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주DB프로미와 함께하는 원데이 농구교실 프로그램의 수강생 30명을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후원 사업으로, 경제적·문화적 여건으로 체육 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농구교실은 7월 25일 원주DB프로미 프로농구단 선수단 숙소 내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원주시와 원주DB프로미가 강습비와 운동용품을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권자,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 적용 대상자인 한부모가족의 자녀로, 2008년부터 2021년 출생한 만 5세 이상 18세 이하 유·청소년들dl다.
참가 희망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원주시청 5층 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체육과 체육정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도내 유일의 프로농구단인 원주DB프로미가 지역 유·청소년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구교실이 아이들에게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