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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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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기획과-신상진 성남시장이 29일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실사를 위해  시청을 방문한 한국개발연구원(KDI) 실무진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jpeg
신상진 성남시장이 29일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실사를 위해 시청을 방문한 한국개발연구원(KDI) 실무진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실무진이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연구진과 면담하며, 이 사업이 국가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울~성남~용인~화성 반도체 벨트 등 주요 광역 교통망 구축에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과 교통 혼잡 완화, 환승체계 강화 등 국민 편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와 신분당선 판교역 구간 3.78km를 복선 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봇들사거리역과 판교역 등 2개 신규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4515억원 규모이며, 국비 60%, 지방비 40%로 재원이 마련된다.


이 사업은 도시 내 원도심과 신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해 지역균형발전 도모와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유도함으로써 주요 도로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신분당선, 경강선, 월곶판교선, 경기도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환승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업은 2024년 2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2025년 12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거쳐 2026년 3월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4월 13일 예비타당성조사가 공식 착수됐으며, 29일 현장 실사까지 마쳤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무사히 통과하는 대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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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 실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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