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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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인스타그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로 2001년~2010년까지 10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부문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두번째 성과다.

 

김하성은 입단 초부터 아시아계 선수는 메이저리그 내야에서 살아 남을수 없다는 편견을 받아왔지만 , 남들의 시선과 편견을 깨고 당당히 이뤄낸 성과라 더욱 쾌거의 기쁨은 크다.

 

김하성이 수상한 골드 글러브 유틸리티 부문(만능) 후보로는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종 3인 후보로 꼽혔으며 이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당당하게 이름을 맨 위에 올렸다.

 

하지만 , 주포지션인 2루수 부문에서는 브라이슨 스토트(필라델피아 필리스) , 니코 호너(시카고 컵스)와의 경쟁에서는 니코 호너에게 밀려 아쉽게 골드 글러브를 내주었다.

 

김하성은 시즌 도중 안정적인 수비와 몸을 내던지며 열정적인 허슬플레이 , 그리고 위기의 순간마다 정확한 수비로 팬들에게 어썸 킴(Awesome KIM)이라는 별칭도 얻으며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김하성은 올 시즌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 안타 140개 , 홈런 17개 , 60타점 , 84득점 , 도루 38개 , 출루율 0.351 , OPS 0.749 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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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 한국인 최초 수비 요정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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