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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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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CI

한국전력은 지난 6일 전북은행, 광주은행과 함께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신안과 전북 서남권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보유한 탄탄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업 재원 조달과 금융 협력 체계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정부의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은행과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해상풍력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지속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전북과 전남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국내 성공 모델로 완성하는 동시에,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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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광주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금융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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