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동 장승배기역 인근에 위치한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가 입주자 모집 절차에 돌입했다.
동작구청은 지난 1일 이 단지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승인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며, 상도동 363-10번지 일대에 지하 8층부터 지상 29층까지 3개 동, 총 301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46㎡에서 62㎡까지 중소형 주택 위주로 구성되어 실거주 및 투자 수요 모두를 겨냥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총 72가구로, 특별공급 물량 38가구가 포함되어 있다.
시공사는 동문건설로, 안정적인 건설능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과 가까워 뛰어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여의도를 비롯해 강남, 용산, 마곡,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과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수요자에게 매력적인 입지다.
또한 앞으로 서울 서부선 경전철이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개통될 경우 ‘더블 역세권’ 효과가 기대된다.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해 자가용 이용 시에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상도초, 영화초,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위치해 있어 초·중·고 전 학년에 걸친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 역시 풍부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주요 백화점 등을 쉽게 방문할 수 있고, 보라매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안전과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자연환경 역시 용마산,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 녹지 공간과 한강공원, 노들섬 등 수변 공간의 이용이 용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체로 중소형 평형 중심의 합리적 주거 공간과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공급이 부족한 서울 내 주택 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방식이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대안적 분양 모델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단지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청약 일정은 7월 13일 특별공급부터 시작해 14일 1순위(해당), 15일 1순위(기타), 1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일는 7월 23일이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는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