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은 청량감이 넘치는 민트 원피스 패션을 선보이며,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너무너무 더워요오????그래도 상큼한 하루하루 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우자인 현빈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손예진은 시원함과 상큼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민트 컬러의 원피스와 숄더백 , 화이트 색상의 샌들을 착용했다.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가기 앞서 30℃가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손예진의 시원한 스타일의 코디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진의 개인 채널에는 수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이 아름다워요 , 예뻐요 , 초동안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들을 올렸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