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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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시환 인스타그램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대표팀이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게 4대 0의 패배를 맛본 한국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설욕전에 성공하며, 당당하게 우승을 이뤄냈다.

 

비가내리는 가운데 선발투수 문동주의 눈부신 호투로 끝까지 승리를 지켜내며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타이완 선발투수는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린위민 , 하지만 결과는 조별리그와 달랐다. 

 

2회 문보경의 우선 2루타로 순조로운 페이스를 보여줬다. 이후 폭투로 3루까지 진루를 했고, 김주원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으면 선취점을 획득했다.

 

이어 김형준, 김성윤의 하위타선에서 연속안타를 치며, 베이스를 채웠고, 폭투로 인해 추가점을 획득하며, 초반부터 2대0의 리드를 가져갔다. 

 

한국 선발 문동주는 6회까지 무실점 3피안타로 타이완 타선을 꽁꽁 묶으며 마운드를 굳게 지켰고, 최지민, 박영현, 고우석으로 이어지는 마운드 역시 철옹성같이 타이완 타선을 무력화 시키며 승리를 지켰다.

 

하지만, 9회 석연치 않은 볼 판정으로 또다시 아시안 게임의 판정 논란이 붉어졌다. 고우석의 피칭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 왔음에도 3구 연속 모두 볼로 판정을 했다.

결국 타이완 린안커에게 안타를 맞으며 1사 1,2루의 위기의 순간을 맞이했다. 그러나 타이완 5번타자 우녠팅의 병살타로 확실한 아웃카운트를 올리며, 최종 2대0으로 아시안게임 우승과 동시에 4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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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우승 금메달 4연패 달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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