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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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도내 안전감찰 실시 67건 부적절 사례

건축 공사장에서 안전관리 불감증이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월 광주 광역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꾸준히 건설현장 안전불감증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지난 4월에도 인천 검단신도시의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를 비롯해 전국에서 크고 작은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는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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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디그 뉴스 /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경상북도는 산업안전 보건공단과 최근 한달 동안 안전감찰을 실시해 아파트 및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대형 공사장 26곳에서 67건의 부적정 사례를 확인했다.

 

안전관리 부적정 51건, 품질관리 부적정 13건 , 시공관리 부적정 3건등을 확인했다.

 

안전과 직결되는 낙하물방지망 미설치, 안전난간 미설치, 수직 방호망 미설치 등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감찰 결과 일부 현장에서 성능시험과 자재공급 승인 검토 없이 자재를 반입하였고, 설계와 다르게 일부 시설을 누락 시공한 것도 확인하였다.

 

시공자나 감리자의 위법 사항에 대해 벌점부과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이 과중된 가운데 근로자들의 부상 및 인명 피해가 없도록 엄중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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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안전불감증 여전하네... 아직도 정신 못차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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