약 147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됐다. 연간 약 29만 4천 가구의 착공이 필요한 규모다. 전문가들은 단순 토지 매각만으로는 주택 공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으며, 도심형 고밀 개발과 첨단 자족시설 도입 등 복합개발 방식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KB국민은행 박원갑 수석전문위원은 서울 가구 수가 416만 가구이고 주택 보급률은 93.9%에 달하지만 무주택 가구도 약 25만에 달한다며 LH가 보유한 유휴부지 약 50만㎡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먹는 크기이기에, 재원 확보 및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부동산
    2026-09-05
  •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량 급감 가을 이사철 대혼란
    최근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매물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올 하반기 전월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주택 정보마당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출회 예정 물량은 2만 8,724가구로 집계되어 분기 기준 3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4년 이후 처음이다. 전세만으로 보면 3분기 출회 예정 물량은 1만 2,356가구로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중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제 시행과 실거주 의무 강화로 임대인들이 자가 거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전세 물량이 월세로 전환되는 현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월세 출회 예정 물량은 1만 6,368가구로, 최근 3년간 평균치인 1만 7,680가구보다 다소 적은 수준이다. 4분기 역시 출회 예정 전월세 물량은 2만 9,808가구로 3만 가구를 밑돌 전망이어서 전월세 매물 부족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9월 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 9,902건으로 1월 대비 13.7% 감소했고, 월세 매물은 1만 6,921건으로 20.8%나 줄어든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단지에서도 전월세 매물 품귀 현상이 두드러지고 나타난다. 예컨대 성북구 정릉풍림아이원 같은 1,971가구 규모 단지는 현재 전세 매물이 전무하고 월세도 단 1건만 등록된 상태다. 가격은 전월세 물량 감소와 맞물려 꾸준히 오르고 있다. KB부동산 지수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2023년 12월부터 지속 상승 중이며, 월세가격지수 역시 2024년 3월부터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앞으로 물량 부족이 심화되면서 가격 상승은 더 가속될 위험이 높다. 한편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도 크게 줄어 1만 2,543가구에 그쳐 올해(1만 7,698가구)보다 29.1% 감소하며 1990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예상된다. 명지대 최병천 교수는 전월세 물량 감소와 가격 상승에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라는 정책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전월세난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련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부동산
    2026-09-03
  • 정부,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12억 유지
    정부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종전과 같은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종부세 세 부담 상한도 기존의 150%를 계속 적용하기로 하면서, 당초 계획됐던 상한 200% 인상안은 최종 철회됐다. 기획재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등을 포함한 11개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으며,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세법 개정안에는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기본공제액이 1인당 4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올라 부부 합산 공제액은 12억 원으로 늘어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기존 정부 개편안에 따라 단독가구 기본공제액이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되고, 부부 공동명의자는 1인당 9억 원의 공제를 유지한다. 정부는 그간 실거주 원칙을 강조해 실거주자에 대한 공제는 확대하고, 비거주자에 대해서는 공제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세제를 운영해왔으나, 잦은 이사와 전세 거주의 현실을 감안할 때 비거주자에 대한 세 부담이 과중하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최근 정치권에서도 이 같은 세제 차등 완화 요구가 커지는 상황이다. 금융업계 부동산 전문가인 박원갑 KB국민은행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정은 국민 민의를 반영한 조치로, 비거주 1주택자들의 세 부담 완화와 함께 조세 형평성 논란을 완화하는 긍정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앞으로도 실거주 여부를 고려한 차별적 세제 정책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비거주 1주택자들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실성이 더해질 전망다.
    • 부동산
    2026-09-02
  • 올해 주택청약통장 가입보다 해지가 많다
    최근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약저축 통장의 해지 수가 신규 가입자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022년부터 이어진 청약통장 순감 흐름이 올해도 여전히 이어지면서, 청년층과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청약통장 신규 가입 건수는 총 183만 6,000좌인 반면, 해지 건수는 216만 5,000좌로 해지 계좌가 신규 가입보다 32만 9,000개나 많았다. 전국적으로 청약통장 가입자 수 또한 감소세로 돌아서 2021년 2,677만 명에서 지난해 2,498만 명, 올해 6월 기준 2,471만 명으로 약 206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주택 구입 수요가 큰 3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층에서 해지 비율이 가입보다 눈에 띄게 높은데, 올해 7월까지 30대는 신규 가입 25만 6,000좌 대비 해지 36만 1,000좌, 40대는 각각 25만 8,000좌 및 37만 8,000좌, 50대는 28만 8,000좌 대 40만 좌, 60대 역시 27만 9,000좌 대 34만 좌로 집계됐다. 반면, 20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해지가 더 많았지만 올해부터 신규 가입자가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기는 했으나 전체 가입 규모는 감소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러한 청약통장 이탈 배경으로 최근 분양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청약 비용 부담이 커진 점, 이미 가입자 수가 포화된 상황 등을 꼽으며, 현재 청약통장 이자율 인상, 월 납입 인정액 상향, 예·부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등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가입 및 유지 유인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희용 의원은 주택청약통장은 서민, 특히 청년층이 내 집을 마련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자 중요한 수단임에도, 해지 위주 추세가 고착화됐다며 높아진 분양가와 청약 비용 부담이 주 원인인 만큼, 이를 완화하고 청약통장 유지에 실질적인 동기를 제공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 문제는 단순히 개인 선택이나 인구구조 변화의 결과로 보는 게 아니라, 주거 정책 전반과 연결된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해 연령별·계층별 해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부동산
    2026-08-31
  •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공급 6호선 초근접 입지 좋은데
    이수건설이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이 8월 28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는 동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총 145세대 규모로 이 중 62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59~74㎡로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타입별로는 59㎡A 72세대, 59㎡B 15세대, 59㎡C 38세대, 74㎡ 20세대 등이며, 59㎡형이 전체의 약 86%를 차지해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눈에 띈다. 청약 일정은 9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에 1순위 해당지역, 9일 1순위 기타지역, 10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7억 원대에서 9억 원대, 74㎡가 9억 원대에서 10억 원대 초반 사이로 책정되어 인근 서울 신규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 가격 부담을 낮춘 점이 부각되고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서울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위치해 있고, 4호선 미아사거리역도 이용 가능하다. 6호선은 공덕과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업무지구로, 4호선은 명동과 서울역 등 도심 핵심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환경이 우수하다.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종암경찰서역과 미아사거리역이 인근에 신설되면 총 3개의 철도 노선을 활용할 수 있어 교통망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동북선은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연결해 왕십리역에서 환승할 수 있는 편리함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강북횡단선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로 하월곡IC 접근성도 확보되어 있어 향후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감이 크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월곡점·미아점 등이 가까이에 있으며, 수영장과 헬스장을 구비한 월곡복합문화체육센터도 곧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숭곡초와 숭곡중, 영훈초·중·고 등 명문 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에는 오동공원, 천장산, 개운산, 월곡산, 북서울꿈의숲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자연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하월곡1구역에서 신속통합기획방식으로 추진 중인 주택정비사업과 인근 미아, 장위, 길음 재정비촉진지구 등에서 순차적인 정비사업이 진행되어 지역 일대 도시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는 2개 동의 트윈타워 형태로 설계되며, 내부는 3~4베이 구조에 수납 공간을 대폭 확장하여 가족 단위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지하 2층에는 넉넉한 공간의 세대별 전용 창고가 마련되며,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월곡역과 미아사거리역 등 도보권 내 우수한 교통망과 동북선 등 추가 교통 호재가 있는 입지에, 중소형 위주 평형과 특화 설계를 적용한 점이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 16 호텔 빅토리아 2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분양 문의 및 상세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여 꼼꼼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다.
    • 부동산
    2026-08-30
  • 가을 이사철 앞두고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5년 만에 최저, 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이 1만 4,174가구로 집계되며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수준에 이르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는 2021년 4월(1만 3,354가구) 이후 최저 수치로, 지난해 9월 물량(1만 5,120가구) 대비 6%, 지난 8월(2만 390가구)과 비교하면 무려 30% 감소한 것이다. 특히 지방지역에서 입주 물량 감소 폭이 두드러지며, 수도권 역시 전월 대비 물량이 크게 줄어 전·월세 시장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9,51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으나 8월 대비로는 24%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소폭 증가(5729가구→5950가구)한 반면, 서울과 인천의 입주가 각각 38%, 90%나 급감해 수도권 전체 물량 감소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공급 감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3064가구), 경기 부천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1045가구), 의정부 e편한세상신곡시그니처뷰(815가구) 등 주요 단지들의 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일부 지역의 공급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지방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9월 입주 예정인 지방 아파트 물량은 4,660가구로 지난해(7,357가구)보다 37% 감소하며, 부산과 대구, 대전, 울산 등 주요 지방광역시의 입주 위축이 전체 감소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입주는 경남 창원의 창원센트럴아이파크(1509가구)가 유일한 대규모 공급으로 나타났으며, 춘천, 아산, 광주 등지에서 상대적으로 중대형 단지들이 낮은 물량을 기록했다. 이처럼 입주 물량 감소 시점이 가을 이사철과 맞물리면서 임대차 시장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입주 물량이 전·월세 매물 공급과 직결되기 때문에 물량이 줄어들수록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 수도권과 지방 전역에서 전·월세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량 감소 폭이 큰 지역은 그 영향이 더욱 클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사철 시즌에 접어들면서 아파트 입주 물량에 따른 임대차 가격 민감도가 과거보다 더욱 커질 것이라며 특히 인천, 대전, 대구 등 월간 입주가 거의 없는 도시들은 주거비 변동성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청주, 대구 등 일부 지방 도시에서는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전월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조짐이 나타나면서, 가을철 주거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앞으로 전국 각지의 입주 상황과 임대차 시장 동향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신규 입주가 적은 지역에서는 신속한 대응과 주거 안정 대책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 부동산
    2026-08-28
  • 인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 8월 27일 개관
    인천광역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공동 3BL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27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9개 동, 총 1,949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189세대, 75㎡ 137세대, 84㎡A 984세대, 84㎡B 366세대, 95㎡ 80세대, 101㎡A 45세대, 101㎡B 97세대, 110㎡ 49세대, 133㎡P 1세대, 136㎡P 1세대로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강점으로 꼽히는데, 단지 바로 앞에 송도 센트럴파크와 유사한 규모인 약 10만 평의 대규모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에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용현학익중학교와 향후 고등학교 신설 계획까지 포함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교통 역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 능해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아암대로와 인천대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망으로 편리하게 연결된다. 2028년 완공 예정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인접해 서울 주요 거점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며,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 송도역과 GTX-B 청학역 신설도 예정되어 있어 미래 광역교통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스타오씨엘이라는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복합구역이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도 잘 마련될 예정다. 청약 일정은 8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9월 8일 발표하며, 계약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위치하며, 27일과 28일에는 야간 운영도 진행해 방문객 편의를 돕는다.
    • 부동산
    2026-08-27

IT/모바일/게임 검색결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4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9월 4일 최신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56GB 스토리지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등 세 가지 감각적인 컬러 옵션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104만 5,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그리고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플래그십 기능을 반영한 카메라 기술과 AI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내 특정 인물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화면 중심에 자동으로 포커싱되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이 탑재되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또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수평 고정 옵션으로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해, 한결 선명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최신 One UI 9에 적용된 갤럭시 AI는 사용자의 일상과 상황을 이해해 나우 브리프(Now Brief), 나우 넛지(Now Nudge) 등 여러 기능으로 일상의 다양한 작업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돕는다. 특히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치 보장 ▲삼성케어플러스(Samsung Care+) 이용권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S26 FE 구매 고객에게는 월 2만 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6개월 구독권), 윌라 오디오북 앱 2개월 구독권, 그리고 삼성닷컴 앱에서 쓸 수 있는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3장도 증정된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 관련 혜택은 삼성닷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IT/모바일/게임
    2026-09-03
  • 뱅앤올룹슨, 크바드라트 협업 울스케이프 베오사운드 A9 선봬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명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덴마크의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새로운 니트 텍스타일 울스케이프(Woolscape)와 고급스러운 시에나 브라운(Sienna Brown) 컬러를 적용한 베오사운드 A9(Beosound A9)을 9월 1일 출시했다. 이번 울스케이프 패브릭은 크바드라트의 혁신적인 니트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 페브릭과 스웨덴 디자인 듀오 프론트(Front)가 손잡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공동 개발한 맞춤형 제품이다. 자연의 질감과 구조, 색채를 뱅앤올룹슨의 아름다운 사운드 철학과 결합해 베오사운드 A9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을 더함으로써 주변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피커 커버를 완성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시에나 브라운 컬러는 베오사운드 A9의 고유한 실루엣에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깊이감 있는 브라운 톤이 본체부터 브러시드 알루미늄 레그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면서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울스케이프 미네랄 레드 커버는 네 가지 색조의 풍부한 층위를 품고 있어, 브러시드 알루미늄의 정밀함과 니트 텍스타일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베오사운드 A9에 따스한 느낌을 더해준다. 뱅앤올룹슨의 시니어 디자인 디렉터 크레스텐 비외른 크랍-비에르는 시에나 브라운과 울스케이프의 조화는 컬러와 소재, 그리고 형태의 균형을 통해 베오사운드 A9에 새로운 개성을 입혔다며 따뜻한 색감이 울스케이프 특유의 풍부한 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알루미늄 레그가 세련된 대비를 이루게 된다고 설명했다. 울스케이프 패브릭은 스웨덴의 숲, 설경, 호숫가 등에서 발견되는 자연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프론트는 이 자연의 다양한 질감과 형태를 3D 스캔, 촬영 후 더블 니트 방식으로 정교하게 구현했다. 태피스트리를 연상시키는 표면은 빛과 주위 환경에 따라 다양한 색감과 텍스처로 변화하며, 실내 공간에 다채로운 표정을 선사한다. 이 텍스타일을 베오사운드 A9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뱅앤올룹슨과 크바드라트는 음향 성능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각적 요소를 극대화하는 균형 잡힌 개발 과정을 거쳤다. 소재·직조 방식·구조·컬러 모두 사운드 통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다수의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냈다. 크바드라트 페브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르네 메르크스는 이번 울스케이프는 자연을 일상 공간에 가져오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며, 다층적 질감과 컬러로 자연과 인간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울스케이프 커버는 미네랄 레드 외에도 블랙 앤트러사이트(Black Anthracite), 골드 톤(Gold Tone), 내추럴 알루미늄(Natural Aluminium) 등 다양한 옵션으로 제공돼 취향과 공간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울스케이프 미네랄 레드 커버가 적용된 시에나 브라운 베오사운드 A9가 699만 원이며,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IT/모바일/게임
    2026-09-02
  • 에이수스, AI 노트북 비보북 S14 9월 1일 출시
    글로벌 노트북 브랜드 에이수스가 뛰어난 휴대성과 효율적인 AI 기능을 갖춘 새로운 AI 노트북 비보북 S14(Vivobook S14)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보북 S14는 업무와 학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생산성을 원하는 직장인과 대학생을 위한 코파일럿+ PC(Copilot+ PC)로, 약 1.28kg 무게와 1.49cm 두께의 슬림한 바디에 견고한 메탈 소재를 적용해 이동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14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16:10 화면비율과 WUXGA(1920×1200) 해상도를 지니고, 100% DCI-P3의 색 영역과 100만대 1 명암비, 0.2ms의 응답 속도를 지원해 선명하고 정확한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TÜV 라인란드 인증을 받은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이 적용돼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줄였다. 성능면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를 탑재, 내장된 퀄컴 헥사곤™ NPU를 통해 최대 45 TOPS의 AI 연산력을 발휘하며 코파일럿과 온디바이스 AI 기능, 멀티태스킹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16GB LPDDR5X 메모리와 256GB PCIe 4.0 NVMe SSD로 빠른 읽기·쓰기 환경을 마련했으며, Wi-Fi 6E와 블루투스 5.3으로 안정적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50Wh의 대용량 배터리는 최대 30시간 사용을 보장하고, 68W USB-C 어댑터를 통해 약 49분 만에 60%까지 고속 충전을 지원해 야외 활동 시에도 편리하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능도 강화되었다. AI 카메라와 FHD IR 웹캠으로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얼굴 인식이 가능하며, 윈도우 패스키(Windows Passkey)와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Microsoft Pluton) 보안 프로세서 탑재로 안전성을 높였다. AI 기반 시선과 움직임 감지를 통해 화면 밝기와 잠금 상태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은 매트 그레이와 라이트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USB 3.2 Gen 2 Type-C 포트 2개, USB 3.2 Gen 1 Type-A 포트 2개, HDMI 2.1, 오디오 콤보 잭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춰 주변기기 활용도 높였다.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MIL-STD 810H를 충족하는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최대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넓어진 스마트 제스처 터치패드, 인체공학적 에르고센스 키보드 등이 사용자 편의도 극대화했다. 특히 AI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전용 코파일럿 키를 탑재하는 점도 눈에 띈다. 에이수스 비보북 S14는 혁신적인 AI 기술과 실용성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인 업무와 창작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실용적인 노트북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 관련 사항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T/모바일/게임
    2026-08-31
  • 모토로라 모토 g57 파워 국내 출시... 7000mAh 대용량 배터리·스냅드래곤 6s 4세대 탑재
    모토로라코리아가 8월 14일부터 장시간 사용 가능한 7000mAh 초대용량 배터리와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 모토 g57 파워(moto g57 power)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출고가는 39만 9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최근 IT 부품 가격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고효율 배터리와 첨단 처리 성능을 기반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7000mAh 배터리는 고밀도 실리콘 카본 소재를 사용해 영상 시청, 게임, 웹 서핑 등 각종 작업에서 최대 60시간 이상의 우수한 배터리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30W 터보파워 고속 충전을 지원해 짧은 시간 내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 케어 기능으로 사용 패턴과 앱 사용을 분석해 효율을 더욱 높인다. 처리 성능도 뛰어나, 4nm 공정 기반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플랫폼을 탑재해 전력 소모는 줄이면서도 앱 실행 및 멀티태스킹을 매끄럽게 지원한다. 8GB LPDDR4X 메모리는 ‘램 부스트(RAM Boost)’ 기능을 적용해 최대 24GB까지 확장할 수 있고, 256GB 저장 공간은 다양한 사진, 영상, 앱을 넉넉히 저장할 수 있어 부족함이 없다. 카메라는 소니 LYTIA 600 센서가 적용된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됐으며, 쿼드 픽셀 기술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고 넓은 풍경, 단체 사진도 문제없다. AI 기반 moto ai 이미지 프로세싱이 인물 사진, 야간 촬영, HDR 모드 등에서 뛰어난 화질을 선사하며, 구글 포토의 AI 편집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사진 보정과 편집을 할 수 있다. 내구성도 탁월하다.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810H를 획득했고, IP64 방진·방수 등급으로 야외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가 적용돼 낙하와 스크래치에 강하며, 후면부는 비건 레더 마감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지문 오염 방지를 돕는다. 6.72인치 FH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 주사율과 1050니트 고휘도 모드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워터 터치 기능으로 물기가 있어도 손끝이 정확히 반응하며, 돌비 애트모스와 하이레스 인증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AI 활용 편의성을 높인 구글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지원하여, 화면 속 이미지나 텍스트를 바로 검색하고 콘텐츠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최신 안드로이드 16 운영체제를 기본 탑재해 보안성과 편의성도 강화됐다. 모토 g57 파워는 롯데 하이마트에서 통신사 약정 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색상은 팬톤 플루이디티(Fluidity)와 레가타(Regatta) 두 가지로 출시된다.
    • IT/모바일/게임
    2026-08-14
  • 삼성전자, 삼성월렛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2026년 8월 10일부터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가 실물 종이 승차권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탑승권 통합 지원 기능이다. 삼성 월렛 이용자는 서비스에 사전 동의한 후,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승차권을 결제하면 해당 모바일 승차권이 삼성 월렛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더 나아가 지난 8월 3일 출시된 코레일과 에스알(SR)을 통합한 앱 코레일+를 통해 발권한 승차권도 Add to Wallet 기능을 통해 손쉽게 삼성 월렛으로 연동할 수 있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오는 9월 1일부터는 기존 SRT가 KTX-산천으로 변경되어, 9월 운행분 승차권도 삼성 월렛에 추가 가능한 점이 주목된다. 특히, 삼성전자 측은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삼성 월렛 내에서 모바일 승차권의 반환과 환불이 가능한 기능을 도입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과 연동되어 탑승 시간을 알려주고 여행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단순 편의를 넘어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실물 승차권 발급과 폐지에 필요한 자원과 비용을 줄여 탄소 배출 감소 및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의 채원철 부사장은 코레일과의 파트너십으로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고객 편의 기능을 지속 제공하고, 종이 없는 생활과 환경 보호 등 삼성 월렛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코레일의 이번 협력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이정표로, 앞으로 국내 철도 이용 경험을 한층 더 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8-10
  • 삼성전자, 하나카드와 협력한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출시
    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협력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이하 삼성 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를 7월 27일 삼성 월렛 앱에 추가하며 본격적인 출시를 알렸다. 이번 카드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해외 여행객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모바일 결제 카드로,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편리함과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는 삼성 월렛의 간편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하나카드가 이미 시행 중인 트래블로그 카드의 해외여행 특화 혜택이 결합된 상품이다. 이용 고객은 100% 환율 우대로 제공되는 무료 환전 서비스부터 해외 가맹점 결제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 월렛을 통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 주어 경제적 혜택을 극대화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25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적립된 포인트는 국내에 있는 온·오프라인 삼성월렛 가맹점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카드는 연회비가 없어 부담 없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삼성 월렛 앱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발급 후에는 자동으로 간편 등록 알림이 제공돼 즉시 삼성 월렛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삼성전자와 하나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성월렛 포인트 적립 한도를 기존 1만 포인트에서 2만 포인트로 상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8, 갤럭시 워치9, 갤럭시 버즈4, 항공권, 키캡 등 다양한 경품이 포함된 추첨 이벤트도 펼쳐진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삼성 월렛은 해외 결제 및 여행 관련 서비스의 글로벌 사용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면서 이번 제휴 카드 출시로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한층 차별화된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 녹스 기반의 강력한 보안 기능이 더해져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이로써 사용자가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해외여행을 자주 계획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과 안전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카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IT/모바일/게임
    2026-07-29
  • 삼성전자, 런던 갤럭시 언팩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2종 추가 공개
    삼성전자가 7월 22일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핵심 기능과 함께 젠틀몬스터, 워비파커와 협력해 개발한 신규 디자인 2종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갤럭시 기기를 통해 축적한 하드웨어 기술을 손쉽고 자연스럽게 착용하는 안경형 폼팩터에 접목한 새로운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얼굴 피팅 시 무게, 두께, 균형감, 내구성 등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으며, 카메라, 센서, 마이크, 스피커 등 핵심 부품과 스냅드래곤 AR1 Gen1 프로세서를 내장해 실시간 촬영과 AI 기반 시야 인식, 음성 및 제스처 명령을 지원한다. 1회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사용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통해 7회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AI 기능은 구글과의 협력으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기반에서 구현되며, 핸즈프리 방식의 메시지 확인, 번역, 길 안내, 회의 녹취 및 정보 기록 등 다양한 일상 편의기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화 상대 음성이나 메뉴판의 외국어를 실시간 번역해 음성으로 전달하는 등 자연스러운 AI 보조를 구현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젠틀몬스터 협업 모델이 슬림한 블랙 프레임에 직선과 라운드가 조화된 세련된 스타일을, 워비파커 협업 모델은 브라운 컬러와 은은한 브로우라인으로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2종 디자인은 5월 미국 구글 I/O에서 공개된 2종을 더해 총 4종으로 확장된 셈이다.
    • IT/모바일/게임
    2026-07-23
  • LG IPS PC 모니터 신제품 24U411B 출시…144Hz 고주사율·AMD 프리싱크 탑재
    LG전자 공식 온라인 인증점인 혜지시스템이 2026년 5월 22일, LG IPS PC 모니터 신제품 24U411B를 선보이며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24인치 크기의 IPS 패널을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1920x1080(FHD) 해상도에 144Hz의 고주사율과 AMD 프리싱크 기능을 지원해 부드럽고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 24U411A의 후속 모델로, 더욱 향상된 주사율과 최신 기능들이 더해져 게이밍과 업무 모두에 적합한 모니터다. 뿐만 아니라 HDR10, 리더 모드, 플리커세이프 등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기능들이 포함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배려했다. 디자인 면에서도 울트라 슬림 베젤을 적용해 책상 위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깔끔한 외관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혜지시스템은 이번 신제품을 집, 사무실,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장기간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와, 업무와 게임 모두에서 우수한 성능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특히 추천한다. 또한, 동급 사양의 27인치 모델 27U411B도 2026년 6월 중 출시될 예정이어서, 조금 더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도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24U411B의 소비자 가격은 16만 2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했다. 혜지시스템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22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이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사은품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IT/모바일/게임
    2026-05-28
  • 바디프랜드 미니, KBO 10개 구단 IP 활용한 헬스케어 협업 제품 출시
    바디프랜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컬래버레이션 계약을 체결하며 KBO 10개 구단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4월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헬스케어 기기와 스포츠 IP가 결합된 최초의 사례로,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KBO 리그 팬들을 겨냥한 혁신적 마케팅 전략이다. 콜라보를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두 가지다. 미니건은 초소형·초경량에 BLDC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마사지 효과를 제공하며, 각 구단의 로고와 아이덴티티 컬러를 적용했다. 특히, 제품 버튼은 야구공 모양으로 디자인해 팬심을 더했다. 슬림한 디자인과 강력한 에어 압박 마사지 기술이 적용된 종아리 마사지기 역시 각 구단 고유 컬러를 입혀 마치 선수들이 착용하는 장비나 유니폼을 연상하게 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구단별 캐릭터가 새겨진 리유저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팬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국내 야구 팬덤의 높은 충성도와 지속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관리라는 브랜드 철학을 팬 문화와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야구팬들이 집이나 경기장에서 응원 후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를 바디프랜드 미니 KBO 에디션으로 시원하게 해소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니건 KBO 에디션 제품은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첫 판매에 나서며, 이후에는 바디프랜드 미니 자사몰에서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 IT/모바일/게임
    2026-04-29
  •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6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6월 1일 최신 AI PC인 갤럭시 북6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선보인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이번 모델까지 출시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갤럭시 북6는 16형(40.6cm)과 14형(35.6c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인텔의 최신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뛰어난 처리 속도와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특히, 최대 49TOPS의 고성능 NPU를 갖춰, 전작 대비 약 3배 이상 AI 연산 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이미지 편집과 실시간 번역 등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돼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14형 1.43kg, 16형 1.74kg)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USB Type-C, USB Type-A, HDMI, 유선 LAN 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해 주변기기 연결도 편리하다. 갤럭시 AI 기능은 이미지 배경을 쉽게 제거하는 AI 컷아웃(AI Cut Out), 선택 텍스트를 즉각 번역하는 실시간 번역 등 학습과 업무에 필요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자연어 명령으로 PC 내부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설정 변경도 할 수 있어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인다. 고성능 플래그십 갤럭시 북6 울트라 시리즈에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5060 외장 그래픽 탑재 모델뿐 아니라, 인텔 내장 그래픽을 적용한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7,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의 신모델이 369만원에 선보여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는 구독형 서비스 AI 구독클럽도 운영 중이다. 올해 1분기 이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는 전년 4분기 대비 약 3배 증가했으며, 구매자 중 25%가 AI 구독클럽을 선택했다. 구독 상품은 24·36·48개월의 세 가지 유형으로 무상 수리와 파손 보상으로 장기간 사용자 부담을 줄여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북6는 뛰어난 성능과 갤럭시 AI 탑재로 일상에서 폭넓은 AI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며 많은 분이 이 제품을 통해 혁신적인 AI 환경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삼성은 AI 기술과 하드웨어 역량을 결합한 프리미엄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에게 최적의 AI 경험을 전달하는 데 앞장설 전망이다.
    • IT/모바일/게임
    2026-04-02

라이프 검색결과

  • 정통 일본식 우동·카레 브랜드 준스이, 의정부 이마트 등 전국 유통 채널 입점 가속
    디에이치엠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정통 일본식 메뉴 브랜드 준스이(Junsui)가 의정부 이마트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유통 채널 입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0호점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신도시 및 상권 내 미식 라이프를 선도하고 있다. 준스이 검단아라점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직한 재료로 신도시 검단의 지역 주민 입맛을 만족시키는 정통 우동·카레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제 침체와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유통업계 푸드코트 및 몰 MD들 사이에서 준스이는 입점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260개 매장을 운영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순수덮밥의 운영 노하우를 계승한 준스이는 정통 우동을 중심으로 카레, 냉모밀 등 강력하고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을 구축해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가쓰오 맛을 살린 우동은 연중 꾸준한 수요를, 불맛 가미 카레와 살얼음 냉모밀은 계절별 매출 상승을 견인해 상업 시설 내 입점 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준스이는 초간편 조리 시스템과 주 3회 콜드체인 직배송 시스템을 갖춰 주방 인건비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대폭 낮췄으며, 매장의 빠른 정착과 높은 매출 확보에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준스이는 의정부 이마트 외에도 부산대 NC백화점, 과천 비상센터, 망포 판타지움 등 전국 거점 상권 공략에 나서며 입점 러브콜에 적극 대응해 브랜드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가맹 문의처를 통해 전국 단위 가맹점 모집 및 입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 산업/정책
    2026-07-15
  •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다채로운 야간 공연과 불꽃 드론쇼 준비 완료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화려한 야간 볼거리가 어우러진 체류형 야간 축제 형태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 무대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이 올라 따뜻하고 깊은 음악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5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레게 음악의 대명사 스컬&하하가 무대를 장식해 여름밤의 여유와 낭만을 배가시킨다. 특히 25일 밤에는 수백 대의 드론이 펼치는 불꽃 드론쇼가 삼척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드론들의 정교한 퍼포먼스와 불꽃이 어우러져 축제의 백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내에는 10여 개의 푸드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이 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미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세심하게 배치하였다. 음악과 먹거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또 해변 곳곳에는 삼척의 청명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대형 무대와 최첨단 음향·조명 시스템도 갖춰져 모든 관객이 해변 공연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라이프
    • 여행/축제
    2026-07-15
  • 울산 조선해양축제, 일산해수욕장에서 이달 24일 개최
    울산의 대표 여름 바다 축제인 울산 조선해양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준비한 주제 공연부터 인기가수(천록담, 성리, 적우, 김소영, 박승현 등)들의 개막식 공연, 워터밤, EDM 페스티벌, 그리고 불꽃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의 첫날인 24일에는 동구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손수 준비한 주제 공연이 진행된 후, 인기 가수들이 등장하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 개막식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일산비치 워터밤과 나이트런 일산, 그리고 EDM 페스티벌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EDM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DJ들의 화려한 무대로 젊은 세대와 축제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민 및 참가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독창적으로 제작한 기발한 배 콘테스트가 실제 바다 위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만든 개성 넘치는 배들이 경주를 펼치는 이 프로그램은 울산 조선해양축제의 대표 볼거리로서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가능해,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해변에서는 ‘비치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크로스핏과 하이록스 챌린지 등의 체력 단련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해양 레포츠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대중공업의 투어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울산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선상 투어, 다양한 거리 공연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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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개최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장수 쿨밸리(Cool Valley)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청정 자연과 시원한 계곡을 배경으로 삼아,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여름 축제로 장수군을 대표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쿨밸리 페스티벌은 EDM 공연과 물놀이가 조화를 이루는 쿨밸리 밸리밤을 비롯해,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맨손 송어잡기 체험, 그리고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과 운영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기대된다. 자연휴양림 일대의 울창한 숲과 청정 계곡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층까지 폭넓은 참여가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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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홍천 찰옥수수 축제 다채로운 공연과 신선한 먹거리로 찾아온다
    강원도 홍천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홍천읍 갈마곡리 토리숲 공원에서 열린다. 30년째 맛있는 즐거움!을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존과 냉방 휴식 공간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거운 시간을 보장한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첫날인 금요일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메인 무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대금 연주, 요들송, 지역 예술 단체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 오후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옥수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려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운다. 신선함을 자랑하는 미백찰과 흑점찰 등 고품질 홍천찰옥수수를 현장 직거래 장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무거운 옥수수는 행사장 내 택배 접수처를 이용해 원하는 주소로 편리하게 배송 가능하다. 먹거리 부스도 대폭 확대되어, 찐옥수수뿐 아니라 옥수수 아이스크림, 팥빙수, 핫도그, 갓 구운 빵 등 다양한 디저트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성인 방문객을 위한 전통 동동주와 수제 맥주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도시산림공원 주차장과 홍천강변 둔치에 대규모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며, 안내 요원이 배치되어 원활한 주차와 현장 안내가 이뤄진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홍천종합버스터미널 하차 후 택시를 통해 기본요금 수준으로 행사장에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풍부한 옥수수 물량 확보를 위해 오전 시간대 방문을 권장하며, 여름철 야외 행사인 만큼 햇볕을 가릴 모자나 양산 등의 준비가 쾌적한 축제 즐기기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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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 여름밤을 다양하게 즐겨보자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 칠곡에서 지역 특산물인 꿀맥주와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식 소시지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과 친구, 연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껏 확장했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칠곡에서 생산되는 벌꿀로 빚은 특산품 칠곡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여 년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독일식 소시지다. 여기에 칠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허니밤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존을 설치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낮 시간대에는 어린이 공연, 뮤지컬과 함께 벌꿀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식, 푸드트럭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밤에는 메인 무대가 펼쳐지며 특별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7월 11일에는 걸그룹 브브걸과 에스투잇이 무대를 빛내고, 7월 12일에는 인기 듀오 노라조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신나는 DJ파티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구·경북을 비롯한 인근 도시 관광객 유치에도 집중하며, 경북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점을 최대한 활용한다. 아울러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을 포함한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지역 문화와 자연을 보호하면서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꿀맥주와 100년 전통 독일식 소시지를 중심으로 한 즐거운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대경선으로 더욱 가까워진 칠곡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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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루프루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상륙 여름 맞이 팝업스토어 오픈
    스윔웨어 브랜드 루프루프(LOOPLOOP)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팝업 행사는 지난 5월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롯데백화점 본점을 잇는 주요 백화점 릴레이 이벤트의 연장선으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인 강남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특히 지난 롯데백화점 본점 행사 후 큰 관심을 모았던 베티붑(Betty Boop) 협업 컬렉션의 2차 드롭 상품을 최초로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트로 감성의 도트 패턴 스윔웨어, 루프루프의 스테디셀러를 재해석한 베티붑 에디션, 그리고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메시 수모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컬렉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와 더불어 인기 IP인 마루는 강쥐 협업 라인과 지난달 론칭한 루프루프 키즈 라인도 함께 선보여 전 연령대 소비자를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루프루프는 신세계 강남점 팝업을 통해 올 여름 시즌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고객들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앞선 백화점 팝업에서 얻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매력적인 혜택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스윔웨어가 최대 30%, 수영용품 및 액세서리가 최대 15% 할인되는 특별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트리헛 바디 스크럽, 베티붑 파우치, 루프루프 블룸 스티치 양우산 등 푸짐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다가오는 휴가철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스윔웨어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루프루프가 이번 팝업스토어로 스윔웨어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탄탄히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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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뷰티
    2026-07-02
  • 써모스 텀블러 여름 기획전 최대 37% 할인받자
    여름 무더위 속에 건강한 수분 섭취와 일상의 활력을 제안하는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써모스만의 여름 텀블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일상 곳곳에서 신선함과 편리함을 더해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웰니스 루틴을 위해, 써모스와 새로고침! 기획전은 더운 여름철 건강하고 시원한 음료 섭취를 돕기 위해 준비되었다. 써모스 공식몰 회원은 최대 37%, 비회원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올여름 텀블러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써모스는 카페, 사무실,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주력 텀블러 제품들을 메인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드로잉 디자인이 돋보이는 써모스X이나피스퀘어 컬렉션의 더 콤팩트 스트로 컵앤텀블러 720ml와 심플 스트레이트 텀블러 350ml가 있으며, 손잡이가 달려 휴대가 편리한 캐리 핸들 텀블러 600ml, 대용량으로 사무실이나 차량에서 인기 높은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 940ml가 있다. 기획전 기간 중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자동으로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명품 브랜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증정하는 푸짐한 선물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특별한 경험까지 제공하는 셈이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Z세대를 포함해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써모스의 고품질 여름 텀블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물 마시기 루틴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써모스와 함께 여름철 일상을 새로고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라이프
    • 홈리빙·인테리어
    2026-07-01
  • 대구 앞산축제 도심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내달 4일 개최
    대구 남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 2026 앞산축제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구구민체육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도심 속 즐기는 여름휴가를 테마로 한 이번 축제는 무더위를 시원하고 즐겁게 이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체험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앞산 물총 놀이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0분 단위로 진행되어 시원한 EDM 음악과 함께 대형 워터캐논에서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물총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타깃맨과 함께하는 물총 이벤트도 준비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물놀이를 넘어 쿨챌린지 워터게임존에서는 대형 물폭탄 장애물 챌린지, 워터 사격, 물총 오리 레이싱부터 물풍선 던지기, 물양동이 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축제 곳곳에서 진행된다. 선글라스나 알로하 셔츠 등 축제 드레스코드를 갖춘 방문객에게는 시원한 쿨타올을 증정하며, 축제장 내 숨겨진 앞산이 스탬프를 찾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첫날 개막식은 13개 동 주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시작되며, 인기 그룹 울랄라세션과 남구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뜨거운 환호를 예고한다. 마지막 날에는 MBC 가요베스트 앞산축제 편 공개 녹화가 진행되며 박구윤, 신유, 장혜리, 빈예서, 진광, 규리, 임수현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를 빛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과 쾌적함도 세심하게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아이스돔 쿨링라운지가 운영되고, 청년예술단체의 버스킹 공연과 가족 대상 빅벌룬쇼가 실내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구석구석에는 차양막과 쿨링포그가 설치되었고, 체험부스에는 이동식 에어컨과 대형 선풍기가 배치되어 더위를 식혀준다. 식음료 공간에도 대형 그늘막과 강풍기, 냉방버스를 마련하는 등 관람객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통 편의를 위해서는 행사장 주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명중학교, 교대역, 경일여고 등 주요 임시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이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편리한 접근과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해는 기존과 차별화된 풍성한 여름 콘텐츠를 준비하여 시원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무더위를 이기는 안전한 축제 문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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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축제
    2026-06-29
  •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축제 내달 3일 경포해변서 개막
    강원 강릉시는 다가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경포해변 중앙광장과 백사장, 송림 일원에서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과 맞물려 개최되는 여름 대표 해변 축제로, 가족과 친구,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캠핑과 맥주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는 기존에 중앙광장에 한정되었던 행사 공간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확대해, 활기찬 바다의 매력과 해송 숲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솔멍존은 송림 숲 사이에 마련된 힐링 피크닉 공간과 사운드쿨링존을 포함해, 방문객이 음악과 맥주,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한여름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축제 공간은 블루웨이브와 그린웨이브라는 두 구역으로 나뉘는데, 블루웨이브는 중앙광장과 백사장을 아우르며 DJ 공연, EDM 데이, 버블타임, 물총대전, 출렁출렁 비어런, 맥주 올림픽 등 역동적인 해변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반면 그린웨이브는 송림 숲 속에 위치해 솔멍존과 사운드쿨링존뿐 아니라 솔숲 버스킹, 로컬 플리마켓 등 휴식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로 구성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비치비어 페스티벌에는 83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 65개사보다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개 수제 맥주 부스가 맥주 애호가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로컬 푸드와 브랜드 팝업스토어, 플리마켓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또 축제 한정 맥주도 새롭게 제작되어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설 무대에서는 남가영, 덕호씨밴드, 군조크루, 솔비, 밴드로그, 권혁정밴드, 라틴팩토리, DJ 다미와 카토, 타주쇼타임, 래디컬싸인 등 초청 공연과 EDM 데이, 전국 버스킹 대회 본선 무대가 이어져 경포해변의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사장에서는 친환경 맥주 피크닉, 물총대전,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비어 딜리버리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페스티벌은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축제를 넘어 바다와 숲, 액티비티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강릉 만의 특별한 여름 축제로 준비 중이다라며 낮에는 시원한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에는 솔숲에서 한껏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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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축제
    2026-06-27

연예 검색결과

  • 가수 이루 음주운전 논란 4년 만에 무대 복귀
    가수 이루가 지난 4년간의 공백기를 끝내고 방송과 무대에 복귀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물의를 빚었던 그는 이번 복귀 무대를 통해 반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맞았다. 이루는 7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리는 무대였다라며 복귀 무대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의미 있고 감사했다고 말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팬들과 주위의 따뜻한 지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서 이루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까만 안경을 열창했으며,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를 부르는 등 가족애를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루의 어머니는 현재 치매를 앓고 있어 이루는 방송을 통해 영상 편지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엄마가 혹시라도 본다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그냥 엄마 아들로 태어난 게 정말 미안하다. 너무 속만 썩였다.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 엄마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사랑하고 또 보자 엄마라고 진심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일각에서는 어머니, 아버지(태진아)를 팔아 자연스럽게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도 음주운전은 잊지 않겠다라는 등 부정적인 의견과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이루는 2022년 9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고, 같은 해 연말에 음주운전 방조와 고속운전 사고도 일으켰다. 이에 따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으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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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래퍼 이센스, 무섭노 경상도 사투리 논란에 일침
    래퍼 이센스가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무섭노 발언으로 촉발된 경상도 사투리 논란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센스는 고향인 경상북도 경산 사투리를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일부 억측에 대해 강한 반발의 뜻을 SNS를 통해 전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8일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MBC경남 소속 PD의 뭐야 무섭노?라는 말에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자연스럽게 답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PD가 이 발언을 일베식 표현이라 주장하면서 상황이 커졌고, 정치권에서도 조국 전 혁신당 대표가 일베 구분법을 SNS에 올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상당수 누리꾼들은 원이가 진짜 경남 거제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무섭노가 단순한 경상도 방언일 뿐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억측을 반박했다. 일베식이라 단정한 것은 지역 사투리에 대한 오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다. 이센스는 9일 자신의 SNS에서 일베 때문에 내 고향 사투리 쓰는 것도 이상하게 보네. 어이가 없구만이라며 직설적인 반박을 했다. 고향인 경산 출신인 그는 이 사투리가 왜곡되는 데 대해 강한 어조로 불쾌감을 표출하며, 고향 문화와 언어에 대한 존중을 호소했다. 1987년생 이센스는 경상북도 경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2003년 데뷔 후 슈프림팀 멤버로 활동하며 한국 힙합계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독특하고 정교한 래핑과 가사는 국내 최고의 래퍼로 평가받는 근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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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코미디언 이성미, 유방암 수술 전 유서까지 남긴 고백
    코미디언 이성미가 지난 7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13년 유방암 진단 및 수술 당시 겪은 심경과 힘겨운 투병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그녀는 유방암 수술 전까지 12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암 수술까지 포함하면 무려 13번째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수술을 앞두고 눈을 못 뜰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과 마주한 50대 중반 시절의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가족을 생각하며 자녀들에게 유서와 같은 편지를 썼고, 남편에게는 그저 여보, 여보라고 짧게 적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사전에 계좌 비밀번호가 남아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수술 직후 집에 돌아와 유서에 쓴 종이를 작게 찢어 계좌 번호와 비밀번호 흔적을 없애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쓴 이야기도 담담히 전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1959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이성미는 1989년 홀로 아들을 키우기 시작해 1993년 결혼 후 두 딸을 더 낳아 세 자녀의 어머니가 되었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어려웠던 투병 생활을 견디며 완치 판정을 받아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본인의 납골당 자리를 미리 마련해뒀다는 사실도 공개하며 인생을 담담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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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2026-07-09
  •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사극과 오컬트 조화 오는 17일 공개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이 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며 시청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동궁은 현실과 귀신의 세계를 넘나들며 궁 안에 숨겨진 저주와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아, 사극과 오컬트 장르의 신선한 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귀신의 세계를 보는 능력을 가진 구천 역의 남주혁과, 궁녀이자 궁에 감춰진 비밀을 간직한 생강 역의 노윤서가 중심이 돼 전개된다. 남주혁은 군 복무 중 대본을 접하고 상상력과 도전 정신이 커져 연기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전했으며, 극 중에서는 귀신들과 맞서 싸우는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 당시 액션스쿨에서 몸을 익히며 자연스러운 액션 구현에 공을 들였다고 밝혀 드라마 속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감독인 최정규 감독은 남주혁이 지닌 묘한 외로움의 이미지를 구천 캐릭터에 잘 부합한다고 평가하며, 노윤서 역시 사극과 오컬트를 접목한 역할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노윤서는 생강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라며, 이번 역할이 본인에게도 새로운 도전임을 밝혔다. 또한, 왕 역의 조승우는 궁에 깃든 저주로 가족을 잃는 고뇌 깊은 인물을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할 예정이라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그는 극 중 대비 역을 맡은 장영남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 역시 기대할 만한 관전 포인트로 소개했다. 시각적으로도 동궁은 현실 세계와 귀신의 세계를 뚜렷하게 구분하기 위해 색감과 세트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 감독은 직접 가능한 부분은 VFX보다 세트 구축과 컬러감 조절에 집중했고, 한국 전통 구전을 토대로 한 귀신과 귀매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구현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 작품은 K-샤머니즘을 기반으로 한 오컬트 장르인 만큼, 한국적인 미신과 전통 문화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도 국제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속도감과 리듬감을 살린 점에서 글로벌 반응이 주목된다. 최 감독은 한국적 요소를 지나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과 배우들의 뛰어난 퍼포먼스가 해외 시청자에게도 어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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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15억 수입 공개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53)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15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때 69억 원에 달하는 빚더미에 앉아 채무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이상민은 여러 방송 활동과 재기를 통해 올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3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의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에 출연한 이상민은 출연진들과 함께 전년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기반으로 팀 자금을 선택하는 게임 도중 자신의 실제 수입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나는 15억 원이라고 밝히며 동료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는 다른 출연자들의 수입도 차례로 공개되었는데, 코미디언 곽범 5억 원,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 3억 원, 전 야구선수 정근우 2억 원, AI 연구원 허성범 2억 원, 프로게이머 홍진호 1억 원, 아나운서 박지민 8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 출연진의 수입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1990년대 인기 그룹 룰라의 리더로 음악계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컨츄리꼬꼬와 샤크라를 제작하는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그러나 2000년대 초 복합 레스토랑 사업 김미파이브 실패로 69억 8000만 원의 채무를 지게 되었고, 17년간 빚을 갚으며 방송 활동을 병행해 왔다. 2024년 4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모든 빚 청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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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트와이스 사나, 한일 합작 영화 냥이 출연 확정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데뷔 11년 만에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다. 최근 사나는 한일 공동제작 영화 냥이(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해 아이돌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냥이는 한국과 일본이 함께 만드는 합작 프로젝트로, 일본의 인기 배우 사토 타케루와 사나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영화는 권혁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국의 코크스와 앤피오, 일본의 JACON이 공동 제작을 맡으며 양국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현장 촬영은 올 하반기 일본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 스태프로 구성된 팀이 현장을 운영해 양국 간 긴밀한 협업이 기대되고 있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한 이래 9인 완전체 멤버가 한 번도 교체 없이 견고하게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대해 왔다. 멤버 개개인의 다방면 진출도 활발해, 정연과 다현 등에 이어 사나 또한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흐름에 힘을 보탰다. 사나는 이번 영화에서 아이돌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로맨스 장인으로 알려진 사토 타케루와의 호흡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두 배우가 만들어 낼 연기 화학작용이 팬들과 영화 팬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투어 파이널 공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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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씨야 남규리, 과거 과중한 스케줄로 신장 건강 악화 고백
    5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씨야 엔터 남대표가 쏜다! 고생하는 멤버들을 위한 당근 타임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남규리는 씨야 멤버 김연지, 이보람을 위해 건강 검진 기회를 선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건강 상태도 공개했다. 남규리는 씨야 활동 당시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했고, 잠과 끼니도 거르는 일이 많았다며 이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악화돼 몇 차례 입원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담당 의사는 남규리의 건강 검진 결과 간, 췌장, 신장 관련 수치가 다소 좋지 않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행히도 체지방과 근육량은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앞으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남규리의 기대수명은 86세로 측정됐다고도 전했다.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2006년 그룹 씨야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그룹 내에서 힘든 스케줄과 활동으로 인해 건강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솔직히 털어놓아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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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월 22일 디즈니 플러스 공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드디어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7월 22일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이번 시즌 역시 주연 배우 이동욱과 김혜준을 비롯해 조한선, 금해나, 이태영, 김민 등 기존 출연진이 모두 돌아오며, 여기에 일본계 한국인 배우 현리, 영화 드라이브 마이카의 오카다 마사키, 드라마 카지노의 정윤하가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이 작품은 용병 회사 팀장 출신 정진만(이동욱)이 설립한 머더헬프와 그가 몸담았던 용병 회사 바빌론 간의 치열한 대결을 그리는 액션 드라마다. 시즌1은 정진만의 조카 정지안(김혜준)이 킬러들의 표적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풀어내 호평을 얻었습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정지안이 새로운 쇼핑몰 대표로서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과거에 사망했다 알려졌던 정진만과 재회해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대항하는 강력한 반격을 예고한다. 이권 감독은 진만이 이전보다 훨씬 더 감정적으로 깊어진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며 캐릭터의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이동욱은 시즌2로 다시 찾아뵐 수 있음에 영광을 느낀다며 진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7월 22일 디즈니+에서 1·2회가 공개된 뒤, 이후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한껏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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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4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 이미 혼인신고는 끝냈다
    배우 오윤아(46)가 11년 만에 재혼 사실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7월 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윤아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새 가정을 꾸린 상태임을 공식 확인했다.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결혼식 일정도 아직 미정이라고 전해졌다. 오윤아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직접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다며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라 민이를 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셨다고 밝혀 훈훈한 새 가정의 모습을 전했다.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무한한 책임감과 사랑으로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재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은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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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4
  • 장윤정 모친 육모씨, 투자사기 혐의 수사 중 돌연 행방 묘연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인 육모 씨가 투자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돌연 자취를 감춘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육씨는 최근까지 휴대전화 사용이나 카드 결제 흔적 등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면서 행방이 묘연한 상태로, 경찰은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수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육씨는 지난 6월 18일 한 기자에게 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뒤 모든 연락을 끊었다. 그 메시지에는 극심한 생활고와 불안정한 심경이 담겨 있었으며, 있을 집이 있어 따뜻한 밥을 내 손으로 해 먹는 게 그 얼마나 좋을지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아픔이 더 많아져 울면서 지내며 떠돌이처럼 왔다 갔다 했다는 고백과 함께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속만 잔뜩 썩여드려 죄송했다. 안녕히 계십시오라는 작별 인사도 포함돼 있었다. 메시지 말미에는 장윤정 씨에게 전달해 달라는 편지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육씨의 이러한 행방불명은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사기 혐의와 관련한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던 시기와 맞물리며, 육씨는 이미 3월부터 기존 거주지를 떠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는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도 육씨의 소재를 확인하지 못해 수사 중지 결정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달 말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육씨가 장윤정과 화해한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방송 프로그램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의혹을 보도했다. 피해자들은 투자금에 대한 약속된 수익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4월 고소장을 제출했고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육씨는 과거에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들로부터 약 4억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이러한 점들이 현재 진행 중인 사기 혐의 조사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한편, 장윤정 측은 십수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하지 않았고, 모친의 투자 관련 혐의와 자신은 사실무근으로 전혀 무관하다라며 선을 긋고 있다. 장윤정은 2013년 SBS ‘힐링캠프’에서 모친이 10년간 자신의 수입을 모두 탕진하고 빚을 남겼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 소속사와 모친 간 재산권 소송이 이어졌으나 법원은 육씨의 소유권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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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스포츠 검색결과

  • 한화 이글스 김서현·권민규, 일본 지바서 단기 연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서현과 권민규 선수가 기량 향상을 위해 지난 7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스포츠 과학 훈련 시설로 단기 연수를 떠났다. 이번 연수는 약 2~3주간 진행되며, 선수들의 각각 필요한 기술 개선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서현 선수는 제구력 안정을 주 목표로 삼아, 구속보다 정확한 공 던지기에 중점을 두고 연수를 진행한다. 반면, 권민규 선수는 공의 구속 향상을 위해 고속카메라, 3D 분석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투구폼과 힘 전달 방식을 과학적으로 점검받고 있다. 이들이 연수를 받는 지바현 스포츠 과학 훈련 시설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 개개인별 체형과 기술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훈련 계획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과학적 분석과 훈련법은 선수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만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은 연수 추진 배경에 대해 선수들이 다양한 야구 방식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술뿐 아니라 마인드 면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야구
    2026-07-10
  • 배재고 야구 경기 5·18 비하 구호 논란 일파만파
    지난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고교 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경기 후반, 광주 제일고를 향한 응원 중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는 지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달 18일 스타벅스가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광주 시민과 유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용 탱크로 진압한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 내용이 방송 중계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광주제일고 코치는 강하게 항의했으며, 여론은 광주 지역과 선수를 향한 비하 행위를 규탄하는 목소리로 들끓고 있다. 배재고의 응원 방식이 지역과 학교를 폄훼한 점이 부각되면서 학교와 선수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배재고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 동문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배재고 출신 졸업생들 역시 SNS를 통해 후배들의 행동에 참담함을 표시하며, 광주제일고와 지역사회에 사과글을 잇달아 올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한 2004년 배재고 졸업생은 출신 학교가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라며 후배들이 반드시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학부모도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논란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기념일 행사인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과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교육을 시행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정 회장과 신세계 그룹도 사회적 비판과 질책을 피하지 못했다. 더욱이 광주 출신 수많은 야구인들도 이번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들은 광주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향후 지역 야구인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지역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친 역사 인식과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으며, 특히 청소년 선수들의 올바른 역사 교육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 스포츠
    • 야구
    2026-06-30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32강 진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운명이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직접 조 1·2위에 들지 못한 한국은 이제 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운명이 좌우되는 상황에 놓여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크게 늘면서, 12개 조 1위와 2위는 물론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도 32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3위를 기록, 자력 진출에 실패했지만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에 따라 희망을 이어가는 중이다. 27일 국제축구연맹(FIFA) 발표에 따르면, E조 1위 독일은 D조 3위 파라과이와 32강 맞대결을 치르기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이 32강에 오르면 7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인 벨기에와 맞붙게 될 가능성이 크다. 벨기에는 이날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5-1로 대파하며 G조 1위를 확보했고, 골 득실 차에서 이집트와 이란을 따돌렸다. 한국은 현재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8위에 해당하며, 바로 위 순위인 7위는 L조에서 아직 최종 경기를 치르지 않은 크로아티아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하려면 28일에 치러질 J조, K조, L조의 경기 결과에서 두 개 조의 3위 팀들이 한국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해야 한다. J조에서는 승점 3점씩 가진 오스트리아와 알제리가 대결하며, 오스트리아가 승리하거나 알제리가 2골 차 이상 승리할 때 한국의 순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K조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해야 한국이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L조에서는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꺾어야 한국의 3위 순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통계 전문업체 옵타는 지난 25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87.76%로 산출했으나, 26일 53.24%로 급락했고, 27일에는 31.51%로 더욱 낮아졌다. 미국의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역시 부진한 경기 후 평가를 44%로 후퇴시켰다. 이처럼 한국은 32강 진출보다는 탈락의 위험이 다소 더 크게 점쳐지고 있다. 결국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 경기 결과가 나올 때까지 타 조의 경기를 예의주시 해야하는 하는 운명에 놓여 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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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올림픽/국가대항/아시안컵
    2026-06-28
  • 원주시, 원주DB프로미와 함께하는 원데이 농구교실 진행
    원주시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주DB프로미와 함께하는 원데이 농구교실 프로그램의 수강생 30명을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후원 사업으로, 경제적·문화적 여건으로 체육 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농구교실은 7월 25일 원주DB프로미 프로농구단 선수단 숙소 내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원주시와 원주DB프로미가 강습비와 운동용품을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권자,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 적용 대상자인 한부모가족의 자녀로, 2008년부터 2021년 출생한 만 5세 이상 18세 이하 유·청소년들dl다. 참가 희망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원주시청 5층 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체육과 체육정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도내 유일의 프로농구단인 원주DB프로미가 지역 유·청소년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구교실이 아이들에게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6-06-21
  • 아디다스, 2026 FIFA 월드컵 기념 로드 투 글로리 축구화 팩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한 축구화 로드 투 글로리(Road to Glory) 팩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꿈꾸는 영광과 새로운 전설의 여정을 축구화에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 로드 투 글로리 팩은 축구화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의 상징적 요소를 제품 디자인에 직접 적용했다. 진한 솔라 레드(Solar Red)를 바탕으로 블랙과 골드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뒷꿈치 부분인 힐 카운터에는 승리를 향한 열망을 시각화한 트로피 디테일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한다. 이 팩은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세 가지 축구화 라인, F50, 프레데터(Predator), 코파(COPA)를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F50 하이퍼패스트 EVO(F50 HYPERFAST EVO)는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가벼운 무게인 130g으로, 최첨단 소재와 엔지니어링 기술이 접목돼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방향 전환 능력을 지원한다. F50 쉘 EVO 메시 갑피와 F50 스피드시스템 EVO 기술로 접지력을 극대화했고 F50 케이지+와 플로팅 텅 기술은 착용감을 높이고 미끄러짐을 최소화합니다. 프레데터 FT(Predator FT)는 나노스트라이크+(NANOSTRIKE+) 기술로 접지력과 슈팅 정확도를 향상시키며, 깔끔한 슈팅 존을 제공하는 폴드오버 텅과 안정적인 접지력을 보장하는 스트라이크프레임(STRIKEFRAME) 아웃솔, 그리고 중족부 지지력을 강화하는 파워스파인(POWERSPINE) 기술을 탑재해 결정적인 순간에 강력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파(COPA)는 축구화 본연의 감각과 볼 터치에 집중해 볼과 친밀한 컨트롤을 도모하며,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진짜 맨발 같다는 평가다. 이로써 어느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고 침착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도와준다. 한편, 이번 로드 투 글로리 컬렉션은 월드컵 무대에서 손흥민, 이강인, 라민 야말 등이 F50을, 주드 벨링엄과 페드리가 프레데터를, 데클란 라이스가 코파를 착용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세계 축구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6-03
  • 손흥민 유로파 결승 맨유 꺾고 토트넘 우승컵 쟁취하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마침내 프로 데뷔 후 15년 만에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5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트로피를 차지했다. 결승골은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의 슈팅이 맨유 수비수 루크 쇼에게 맞고 들어간 자책골이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손흥민은 경기 종료까지 끝까지 뛰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0년 함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흥민에게 이번 우승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토트넘에서 10년간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 등에서 번번이 아쉬운 결과를 맛봤던 그에게는 오랜 숙원을 해결한 순간이었다. 우승이 확정된 후 손흥민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기쁨을 만끽했다. 팀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경기장을 찾은 부모님과도 환희의 순간을 함께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우승 세리머니였다. 손흥민은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메이저 대회에서 주장 자격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5kg에 달하는 무거운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는 모습이 전 세계에 중계되며 토트넘과 유럽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흥미롭게도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 손흥민의 이마에 상처가 생겼다. 토트넘 구단 채널 영상에서 손흥민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누가 밀어서 이마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상처 부위가 부어올랐지만 그는 아픔도 잊은 채 우승의 기쁨에 빠져있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번 우승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했다.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험을 언급하며 아시안게임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오늘은 사람들이 저에게 항상 없다고 꼬집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하루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항상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보고 싶어하던 선수였다며 17년 동안 못 하던 것을 주장으로서 해내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유럽대항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초의 한국인 주장이라며 극찬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도 손흥민은 이날 밤 클럽의 상징에서 클럽의 전설로 넘어갔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이미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수차례 올해의 골 선정,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등 수많은 개인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항상 무관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던 그에게 이번 우승은 그 모든 그림자를 지워버린 역사적인 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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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으로 탈바꿈
    2028년부터 리모델링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21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성남시와 KBO 간의 리그 경기 유치 협약서(MOU)가 승인되었으며, 2월에 KBO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시는 경기도에서는 수원에 이어 2번째로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2만석 이상 규모로 진행되며, 단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정규 프로야구 1군 경기를 일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1부 리그 기업구단을 유치해 성남을 프로야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KBO 리그의 주요 경기 개최는 스포츠 문화 중심지로서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야구 전용구장이 부족한 야구인들에게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스포츠와 여가를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이 지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성남종합운동장은 야구 경기 개최 시 모란, 수진, 신흥 등 인근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22일 성남종합운동장 및 중원구청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를 완료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건축 기획 용역에 착수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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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4
  • 아디다스 골을 위한 축구화 프레데터 25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축구화의 상징적인 아이콘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신작 프레데터 25를 전격 출시한다. 1994년 첫 선을 보인 프레데터 시리즈는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현역 시절 애용한 축구화로 정교한 볼 컨트롤과 강력한 슈팅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의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프레데터 25는 과거의 디자인 특징과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축구 니즈에 맞춰 최신 기술을 결합했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시그니처 레드 컬러를 대담하게 적용해 클래식한 DNA를 강조했으며, 1998년 선보인 프레데터 엑셀러레이터(Predator Accelerator)를 연상시키는 물결 무늬로 3-스트라이프를 감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시리즈는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번 프레데터 25는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최첨단 기술을 더해 현대 축구에 최적화된 축구화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25에 우수한 그립력을 위한 스트라이크스킨(STRIKESKIN) 기술을 적용했다. 킥 존의 고무 소재를 보강해 더욱 정교한 슈팅을 통한 득점이 가능하다. 기존 하이브리드터치(HYBRIDTOUCH)의 레이어를 줄여 더욱 가볍고 부드러워진 갑피는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볼 터치감을 선사하며, 경량 솔플레이트인 컨트롤프레임 2.0(CONTROLFRAME 2.0)으로 빠른 방향 전환과 가속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데터 25는 주드 벨링엄, 아이타나 본마티, 페드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며, 1월 17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를 비롯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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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25-01-17
  • 2024 자유민주 마라톤 10일 개최 서울광장 일대구간별 교통 통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11월 10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을 개최한다.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은 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중앙건설이 후원하는 가운데 총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를 거쳐오는 10km 코스와 6·10민주항쟁 기념 코스로 특별히 마련된 6.10km 코스로 구성된다. 10km 코스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1차 반환)~서울광장~세종대로18길(플라자호텔 뒤편)~무교동사거리~세운상가~청계7가사거리(2차 반환)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6.10km 코스는 서울광장 출발 후 광화문(1차 반환)~서울광장~세종대로18길(플라자호텔 뒤편)~무교동사거리~세운상가(2차 반환) 후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온다. 대회가 진행되는 세종대로, 남대문로, 을지로, 청계천로 등에서 오전 8시 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구간별 순차적인 통제가 이뤄진다. 자유민주 마라톤은 코스별로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적 장소,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를 거쳐 달릴 수 있도록 했다. 4·19혁명, 6·10민주항쟁의 집결지인 서울광장을 비롯해 축제와 응원 문화의 상징인 광화문광장, 노동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평화시장, 노동운동가 전태일기념관 등이 포함된다. 각 장소에는 장소에 대한 해설을 담은 배너가 설치된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자유민주 마라톤을 통해 자유, 민주 가치의 중요성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11-07
  •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28일 개최
    제22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대회가 오는 28일 상당구 문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6천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참가자들을 위해 △건강코스(5㎞) △단축코스(10㎞) △하프코스(21.0975㎞) △풀코스(42.195㎞)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 가족단위 건강달리기에 알맞은 5㎞는 문의파출소를 출발해 문의문화재단지를 지나 문의대교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 풀코스는 문의체육공원을 출발해 문의사거리, 괴곡리마을 앞을 지나 청남대 반환점을 돌고 가덕면과 남일면의 코스모스 길을 달리는 구간으로, 각 구역별 주로급수를 운영한다. 종목별 남녀 입상자와 단체대항전 입상팀에게는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메달이 수여된다. 10㎞이상 코스 참가자에게는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4㎏), 5㎞ 코스 참가자에게는 기념티셔츠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잔치국수, 생명쌀떡, 생명쌀김밥 등 푸짐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이에 따라, 대회 당일인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라톤 코스 일원에는 교통이 통제된다. 전면 통제구간은 △품곡교차로~문의면소재지 △문의대교~문의파출소 △산덕리 △청남대~가덕면 상대리 △노동리~행정리 △청룡리~노현리 등이며, 이 외 일부 코스 구간에서 부분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접수 기준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안전을 제일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안전한 대회로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는 지난해 대회가 전국적 주목을 받으면서 이번 대회 신청접수에는 2주 만에 6천100명이 몰려 조기 마감됐다. 아름다운 대청호와 청남대 일원의 우수한 전경을 배경으로 하고, 대한육상연맹 인증 풀코스 공인대회인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메이저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충청
    2024-09-23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신규 분양에 수요자 관심 집중
    우미건설이 세종시 5-2생활권 다솜동 S1블록에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676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45㎡, 59㎡, 84㎡의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지역 산업 지형과 배후수요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세종시에서는 삼성전기가 역대 최대 규모인 8조 원을 투자해 AI 서버용 고성능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과 연구개발(R&D) 시설을 확충한다.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후 최대 단일사업 투자로, 세종사업장은 앞으로 고성능 패키지 기판 글로벌 제조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 단위 첨단산업 설비 투자는 지역 내 인력 수요를 창출하며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호재라며 엔지니어 및 연구개발 인력 유입이 주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수요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라고 분석한다. 세종시는 중앙행정기능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으로 행정과 연구가 집적돼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왔으며, 첨단산업 투자까지 더해져 행정도시에서 산업도시로 진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5-2생활권은 학교,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생활 편의 시설과 교육·문화·돌봄 기능이 도보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예정), 유치원(계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며, 약 3만7천㎡ 규모의 문화공원에는 잔디광장·커뮤니티스퀘어·순환형 산책로 등이 조성돼 풍부한 녹지 공간을 제공한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해 단지 가까이에 BRT 정류장이 조성되며,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2028년 착공 예정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2034년에 개통되면 정부세종청사와 청주공항 간 이동이 35분대로 단축돼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처럼 충청권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와 연계된 광역 기관 및 연구 인프라 확충, 우수 생활 여건을 갖춘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5-30번지에 마련되어 있어 방문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 부동산
    2026-08-02
  • 서울 관악 신림동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규제 부담 적어 주목
    올해 상반기 서울 집값 상승세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등하는 가운데, 비아파트 매매가도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신규 분양 단지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단지들은 진입 장벽이 낮은 신규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분양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고, 1회 전매가 허용되며, 지역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1차 계약금 500만~1,0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실수요자는 물론 젊은 층과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최근 서울 일대 강화되는 실거주 및 거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규모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2개 동, 145가구이며, 전용면적 19~59㎡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59㎡ 기준 7억 5천만 원대에서 7억 9천만 원대 사이로 책정됐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림선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게다가 경전철 난곡선과 신림~봉천 터널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신림 재개발 등 지역 개발 사업도 추진 중으로, 주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내부 평면은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춰 전용 59㎡ 타입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도입되어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 생활 인프라 또한 뛰어나다. 주변에 보라매공원, 도림천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며,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보라매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등 우수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자녀 교육 환경도 잘 갖추어져 있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7월 28일 임의공급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8월 1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관악구 신림동 1485-1번지에 마련되어 있어 방문 상담 및 관람이 가능하다.
    • 부동산
    2026-08-02
  •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시작, 부산 남구 옛 동성하이타운 부지
    부산 남구 대연동 옛 동성하이타운 부지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두산건설은 7월 31일 부산 문현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부터 84㎡ 크기의 17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옛 동성하이타운은 1979년 준공된 주상복합 단지였으며, 대연동 중심 상권에 위치해 각종 상업·금융·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부산 특유의 산지가 많은 지형 가운데 완만한 평지에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이번 단지는 두산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되며, 외관에는 세련된 패턴 디자인과 커튼월룩 입면 설계가 도입될 계획이다. 내부 평면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전용 59㎡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을 갖췄고, 전용 84㎡ 타입은 알파룸 또는 대형 팬트리를 포함하는 4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센터, GX·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이 조성되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과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59㎡ 6억 9천만 원대~7억 6천만 원대, 74㎡ 8억 6천만 원대~9억 5천만 원대, 84㎡ 10억 1천만 원대~10억 9천만 원대로 책정됐다. 단지에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되어 홈 IoT 연동, 원패스 시스템, 지문인식 도어록, 주차 관제 및 유도 시스템,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첨단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와 고화질 CCTV, 동체감지기, 비상벨 등 보안 설비도 철저히 마련된다. 교통 환경 역시 뛰어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 사이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 더해,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원활해 도심 및 외곽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행정·쇼핑·의료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우룡산공원과 UN조각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도 뛰어나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 남구 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주요 교육 기관과도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 1251(지게골역 2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
    • 부동산
    2026-08-01
  • 성남시,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
    성남시는 분당구 율동 307번지 일원 유휴부지 8,935㎡에 208면 규모의 율동공원 C주차장을 조성하고 7월 3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주차장의 시작을 축하했다. 율동공원 C주차장은 새마을연수원 사거리 인근 기존 A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약 7개월간 총사업비 23억 4,100만 원이 투입되어 완성됐다. 이번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180면 외에도 장애인 7면, 임산부 5면, 어르신 5면, 전기차 11면 등 다양한 이용자를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이번 C주차장 개장으로 인해 율동공원 내 주차 공간은 기존 A주차장(150면), B주차장(556면)에 C주차장(208면)까지 합쳐 총 914면 규모로 확대되었다. 특히 10월 중에는 C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11기가 추가 설치될 예정으로, 기존 A주차장 4기, B주차장 41기를 포함해 총 56대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져 친환경 차량 이용자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C주차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9월 1일부터는 평일에 한해 유료로 전환된다. 이용 요금은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이며 이후부터는 기본요금 300원(30분 단위)에 추가로 10분당 100원이 부과된다. 한편, 율동공원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조성된 생태문화공원으로, 2023년 9월 740m 규모의 맨발 황톳길을 개장했고, 지난해 6월에는 9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수변무대, 숲놀이터 등의 시설을 선보였다. 호수를 둘러싼 1.8km 산책로와 다양한 편의시설이 어우러져 성남시 대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는 물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할 것이라며 더불어 향후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통/환경
    2026-08-01
  • 청주 월명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58년 만에 재탄생
    청주시가 수십 년간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남아 있던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58년 만에 시민 모두를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7월 31일 월명공원 내 에피트 온 더 파크 주민공동시설에서 열린 월명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됐으나, 막대한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 마련의 어려움으로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되어 온 장기 미집행 공원이었다. 청주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즉, 일부 부지를 민간에게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주시는 토지 보상비 351억 원,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공사비 63억 원 등 총 452억 원 상당의 지방 재정을 절감하면서도 약 10만 2,487㎡ 규모의 도심 속 공원과 녹지 공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조성된 월명공원은 관리사무소 및 화장실 2개 동, 주차장 2개소를 비롯해 잔디광장과 야외학습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달맞이 놀이마당과 어린이숲체험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공간인 어린이교통광장,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된 등산로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월명공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이 도심 내 녹지 확충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섭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녹지공간을 지속 확대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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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1
  •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공모 요강 발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7월 28일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공모 요강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 2천만 원 규모로, 공예의 동시대성과 미래 가능성을 대표할 우수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999년 청주공예비엔날레 창설과 함께 시작된 이 국제공모전은 세계 각국의 공예 작가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권위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공모전에서는 역대 최대인 71개국 작가가 참가해 99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역대 대상 수상작의 국제적 성과도 뛰어났다. 2021년 대상 수상자 정다혜 작가는 스페인 로에베 재단 공예상에서 최종 우승했으며, 2023년 대상 고혜정 작가는 이탈리아 호모 파베르 최우수 작가상과 벨기에 보고시안 재단 디자인 & 공예상 수상자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은 세계적인 공예작가로 성장하는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적과 공예 장르에 상관없이 18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과 팀 모두 1점씩 출품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작품의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각각 150cm 이내여야 한다. 또한 작품은 2025년부터 2027년 사이에 제작된 최근 3년 이내의 신작이어야 한다. 1차 온라인 접수는 2027년 3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조직위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2차 실물 접수가 이루어진다. 최고상인 ‘대상’에는 상금 6천만 원과 후속 프로모션 패키지가 제공되며, 수상자들은 전시 지원, 출판 지원, 레지던시·국제교류 등 다양한 협업 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금상은 2천만 원, 은상은 1천만 원, 동상은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주요 수상자는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 공식 초청 등 다양한 공예 활동 기회도 갖게 된다. 조직위는 2025년에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던 인기상과 파트너상도 올해 공모전에서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과 주요 수상작, 입선작은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중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공모 요강과 출품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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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천안시, 삼성그룹 19조 대규모 투자에 신속 행정지원 체계 가동
    천안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삼성그룹의 1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에 발맞춰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천안시에 10조 원을 투입해 HBM(고대역폭 메모리) 팹 현대화를 추진하며, 삼성SDI는 9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번 투자 대상지는 서북구 성성동 510번지 일원 약 28만 303㎡ 규모로, 천안시는 공장 건축허가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사업 초기부터 건축도서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보완사항을 안내하며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연면적 3만 8,200㎡ 규모 인프라복합동의 건축허가가 우선 완료되는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천안시는 허가 단계에 그치지 않고 착공과 사용 승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지원하는 Fast-Track 행정지원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삼성 측이 계획한 투자 일정에 맞춰 조기에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천안에는 이미 반도체 관련 기업 456개사가 집적해 있어, 이번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내 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강화와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천안시는 이번 사전검토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로써 기업의 투자 부담은 줄이고 경쟁력은 높여 협력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업 투자에 맞춘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지원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삼성그룹의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행정지원을 확대해 천안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자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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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천안시, 착한가격업소 상하수도 요금 감면 월 2만원에서 4만원으로 확대
    천안시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기존 월 최대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거쳐 관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160개소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액을 각각 월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가구당 월 감면 총액은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늘어나며, 인상된 감면액은 7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감면 확대는 최근 상하수도 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2016년 이후 동결됐던 감면 규모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착한가격업소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자 결정된 것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청결한 위생 관리,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되며, 천안시는 이번 요금 감면 외에도 지정서와 표찰 제작, 종량제봉투 제공, 전기 안전점검, 방역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함께 제공해 업소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금 감면 확대가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 업소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천안시의 적극적인 경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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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
    대구광역시는 남대구나들목 인근 월곡로의 심각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도시고속도로 진입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추진해온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조정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6월부터 진행되었으며, 출판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새로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월곡로는 차로 조정을 통해 기존 진입차로보다 1개 차로가 증가하여 도시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교통 처리 능력을 대폭 높였다. 월곡로는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단지의 차량이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경로로, 최근 교통량 증가에 따라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어왔다. 특히 월성지구에서 진입하려는 차량들이 월곡로에 몰려 교차로 꼬리물기가 빈번했고, 차량 대기 행렬이 상인고가교까지 약 900m에 이르면서 남대구나들목 진입에 최대 20분이 소요되는 등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져 개선이 절실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인해 도시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월곡로 차량의 약 20%가 우회도로로 분산될 전망이며, 차량 대기 길이는 약 37% 감소해 900m에서 570m로 단축된다. 또한 도시고속도로 진입 시간도 최대 5분이 줄어들어 20분에서 15분 내외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흐름이 더 원활해짐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 감소는 물론 주변 도로의 접근성 또한 향상되어 지역 주민과 통행 차량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남대구나들목 진입로 상습 정체가 이번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 조정을 통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 혼잡 구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향후에도 남대구나들목을 비롯한 교통 혼잡 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 교통 인프라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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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청주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 착공
    청주시가 7월 27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고 대규모 국책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한국새빛가속기 구축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일원 약 54만㎡ 부지에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가속기와 연구지원 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조 1,643억 원으로 국비 9,643억, 도비 1,000억, 시비 1,000억이 투입되며, 2027년 상반기 공사 착수를 시작해 2029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포항가속기연구소도 공동으로 참여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강력한 방사광을 통해 물질의 미세한 구조와 특성을 고해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연구시설이다. 반도체 소재 결함 분석, 신약 후보물질 구조 규명, 이차전지 내부 반응 관찰 등 기존 장비로는 어려운 영역 또한 정밀 탐색이 가능해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초기 구축 시설은 방사광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로 시작하며, 향후 연구 수요 증가에 따라 40기까지 빔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2025년 사업부지 조성과 부지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약을 맺는 등 착공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입 공사도 2025년 6월부터 진행 중이며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7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가속기 기반 시설 건설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청주시 역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2029년까지 무리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국새빛가속기 본격 가동 후에는 국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첨단 분석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좋은 연구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초과학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혁신과 기술 사업화도 크게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가속기를 중심으로 첨단 연구기관과 기업, 전문 인재가 집적되면서 청주시 오창지역이 중부권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크게 성장할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대한민국 첨단산업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국가적 핵심 연구 인프라라며 착공식을 발판으로 청주시가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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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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