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도넛(I’m donut?)이 오는 2026년 5월 23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4에 홍대 2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9월 성수동 1호점으로 화려하게 첫 선을 보인 이후, 오픈런 행사와 최대 4시간 이상의 긴 웨이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아임도넛이 이번에는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또 한번의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임도넛은 일본 후쿠오카의 유명 베이커리 AMAM DACOTAN에서 수석 셰프로 활약한 히라코 료타 셰프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오랜 발효 과정을 거쳐 독특하게 가볍고 쫀득한 식감을 완성한 생도넛은 이게 정말 도넛 맞아?라는 반응을 이끌며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홍대 2호점은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지역 특유의 자유로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돈된 톤에 알록달록한 포인트 컬러를 배치하고, 전면 도넛 진열대에는 크림 형상의 오브제를 적용해 홍대만의 젊은 에너지를 표현했다.
특히, 모던함과 빈티지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홍대점이 한국 본사인 에잇그라운드가 인테리어 디자인과 설계를 자체적으로 진행한 첫 사례라는 점이다.
기존 성수점이 일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다면, 홍대점은 한국팀이 지역의 분위기와 고객 경험을 깊이 반영해 독자적으로 공간을 완성해 브랜드 자립도를 높였다.
또한 메뉴 구성을 대폭 강화해 성수점에서 3종에 불과했던 전용 메뉴를 홍대점에서는 14종으로 확대했다.
쑥, 타마고, 트러플, 오믈렛 등 다양한 재료와 풍미를 가미한 홍대점 한정 메뉴가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임도넛 측은 홍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새로운 문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상징적 상권이라며 이곳에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하며 고객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픈 일정과 영업 관련 문의는 아임도넛 공식 인스타그램(@imdonut.kor)을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