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이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대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시각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대상은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과학관 측은 다양한 배경의 젊은 인재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채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담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으로 매우 폭넓게 열려 있다.
영상 형식에는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제한이 없으며, 전체 관람가 등급을 충족해야 하고, 영상 분량은 1분에서 3분 이내여야 한다.
출품작은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과 공고문은 국립대구과학관 공식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총 10여 작품에 걸쳐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작, 대구광역시장상 1작, 대구광역시교육감상 2작,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2작, 국립대구과학관장상 4작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현재와 미래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 영상 콘텐츠로 그 내일을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과학문화의 확산과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 고취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