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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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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유휴부지 주요 개발 사업 현황도 /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창곡동 위례스토리박스(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3곳의 유휴부지를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026년 5월 16일 밝혔다.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작업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 설계를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10월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의한 타당성 조사를 공식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4월 14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에 총사업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수영장,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 


이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를 통과했고,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의 심의도 원안 가결되며 행정적 기반이 탄탄해졌다.


시는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조사를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투자심사, 건축기획,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 203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유휴부지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격 문화·교육·체육 인프라를 적기에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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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례스토리박스 등 3개 유휴부지 복합 인프라 조성행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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