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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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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관련 이미지 /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2026년 6월부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미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청주시는 병원 동행, 이동목욕, 틈새돌봄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서비스는 총 5종으로 가사지원서비스 우리집돌봄손, 식사지원서비스 돌봄밥상, 이동지원서비스 한걸음 더 이동지원, 주거지원서비스 깨끗한 우리집, 그리고 안전한 홈케어 지원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가사지원서비스는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돕고, 식사지원서비스는 대상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영양 도시락을 제공한다. 


이동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은행, 관공서, 돌봄기관 등지 방문 시 동행 지원을 해주어 일상 외출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주거지원서비스는 소독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낙상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용품 설치를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안전한 홈케어 사업도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복잡한 사유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돌봄 필요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 수행은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청주YWCA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권역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욕구조사와 통합판정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정홍헌 청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 확대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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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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