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마린솔루션, 5600만달러 규모 발전 설비 정비 에콰도르와 계약
HD현대마린솔루션이 정비 자재를 공급할 예정인 에콰도르 전력 공사 산하 140MW급 하라미요(JARAMIJO) 화력발전소 전경 HD현대마린솔루션이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며,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과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에콰도르는 그간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으나,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어 많은 국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신속한 정비 자재 납품과 함께 추가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화력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돕고, 수력발전을 대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 육상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fter Market(AM) 사업을 확대하여 수익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성과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기술력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에너지 위기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 발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
한국전력, 괌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사업 5억달러 규모 PF 계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CI 한국전력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요나 지역에 132MW 태양광 설비와 84MW/325MWh 용량의 ESS를 구축하는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을 위해 총 약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모회사 상환 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이 이뤄진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주도로 국제 상업은행 등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금융 조달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 완료 후 괌 지역에는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친환경 전력이 공급되어,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이 괌에서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도 기존 258MW에서 390MW로 늘어나, 괌 전체 발전 용량의 약 55%를 차지하는 핵심 전력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분 투자부터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O&M)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의 전 주기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같은 협업 모델은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며, 향후 북미 지역 내 유사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모회사 보증 없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사업성과 신뢰로 자금을 조달한 것은 한전의 해외 사업 역량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태양광과 ESS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팀 코리아 모델을 해외 시장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이번 PF 계약을 계기로 북미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해외 진출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대한항공, 드론 전문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 단행
대한항공 ci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대한항공이 미래 중추 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인기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급성장하는 무인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특히 양사의 협력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이 융합되어 상호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SI)을 공식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을 비롯하여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이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대한항공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에서 대한항공이 특히 주목한 파블로항공의 핵심 역량은 바로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이다. 군집 AI는 여러 대의 드론이 마치 새들이 무리를 지어 비행하듯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드론 운용 기술을 의미한다. 파블로항공은 이러한 군집 AI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기술은 미래 군집 드론 운용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확장시킬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자사가 자체 개발해온 중대형 무인기 플랫폼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그리고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적극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 분야에서의 대한항공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정찰, 감시, 수송 등 다양한 군사적 임무 수행에 있어 무인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은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임을 명확히 했다. 대한항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자원, 그리고 파블로항공이 보유한 혁신적인 벤처 기술을 융합하여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군집 비행 관련 공동 연구개발(R&D)을 적극 추진하고, 드론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활발히 교류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상생 협력은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과 동시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여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미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다수의 무인기를 자체 개발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일파만파! 광고계 손절 움직임까지
차은우 sns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28)에게 200억 원이 넘는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차은우의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이 국세청으로부터 페이퍼컴퍼니로 지목되며, 세금을 회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광고계는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손절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탈세 의혹의 핵심에는 차은우의 어머니인 최모 씨가 설립한 법인 A가 있다. 법인 A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당시 법인 A의 주소지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으로, 이는 차은우의 부모님이 운영했던 장어집 식당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러한 정황과 함께 심층 조사를 벌인 결과, 법인 A가 차은우 씨에게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법인 A는 지난해(2025년) 12월 23일이 되어서야 서울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를 옮겼으며, 이와 별개로 해당 식당은 그해 11월 이미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주소 변경 시점과 방식 역시 국세청의 의심을 사는 중요한 대목이 되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2025년) 상반기 차은우를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에게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세청의 분석에 따르면, 차은우 씨의 소득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세운 법인 A, 그리고 차은우 본인이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차은우 씨와 그의 어머니 최씨가 최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가 없는 법인 A를 내세워 개인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꼼수를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세회피를 시도했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이로 인해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해(2025년) 8월 이미 추징금 82억 원을 부과받았다.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이 같은 결정에 불복하여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법적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차은우에 대한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광고계는 즉각적으로 손절 움직임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한은행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SNS)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과거 배우 김수현 씨가 김새론 씨와의 교제 의혹으로 모델 리스크에 직면하자 차은우를 후임으로 발탁했으나, 또다시 모델 리스크에 봉착하게 된 상황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 역시 유튜브에서 차은우 씨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엑스(X, 옛 트위터) 등 SNS에 게재되었던 관련 사진들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광고계의 신속한 대응은 연예인의 이미지가 곧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는 광고 시장의 특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전날(19일)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법 해석·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며,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2025년) 7월 입대하여 현재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 불거진 이번 탈세 의혹은 차은우 씨의 이미지와 향후 활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대출금리 6% 시대 도래, 주담대 이어 전세대출까지 상승
아파트 단지의 모습 / 핀디그뉴스 DB 금융권의 대출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이어 전세대출 금리 상단마저 연 6%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출금리가 줄줄이 인상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는 양상이며,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국내 5대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12개월, 6개월 변동형 기준)는 연 3.21%에서 최고 6.01% 사이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세대출 금리 상단이 공식적으로 6%대를 돌파했음을 의미하며, 전세 계약 갱신 또는 신규 계약을 앞둔 가계에 직접적인 재정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하나은행의 우량주택전세론 금리는 1년 변동형 기준으로 4.71%에서 최고 6.01%까지 상승했으며, NH농협은행의 NH전세대출은 3.21%에서 5.51%로, KB국민은행의 KB주택전세자금대출 금리 또한 4.08%에서 5.48%로 각 금리 상단이 5% 중반대에 진입했다. 전세대출 금리의 오름세는 이미 장기화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15%에서 최고 6.30%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금리 하단이 4%대로 올라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이처럼 상승하는 주요 배경에는 시장금리의 지속적인 오름세가 있다. 대출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16일 기준 3.580%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초(3.154%) 대비 0.426%p 상승했다. 금융채 1년물 금리 역시 같은 기간 2.715%에서 2.937%로 상승했다. 또한,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도 2.89%로 전월 대비 0.08%p 상승하며, 지난해 9월부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방향 변화가 금리 상승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며, 종전 통화정책방향문에 포함되었던 금리인하 문구를 삭제했다. 이는 한은이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되며,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소멸하며 시장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양상이다. 민현하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원은 현재 금융 시장 상황에 대해 이번 통화정책방향문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문구가 삭제되었다 지난해 지속됐던 1인 인하 소수의견도 제시되지 않아 금리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이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하면서 시장금리 레벨 또한 재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대출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실었다.
-
50대 남성, 형 살해 후 80대 노모 살해 시도, 경찰 조사 중
핀디그뉴스 DB 경기도 용인에서 한집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형을 살해하고 80대 노모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생활고와 가족 내 돌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비극으로 추정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11시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시작되었다. 피의자 A씨(50대)는 같은 집에서 살고 있던 50대 형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잔혹한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A씨는 뒤이어 80대 노모인 C씨마저 흉기로 살해하려 했으나, 다행히 C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채 집 밖으로 필사적으로 피신하는 데 성공했다. 어둠이 깔린 늦은 시간, 가까스로 인근 편의점으로 몸을 피한 C씨는 거기서 경찰에 신고하며 참혹한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빌라 안에서 자해로 인해 크게 다쳐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즉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으며, 곧이어 숨진 형 B씨의 시신을 수습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비극의 배경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고통이 있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특히, 안타까움을 더하는 것은 피해자인 형 B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고, 흉기 난동 현장에서 겨우 피신한 모친 C씨 또한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한 가족 구성원들이 모여 살던 상황에서 겪었을 고통과 절망이 이토록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다는 점에서 사회 전체에 던지는 메시지가 적지 않다. 현재 피의자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경찰은 아직 A씨에 대한 정식 체포나 입건 절차를 밟지는 못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 범행에 대한 자백은 확보한 상황으로, A씨의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며,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 점검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
피자헛 1+1 , 2월 다양한 혜택이 가득
한국피자헛 2월 반값다 피자헛 이벤트 한국피자헛이 2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지속하면서, 1인 가구를 위한 통신사 제휴 혜택도 새롭게 개편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채로운 할인 혜택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2월 평일 반값 혜택 대상 메뉴로는 피자헛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스페셜 메뉴인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가 선정되었다. 이 피자는 향긋한 화이트 트러플 오일과 부드러운 스테이크, 쫄깃한 뇨끼 등 고급 식재료의 조화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피자다. 프로모션 기간 중 평일에 포장 주문 시 50%, 배달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L 사이즈는 포장 1만8450원, 배달 2만2140원에 즐길 수 있다. 1~2인 가구에 적합한 M 사이즈는 포장 전용 혜택으로 1만5250원에 판매된다. 기존 주말 혜택도 변함없이 계속된다. 주말에는 포장 시 L 사이즈와 M 사이즈를 자유롭게 조합해 1+1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배달 시에는 프리미엄 L 사이즈 주문 시 M 사이즈 피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L+M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피자헛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과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앱), 콜센터 주문 모두에 적용된다. 또한, 2월부터 SKT T멤버십 VIP 고객을 위한 VIP PICK 혜택이 크래프티드 플래츠 세트로 새롭게 개편되었다.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및 포장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 세트는 얇고 바삭한 플랫 도우에 풍성한 토핑을 얹은 1인용 피자 크래프티드 플래츠와 리치 치즈 파스타, 콜라로 구성되어 있다. 약 58% 할인된 1만원에 제공되며, 추가 비용 지불 시 다른 종류의 크래프티드 플래츠로 변경도 가능하다. SKT T멤버십 앱 내 VIP PICK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피자헛 자사 온라인 채널을 통한 포장 주문 시 이용할 수 있어 1인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2월 프로모션에 대해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신메뉴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에 보내주신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이닝 수준의 고급 미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시길 바라며, 새롭게 개편한 SKT VIP PICK 세트도 1인 고객들이 풍성한 메뉴를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다채로운 혜택과 혁신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피자헛은 1인 가구와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더욱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모토로라 엣지 70 한국 출시!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가격까지
모토로라 엣지 70 가젯 그레이 모토로라코리아가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배터리 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엣지 시리즈의 최신 슬림폰 모델 모토로라 엣지 70(motorola edge 70)을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의 공식 출고가는 55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최근 RAM 가격 상승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국내 슬림폰 시장에 신선한 가격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신제품은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를 통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KT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자사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5.99mm 두께와 총 159g의 경량 무게를 구현하며 휴대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토록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급의 강력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견고함을 더했다. 후면은 나일론에서 영감을 받은 특수 마감 처리를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전면에는 스마트폰 보호에 필수적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탑재하여 슬림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대한 견고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 810H를 획득했으며, 방진·방수 성능(IP68 및 IP69 등급)까지 모두 충족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탄탄한 품질을 자랑한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은 종종 배터리 성능 저하를 동반하기 쉽지만, 모토로라 엣지 70은 이러한 편견을 깨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선보인다.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복합 사용 기준 최대 3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방식 또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68W 터보 파워 유선 충전을 지원하여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배터리를 채울 수 있으며, 15W의 터보 파워 무선 충전까지 모두 지원하여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충전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놀랍게도 5000만 화소 카메라 센서 3개를 탑재하며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메인 카메라는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확장된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커버리지를 통해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풍부한 명암과 생생한 디테일을 구현한다. 또한, OIS(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여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팬톤 컬러 인증(Pantone Validated)과 스킨톤 인증(SkinTone Validated)을 받아 보다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색감 표현을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moto ai 기반 포토 인핸스먼트 엔진(Photo Enhancement Engine)을 통해 시그니처 스타일, 액션 샷, 그룹 샷 등 다양한 AI 기반 촬영 기능을 제공하여 촬영 결과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퀄컴 스냅드래곤 7 Gen 4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하여 강력한 기기 성능을 자랑한다. 이 최신 프로세서는 AI 처리 성능은 물론, GPU(그래픽 처리 장치)와 CPU(중앙 처리 장치) 전반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매끄러운 앱 실행과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역시 주목할 만 하다. 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부드럽고 생생한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탁월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오늘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의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 숍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색상은 가젯 그레이(Gadget Grey)와 릴리 패드(Lily Pad) 두 가지다. 이 두 컬러는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Pantone) 컬러 팔레트에서 엄선한 색상으로, 모토로라 엣지 70의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상세 기술 사양: 모토로라 엣지 70] 운영 시스템: 안드로이드 16 프로세서: Qualcomm Snapdragon 7 Gen 4 메모리: 12GB LPDDR5X 저장 용량: 256GB uMCP SIM 카드: SIM (나노 Single SIM) 디스플레이: 6.7인치 PoLED 디스플레이, 120Hz 화면 주사율, HDR 10+ 메인(후면) 카메라: 50MP 고해상도 메인(광각) 카메라 (f1.8, OIS 탑재) 50MP 초광각 카메라 (f2.0, 120도) 주요 기능: 슈퍼 줌, 액션 샷, 그룹 샷, 듀얼 캡처, 시그니처 스타일 전면 카메라: 50MP (f2.0) 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 Dolby Atmos 지원 전원: 실리콘-카본 4800mAh 배터리, 터보 파워 68W 유선 충전, 터보 파워 15W 무선 충전 무선 연결: 802.11 a/b/g/n/ac/ax, 2.4/5/6GHz, WiFi6E, 블루투스 5.4 네트워크 대역: 2G GSM / 3G WCDMA / 4G LTE / 5G 방진 방수: IP69/IP68 등급 크기/무게: 159 x 74 x 5.99mm, 159g 패키지 구성: 모토로라 엣지 70 본체, USB 타입 C 케이블, 제품 설명서, SIM 툴, 보호 필름, 보호 케이스 색상: 릴리 패드, 가젯 그레이
-
HMM, 국내 최초 윙세일 도입으로 친환경 운항 시대 활짝
윙세일(Wing Sail)을 설치한 HMM의 5만 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 호 HMM이 풍력 보조 추진 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친환경 운항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HMM은 이 혁신적인 설비를 통해 연료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줄여 미래 해상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HMM이 선대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까지 동시에 추구하며 친환경 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HMM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 즉 윙세일(Wing Sail)을 자사 선박에 도입했다.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는 이름 그대로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돛과 유사한 원리를 현대적인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선박의 주 엔진 부담을 줄여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이며, 이는 친환경 운항 솔루션으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HMM이 이번에 도입한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에 달하는 거대한 날개를 설치하여 항공기가 양력을 만들어내는 것과 유사하게 풍력을 이용한 추진력을 생성한다. HMM은 이 혁신적인 윙세일을 5만 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인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 호에 설치하여 지난 5일부터 실제 운항을 시작했다. 이 윙세일은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기술로, 국내 조선 및 해운 기업 간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윙세일과 같은 풍력 보조 추진 장치는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에서 20%까지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연료 절감은 직접적으로 탄소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국제 해운업계의 친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방안이 된다. 대표적인 규제로는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 연료 집약도(GFI), 유럽해상 연료 규제(FuelEU Maritime) 등이 있으며, 이 규제들은 선박 운항의 친환경성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윙세일 도입은 HMM이 이러한 규제들을 충족하며 지속 가능한 해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MM은 향후 2년간 오리엔탈 아쿠아마린 호의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 검증 결과에 따라 HMM은 자사의 벌크선 전체 대로 윙세일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혁신적인 기술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한 후 전 선대에 걸쳐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HMM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HMM은 그동안 컨테이너선 대에 이어, 이번에는 벌크선 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단순히 선박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첨단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서비스의 품질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HMM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다.
-
HD한국조선해양 1조 5천억원 규모 LNG선 4척 수주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만2000㎥급 LCO₂운반선 액티브(ACTIVE)호 HD현대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벽두부터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미주 지역 선사로부터 1조 5천억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을 수주한 데 이어,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인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액티브(ACTIVE)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조선 산업이 고도의 기술력과 혁신을 통해 세계 해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총 계약 규모는 1조 4,993억 원에 달하며, 이번 계약은 HD한국조선해양이 독보적인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 세제곱미터(㎥)급의 초대형 LNG 운반선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를 자랑한다. 이 선박들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과정을 거쳐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초대형 LNG 운반선들은 일반적인 17만 4,000세제곱미터(㎥)급 LNG 운반선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화물을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운항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연료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적 측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의 유력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규 LNG 프로젝트 개발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일부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전 세계 LNG 운반선 발주 시장은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HD한국조선해양이 선제적으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앞으로도 친환경 선박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노력은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공식 공시를 통해 올해 조선·해양 부문의 수주 목표를 233.1억 달러로 제시하며, 밝은 한 해를 예고했다.
-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주요 주차관제 기업과 손잡고 주거 서비스 확장 박차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 기업들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통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단지 생활 전반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26일, 주차관제 전문 기업인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3개 사와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는 홈닉 앱 기반의 주차 관리 환경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앞으로 입주민들은 홈닉 앱을 통해 방문 차량 등록을 간편하게 처리하고, 실시간 주차 현황을 확인하며, 심지어 불법주차 신고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홈닉의 서비스 확장은 주차관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미 주차관제 전문 기업 아이파킹, 넥스파와도 성공적으로 연동을 마쳤으며,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 인덕원 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등 다수의 단지에서 입주민들이 홈닉의 주차관제 서비스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향후 위례 래미안 이편한세상 등 더 많은 단지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며, 주차 서비스 외에도 아파트 케어나 단지 모임과 같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입주민의 생활 전반에 걸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홈닉은 래미안 브랜드에만 국한되지 않고,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타 브랜드 아파트로도 적용을 확대하며 개방형 플랫폼으로서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축 단지는 물론 기축 단지에도 플랫폼을 도입하여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주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물산 H&B플랫폼 사업팀 지소영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관리사무소의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입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더 나은 변화(Change Better)를 체감할 수 있는 아파트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처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마트 홈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아파트 주거 문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에스토니아에 4,400억 규모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수출
천무 다연장로켓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약 4,400억 원 규모의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방산 시장 공략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유럽 내 방산 블록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이번 계약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현지 시각 21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정부와 천무 수출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부 장관, 카트리 라우셉 에스토니아 방위투자청장대행 등 에스토니아 측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등이 자리를 빛내며 양국 정부 및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스토니아에 천무 발사대 6문과 함께 사거리 80km, 160km, 290km급 유도미사일 3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유럽의 방산 블록화 추세에 발맞춰 에스토니아 현지 기업과 천무의 일부 부품 현지 생산 및 MRO(유지·보수·정비) 등 적극적인 현지화(Localization)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무기 판매를 넘어, 현지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유럽 방산 시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겠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적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에스토니아 천무 수출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앞서 K9 자주포 수출과 성공적인 운용을 통해 검증된 한화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가 큰 밑바탕이 되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 외교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계약 성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10월에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에스토니아 국방부 간에 천무 획득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는 등, 양국 정부의 강력한 국방 협력 의지가 이번 계약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에스토니아 방위투자청장대행 카트리 라우셉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 확보는 에스토니아 안보의 최우선 과제라며 천무 도입은 에스토니아의 방위력을 한층 격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에스토니아 수출 계약을 교두보 삼아 노르웨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틱 국가 및 북유럽 지역에 천무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수출 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K9 자주포에 이은 제2의 K-방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천무를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K9 자주포에 이어 한화의 방산 솔루션을 다시 한번 신뢰해 준 에스토니아 정부와 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을 이뤄내 지속 가능한 K-방산의 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략적인 현지화 정책을 통해 유럽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K-방산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로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협력... K-철도 세계로 향한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오른쪽)과 김복환 KIND 사장(왼쪽)이 기념 촬영 현대로템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의 협력을 통해 'K-철도'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철도 인프라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과 김복환 KIND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 철도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해외 철도 시장에서는 차량 및 운영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PPP)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PPP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지만, 차량 공급,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사업 구조화나 투자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여 사업 참여 난도가 높은 편이다. 현대로템과 KIND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 PPP 시장 공략에 협업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KIND는 이번 협약이 세계 각국의 철도 인프라 수요 증가와 신규 노선 발주 추진 움직임에 따라 KIND의 해외 인프라 사업개발 역량과 현대로템의 철도차량·신호 등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차량, 유지보수, 운영, 인프라 등 레일 솔루션 부문의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반면 KIND는 사업 구조화, 리스크 관리, 투자 지원 등 PPP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 PPP 시장에 대응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해외 철도사업과 관련한 정보 상호 교환 △유망 해외 철도사업의 공동 발굴 △해외 사업에 대한 협약 당사자 간 공동 출자 및 투자 기회 제공 △중점 공동 추진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KIND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철도 PPP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최적의 사업 모델을 구축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 공략에 공동으로 나섬으로써 협상력과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로템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업황 속에서 이번 협약이 K-철도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KIND와의 협업으로 해외 PPP 철도사업 수요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선제적으로 갖추고 협력사들과 함께 해외 시장 동반 진출에 힘써 국내 철도산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현대로템과 KIND의 협력은 대한민국 철도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
청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연간 출생아 수 5천 명 돌파 쾌거
출생아 수 5천명 돌파 / 청주시 제공 전국적으로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충북 청주시가 2025년 11월 말 기준으로 연간 출생아 수 5,024명을 기록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2021년 5,192명 이후 4년 만에 연간 5천 명 선을 넘어선 것으로, 특히 전년 동월 대비 13.6%라는 이례적인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국 인구 50만 명 이상 시·군·구 중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1월 기준 출생아 수 5천 명을 돌파한 청주시는, 장기적인 출생률 감소 추세를 딛고 일어선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2014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으며, 2022년에는 최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부터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1개월 만에 누적 5천 명을 돌파하며 확고한 회복세를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은 월별 통계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났다. 지난 4월부터 7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초과하는 인구 자연증가 현상이 지속되었고, 특히 10월에는 출생아 수가 501명으로 집계되어 2020년 1월 이후 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 자연증가를 지속적으로 이루어내는 기초자치단체가 전국적으로 극히 드물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청주시의 이번 성과는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청주시는 이러한 출생률 반등의 주된 원동력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결혼, 출산, 양육의 전 과정에 걸쳐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양육 환경 개선 정책들은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매우 포괄적이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임산부 심리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및 보육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확대 ▲야간연장 어린이집 및 시간제 보육 확보 등을 통해 취약시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맞벌이 부부 등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켰다. 특히, 청주시의 노력은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정책들에서 두드러진다. 올해부터는 ▲청년층의 결혼 비용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결혼비용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도입되었다. 이와 더불어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사업 ▲초다자녀 가정 지원 ▲다태아 조제분유 지원 사업 등 출산 가정을 위한 경제적 혜택을 확대하여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청주시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세대가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도 지속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최근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하여 ▲다둥이 가정 렌터카 지원 사업 등 혁신적인 신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정서적 발달을 위해 ▲임산부 힐링복합공간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예정) ▲물놀이장 및 눈썰매장 ▲실내형 공공놀이터 건립 ▲청주랜드 콘텐츠 강화 ▲어린이국민체육센터 건립(예정)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펼쳐온 정책들이 가져온 소중한 성과라고 강조하며, 내년에도 관련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의 사례는 단순히 출생아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결혼, 출산, 육아, 교육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이 저출생 위기 극복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경제 더보기 +
-
HD현대마린솔루션, 5600만달러 규모 발전 설비 정비 에콰도르와 계약
HD현대마린솔루션이 정비 자재를 공급할 예정인 에콰도르 전력 공사 산하 140MW급 하라미요(JARAMIJO) 화력발전소 전경 HD현대마린솔루션이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며,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과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에콰도르는 그간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으나,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어 많은 국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신속한 정비 자재 납품과 함께 추가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화력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돕고, 수력발전을 대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 육상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fter Market(AM) 사업을 확대하여 수익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성과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기술력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에너지 위기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 발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
엘앤에프 25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엘엔에프CI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출하량 확대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비록 전기차 시장 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내며 업계 내 차별화된 성과를 기록했다. 엘앤에프는 5일 공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무려 27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놀라운 실적이다. 회사는 이러한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2026년에는 Ni95 제품과 46파이 신제품의 공급 확대로 연간 흑자 전환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한 해 엘앤에프는 총 출하량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은 약 75% 확대돼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이니켈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독 공급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026년에 전체 출하량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도 본격화하였다. 단결정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 밀도와 제품 수명을 개선한 이 제품은 고밀도 및 고출력 특성이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차세대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신규 고객사 향 출하를 시작했으며 2026년에는 전체 출하량의 6%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뿐만 아니라 로봇 등 신산업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엘앤에프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총 6만 톤 규모의 LFP 설비 투자를 진행하며, 2026년 3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의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신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FP 사업이 본격화되면 기존 하이니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수익원 다변화와 성장 가속 효과가 기대된다. 엘앤에프의 류승헌 CFO는 출하량 확대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하이니켈 중심의 물량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을 통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6파이 및 LFP 신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과 수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엘앤에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전력, 괌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사업 5억달러 규모 PF 계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CI 한국전력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요나 지역에 132MW 태양광 설비와 84MW/325MWh 용량의 ESS를 구축하는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을 위해 총 약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모회사 상환 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이 이뤄진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주도로 국제 상업은행 등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금융 조달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 완료 후 괌 지역에는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친환경 전력이 공급되어,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이 괌에서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도 기존 258MW에서 390MW로 늘어나, 괌 전체 발전 용량의 약 55%를 차지하는 핵심 전력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분 투자부터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O&M)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의 전 주기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같은 협업 모델은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며, 향후 북미 지역 내 유사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모회사 보증 없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사업성과 신뢰로 자금을 조달한 것은 한전의 해외 사업 역량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태양광과 ESS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팀 코리아 모델을 해외 시장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이번 PF 계약을 계기로 북미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해외 진출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대한전선, 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 위한 7,000㎡ 규모 전용 테스트 센터 준공
대한전선CI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 케이블 공장 내 7000㎡ 규모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최대 640kV급 육상 및 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어, 다양한 프로젝트 사양과 규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제품 개발과 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고객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HVDC 케이블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핵심 시험 설비를 한곳에 집약하여 시험 항목별로 이동하거나 별도의 설비를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 평가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점이 이 테스트 센터의 특징이다. 이로써 1년 이상 걸리던 장기 신뢰성 시험과 국제 기준의 단시간 과전압 시험(TOV Test)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준공식에서 HVDC 테스트 센터는 대한전선의 기술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인프라라며, 제품 개발부터 실증, 인증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해 국내외 HVDC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HVDC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대한전선은 HVDC 케이블을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개발에도 성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HVDC는 장거리·대용량 전력 송전에 최적화된 기술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와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업계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HVDC 시장이 2020년 약 70조 원에서 2030년에는 159조 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전선은 이 시장을 주도할 전략적인 위치에 있다.
부동산 더보기 +
-
성남시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3,754세대 대단지 조성 본격화
재개발과-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지난 12월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이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인가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3,754세대에 달하는 신축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총 196,693㎡에 달하며, 이 공간 위에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 동, 총 3,754세대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시설 외에도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단지 내에 함께 배치되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12,493.1㎡ 규모의 대형 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 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신설하여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 역시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여 광역 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이어, 2026년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 순환주택 공급 및 이주 개시, 그리고 20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의 시행자로서 이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낡고 열악했던 신흥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흥1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거 단지 건설을 넘어, 성남시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성남시, 야탑·이매 지역 고도제한 완화…재산권 회복 및 정비사업 청신호
비행안전구역이 조정되어 야탑동 이매동 일부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된 그림 /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야탑동 및 이매동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마침내 완화됐다. 성남시는 국방부가 지난 29일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 변경을 고시함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건축 허용 높이가 상향되면서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재산권 회복과 함께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 대상은 △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이매촌 진흥 등 총 11개 아파트 단지다.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변경되었으며, 이로 인해 건축 가능 높이가 층고 3m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소 5층에서 최대 21층까지 높아질 예정이다. 이는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완화가 각 단지 대지의 일부에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범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성남시는 2013년 롯데타워 건축 당시 활주로 각도 변경에도 불구하고 유지되어 온 불합리한 고도제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4년 10월 국방부에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지난 3월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하고, 6월에는 완화방안 5개안을 공식 송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고시는 이러한 성남시의 끈기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비행안전구역 조정으로 고도제한이 완화되어 주민들의 재산권이 회복되고 정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그러나 신 시장은 불과 사흘 전 국토부가 분당을 5개 신도시 재건축 물량 추가 확대 대상에서 제외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고시의 성과가 퇴색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
청주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마침내 재시동
오송역과 역세권 사진 / 청주시 제공 오랫동안 멈춰 서 있던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 일원의 오송 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약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전망이다. 그동안 내부 갈등과 시공사 문제로 주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이 사업이 드디어 재개될 예정이라, 지역 주민들과 부동산 시장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5일, 사업 시행자인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내부 분쟁과 시공사 계약 해지 등의 문제로 2년 가까이 중단되었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인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8월 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이 수립되고, 2019년 10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착공되어 공정률 32%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하지만 2023년 7월, 조합과 시공사 간의 계약 해지를 비롯한 복잡한 내부 문제들이 겹치면서 안타깝게도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 조합원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 생기고, 오송역 주변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려던 사업 목적 달성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청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특별계획구역 용도변경(유통상업→일반상업)과 관련한 조합 내부의 고질적인 분쟁을 해결하고자 무려 네 차례의 분쟁조정위원회와 두 차례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지난 8월 최종적으로 관련 제안을 부결하며 꼬인 실타래를 풀어냈다. 또한, 지난해 11월 신임 조합장이 선출된 이후에는 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업무협의회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현안 논의와 사업 재착공을 꾸준히 도모해 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조합 측은 지난 6월부터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현재 참여의향서 접수부터 입찰서 접수까지 진행되었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고 재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도 사업이 하루빨리 속도를 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712,796㎡ 규모로, 토지주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오송읍 오송리 일원에 공동주택 2천228세대와 단독주택 1천1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 재착공 소식으로 오송역 주변 지역이 새롭게 탈바꿈하며, 청주의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1.03조 계약 체결
래미안 헤리븐 반포 중앙광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하며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지난 3월 29일 시공사로 선정된 지 4개월여 만에 본 계약을 일사천리로 마무리하며 조합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5일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당초 시공사 선정 입찰 제안서에 담았던 공사비, 금융 조건 등의 내용이 계약서에 충실히 반영되면서 조합과의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 3층부터 지상 48층 규모의 총 7개 동, 1,828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초구청에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는 등 인허가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반포4차는 입지적으로도 강남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는 반포 지역의 핵심 중심지에 자리한다. 도보 100m 이내에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접해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을 자랑한다. 이는 서울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 환경을 의미한다. 또한 반원초, 경원중, 그리고 재배치될 청담고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가까이 위치하며 명문 학군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 시설과 서울성모병원 같은 종합 의료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최상위 주거 여건과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이 새로운 단지명을 래미안 헤리븐 반포로 제안하며, 래미안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특히,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를 협업했던 미국의 건축설계 그룹 SMDP를 비롯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Ron Arad), 니콜라 갈리지아(Nicola Galizia) 등과 손잡고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래미안 헤리븐 반포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아트리움, 펜트하우스 등에 반포 지역 최고·최대·최초의 타이틀을 가진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하여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반포 지역의 중심에 있는 신반포4차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반포=래미안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4차 계약에 앞서 올 상반기 시공권을 확보한 한남4구역과 장위8구역의 본계약을 지난 7월 30일과 31일 각각 순조롭게 마무리한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신반포4차 계약까지 신속하게 체결하며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의 압도적인 사업 추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건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삼성물산이 강남 핵심 지역의 랜드마크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시장 신뢰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실적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프 더보기 +
-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2026 겨울여행 떠나보자
2026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이 오는 2026년 2월, 새하얀 눈과 얼음의 축제로 물들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2026 대관령눈꽃축제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10일간 개최되며,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테마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평창 송천 일대 메인 축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겨울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테마는 2018 평창 올림픽을 보고 스포츠 국가대표를 꿈꾸던 평창의 어린 꿈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축제의 백미 중 하나는 바로 대형 눈 조각 전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눈 조각 전시는 그 규모와 섬세함에 감탄을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존을 제공한다. 눈으로 빚어진 거대한 예술 작품들은 겨울 왕국 평창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온몸으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눈썰매장은 짜릿한 속도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눈썰매장은 입장권 구매와는 별도로 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며,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대관령눈꽃축제를 더욱 알뜰하게 즐기기 위한 입장권 및 할인 혜택 정보도 중요하다. 축제 현장에서 구매하는 입장권의 정상 가격은 10,000원으로, 대인과 소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24개월 미만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평창군민과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이어, 축제 개막 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1월 15일 ~ 1월 23일: 10% 할인된 9,000원 이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정상가인 10,000원에 판매된다. 단, 얼리버드 할인 혜택은 눈썰매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부산 동래구, 제3회 온천천 빛 축제 화려한 개막!
제3회 온천천 빛축제 포스터 /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제공 부산 동래구가 다가오는 겨울밤, 온천천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일 제3회 온천천 빛 축제가 성대하게 개막한다. 온천천, 빛의 선율로 노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9일 오후 5시 온천천 수안초등학교 앞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일까지 이어질 이번 축제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천 연가를 테마로 다채로운 조명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온천천을 부산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시킬 전망이다. 제3회를 맞이하는 온천천 빛 축제는 온천천 연가를 주제로, 온천천 일원 약 1.1km 구간이 환상적인 조명 예술로 꾸며진다. 이 구간은 총 6개의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구간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온천천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빛의 조화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12월 19일 오후 5시, 온천천 수안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점등식은 역동적인 퓨전난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빛의 축제를 기다려온 시민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디어 소원쓰기와 유등 조형물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소원등에 소원을 적어 걸거나,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소원을 빌어보는 등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킹 공연을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하여, 온천천을 방문하는 이들의 귀까지 즐겁게 할 예정이다. 동래구는 이번 온천천 빛 축제가 차가운 겨울철,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온천천을 찾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근 상점가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온천천을 부산을 넘어 전국적인 겨울 대표 명소로 브랜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동래구청 관계자는 다채로운 조명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온천천이 겨울밤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3회 온천천 빛 축제는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래구의 야심 찬 기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온천천을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이다. 아름다운 빛과 함께 겨울밤의 낭만을 즐기러 온천천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기대된다.
-
투썸플레이스,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 공개…샤이닝 산타·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로 연말 감성 더해
투썸플레이스 2025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라인업. 맨 윗줄 왼쪽에서 첫 번째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 왼쪽에서 네 번째 샤이닝 산타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연말 시즌 테마인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의 감각적인 겨울 무드를 담아,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차 라인업(6종)이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홀리데이 케이크 사전 예약 역시 전년 대비 두 배를 넘어서는 예약률을 기록하며 홀리데이 케이크 맛집으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오는 12월 1일 출시될 2차 라인업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샤이닝 산타다. 이름처럼 반짝이는 레드 글라사주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 케이크는, 섬세한 초콜릿 코팅 기술을 통해 매끄럽고 균일한 글레이즈를 구현했다. 여기에 산타의 콧수염 모양 초콜릿, 벨트, 모자 픽 등 아기자기한 장식을 더해 홀리데이 시즌의 분위기를 한껏 강조했다. 외형뿐만 아니라 입안에서 이어지는 맛의 조화도 돋보인다. 베리 콤포트와 티 가나슈 크림을 샌드하여 티의 은은한 향과 베리의 산뜻함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화이트 초코칩을 더해 달콤하고 조화로운 풍미를 선사한다. 두 번째 신제품은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인 샤를로뜨를 투썸플레이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다. 부드러운 가나슈 크림에 상큼 달콤한 체리 콤포트와 향긋한 바닐라빈 무스를 층층이 레이어링하여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케이크 전체를 바닐라빈 무스로 아이싱하여 눈 덮인 화이트 포레스트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구현했다. 상단에는 섬세한 눈꽃 장식과 신선한 딸기 등 디테일을 더해 투썸플레이스만의 모던하고 우아한 홀리데이 무드를 완성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라인업은 투썸플레이스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디저트 기술을 담아 연말 테이블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사전 예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차 라인업인 샤이닝 산타와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 역시 프리미엄 맛과 비주얼로 많은 분들께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투썸플레이스의 2025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2종)은 12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한편, 편리하게 케이크를 수령할 수 있는 사전 예약 서비스는 12월 18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진행되니, 특별한 연말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서둘러 예약하시길 추천한다.
-
피자헛, 크리스마스 맞아 산타의 선물 프로모션 진행
산타의 선물 프로모션 포스터 한국피자헛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는 산타의 선물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한 해 동안 피자헛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고객 사은 이벤트다. 산타의 선물 프로모션은 피자헛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권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원가입 및 로그인, SMS 수신 동의, 앱 푸시 수신 동의 시 각 1회씩 응모권이 지급된다. 특히, 콜라를 포함해 피자를 주문할 경우 주문 건당 횟수 제한 없이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어, 응모권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이처럼 피자헛은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하여 행운을 잡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피자헛은 산타의 선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성하고 매력적인 경품 라인업을 마련했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5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2등 당첨자 5명에게는 애플워치 SE3가 제공된다. 3등 당첨자 10명에게는 에어팟 4가 4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피자헛 1만 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한, 참여 고객 응모자 전원에게는 코카-콜라 1.25L 무료 쿠폰이 100% 지급되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피자헛은 이와 함께 내년 1월 30일까지 쿠팡이츠와 제휴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피자헛의 모든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쿠팡이츠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 사용 시 코카-콜라 1.25L 무료 증정을 포함해 최대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피자헛이 산타가 되어 풍성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따뜻한 피자와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고, 여행 상품권의 행운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예 더보기 +
-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에게 갑질 및 상해 의혹 피소…경찰 수사 착수
박나래 sns 국민 개그우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나래(40) 씨가 전직 매니저 2명으로부터 이른바 직장 내 갑질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피소되며 충격에 휩싸였다. 5일 연예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은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1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도 박나래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24시간 대기를 요구하며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을 일삼았고, ▲심지어 가족 일까지 맡겨 가사 도우미처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 씨에게 폭언을 들었으며,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맞아 상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매니저는 병원 예약 및 대리처방 등 의료 관련 심부름도 감당했다고 전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매니저들은 식자재비, 주류 구입비 등 진행비가 미지급되었다며 박나래 씨의 횡포로 인해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밀린 비용 정산을 요구하자 박나래 씨 측으로부터 명예훼손과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박나래 씨 측은 지난달 매니저 2명이 별일 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 마음이 아프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나래 씨는 어머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 앤파크 소속인데, 이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미등록 상태라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씨 측은 등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박나래 씨는 지난해 9월 오랜 기간 몸담았던 JD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립했다. 이번 고소를 진행한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독립한 뒤 함께 일했던 이들로 알려졌으며,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박나래 씨는 MBC TV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혀, 향후 방송 활동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번 사안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과 박나래 씨 측의 명확한 입장 표명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배우 조진웅, 학창 시절 강도·강간 혐의 및 소년원 송치 의혹 제기
조진웅 / 사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유명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 씨가 고등학교 학창 시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되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되었다. 5일 연예 전문 한 매체는 조진웅 씨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조진웅 씨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구체적인 보도 내용을 전했다. 연예 전문 한 매체에 따르면, 조진웅 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소년원에 송치되어 고등학교 3학년의 절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의혹은 그의 청소년기 범죄 연루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중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조진웅 씨가 무명배우로 활동하던 2003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구타하여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그가 본명인 조원준이 아닌 아버지의 이름을 따 조진웅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것이 이러한 과거를 숨기기 위함이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어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번 보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조진웅 씨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 이후 제보가 쏟아져 나오면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공인으로서의 활동과 과거 의혹 간의 연관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충격적인 보도 내용에 대해 조진웅 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는 사실관계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조진웅 씨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시그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
홍진경 이혼, 결혼 22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다
홍진경 sns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폭넓게 활동 중인 홍진경이 남편 A씨와 22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합의 이혼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특히, 이번 결별은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 없이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홍진경은 이혼 발표를 앞두고 안타까운 건 우리가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다. 잘 지내고 있다는 심경을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극단적인 갈등으로 인해 파탄 난 것이 아님을 시사했다. 이는 부부가 각자의 인생에서 좀 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결정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두 사람의 딸의 거취다. 홍진경은 이혼 전 딸에게 충분히 의견을 물었으며, 부모의 결정을 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양육권 및 이혼 조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
전지적 독자 시점 웹툰 영화로 이달 23일 개봉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10년 이상 연재되며 누적 조회수 3억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인기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드디어 스크린으로 옮겨져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설이 완결된 바로 그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리는 충격적인 설정 속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과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의 면모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김독자가 자신이 읽던 웹소설의 내용대로 세상이 변하자,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다는 지식으로 동료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김독자는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는 원작의 스토리를 활용해 세상을 구원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소설의 주인공인 유중혁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원작의 독특한 설정과 방대한 세계관이 영화에서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될지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화려한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CGI(컴퓨터 그래픽) 효과가 두드러지며, 액션 장면에서의 빠른 전환과 다이내믹한 카메라 워크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예고편 내내 유지되는 긴장감과 음악, 효과음의 조화는 감정적인 몰입감을 더하며, 극적인 순간들이 빠르게 이어지는 클립들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영화는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혼합하여 전개되며, 주로 판타지와 액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젊은층과 판타지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수빈, 이민호, 안효섭, 신승호, 나나, 지수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들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하철 3호선이 뒤집히고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무너지는 장면은 게임과 판타지를 결합한 과감한 시도로 평가받으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웹소설 팬덤이 워낙 강력하고 원작의 서사가 방대하여 영화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원작의 복잡한 설정과 수많은 인물,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한정된 러닝타임 안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컸을 것이다. 일부 팬들은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영화에서 뼈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러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보입니다. 메가박스 등 영화 예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메인 예고편 외에도 필름 코멘터리 영상,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원작 팬들에게 영화의 제작 과정과 배우들의 해석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원작의 인기를 기반으로 강력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연 이 작품이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어 한국 판타지 액션 영화의 새로운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이달 23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