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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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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 김제시 제공

전북 김제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행사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가수 케이윌이 메인 무대에 오른다. 


또한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와 감성 밴드 뮤즈그레인, 싱어송라이터 이종민, 슬로우진, 온다밴드가 출연해 모악산의 초여름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인 14일에는 걸그룹 브브걸이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여성 아티스트 제니스, 제이킹덤, 손성우, 이종진, 빈츠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김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구역도 마련된다.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판매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와 버블쇼가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모악산 황톳길 걷기 체험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 장소인 모악산 금산사는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김제시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김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야외 공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되고 있다. 


푸른 숲과 넓은 잔디광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미 김제시 홍보축제실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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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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