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자신의 SNS채널을 통해 모나코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리사는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그룹 2세이자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공개열애 이후 더욱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리사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국가 모나코를 여행중이며, F1 포뮬러 경기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리사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인스타그램 1억명 이상의 팔로우를 보유한 원실리언 피플이기 때문에 수많은 명품 브랜드와 패션업계에서 광고 블루칩으로 그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역시 뛰어난 패션 센스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았다.

해외여행룩의 정석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센스가 뛰어나다는 반응이다.

블루 계열을 스트라이프 셔츠와 뷔스티에 스타일의 원피스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리사는 2016년 8월 블랙핑크로 데뷔 후 최근 그룹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YG엔터테인먼트와 진행하면서 또한번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