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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10-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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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계좌(DC 및 IRP)를 통해 개인투자자가 직접 국채를 매입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 상품을 출시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안정적인 노후자산 형성을 원하는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적합한 저축성 국채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투자자를 위해 발행하는 상품으로,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만원 단위로 10년물과 20년물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뿐 아니라 가산금리가 붙는 연복리 이자가 적용되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해 국채에 투자하는 경우 세제 혜택도 크다는 점이 돋보인다.


국채에서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 인출 시까지 과세가 이연되므로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가 커지고, 만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자금을 수령하면 연금소득세율이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매월 20일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이 국채는 9월에는 9일부터 15일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이번 달에는 영업점을 통해 청약 접수가 이루어진다. 


10월부터는 하나은행 공식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한 청약도 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는 고객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노후자산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무 설계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고객의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상품은 비교적 소액으로 시작 가능하며, 안정적 수익과 세제 혜택을 동시에 추구하는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다. 


10년과 20년 만기 국채 중 자신의 노후 계획과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 선택이 가능하며, 꾸준한 이자 수익과 만기 시 원금 보장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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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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