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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7-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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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문화체육센터 체육시설 주차장에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후방 벽면까지 연결되는 수직주차선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바닥에만 그려져 운전자가 주차선을 확인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는 혁신적 시도로, 운전자들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손쉽고 정확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직주차선은 바닥 주차선이 벽면과 후방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되어 도색된 것을 뜻한다. 


그간 주차장에서 후진할 때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 확인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함으로써, 별도의 보조기기 없이도 사이드미러를 통해 안전한 주차가 가능해졌다. 


특히 공단은 시인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최소 70cm 이상 높이로 도색을 진행해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활용에 최적화한 점이 눈에 뛴다.


설치 지역은 구민 이용이 많은 문화체육센터와 이태원초등학교의 수영장 주차장 전 구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 사각지대 해소와 야간 사고 및 문콕·충돌 사고 예방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초보자 및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에게도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바른 주차 문화 정착과 공간 활용 면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성기욱 이사장은 수직주차선 설치는 단순한 주차선 확장이 아닌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공 서비스 품질과 안전을 높이는 의미 있는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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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시설관리공단, 주차 편의 및 안전 위해 수직주차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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