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미래 자본시장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상반기 ICT·정보보호 부문과 지점 고객지원팀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신입사원 공개채용이다.
기존 직무·부문별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하반기 신입 채용은 통합 직무 채용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제도는 고객 접점 경험을 바탕으로 증권업 전반에 걸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우선 전원 지점(Private Banking, PB) 직무에 배치되어 실무를 경험하며, 이후 연수 성적과 개인별 적합성에 따라 다양한 직무로 순환 배치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업무 역량을 함양해 전문적 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전공 제한이 없어 다양한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다.
채용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지원 기간은 오는 8월 31일 오전 8시까지다.
입사 지원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부터 시작하여 AI 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4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 임원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원자들이 증권사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자본시장 이해와 실무 적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의 조직 문화를 미리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통합 직무 채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면서, 이번 채용에 많은 우수 인재들이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지원 방법은 신한투자증권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