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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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프리카 폭염 대비 만반의 준비
  • 9월까지 운영 계획

 

대구 소방안전본부는 7월부터 9월까지 온열로 인한 응급환자를 대비해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대구소방.jpg
(사진 : 대구광역시 )

대구는 작년 여름 최고 기온 37.8℃ 로 전국 2위를 기록할 만큼 무더운 지역이다. 지난해 폭염(최고기온 33℃이상)의 평균 일수가 10.6일인데 반해 대구는 45일이나 지속됐다.

 

대구에서 이송한 온열질환자는 46명으로 이 가운데 열탈진이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이 4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온열환자 발생 신고 시 응급 처치 안내와 의료 상담 , 치료가 가능한 적정 병원선정 업무를 위하여 구급 상황 관리 센터가 24시간 운영될 계획이다. 

 

546명의 구급대원이 온열 응급환자 긴급 이송에 대비할 계획이며, 얼음조끼, 정제소금, 얼음팩, 생리식염수, 전해질 용액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대기할 예정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하시고, 수분 섭취와 함께 그늘에서 틈틈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시간 외부 활동을 할 경우 의식장애 및 무력감 , 현기증 등의 이상 증상이 보이면 119로 신속히 신고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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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안전본부 무더위 대비 119폭염 구급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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