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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7-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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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 포스터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 칠곡에서 지역 특산물인 꿀맥주와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식 소시지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과 친구, 연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껏 확장했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칠곡에서 생산되는 벌꿀로 빚은 특산품 칠곡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여 년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독일식 소시지다. 


여기에 칠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허니밤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존을 설치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낮 시간대에는 어린이 공연, 뮤지컬과 함께 벌꿀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식, 푸드트럭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밤에는 메인 무대가 펼쳐지며 특별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7월 11일에는 걸그룹 브브걸과 에스투잇이 무대를 빛내고, 7월 12일에는 인기 듀오 노라조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신나는 DJ파티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구·경북을 비롯한 인근 도시 관광객 유치에도 집중하며, 경북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점을 최대한 활용한다. 


아울러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을 포함한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지역 문화와 자연을 보호하면서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꿀맥주와 100년 전통 독일식 소시지를 중심으로 한 즐거운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대경선으로 더욱 가까워진 칠곡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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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 여름밤을 다양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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