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통해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AM,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9개 핵심 직무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9월 14일까지 지원서를 받으며,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나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하며, 지원서는 LG CNS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AI 직무는 고객 맞춤형 AI 모델 기획·구현을 담당하며 금융, 공공,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로보틱스 부문은 제조·물류 현장에 로봇 적용과 차세대 로봇 기술의 실증 업무를 맡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피지컬웍스(PhysicalWorks)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컨설팅 직무는 고객사 비즈니스 이슈 분석과 AI·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에 집중하며, DX 엔지니어는 핵심 시스템과 핵심 서비스 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 제공에 힘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CNS 특화 검사,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CNS 특화 검사는 AI 활용 능력 평가와 글로벌 산업·기술 트렌드를 접목한 시험으로, 지원 직무에 따라 코딩형과 기획형 생성형 AI 활용 역량까지 심층 검증한다.
LG CNS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채용과 함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우수 IT 인재 풀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요 대학 석·박사 과정을 대상으로 ‘LG Connect N Sync’ 행사를 개최, 현신균 CEO 등 경영진과 현지 우수 인재가 직접 만나 글로벌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인재 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신균 대표이사는 기술 경쟁의 핵심은 기술을 실행하는 사람에게 있다며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을 통해 AI와 로보틱스 등 혁신 분야에서 선도적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