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무심천 자전거길 일대 6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26년 5월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무심천 인근 생활체육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시민들이 별도의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는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 총 6개소다.
청주시는 6월부터 설치 공사를 진행해 7월 중에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현재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버스, 버스정류장, 경로당, 주요 관광지 등에서 총 1,113개소(대)에 걸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cjcity_free_wifi라는 네트워크 이름으로 제공되며,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쉽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리한 디지털 접근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필요 대상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