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만 36세)가 내년 초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할 예정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밝혔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인연을 맺고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결혼 소식은 팬과 업계는 물론 지인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지속할 뜻을 밝히며, 작품 선택과 연기에 변함없는 열정을 보일 예정이다.
1990년생으로 만 36세인 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 이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딸, 금사월, 판사 이한영, 영화 페스티발, 열여덟, 열아홉, 무서운 이야기2, 미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이번 결혼은 화려한 배우 생활과는 별도로 일상 속 진솔한 사랑과 인연을 소중히 키워온 백진희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가족과 함께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결혼식이 어떤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