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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7-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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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무안연꽃축제 포스터 / 무안군 제공

전라남도 무안군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올해 축제의 주제처럼 무안연꽃축제는 생태와 문화,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낮과 밤 모두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 오후에는 인기 가수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7일에는 한여름밤의 콘서트가 이어지며, 전유진, 정재욱, 그리고 인기 트로트 그룹 엔분의 일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 행사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펼쳐지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더불어 안성훈, 정다경, 진국이씨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귀여운 양파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상시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어, 축제 종료 후에도 즐거움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인기를 끌 만한 포토존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연빛달빛야행,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소재로 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슬라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생크림 데코아트, 워터볼 만들기 등을 포함한 총 26개의 유료 및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누구나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한여름 무더위를 한껏 잊게 해줄 백련지 물놀이장 내 워터樂(락) 페스티벌도 눈여겨볼 만하다. 


버블파티와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돼 무안연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초록빛 연잎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어우러졌으며, 여행객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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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초청가수 연꽃만큼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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