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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씨엔씨푸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업무 협약 체결
- 청주 씨엔씨푸른병원이 분당서울대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청주 씨엔씨푸른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씨엔씨푸른병원 황찬호 병원장과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팀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환자 교류 등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수도권역 병원 중 씨엔씨푸른병원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병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계병원은 뇌졸중, 중추신경계 수술 후 빠른 재활치료가 필요하거나 각종 수술 등으로 인해 기능 저하가 된 비사용증후군에 속하는 환자들, 검진 등으로 암, 심장질환 등이 발견된 환자들의 상호 입원 및 수술, 이송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진료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씨엔씨푸른병원 황찬호 병원장은 예전에도 교류가 없던 곳이 아니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빠르고 쾌적한 환자전달체계가 구성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지역 환자들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씨엔씨푸른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회복기재활의료기관으로 뇌졸중, 중추신경계 환자 재활에 힘을 쏟고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을 4개 병동 중 3개 병동에 운영해 재활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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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씨엔씨푸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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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9월 16일(월)부터 9월 18일(수)까지 3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0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직접 공단에 안내받을 수도 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과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차장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운영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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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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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회 건축대상제 작품 공모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제10회 창원시 건축대상제각 부문별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10회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2021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사용승인된 건축물, 그리고 기존 건축물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출한 리모델링 건축물 부문으로 나뉘며, 신청은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및 시공자가 할 수 있다. 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을 선정하여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가진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학생공모 부문에는 창원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들이 주제 상관없이 설계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시는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점 및 우수상 2점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올해 개최되는 건축대상제는 여러 부문의 공모 계획을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만의 특색있는 건축문화와 환경을 넓혀가면서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품격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의 발굴 및 건축을 장려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건축문화 행사로 2010년부터 시행하여 올해 제10회를 맞이하였으며, 그간 57작품이 수장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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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회 건축대상제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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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 생활체육공원 내 야구장 3면 조성 9월부터 운영
- 청주시 야구 동호인들의 숙원이었던 내수야구장이 29일 준공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9만2천755㎡ 규모의 부지에 사업비 75억원을 들여 인조잔디 구장 1면, 클레이 구장 2면 총 야구장 3면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내수야구장은 주말에 한해 시범 운영 중으로, 시는 9월 추석연휴 전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내수야구장은 편의 및 기반시설로 더그아웃과 본부‧관람석, 화장실, 관리창고, 주차장, 진입‧우회도로, 조경시설 등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구 전용구장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 청주지역에는 유소년 야구단과 엘리트 야구단, 사회인 야구단 소속으로 178개팀 4천700여명의 야구인이 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이 높은 지역임에도 그동안 야구장 시설은 부족해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정규규격 3면의 야구장이 신설됨으로써 야구인들의 애로사항이 다소 해소되고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수야구장이 야구인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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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 생활체육공원 내 야구장 3면 조성 9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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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셀 식약처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취득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전문 기업 입셀(YiPS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르면 인체세포등을 채취·수입하거나 검사·처리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로 공급하려는 경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가 필요하다. 입셀은 이번 허가를 통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음을 입증했다. 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2022년 서울 서초구에 180평 규모의 GMP 시설을 완공했다. 이 시설은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른 시설, 장비, 인력 및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식약처로부터 세포처리시설과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로 입셀은 임상시험 및 연구에 필요한 고품질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입셀의 GMP 시설은 국내 식약처 기준은 물론 국제적 기준에도 부합하며, 최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허가 취득을 통해 입셀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임상시험 원료의 안정적 공급뿐만 아니라 CMO·CDMO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높은 품질의 세포를 생산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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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셀 식약처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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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숙박 근린생활시설 토지 분양
- 천안시가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토지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6월 축구장(4면), 풋살장(4면), 족구장(2면), 테니스장(5면), 그라운드골프장(8홀) 등 생활체육시설과 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부지 내 숙박시설용지 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를 분양한다. 축구종합센터 부지 내 숙박시설용지 1필지는 7,010.8㎡ 규모로 예정가는 79억 원이며,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는 778.9~1,966.6㎡ 규모로 예정가는 7~16억 원이다. 숙박시설용지는 제한경쟁입찰로, 제한 조건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년 이내 착공 및 착공일로부터 3년 이내 준공이며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일반경쟁 입찰로 최고가 입찰이다. 입찰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양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45만 1,693㎡에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건립 중인 사업으로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역사박물관과 국가대표 훈련시설 등이 들어서는 문화체육공간이다. 내년 5월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10월 실내체육관이 준공될 예정이며, 축구역사박물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 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공사와 입장거봉포도 휴게소 고속도로 주행카드 나들목(IC)이 준공되면 교통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시설 이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헌 축구종합센터추진단장은 숙박시설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조속히 분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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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숙박 근린생활시설 토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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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국제학교 안성 캠퍼스 매입 완료와 함께 입학 설명회 개최
- 베일러 국제학교는 지난 4월 말 안성에 위치한 8800평 규모의 캠퍼스와 추가로 1만평의 임야 매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지 매입으로 베일러 국제학교는 법인 단체로 운영되는 국제학교 중 가장 큰 캠퍼스를 소유하게 돼 안정적인 성장과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베일러 국제학교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공부뿐만 아니라 경험 위주의 학습과 공감 능력 강화를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갖고 있다. 이번 캠퍼스 매입을 통해 다양한 시설을 확장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캠퍼스로 도약할 계획이다. 현재 베일러 국제학교는 미국과 영국의 최고 교육기관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학교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해외에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베일러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선도하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교육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베일러 국제학교는 6월 20일(목) 오후 4시 안성캠퍼스에서 오픈하우스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학 설명회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베일러 국제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방식과 철학,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최신 시설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베일러 국제학교는 이번 행사가 학교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귀중한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학 설명회는 소규모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베일러 국제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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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국제학교 안성 캠퍼스 매입 완료와 함께 입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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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대학교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및 제품 경쟁력 확보와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AI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해 산학협력을 이어 나간다. 삼성전자와 서울대학교는 17일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AI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 삼성리서치 Global AI 센터장 김대현 부사장,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공과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 강유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DX부문과 서울대 공과대학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공동연구센터에서 향후 3년간 AI 최신 기술 분야에 대한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 서울대는 2020년 2학기부터 AI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과대학 대학원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해 운영 중 연구 과제는 △On-Device AI △멀티모달(Multi-Modal) AI 등을 위한 세부 기술 확보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 S24에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실시간 통역, 포토 어시스트 등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했으며 비스포크 AI, AI TV 출시 등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분야에서 서울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AI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채용 연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전경훈 사장은 서울대와 삼성전자 간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가 AI 분야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AI 미래 연구 분야에 우수 인재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은 서울대와 삼성전자가 서로 간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약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두 기관이 AI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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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대학교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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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회사 갑질논란 끊이질 않는 폭로 충격
- 강씨는 일명 개통령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반려견 훈련사로 다수의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아다. 아이들은 오은영, 개는 강형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절대적인 신뢰를 쌓고 있던 그는 최근 회사내 갑질논란 폭로가 잇따라 이어지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사건은 퇴직후 미정산된 급여로부터 시작되어 그 불씨는 일파만파로 커져갔다. 이후, 강씨가 운영중인 보듬컴퍼니 회사로부터 갑진논란을 당했다며, 채용 및 구직 플랫폼과 강씨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의 댓글 등 수많은 커뮤니티에 전에 일했다는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근무하던 직원들을 마치 소모품처럼 대하였고, 인격모독과 전직원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은 물론, 메신저로 그들의 대화를 감시했다고 폭로했다. 메신저는 변호사의 입회 하에 감시에 대한 동의서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명절에는 반려견 배변 봉투에 담은 햄을 받았다고 했으며, 사직서에 비밀유지조항을 넣어 이후 퇴사후 이야기를 하면 민형사상의 처벌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강씨가 반려견 훈련 업계에 최상위에 있는 위치여서 매우 두려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누리꾼들은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강씨는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어, 논란은 쉽사리 잦아들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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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회사 갑질논란 끊이질 않는 폭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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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4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 국립대구과학관은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공상과학(Science Fiction)으로 신청 서류를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sfcontest@intoinmedia.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공고일로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550만 원으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팀)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 1팀) ▲우수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2팀) ▲장려상(국립대구과학관장상 4팀)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 자격은 개인 또는 팀(대표자 포함 3인 이내)으로 구성된 전국 초, 중, 고, 대학생이며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수상작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및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 내 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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