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아인은 12년간 소속되어 있던 UAA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면서 새로운 소속사를 모색해 왔다.
유아인은 갤럭시코퍼레이션 측과 만나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갤럭시코퍼레이션 내에서 이미 스타급 연예인들이 20억 원에 육박하는 계약금을 받은 사례가 있어, 유아인도 계약 확정 시 적게는 10억 원, 많게는 수십억 원 수준의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여러 관계자들은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미팅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며, 기존 계약된 스타들이 높은 계약금을 받은 만큼 유아인 역시 상당한 금액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계약 성사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해 12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가제) 출연설이 돌기도 했으나, 장 감독은 유아인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 작품은 올해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유아인의 복귀작 소식이 더해지며 팬들과 업계의 기대가 크다.
그러나 유아인은 과거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미국에서의 대마 흡연 혐의 등으로 논란을 겪어왔다.
2년에 걸친 재판 끝에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으로 최종 확정되어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단계다.
이러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의 배우 활동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