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데뷔 11년 만에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다.
최근 사나는 한일 공동제작 영화 냥이(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해 아이돌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냥이는 한국과 일본이 함께 만드는 합작 프로젝트로, 일본의 인기 배우 사토 타케루와 사나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영화는 권혁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국의 코크스와 앤피오, 일본의 JACON이 공동 제작을 맡으며 양국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현장 촬영은 올 하반기 일본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 스태프로 구성된 팀이 현장을 운영해 양국 간 긴밀한 협업이 기대되고 있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한 이래 9인 완전체 멤버가 한 번도 교체 없이 견고하게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대해 왔다.
멤버 개개인의 다방면 진출도 활발해, 정연과 다현 등에 이어 사나 또한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흐름에 힘을 보탰다.
사나는 이번 영화에서 아이돌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로맨스 장인으로 알려진 사토 타케루와의 호흡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두 배우가 만들어 낼 연기 화학작용이 팬들과 영화 팬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투어 파이널 공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