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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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으로 파괴된 가자지구 MSF.jpg
이스라엘 가자지구 모습 / MSF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계속중인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고, 거리 곳곳은 폐허가 됐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가자지구를 봉쇄했으며, 가자지구 북부 지역민들에게 남부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통보 공습을 진행했다.

이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마스의 최고지휘관 중 한명인 아이만 노팔이 사망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의 가족들 역시 사망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가자지구의 한 병원이 공습으로 파괴돼 최소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BBC는 보도했다. 이에 WHO는 이스라엘을 즉시 규탄했지만 이스라엘은 해당 공습을 부인하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공습 후 파되된 건물 잔해 밑에 희생자가 더 있다고 전해 사망자의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하마스는 이번 공급은 대량학살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군은 공표를 했음에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습으로 국제 사회는 혼란에 빠졌다. 이어, 국경없는 이사회(MSF)는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멈추고, 사람들에게 안전한 장소와 대피 경로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어, 의료 시설은 반드시 보호 되어야 하며 인도적인 지원 식량과 물, 연료, 의료품과 의료 장비가 가자지구 조속히 반입 될 수 있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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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가자지구 대규모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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