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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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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67개소로 확대. 사진.JPG
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67개로 확대 /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5곳에서 67곳으로 확대한다고 2026년 5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이다.


두 마을은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이면서도 주민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곳으로, 청주시는 버스 운행 횟수, 정류장 이용 환경,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이동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읍·면 소재지나 재래시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편리하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병원 방문, 장보기, 행정업무 처리 등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규모 확장으로 새로 포함된 서번마을과 부동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부터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골마을 행복택시 사업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지속 확대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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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67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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