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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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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청주의 봄밤 수놓을 ‘피크닉 콘서트’ 5월 1~3일 개최. 사진(포스터).jpg
청주의 봄밤 수놓을 피크닉 콘서트 포스터 / 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청주시립예술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함께하는 제4회 피크닉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청주의 대표 문화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콘서트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잔디 위에 앉아 긴 봄밤의 여유와 특별한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첫날 청주를 깨우다 무대에서는 청주시립국악단과 무용단의 전통예술 공연을 비롯해 가수 솔지의 파워풀한 가창, 모듬북 연주자 장지훈의 연주,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청주농악보존회의 여는 공연과 무용단의 창작무용 꽃과 나비와 바람은 지역색이 살아 있는 무대로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둘째 날 청주를 휘감다 공연은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뮤지컬 배우 카이, 소프라노 이채영, 바이올리니스트 유진섭이 함께하는 클래식과 뮤지컬의 조화로운 무대다.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명곡 지금 이 순간 등 화려하고 감동적인 공연들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 청주를 달구다 무대는 가수 바다, 록밴드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 밤을 열정적으로 장식한다.


팝페라 그룹 올웨이즈, 비보잉 팀 트레블러크루&블래트, 서비결, 전준호, Ready&Star밴드 등도 함께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피크닉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음악과 예술,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시민 여러분께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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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회 피크닉 콘서트 내달 1일부터 3일간 문화제조창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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