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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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요금 인상.jpg
핀디그뉴스 /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대구광역시는 올해 1월 13일(토)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조정은 2016년 12월 이후 7년만에 시행된 것이며,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대구광역시 지역경제협의회(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의 심의 ·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내용이다.


일반, 교통카드 기준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은 250원 인상되며, 어린이 및 청소년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동결한다.


일반 기준 교통카드 사용시 시내버스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급행버스는 1650원에서 1950원(300원 인상)으로 현금 사용시 시내버스 요금은 1400원에서 1700원 , 급행버스는 1800원에서 2200원(400원 인상)으로 인상된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대중교통의 운송원가가 상승하였음에도 시민들의 가계비 증가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보류하였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승객 감소 및 원가 회수율의 지속적인 하락에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2016년 12월 인상 이후 대구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가계 부담을 고려해 지난 7년 동안 요금 인상을 최대한 연기해 왔으니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에 불가피하게 요금을 조정하게 된 점,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서비스 개선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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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도시철도 요금 인상 1월 13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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