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최근 유튜브 채널 SPNS TV의 슈즈오프 콘텐츠에서 자신의 정관수술과 복원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윙스는 과거 자녀 계획이 없었던 이유로 정관수술을 결심했으나, 시간이 지나 자녀를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아기를 낳고 싶지 않았고, 정관수술이 필요 없는 기능을 차단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결정했다면서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싶었다고 정관수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7~8년이 흐른 뒤 자녀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고, 10년 이내에 복원하지 않으면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료 정보를 듣고 7년 만에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원 후 진행된 정자 검사 결과는 스윙스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정자가 원래 2~3억 마리는 되어야 하는데 7마리밖에 없다는 결과를 듣고 현장이 초토화된 기분이었다며 희망을 잃고 영원히 아이를 못 낳는 거냐고 의사에게 물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1년 뒤 재검사에서는 정자가 정상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윙스는 어떻게 그렇게 늘어났는지 나도 모르겠다며 웃음 섞인 소감을 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 고백은 개인적 사생활을 솔직히 공유한 스윙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하며, 임신과 관련한 남성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많은 팬들은 스윙스의 진솔한 이야기와 희망적인 결과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