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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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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jpg
천안시청 전경 / 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의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생활체육시설과 최근 실내체육관 준공에 이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마지막 단계로 추진하여 천안을 대한민국 축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축구역사박물관은 총 3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 2층규모로 약 3,861㎡의 연면적을 갖출 예정이다. 


박물관에는 수장고를 비롯해 대한민국 축구의 과거와 현재를 선보일 상설전시실, 다양한 주제로 기획전이 가능한 전시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체험전시실 등이 조성된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설계자는 해당 사이트에 접수하여 응모할 수 있다. 


설계자 선정은 오는 이달 14일에 확정될 예정이며,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축구역사박물관은 단순히 전시 공간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적 자산을 수집·보존·연구하여 국민과 공유하는 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공간 조성을 통해 천안을 축구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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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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