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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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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과-성남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 왼쪽부터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신상진 성남시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순.jpg
성남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 왼쪽부터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신상진 성남시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의 주요 산업체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6월 30일 오후 3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되며, 성남시 교육의 새로운 지평이 열렸음을 알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업의 실무진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두산에너빌리티(정자동 소재)와 LIG넥스원(삼평동 소재)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성남고, 판교고 등 관내 5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가스터빈, 풍력 등 친환경 발전 설비와 인공지능 솔루션 관련 교육을 지원하며, LIG넥스원은 인공지능 및 내장형(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여 각 사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기술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연계 추진되어, 학생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내년 3월부터는 참여 기업과 학교, 학생 수를 대폭 확대하여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며 4차 산업 관련 기업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통해 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글로컬 융합 인재를 길러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번 성남시와 산업계의 협력은 교육 현장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며, 나아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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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래 인재 양성 위한 혁신적 발걸음 산업계와 손잡고 AI·SW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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